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 - 캘거리 문의

미국에서 캘거리고 갈시에 ITI로 짐을 찾지 않는 공항은 디트로이트 인데 델타 항공이나 혹은 칸쿤으로 갈시에 AA항공을 타고 달라스 경유로 갈시에만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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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로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해서 가면 모든 승객은 도착 후 입국심사를 먼저 받고 바로 뒤에서 짐을 찾아 세관검사후 2층 환승 이라고 적힌 곳으로 나가면서 짐을 다시 붙이고 가야 합니다.

모든 승객은 ITI가 없고 바르게 가려면 아래 방법대로 그대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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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내리시면 아래사진과 같이 긴 복도를 따라서 한쪽으로 가게 됩니다.

G 터미날로 들어오는 항공기 에서 내린 분들은 모두 한곳에 위치한 입국심사장으로 가게 됩니다.

안심하셔도 되는것은 모두 한방향으로만 가게 되어 있어서 다른곳으로 가지 않게 되니 모든 승객이 가는대로 만 같이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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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로의 끝으로 가면 넓은 공간이 나타나면서 그곳에 입국심사를받는곳이 나오게 되고 그곳에서 아래와 같이 줄을 서서 입국심사를 받게 됩니다.

요즘에는 기내에서 세관신고서를 주는데 그것을 미리 작성해도 되고 입국심사 전에 KIOSK로 가서 그곳에서 한글을 선택한후에 질문 답변을 하고 사진찍고 영수증을 받아서 입국심사 하는곳으로 가면 됩니다.

내린 분들은 모두 다른 곳으로 갈 수 없고 입국 심사장 으로 만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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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 여행으로 오신분들은 아래 그림과 같이 띠에 NON- CITIZEN, VISITORS 라고쓴곳으로 가서 줄을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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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심사를 받고 오른 쪽으로 해서 앞으로 조금 나가면 짐을 찾는 곳이 있습니다. 짐을 찾으러 가는 길 역시 한 곳 뿐이니 걱정 할 것은 없습니다. 이곳에서 자기가 타고 온 비행기 이름이 써 있는 컨베어벨트로 가서 서서 짐을 기다렸다가 픽업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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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찾은후에 무료로 사용하는 카트에 싣고 이동하면 바로 앞에 세관검색대가 있습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면 아래 사진과 같이 밑에 도장을 찍어서 세관신고서 돌려줄것인데 그것을 세관검사원에게 주면 됩니다.

입국심사를 받을시에 식품을 가지고 오는 분들은 반드시 11항 a에 아래의 세관신고서처럼 yes에 표시를 해야 합니다.

이것을 신고하지 않고 식품을 가지고 오는것이 적발시에는 벌금을 물게 됩니다.

신고만 할뿐 조사는 형식적으로 하게 되니 걱정하시지 마시고 가지고 오셔도 됩니다.

그러면 세관신고서에 아래 신고서처럼 빨간 싸인펜으로 크게 A라고 표시를 할것입니다.

이는 세관신고서에 신고를 한것이 있으니 조사를 하라고 세관원에게 알려주는것이니 불안해 하실것은 없습니다. 누구나 식품을 가지고 오게 되면 표시를 하는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기내 세관신고서이고 KIOSK 신고서는 이 화면과 다르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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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SK 세관신고서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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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세관검사원이 그것을 보고 검사를 할지 안할지 판단을 하게 됩니다

검사가 필요한분은 바로 전방에 있는 X-ray로 가라고 지시를 합니다.

최근에는 이지시를 어기고 슬쩍 나가는 분들이 많아서 초록색 파일북을 주는데 (물론 내부에는 아무것도 들지 않았는데 외관상으로 큰화일을 들고 있어서 한눈에 검사대상자라는것을 표기하기 위한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X-ray로 가면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런것을 가지고 있는가 묻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질문인데 만일 금지품목을 여기에서도 없다고 해서 나오면 처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짐을 X-ray 기계에 넣으라고 하는데 짐가방을 옆으로 뉘어서 놓고 카트를 가지고 반대편으로 가서 기다리십시요.

만일 조사가 필요한분이면 검사대로 오라고 하고 보는 앞에서 가방을 열어서 조사를 하고 그렇지 않은분은 카트를 가지고가서 다시 싣고 나오면 됩니다.

