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택배 사기 범죄인 것 같아 여쭤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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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개월전에 SNS를 통해 알게된 폴란드 친구가 있습니다. 카톡으로 연락을 하면서 개인 사진도 보내주고, 내 사진도 보내달라고 하면서 연락을 했는데.
9월 19일 카톡으로 한국에서 살기위해 US$ 2,556,000 (33억원) 자금을 보안 회사를 통해 보낼테니, 자기가 한국에 갈때까지 보관해달라고 해서 알았다고 대닶을했습니다.
그리고
9월 20일 오전에 이메일이 왔습니다.
본인을 국제금융 컨설트 "프레드릭" 요원이라며, 소개를하고 통관료가 발생 될 것이니 물건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3,720,000원을 지불해야 배송 진행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송금 계좌는 다음날 알려준다고 했습니다.
9월 21일 오전에 송금계좌 정보가 왔습니다.
그리고
송금이 완료가되면 이메일로 송금내역을 보내라고 하면서, 어플(Viber)를 설치를하고 자기에게 알려주면 앞으로 이곳에서 대화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급하다고 빨리 진행해야 한다고해서 송금을 했습니다.
이제는 배송이 되겠구나 했는데 또 다시 저녁에 메일이 와서 확인을 해보니.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천공항 보안이 강화되서, 보안금고 박스 이기때문에 스캔을 하면 안된다 하면서, 배송을 완료 하기위해서는 "사용자 검색 권한없음/인증서"(Custom No Scan Permission/Certificate)를 발급 받아야 안전하게 배송을 진행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인증서를 발급 하기위한 비용을 1,180만원을 다시 송금을 하더라고요.
내가 지불 할 돈이 없다고, 폴란드 친구와 프레드릭 요원에게 문자를 보내니까.
폴란드 친구는 카톡으로 주변에서 빌려서 빨리 송금하라고 다그치고, 프레드릭 요원은 어플(Viber)에서 빨리 송금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라고 재촉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보안금고 이기때문에 주변에는 절대 알리면 안되다고 당부하고 재차 당부를 하더라고요.
뭔가 찜찜해서 인터넷도 검색을 해보고, 송금을 안하고 이리저리 핑계를 되면서 시간을 지연 시꼈더니, 폴란드 친구로부터 카톡으로 전화를 하고 그러더라고요. 받으면 안될것 같아서 안받았더니, 카톡을 몇 십개를 보내더라고요. 송금을 지연시키면 배송이 늦여지고 위험하다고 보내드라고요.
9월 24일 너무 찝찝하고 양쪽에서 오는 문자때문에 아무것도 할수 없고 화가나서, 인증서 비용은 지불을 못하겠다. 보낸사람한테 받아라, 택배 거부 하겠다. 나에게 문자를 보내서 지불하라고 제촉을하면 경찰서에 수사의뢰를 하겠다고 하니까.
프레드릭은 공항 당국에 내용물이 걸리면 국제적인 돈세탁으로 법원에서 재판을받고 감옥에 간다고 얘기를하고, 폴란드 친구는 본인 자금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져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프레드릭이 어플(Viber)에서 자기가 보낸 문자를 전부 삭제하더라고요.
해당 어플을 확인해보니, 보안이 철저히 보장되는 어플로 보낸사람이 지우면 내 핸드폰에서도 지워지더라고요. 그동안 관세사 담당자 이름과 연락처 그리고 배송회사 사이트를 계속 물어받을 때마다 알려주지 않더라고요. 그러더니 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송장을 주더라고요.
택배를 보내기위해 개인정보를 알려달라고 해서
(이메일, 주소, 연락처, 이름)을 알려주고, 주민등록증 사진을 찍어서(뒷자리를 가리고) 카톡으로 보냈는데. 일이 잘 못되서 재판이나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거나 처벌을 받는건지, 아닌지 궁금 합니다.
좀 도와주세요. ㅜㅜ
보내준 운송장 입니다. 도형에 있는 선도 안맞고, 로고도 이상하더라고요.
