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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욕망을 끓이기로 했다.
큰 대야에 불을 집히고 욕망을 쏟아부었다.
욕망은 수증기로 다시 나타났으며
내 몸속 그리고 폐로 들어가 뇌의 세포에 접촉했다.
하지만 난 그걸 느끼지 못했다.
끓고 있는 욕망이 다 사라졌다.
이제 불을 끄려고한다.
하지만 난 이제서야 욕망이 다시 내 몸속에서
꽃처럼 피어나 그 뿌리들이 나를 감싸고 있다는것을깨달았다.
15살 학생입니다 욕망에서 벗어날수 없는걸 표현한건데
어떤지 평가해주세요
수정 시 처음 씁니다ㅠㅠ 많이 알려주세요
큰 대야에 불을 집히고 욕망을 쏟아부었다.
욕망은 수증기로 다시 나타났으며
내 몸속 그리고 폐로 들어가 뇌의 세포에 접촉했다.
하지만 난 그걸 느끼지 못했다.
끓고 있는 욕망이 다 사라졌다.
이제 불을 끄려고한다.
하지만 난 이제서야 욕망이 다시 내 몸속에서
꽃처럼 피어나 그 뿌리들이 나를 감싸고 있다는것을깨달았다.
15살 학생입니다 욕망에서 벗어날수 없는걸 표현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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