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연봉협상시 고민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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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건설 사무직 기준 (집과 거리는 비슷)
[현직장]
연봉 6100만원
고정상여 떡값 120만원
차량지원 월 56만원 (유류비 지급)
근무 : 토요일 격주 근무, 공휴일 출근
vs
[예상이직 회사]
연봉 6700만원 (본인이 전화상 10% 인상 애기함) 현재 확정은 아님
고정수당 420만원(교통비, 체력단련비) + 알파 (금연 등) / 자차이용시 수당 -25만원 (유류비 지급)
근무 : 주5일
고정은 아니나 상여 250% 매년 주고 있다고 어필
현재 면접 전이고
이직 한다면 대중교통 이용 하긴 할건데...
여기서 6700만원 부른거에 500만원 더부르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까요? 현진장에서 차량지원이 저한테는 크다고 생각 되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