3개월전에 SNS를 통해 알게된 폴란드 친구가 있습니다. 카톡으로 연락을 하면서 개인 사진도 보내주고, 내 사진도 보내달라고 하면서 연락을 했는데.
9월 19일 카톡으로 한국에서 살기위해 US$ 2,556,000 (33억원) 자금을 보안 회사를 통해 보낼테니, 자기가 한국에 갈때까지 보관해달라고 해서 알았다고 대닶을했습니다.
그리고
9월 20일 오전에 이메일이 왔습니다.
본인을 국제금융 컨설트 "프레드릭" 요원이라며, 소개를하고 통관료가 발생 될 것이니 물건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3,720,000원을 지불해야 배송 진행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송금 계좌는 다음날 알려준다고 했습니다.
9월 21일 오전에 송금계좌 정보가 왔습니다.
그리고
송금이 완료가되면 이메일로 송금내역을 보내라고 하면서, 어플(Viber)를 설치를하고 자기에게 알려주면 앞으로 이곳에서 대화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급하다고 빨리 진행해야 한다고해서 송금을 했습니다.
이제는 배송이 되겠구나 했는데 또 다시 저녁에 메일이 와서 확인을 해보니.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천공항 보안이 강화되서, 보안금고 박스 이기때문에 스캔을 하면 안된다 하면서, 배송을 완료 하기위해서는 "사용자 검색 권한없음/인증서"(Custom No Scan Permission/Certificate)를 발급 받아야 안전하게 배송을 진행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인증서를 발급 하기위한 비용을 1,180만원을 다시 송금을 하더라고요.
내가 지불 할 돈이 없다고, 폴란드 친구와 프레드릭 요원에게 문자를 보내니까.
폴란드 친구는 카톡으로 주변에서 빌려서 빨리 송금하라고 다그치고, 프레드릭 요원은 어플(Viber)에서 빨리 송금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라고 재촉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보안금고 이기때문에 주변에는 절대 알리면 안되다고 당부하고 재차 당부를 하더라고요.
뭔가 찜찜해서 인터넷도 검색을 해보고, 송금을 안하고 이리저리 핑계를 되면서 시간을 지연 시꼈더니, 폴란드 친구로부터 카톡으로 전화를 하고 그러더라고요. 받으면 안될것 같아서 안받았더니, 카톡을 몇 십개를 보내더라고요. 송금을 지연시키면 배송이 늦여지고 위험하다고 보내드라고요.
9월 24일 너무 찝찝하고 양쪽에서 오는 문자때문에 아무것도 할수 없고 화가나서, 인증서 비용은 지불을 못하겠다. 보낸사람한테 받아라, 택배 거부 하겠다. 나에게 문자를 보내서 지불하라고 제촉을하면 경찰서에 수사의뢰를 하겠다고 하니까.
프레드릭은 공항 당국에 내용물이 걸리면 국제적인 돈세탁으로 법원에서 재판을받고 감옥에 간다고 얘기를하고, 폴란드 친구는 본인 자금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져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프레드릭이 어플(Viber)에서 자기가 보낸 문자를 전부 삭제하더라고요.
해당 어플을 확인해보니, 보안이 철저히 보장되는 어플로 보낸사람이 지우면 내 핸드폰에서도 지워지더라고요. 그동안 관세사 담당자 이름과 연락처 그리고 배송회사 사이트를 계속 물어받을 때마다 알려주지 않더라고요. 그러더니 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송장을 주더라고요.
택배를 보내기위해 개인정보를 알려달라고 해서
(이메일, 주소, 연락처, 이름)을 알려주고, 주민등록증 사진을 찍어서(뒷자리를 가리고) 카톡으로 보냈는데. 일이 잘 못되서 재판이나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거나 처벌을 받는건지, 아닌지 궁금 합니다.
좀 도와주세요. ㅜㅜ
보내준 운송장 입니다. 도형에 있는 선도 안맞고, 로고도 이상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