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 INSERT INTO `kin_8_8010502` (subject, seo_subject, content, page, description, og_image, time) VALUES ('장애인가출을했습니다', '%EC%9E%A5%EC%95%A0%EC%9D%B8%EA%B0%80%EC%B6%9C%EC%9D%84%ED%96%88%EC%8A%B5%EB%8B%88%EB%8B%A4', '
\n \n \n 안녕하세요 30살 남자입니다 저는지금 위기상황이고 급한상황이고 위험한상황입니다 아예전혀 돈도 한푼도 없고 땡전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배고프고 춥고 덥고 씻고싶고 자고싶고 일하고싶고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알바자리 아르바이트자리 취직 취업 단 한개도 못구합니다 알수가 없습니다 저를 도와주실분 도움주실분 구해주실분 살려주실분 재워주실분 먹여주실분을 아무나 상관이 없으니까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리고 또는 댓글을 다시면은 연락처나 카톡아이디 라인톡아이디를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연락을 주십시요 제가 급한게 돈입니다 돈이없어서 차비도 없고 교통비도 없고 길거리에서 박스깔고 신문지깔고 통조림 같은거나 노숙자신세 노숙인으로 살아가면서 길에서 앉아서 업드려서 구걸하고 앵벌이하고 사람들한테 10원 50원 100원 500원 동전들만 받습니다 지페도 단 한번도 못받았습니다 부모 사촌 친척 형제 자매 남매 지인 친구 또래들도 저를 완전히 포기를하고 내버려두고 무시하고 인연끊고 영원히 남남이고 문자도 전화도 톡도 연락도 단한명도 안됩니다 .......... ㅠㅡㅠ 그리고 사는것도 힘들고 그렇습니다 차라리 극단적인선택을 해서 사망되고싶고 죽고싶고 뒤지고싶고 자해하고싶고 삷이 고통스럽고 답답하고 막막하고 아프고 서럽고 울고있고 이상한생각들고 멍떄리고 안좋은생각들고 나쁜생각듭니다 제가 얼마전에 2018년 4월달에 경찰서 유치장 구치소 교도소에 구속되서 구금을 당해서 감빵에 감옥에 2년동안 살다가 출소하고 나왔습니다 범행은 절도죄 절도미수죄 특수절도죄 특수절도미수죄 야간건조물침입절도죄 야간주거침입특수절도죄 6개의 죄명으로 전과 10범이 생겼습니다 범죄를 한이유는 돈도없고 춥고 잠오고 씻고싶고 덥고 배고파서 음식물이나 훔치고 차비 교통비 없어서 자전거를 훔치고 달아나고 도망을 간적이 20번이상 해서 도주 도망가는 도중에 검거 체포를 되서 경찰조사 받고 검찰조사 받고 법원 법정에서 재판받고 노역으로 일하고 나왔습니다 그도중에 제가 또 경기도 인천 서울일대를 돌아다니고 왔다 갔다 하면서 또훔쳤습니다 지금은 또 경찰들이나 형사들이나 저를 CCTV를 통해서 추적하고 잡으러다니고 있습니다 제가또 배고파서 돈이없어서 또다시 훔쳤습니다 또 유치장 구치소 교도소에 또들어 갑니다 제가 맨처음에 초범 이었는데 또가면은 누범입니다 가중처벌이 되고요 .......... ㅠㅡㅠ 제가 기소유예도 받은적도 있어요 간략하게 말하면은 청소년쉼터에 동생놈들한테 당해서 대출해준다 돈많이 만지게해준다고 그걸을 아무의심이 없이 그걸속고서 저의통장이나 카드를 건네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놈들 도망가고 저는 억울하게 당하고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청소년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받는답니다 