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시지만 조언 한 마디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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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이고 헤어진지 2주정도 되었습니다. 아직 나이가 많지 않아서 저는 7,8월은 모임도 나가보고 운동도 다시 하며 제 스펙업을 하려합니다. 그런데 마음 한켠에는 9월,10월이 되어도 연애를 하지 못하면 어떻게하지 하는 불안감이 있는 것 같아요. 교직에 근무하여 여초지만 또래들은 잘 없고 또래들에게도 헤어졌으니 소개오면 해달라고 이야기는 해두었습니다. 어떤 마음을 먹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