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 일요일에 호텔에 차를 맡기고 차키를 호텔 직원에게 줬습니다. 그런데 2시간뒤에 전화가 와서 키를 줬냐고 물어보시길래 아까 드리지 않았냐고 했습니다....
부동산 중개인 께서 계약서를 잘못 써준 부분이 있어서요 제가 24년7월13일 토요일 입주인데 저기 계약서에 보면 ”24년 7월13일까지 전입신고와 임대차계약서에 확정일자를...
제가 모바일게임에서 일어난 일인데 제가 볼때는 허위사실유포가 아니였고 누가봐도 스토커 이런 비슷한유형이면서 또다른 유형들도 있는데 본인이 아니라고...
제가 게임하던중 같은 편 팀원이 게임 던진다길래 메이 유미 보댕이 오픈식 올사람이라고 썼습니다. 메이는 그 사람이 했던 캐릭터 이름 입니다. 그 뒤로 수원역 빡촌을ㄱㄱ라...
안녕하세요 제가 2019년도에 사귀던 전남자친구 있습니다. 근대 그남자애가 오피스텔 살았을때 저 몰래 집주인한테 30만원이라는 돈을 받았습니다. 그게 제 통장으로...
동업자랑 같이 사업을 하다가 동업자 몰래 사업을 정리하여 그 돈을 따로 사적인일에 사용하여 고소가 된 상황이면 무슨 죄에 해당될까요 ? 또한 전과가 하나도 없고...
지역 :전북 논: 4694미터제곱 2022/01/01 → 30,700 원 이럴때 얼마에 파는게 적정인가요? 근처 저수지있음(도보2분) 공인중개 사무소에 문의하세요.
아버지가 치매 이전에 땅을 넘겨주셨는데 현재는 치매있는상태이신데 제가 아버지에게 넘겨주는 것이기 때문에 치매있어도 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서울지방변호사회...
전원주택이고. 엄마 치매 환자 이시고 토지가 엄마 명의이며. 건물이 아빠(망자) 명의 입니다. 이럴 때 토지와 건물을 엄마의 후견인이 결정되면 후견이이 둘 다 매매 진행 할...
아빠(망자) 건물에 토지 (치매)엄마 명의 상속. 아빠는 돌아가셨는데 건물이 아빠명의이고 땅이 치매있으신 엄마명의 입니다. 이럴 경우 치매인 엄마의 후견인이 정해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