그래서 저는 29살이니까 못가죠 나이떄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떄도 놀림이나 왕따랑 배신당하고 학교에 안가고 땡땡이치고 학교안가고 다른데로가고 밤늦게 들어오고 잔소리듣고 혼나고 울고불고 벌거벗고 쫓겨난적도 있고 정서학대 정신학대 다받아서 충격도 크고 실망도 크고 트라우마때문에 너무나도 많이많이 힘들어요 .......... ㅠㅡㅠ 저도 복수를 하고 이제는 저혼자입니다 주위에도 단한명도 없습니다 진짜입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제가 지금 하는말들은 가짜아닙니다 사실입니다 저의말을 믿는사람들은 있고 안믿는인간들도 다있습니다 저를 기분나쁘게 화나게 빡치게 어이없게하고서 약올리고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투명인간취급하고 유령취급하고 부모 사촌 친척 형제 자매 남매 것들은 저한테 해준게 뭐가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한번도 없습니다 이거는 무슨 부모입니까? 사촌입니까? 친척입니까? 이제는 서로간에 모르는사이이고 처음보는사이이고 전체다 싹다 초면이고 저는 다리에서 주워온놈입니다 .......... 그리고 제가 동사무소나 행정복지센터나 시청이나 장애인쉼터나 장애인복지관이나 노숙자쉼터나 경찰서나 가서 방문을해서 상담이나 문의를 했는데 무슨 보호자 친권자 피보험자 아빠놈 엄마년 아저씨놈 친형놈 떄문에 안된다고 합니다 저혼자서는 해결도안되고 제가 학생도아니고 어른일반인성인장애인인데도 호적떄문인지 주소때문인지 관계떄문인지 지원도못받고 헤텍도 못받습니다 저의 앞길을 막고서 저를 낭떠러지로 몰아버립니다 저를 괴롭히고 방해하고 인권침해하고 사생활침해합니다 접근금지신고를해서 저주위에 못오게 하고싶습니다 진짜로요 그리고 저한테 욕하고 니탓이다 너떄문이다 비난하고 비하하고 그렇게 저렇게 하는인간들아 너희들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내알빠아니라고해서 무슨 저를 갔다가 저주를 내리고 응원말도 못해줄망정에 이게무슨 뭐하는짓입니까? 장난칩니까? ㅡㅅㅡ .......... 저는 정신병원에 한달입원 한적도 있습니다 입원한이유는 인터넷 사이버상에서 전문기관들이나 사이트에 들어가서 인생포기하고싶다 목숨을끊고싶다 힘들다 하소연을 댓글을 10개이상 달아서 경찰신고를 당해서 추적을해서 형사들 경찰들이 저를 찿고서 바로 서울에 어느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이번년도에 3월달에 해서 4월에 딱한달동안 퇴원을 했습니다 병원비가 150만원 나오고 그거는 사촌 친척이 내주고 그랬습니다 엄마년은 빛도있고 돈없다고하고 일하고있는데 돈없는척해요 돈많으면서도 그리고 엄마도아닌 아줌마가 미신에 미쳐있습니다 불교집안이라서 저는 기독교 개신교인인데 저는 주예수 하나님만을 믿는데 교회는 안다니고 있고 성경책안보고 있고 길거리에 가고있는데 신천지 사이비 이단놈들한테 당하고 돈을주고 몇년전에도 그렇고 제사 무슨 조상 이야기하고 등등을해서 돈뺏기고 그랬습니다 설문조사 등등 하고 시간만 뺏기고 아무 필요도없는 손해보고 스트레스받고 그랬었습니다 저는 장애가 6가지입니다 1.지적장애 2.정신지체장애 3.우울증 4.말더듬장애 5.언어장애 6.분노조절장애 입니다 장애인지원금이나 장애인수당금 장애인 헤텍이나 저혼자서라도 할수있는거를 전체다 싹다 단한곳도 빠짐없이 받고싶은데 다시한번 말하지만은 보호자 친권자 피보험자 아빠놈 엄마년 아저씨놈 형놈들 때문에 안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도 안되고 긴금생계지원도 못받습니다 제가 전화로 문의해도 상담해도 방문을해도 법적으로 법이 지배를해서 가족관계떄문에 호적으로 되어있어서 혼자서는 진행이 잘안된다고 하네요 ㅡㅅㅡ 이게무슨 법입니까? 