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내년에 님과 달리 친구들과 일본여행을 갈려고 게획하고있는 한 고등학생이에요.
저도 여기저기 정보를 찾고 찾고 있답니다. 제가 몇가지만 답변을 해줄수있겠네요.
(정확하지 않은것도 아마도 있을거에요. 한번 님이 신례할 정도 는 답변을 믿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아는한 답변을 드릴께요.)
1.번 답변
:아무래도 역시 여권이 가장 중요하겠죠. 비자는 아무래도 필수겠죠. (한국과 태국이 무비자를 협성했다면 비자는 필요 없게되겠죠?)
그다음에 님이 하셔도되고 안하셔도 되는것은 국제학생증이 있답니다.
국제학생증을 만드시면 아무래도 호텔이나 많은 관광지에서 해택을 받으실수있죠.
(하지만 문제는 제가 알기로는 개발 도상국일수록 이러한 해택이 별로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2번 답변
:숙박과 식사 역시 가장 중요한것이죠.
숙박이라면 님 혼자라면 약간 위험을 무릎쓰셔야됩니다. 호텔에 예약을 하신다면
그나라의 호텔정보가 있을것이며 전화번호가 있을거에요. 그곳에 전화를 하셔서 예약을 하신다고 하면서 이름을 대시면 됩니다. 아 역시 가장 좋은방법이 직접 찾아가셔서 예약을 하시는것이 좋죠. 전화로 하면 님이 원하신 대로 안되거나 바가지를 쓸경우가 있답니다. 그리고 약간 어려보여서(?) 더 그런일들이 많으실것입니다.
그리고 호텔보다는 저는 그곳에있는 대한민국 이민자가 운영하는 호텔(?) 에서 묶는것도 좋은 방법이며 돈을 아끼고 싶다면 아줌마들이 열쇠를 그냥 던져주는 민박에서도 자는것도 그럭저럭 괜찮다고 봅니다.
식사도 문제이죠, 식사는 어떻게 이루어진다고 하시는데 아마도 님이 원하시는것은 호텔을 가면 식사를 주는 호텔을 뜻하는것같네요.
거의 호텔종류는 B&B 호텔 , 유스호텔 등등 으로 나눠지는데 B&B 호텔은 아침까지 주는 호텔이죠. 아침까지 주는데 아침은 제가 알기로는 아침6시 부터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 죄송해요... 딴데로 셌네요.
식사는 아무래도 그 나라의 유명한 음식 꼭 먹어야 할 음식은 거의 아침, 저녁에 드시면 좋겠고요. 식사는 식당이나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걸어가면 구멍가게 처럼 있는 식당도 있겠죠. 하지만 거의 대화가 안되거나 자신이 없으시다면 번화로운 거리에 있는 식당에 가시면 좋겠네요. 거의 점심은 아마도 과일을 드시면 좋겠네요. (제 생각이지만요...)
3.번 답변
:님도 몇번 해외여행을 하셨던 분이라고 믿습니다만
가장 중요한것은 그 나라의 관광 가이드 북! 역시 관광 가이드 북이 역시 필요하겠죠?
좋은책에는 그 나라의 회화까지 있죠? 제가 말하는 책은 역시 가이드북이면서 뒷면이나 앞면에 회화 표현이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나라의 계절에 맞게 날씨에 맞게 옷을 가지고 가시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아무리 날씨가 화창하고 덥다고 하더라도 대비해서 잠바를 준비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잠바는 되도록 크지 않으면서 난방이 잘되면서 가벼운걸로요...
그리고 펜, 적어놀 노트, 비상 가방(이곳에 중요한것을 보관하면 좋죠? 자물쇠로 찰수있는거면 더욱 좋고요.), 가장 중요한거라고 할수있지만 여행자 수표! 이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화폐이지만 호텔이나 이러한 관광장소에는 매우 좋은 해택이!~
또한 도난을 받더라도 그것은 싸인하는 수표같은거라서 도난을 받아서 대사관에 연락을 하면 재발급을 받아서 좋죠.
여행자 수표는 님의 돈에서 10~30%가 가장 적당할것 같네요.
그리고 가방은 그 나라에 맡게 즉 예를 들어서 프랑스의 샹젤리제 거리에서는 끌고 다니는 가방이 좋지 않은듯이 그나라의 사정에 맞는 가방을 가져가시면 좋죠.
비상등도 가지고 가시는것도 좋고 만약의 사태이지만(?) 나침판을 가져가는것도 좋죠.
밀림이나 (이러한곳에 헤매시지는 않겠지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이러한곳에 헤매시면 국제 미아가 되실수있으니깐요. 또 전화를 위해서 님이 핸드폰을 가지고 계시더라도 이것이 더 좋습니다. 국제 전화 카드 입니다. 국제전화카드를 따로 사용할수있게한 공중전화가 따로 있으니 식별을 할수있도록 하셔야겠네요.
4.번 답변
:영어 회화이시군요. 영어는 아무래도 아니 최소한 거의 영어 회화는 기본이시고요, 그나라말의 화화도 하실줄 알으셔야 됩니다. 아무래도 영어를 못하시면 약간 여행의 지장이 많으시겠죠?
5번 답변은 생략할께요.(저도 잘 몰라서...)
6번 답변
:그 외에는 아무래도 그나라의 문화, 역사 도 알고가시는것도 좋습니다.
역사는 별거 그렇게 느껴지지만 오래된 문화가 있는 나라일수록 역사를 어느 정도 알아야지 어느 정도 관광에 대해 쉽게 이해가 될것이고요.
각 지역이나 유명한 관광지역은 당일치기로 관광안내 해주는 것도 있을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호주라 친다면 블루마운틴 관광 뭐 이런것들이요.
이러한 관광에 참여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거의 이러한 관광 가이드는 거의 80%가 영어로 말을 하거나 외국인경우가 많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답변이 어떠하실지 모르겠네요. 많은 도움됬으면 좋겠네요!~
좋은 여행을 기약하시면서 더 많은 정보를 찾으시기를 바라고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