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갖자.......... > 질문 답변

시간을 갖자..........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24 15:30 댓글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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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너무 어렵네요.

연락텀이 길어졌고,

전 연락이

안맞으면 그만 해야한다는 주의예요.

그래서 그만하자고 했고.

딱 잡는 느낌도 안나서. 너 너무한다.. 라고 했는데

자기가 미안하데요.

미안하다는말 들을려규 그런거아닌데....

마음이 너무 식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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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된 말이지만 됫에서 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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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ㅋㅋㅋ 진짜 ㅋㅋㅋ 그렇네욬ㅋㅋㅋ다시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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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겁나 여지를 남기면서 니가 먼저 잡아줘 하고 있으니 서로 갑갑하죠.. 누구든 하나가 칼같이 딱 정리하고 끊어야 끝남 그만하자고 하셔놓고 본인 안붙잡는다고 너 너무하다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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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시간을 주면 자신만의 동굴에 들어갔다가 슬슬 기어 나올거에요

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식었으면 시간 끌지말고 헤어지자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