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바리스타

https://engplay.tistory.com/2428

커피바리스타자격증 시험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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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만들수 있는 그런 민간자격증 있다고 일자리를 쉽게 구할수 있다???

호주 워홀(워킹홀리데이)비자로 가서 일 못구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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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자격증 같은 종이 많은 나라도 없으며,

그런 종이 수집하는거 좋아하는 나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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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gplay.tistory.com/3601

예비 호주워홀러를 위한 호주워홀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에 대해서 정리한 포스팅들 이니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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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경력을 중요시 하면 그것도 확인이 가능한 경력만 인정하기 때문에,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일한 경력이 아니면 인정을 안하는데,

더군다나 한국에서 조차도 경력이 없이 그런 종이 있다고 해서

호주에서 일을 구할수 있다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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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본인이 영어를 유창하게(fluently) 할수 있고,

한국에서 카페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면, 그러한 것을 어필해 볼수 있고,

한번 테스트로 일을 시켜볼수 있으나, 영어가 안된다면 우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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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쓸모도 없는 그런 종이 수집하느라 돈과 시간 낭비할 시간에,

차라리 영어 공부와 카페에서 경력을 쌓는게 나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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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여러카페와 다양한 일들을 해보았지만,

어느곳도 그런 종이 있냐고 물어보는 곳은 단 한곳도 없었으며,

일을 하는데 필요한 자격증이나 장비들이 있다면,

대체로 업장에서도 다 제공해주고, 비용을 지불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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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소통 (0), 커피경력 (0), 자격증 (x)

=취업가능

영어소통 (0), 커피경력 (x), 자격증 (0)

=취업가능

영어소통 (0), 커피경력 (x), 자격증 (x)

=취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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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소통 (x), 커피경력 (x) , 자격증 (0)

=취업 불가능

영어소통 (x), 커피경력 (0), 자격증 (0)

=취업불가능

영어소통 (x), 커피경력 (0), 자격증 (x)

=취업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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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 거기서 거기라지만 한국 커피가 맛있다는 얘기는 듣기 힘듬.. 스타벅스 왜케 많은지 궁금해함

호주에서는 호주, 미국 자격증이 있어야 취업을 쉽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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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협회의 자격증을 한국에서 미리 취득해서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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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주 물가가 높아서 막상가서 배울려고 하면 한국 3~5배 정도는 들기 때문에 부담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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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홈페이지 : http://dgkcookart.co.kr/2022/customer/center_tuitio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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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S (Coffee Globla shool) 미국 협회

바리스타 챔피언들도 각 과정의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커피의 최신 정보와 표준화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전 세계적으로 양질의 바리스타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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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교재가 있음

- 커피의 맛과 향을 이해시키려는 필수적인 교육을 시도하는 기관

- 세계 각지 대형 커피 농장과 커넥션 되어있는 유일한 협회, 협회 차원에서 농장 견학주최

- 현재 개정 3판 즉, 트렌드에 발빠르게 움직여 교재내용 추가, 수용

- 실무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적합

- Global Coffee School - 미국에 있는 전 세계 학생들이 입학하는 대학같은 개념이라 보면 됨(협회들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

- 워킹홀리데이 등 해외에서 바리스타로 일할 때 도움이 되는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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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 (Specialty Coffee Association) 유렵 협회

스폐셜티커피 커뮤니티의 오랜 통찰과 영감을 적극 활용하여 공정하고 지속 가능하며,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업계를 만드는데 주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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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교재가 없음

- SCA는 SCAA(미국)와 SCAE(유럽) 자격증이 현재는 통합되어 인증되고 있는 협회

- 현재 75개국 이상 인증받고 있는 가장 전통 있는 자격증

- 총 5가지 분야 (바리스타, 센서리, 브루잉, 그린빈, 로스팅) 3등급(Foundation, Intermediate, Professional)으로 분류

- 워킹홀리데이 등 해외에서 바리스타로 일할 때 도움이 되는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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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Italian Barista Shool) 이탈리아 협회

이탈리아 전통방식의 추출방법과 카푸치노를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에스프레소와 커피문화를 이해하며 커피를 사용한 칵테일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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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류 회사와 합작되어있는 이탈리안 바리스타, 때문에 칵테일 분야 커리큘럼이 발달 됨

- 보통 다른 자격증의 경우 2~3단계로 교육이 나눠져 있지만 IBS는 1단계로 통합되어있음

- 다른 특징으로는 칵테일 과정이 포함되어 커피 칵테일을 무려 18가지나 배울 수 있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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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국내바리스타 협회 80개이상

- 지나치게 얕은 교육 내용

- 부실한 협회들이 다수

- 협회가 망하거나 사라지면 당연히 취득한 자격증의 효력도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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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격증 중에서도 바텐더로 진로를 잡고 계시는 분들은 이탈리아 협회인 IBS가 제일 유용하며,

전통적인 커피교육을 받는것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유렵 협회인 SCA, 일반적인 분들이라면 미국협회인 GCS를 취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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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의 경우는 미국으로 가실 예정이다 보니 GCS 교육과정이 가장 맞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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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협회의 자격증이다 보니 이미 미국에서는 자국의 협회 교육과정이라는걸 알고 있다보니 취득해서 가면 당연히 인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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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입시 전문 담당자 공식 홈페이지 : http://dgkcookart.co.kr/2022/customer/center_tuition.asp

오픈채팅상담 : https://open.kakao.com/o/siANwS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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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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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을 따실거면 한국에 있는 자격증이 아니라

국제 자격증을 따시는게 낫습니다, 특히나 해외에서 쓰실거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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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국제" 라고 불리는게 아닙니다 국제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 중에서도 크게 SCA와 GCS 이 두가지 자격증을 많이 알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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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협회마다 특징도 다 다르고 어떻게 배우는지?

이런 부분이 세세하게 다르기 때문에 위에 제가 링크 달아드린 블로그

참고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설명이 엄청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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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는 공인 트레이너분들이 계신 커피 자격증 학원입니다

개인적으로 자격증 따시려면 이쪽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지점도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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