개법이네요 .......... ㅠㅡㅠ 그리고 저는 군대면제 입니다 민방위 훈련도 못받았습니다 나라에서 국가에서 정부에서 의무적으로 해야되는데 몇년동안 안했습니다 제가 20살인가? 21살에때서 창원병무청에서 징병검사 받았습니다 1차검사 신체등급이 5급이고 2차검사 6급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와서 부산김원묵기념봉생병원에서 심리검사 받고 우울증치료 받고 상담하고 정신과약을 처방하고 200만원 이상 나왔습니다 그거는 옜날에 9년전에 2012년도에 아빠놈 엄마년 아저씨놈이 대주고 병원비를 내주었습니다 저는 부모욕하고 복수하고 잘한것입니다 저한테는 뭔가가 물질적으로 단한번도 해주는게 아무것도 아예전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저는 대학에 가고싶었는데 대학도 못가고 안가고 백수생활이고 일도안하고 놀고 먹고 자고 싸고 일은 하고싶을떄만하고 저는 애처럼 토라지고 잘삐지고 애도아니고 저는 머리능력이 5살부터 6살까지 지능입니다 아이큐도 낮고 저는 애들장난감이나 애들놀이를 즐기면서 하고있습니다 몸은 어른성인일반인인데 머리는 장애인꼬마애들입니다 그러니까 법적으로 장애인등록되있고 노숙인 노숙자로 법으로 되어있습니다 저의인생을 실패를 했습니다 아무리 문제를 해결해도 안됩니다 10년이상 오래걸립니다 산넘어산이고 저혼자서는 안됩니다 저를 지지해주고 도와주고 도움주고 그런사람분들을 구합니다 .......... ㅠㅡㅠ 20살떄부터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바로 집에 출가를 했죠 집에있으면 불편하고 눈치보이고 일도안하고 그냥 놀고먹고자고싸고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아빠놈이랑 엄마년이랑또 이혼한지가 15년이상되고 엄마년이랑 또는 재혼한 아저씨놈도 이혼한지가 5개월이 되었습니다 이게다 저때문이라고하고 저탓이라고합니다 ㅡㅅㅡ ..........제가게속 사고치고 나쁜짓하고 이상한짓하고 안좋은짓을하고 집에 뭐때문에 맘에안들고 싫고 별로인지 불편한지 그것때문에 싸우고 다투고 욕하고 심하게 난리치고 엉망징창하고 그것도 한번도아닌 10번이상 셀수도없이 반복적으로 똑같이 그런 막행동을 했었던거죠 제가 .......... 그리고 제가 서울이나 경기도나 인천이나 강원도에 있었는데 도저히 못참고 배고프고 잠오고 씻고싶고 집에가고싶다 일하고싶다 등등을 생각이나서 경찰서 지구대 치안센터에 가서 도움받고 엄마년이랑 전화통화하면서 약속을 꾸준히 지킬것을 그렇게말하고 차비 교통비 밥값을 받고서 아에전혀 연락을차단하고 안간적이 있습니다 그걸로 밥사먹고 찜질방가고 사우나가고 게임방가고 그랬었습니다 그리고 재가또 돈이 떨어지고 하니까 또다시 경찰서 지구대 치안센터 파출소를 또다시 찿아서 돈이 있었는데 잃어버렸다 돈이 없어버렸다 돈이 누가 가져버렸다 선의거짓말을해서 또다시 전화통화를 받고 하고 잔소리를 듣고서 또다시 반복적으로 똑같이 결국에는 집에 안내려가고 사우나가고 찜질방가고 게임방가고 그랬었습니다 .......... 제가 배신을하고 장난을 쳤었습니다 5만원 6만원 7만원 8만원 9만원 10만원을 한번씩 엄마년이 또다시 믿고 믿고 믿고 믿고 믿고 계속을 저를 교통비 차비를 붙어주고 저의계좌로 엄마년이 빛이 많다보니 돈도없다보니 엄마의 언니들 동생들 친구들 지인들한테 돈을 빌리고 그돈으로 저한테 차비 교통비 밥값하라고 주고 했었죠 저는 엄마년을 갔다가 놀리고 약올리고 눈물흐르게만들고 저때문에 너탓으로 약먹고 죽는다는 협박을 하고 엄마년이 그리고 저한테 같이죽자고 투신으로 자살하자고 했었습니다 ........... 