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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절대 을이되려하지 않으시네요 이말이요.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8-26 04:30 댓글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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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저를 진짜 이기적이고

절대 지려하지 않고

굽히지 않는 고집불통 성격으로 본거죠?

거만하고 예의없고..

​

근데 저런말 대놓고 하면서

쪽 주는사람은 더 낫다고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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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도 님을 이기려는 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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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되고 싶은 사람이 어딨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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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뭐 특별히 세게 한것도 없어요.
저런식으로 말한적도 없고..
오히려 칭찬해주고(외모,능력칭찬)
선물도 준 적 있는데
저를 굉장히 안좋게 평가하고 있더라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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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하십쇼. 반응하면 더안좋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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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가만히 있었는데
저도 큰 앙금이 생겼네요.
이미 회복불가요.
그냥 제가 발길을 끊어야죠.
그게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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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라면 이길수있는 유일한방법은 능력으로 업무로 인정받아 올라가는것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같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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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은 안한 거 같은데.
잘 안웃고
정색은 잘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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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거기서 물어봤을 것 같아요
어떤 부분이 제가 ㅇㅇ씨한테 갑이 되려고 하는 것 같냐고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얘기해주시면 좋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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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전반적인 행동을 그렇다고 판단한 거 같더라구요.
전 근데 그래도 그분께는 잘해드리려고 했네요.
멋있는분이라고 생각도 했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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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렇게 생각했겠다 라고 추측이나 유추하는거나 직접 그 사람한테 듣는 거랑은 다르긴해서
저라면 그냥 대화로 풀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볼 사이거나 주변에 같이 지내는 사람들 있으면 서로한테 그게 더 좋은 방향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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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생각하지 말론 안하죠... 관계파탄인데 싸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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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대놓고 저 쪽준거예요
일부러.
저한테 앙금같은거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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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다른분들도 들을 수 있는 상황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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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미 관계회복은 불가능할듯요.
이미 절 저런사람으로 확정지은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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