이곳에서 국내선으로 환승할분들은 왼쪽문으로 나오면됩니다.

그러면 아래 사진과 같이 큰 자동 유리문이 열리게 되는데 그곳으로 나오게 됩니다.

왼쪽벽에 한글로도 환승이라고 써 놓았으니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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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유나이티드로 가실것이니 3번 터미날로 가시면 되는데 유나이티드는 왼쪽으로 돌아서 가시면 됩니다. 오른쪽은 1번으로 가는것이니 그곳으로 가지 마시고 왼쪽으로 돌아서 가십시요.

바로 앞에 보면 사인이 아래사진과 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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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터미날은 왼쪽으로 1,2번 터미날은 오른쪽으로 따라가면 됩니다.

약 20미터 전방으로 가면 그곳에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가는 분들은 바로 그곳에 항공사 카운터가 있고 짐을 다시 넣는곳이 아래사진과 같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특별하게 환승객을 위한 항공사 카운터가 왼쪽에 있습니다. 거리는 유리문에서 약 50미터 전방입니다. 짐을 그곳에 주지 말고 대한항공을 타고 와서 직접 연결이 안되니 그곳에 카운터로 가서 이티켓과 여권을 보여주고 보딩패스를 먼저 받습니다. 그리고 짐 가방에 인천에서 SFO-LAS라고 써서 붙여주엇다면 이곳에 바로 주고 만일 티켓을 따로 구입했다면 카운터에 주어야 합니다.

짐 꼬리표가 SFO라면 카운터에 주고 SFO-LAS라고 두개가 써있으면 바로 짐 붙이는곳에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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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좌우로 짐을 넣는곳이 있는데 입구에 가면 직원이 짐가방을 스캔으로 찍으면서 1번 A나 B 혹은 2번 A나 B로 가라고 알려줍니다. 이것은 짐을 분리하는것인데 알려준데로 가서 주면됩니다. 이것을 함으로서 어디로 가는것이 몇개인지등등을 전산화로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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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을 보시면 짐을 받으려고 기다리는 공항직원분이 계신데 이분이 짐가방을 받으면서 다시 도착지를 재 확인을하고 가방을 받아서 넣어주니 걱정할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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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짐을 주면 그 짐은 최종 목적지로 가게 되니 걱정할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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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곳에서 짐을 주고 직진하면 바로 전방100미터 지점에 아래사진과 같은 사인이 있습니다.

1분정도만 걸어가면 아래와 같은 사인판이 나오는데 이 사인판을 따라 가십시요.

만일 렌트카를 할분이면 오른쪽 3층으로 올라가고 BART를 타실분들도 3층으로 올라가서 직진하면됩니다.

국제선 터미날 항공사들은 모두 이 3층에 있습니다. 3번 유나이티드를 타고 갈분은 이곳으로 가면 안되고 오른쪽 통로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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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아래 사진과 같이 긴복도가 보이게되면서 100미터 전방에 왼쪽으로 돌면 왼쪽에 보안검사를 하는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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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터미날로 가면 들어가는 게이트가 아래와 같이 3개가 있는데 첫번째 보안검사 하는 곳이 왼쪽에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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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은 국제선을 타고 온 분들만 사용 하는 곳이라서 다른 곳과 달리 빠르게 보안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비행 시간이 늦은 분은 가장 뒤에 정리 하는 분에게 티켓을 보여주고 늦었다고 하는 경우에 앞쪽으로 빠르게 보안검사를 하게 보내 주므로 이야기 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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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호킴 미국 여행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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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답변 작성일 기준으로 답변 한 것이므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 답변이 바뀔 수도 있으므로 검색으로 답변 참고를 할 시에 사안이 중요한 경우에는 꼭 답변 한 날짜를 보시고 새로운 정보 인가를 확인 후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ITI를 지원하는 루트라면 가능합니다. 인천공항에서 탑승수속시 확인하세요

온라인체크인, 키오스크체크인 하면 안됩니다. 카운터에서 요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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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환승이라면 미국에서 입국/세관검사를 하기 때문에 ITI를 제공하지 않는경우 짐 찾아서 재위탁해야 합니다

대한항공은 ITI서비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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