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러워요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여중생입니다. 저희학교 보건쌤은 24년도를 맞아 바뀌셨는데요 요근래 제가 좀 많이 다쳤어요. 생리통,손목,손톱 등등 다쳐서 보건실을 갔어요 처음에 생리통으로 허리가...

오늘 비가 왔는데 어짜다보니 친한 남자애하고 집에 같이 갔어요. 근데 이 친구가 우산을 안가지고 와서 가는 길에 같이 쓰자고 말했는데 거절하면서 당황하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특성화고 경쟁률이 4:1이 나올수 있는건가요 진짜 예고도 2:1이고 하늘고도 3:1~4:1 이던데 특성화고에서 4:1이 가능한가요?

제가 인스타 디엠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낸적이 없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랑 디엠한 사람들한테 보내져 있더라구요? 이거 랙인가요? 좀 당황스럽네요;; 아니요 그런 오류는...

실제로는 모르는 사이지만 꿈에서는 가족관계인 할아버지와 저는 서로를 의지하는 좋은 관계였는데 이렇게 주절주절 말했는데 결과적으로 그 할아버지가 저를 죽일 계획을...

지하철 탔는데 옆자리 할머니가 다리꼬면 벌금이라고 다리꼰 사람들한테 소리 지르시더라구요.. 저도 다리 꼬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벌금타령하시더니 제 다리를 자구 잡으셔서...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인데요 얼마전에 방송을 하다 알게된 남자애 한명이 있어요 저랑 동갑인데 좀 멀리살아요 얼마전부터 자꾸 저한테 좋아하는 티나 호감을 보내더니 인스타...

저거 뭐죠 진자....답이 나오긴 했는데 너무 어렵게 생겼어요 저게 맞을까요..?? 휴 이런것도 못 풀면 전 커서 뭐하고 살아야할까요 어쨌든 풀이과정까지 써주시면 좋을거...

저는 하.. 진짜 저에게 어머니라는 존재는 무섭고 위로를 해주지만 정이 안드는 친엄마 딱 그정도 였어요 솔직히 중학교 3학년때부터 지금까지는 제가 어머니에게 정이 완전...

제작년 11월에 사촌동생이 집안에서 총살을 당해서 죽는꿈을꿨는데,2020년에도 11월에 똑같은 꿈을꿨어요 날짜도 심지어 똑같구요. 11월27일 이였던 것 같아요 이게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