무슨 물귀신으로 끌어내는식으로해서 지혼자 쳐죽지 왜저까지 죽으라고하고 그랬고 완전 엄마도아닌 그냥 인간아줌마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엄마년한테 또다시 공중전화로 전화통화를 해서 1시간동안 저를 믿어라 나를 믿어라 이번엔 집으로 내려간다 올라간다 이러고 해서 겨우겨우 차비 5만원이랑 밥값이랑 붙었는데 결국엔 집으로 경남통영거제로 내려갔습니다 제가사는지역이 거주지역이 경상남도 통영거제 남쪽에 살거든요 그래서 차비4만원 서울고속터미널이나 서울남부터미널이나 동서울터미널에서 시외버스 고속버스타고 4시간 10분 4시간20분 걸려서 버스안에서 자고 또다시 통영터미널에서 시내버스타고 집까지가는데 1시간걸리고 총 6시간 걸렸습니다 너무나도 멀어서 그렇습니다 그걸로 게속 제가 생돈으로 나가고 쓸때없이 돈을 많이많이 썻습니다 그리고 제가 엄마년이랑 집에있을떄도 엄마지갑 이모들지갑 지인지갑들 손대고 돈을 훔치고 달아나고 도망간적이 많았었습니다 걸려서 집에 짐싸고 나간적도 있고 쫓겨난적도 있습니다 그거는 집에나가라고해서 뒤지라는거 죽으라는거 그것밖에 그런말들을 들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빠놈이 저를 데려가려고 경남통영에서 경남거제에서 경기도 강원도 서울 인천쪽에 왕복 10시간을 아빠의 개인자동차로 기름값 10만원 밥값 5만원 고속도로 고속국도 톨게이트비 하이패스비를 5만원 왓다갔다 한적이 총 10번 이었습니다 저때부터 이때까지 그걸로하면은 돈이 500만원 이상나가고 엄마년은 쩌매문에 아저씨놈도 저때문에 사촌이랑 친척들이랑 지인들 친구들 또래들 후배들 선배들 형제들 자매들 남매들 저로인한 돈을 아주엄창나게 많이 쓰고 대주고 돈주고 그랬던적이 셀수도없이 50번이상 이었습니다 .......... 그게무슨 뭐가 고마워요? ㅡㅅㅡ .......... 안고맙습니다 안감사합니다 진짜로 그거는 당연하게 해주는거고 저는 그냥 무시하고 나를 게속게속 도와주것지 도움주것지 대충대충 건성건성 하게 했었습니다 그돈들이 총들어간 비용이 한 5000만원 이상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거짓말로 가짜로 의심을 했는데 다계산해보니까 어마어마한돈이 5000만원 입니다 .......... 그리고 친형놈이라는 인간놈은 저를 때리고 폭행하고 폭력쓰고 다리부시고 팔부시고 엄청나게 개패듯이 당하고 그랬었던적이 10번이상 있었습니다 저는 가정폭행죄 가정협박죄 가정폭력죄 가정으로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법원이나 신고 고소 고발 할려고했는데 참았습니다 진짜로 ㅡㅡ 저도 아쉽고 아깝습니다 그때 신고하고 고소 했었으면은 감빵으로 감옥으로 쳐넣어버리고 이제는 절대로 안본다 영원히 모르는사이로 지낼려고 하다가 참았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사이도 안좋고 나쁘고 서로간에 질책하고 비난하고 비하하고 욕하고 잔소리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아직까지도요 .......... 저도 잘한것도 있고 잘못한것도 있지만은 지들도 그게다 나떄문이라고하고 내탓이라고하고 그러고 저의입장생각도 못하고 지들생각만하고 그렇게 하고있다고요 !!!!!!!!!!!!!!!!!!!! 그리고 제가 알바나 아르바이트나 구하고 알아보고 일하러 갔을때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 현장 담당자들 경력이 오래 된 인간들이 저한테 처음인데 일도 못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가르쳐주지도 않고 무슨 어떻게 일하라는거에요? 그리고 또는 점심시간인데도 왜이리 늦게오냐고 5분 늦었다고해서 잔소리하고 욕하고 그래요 진짜로요 일은 중간에 나왔습니다 짜증나고 화나고 스트레스받고 그래서 다시는 절대로 안가고 다른데도 가도 문제가 똑같이 발생 됩니다 진짜로 이래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별로이고 맘에안들죠 차라리 일본이 더 낮습니다 아니 저도 이해가 못하는게 왜 ㅡㅡ 하 ..........아 참나 원 어이가없어서 얼탱이가 없네 진짜로 처음치고는 잘하는놈들 있습니까? 없잖아요 알바도 하기싫고 아르바이트도 하기가 귀찮습니다 취직 취업을 하고싶은데 처음이고 적응도 안되고 사회경혐도 1년밖에 안되고 차라리 평생동안 영원히 놀고먹고자고싸고 하고싶습니다 ㅡㅡ 저는 진짜로 힘들다고요 !!!!!!!!!! 예? 네? 그리고 저한테 이런말 저런말 하지마세요 그리고 예민하고 신경쓰이고 제가 배고파서 아예전혀 돈이 없을떄는 서울 한강공원 반포 잠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사람구경하고 자전거구경하고 공연구경하고 걸어가면서 고민거리도 생각하고 기억하고 상담받고싶은데도 받을떄도 없고 무료로 공짜로 하는데도 없습니다 저도 운이 안좋습니다 저는 다리에서 주워온놈입니다 저는 진짜로 심각 하거든요? 위험하고 급하고 악화 됬다고요 정말로 제가 거짓말 안치고 진짜로이고 가짜아닙니다 그리고 제말끼를 못알아듣냐고요!!!!!!!!!! 그리고 무슨말인지 저한테 말걸지마시고 조심스럽게 질문 해주라고요 !!!!!!!!!! 제가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어요 !!!!!!!!!! 한국말로 한국어로 하는데 못알아들어요!!!!!!!!!! 외국어 중국어 일본어 북한어 영어 하는게 아니잖아요 !!!!!!!!!!저도 당한적이 아주 많이 많이 있다고요 !!!!!!!!!! 저도 이렇게 하소연을 합니다 !!!!!!!!!! 이제야 제말을 듣고 이해를 하시겠어요? 네? 예? 저도 참는게 한계가 있어요 이것들이 저것들이 저를 억지로 강제로 제 앞길을 막고서도 괴롭히고 못살게굴고 사생활침해하고 인권침해를 하고있다고요 !!!!!!!!! 저는 한국인 한국사람 몸으로만 한국인이고 내마음속에는 일본인 일본사람 입니다 저는 일본에 관한 일본경제 일본생활 일본음식 일본정치 일본전통 일본국제결혼 관심이 아주많습니다 아무튼 저는 다시한번 말하지만은요 일본국적취득귀화 하고싶고 일본시민권 일본영주권 따서 일본이민을 가고싶습니다 그리고 태어나자마자 저는 일본으로 국제입양을 가고싶었는데 하 ..........아 아쉽네요 아깝네요 한국이라는 나라가 참 최악이고 혐오이고 지겹고 징글징글하고 진짜로 충격입니다 저의마음을 모르시겠어요? 예? 네? 아참 제가 또 말 안한거 있습니다 남자들도 절대로 싫어요 별로에요 맘에안들어요 같은성별인 남자놈들도 관심도 없고 친하게 지내기 싫고 같이 밥먹기 싫고 같이 이야기 말동무 하기가싫고 같이 일하기가 싫고 같이 지내기싫고 질투나고 잘생기고 멋지고 싸움잘하고 일도잘하고 돈많고 부자이고 재벌이고 그런한 남자놈들 진짜로 저한테는 좀 아닙니다 저한테 남자 붙어주지마시고 여자로 붙어주세요 그것까지도 안들어주는거 아니겠죠? 저는 성차별하고 사람인간 차별을 할껍니다 저는 장애인으로 등록되어있고 그리고 노숙자등록도 되어 있습니다 제가 몇년전에도 청소년쉼터 몇군데 서울 인천 강원도 춘천 경기도 다녀와서 그기서도 일하고 알바하고 동생뻘들 되는 애들이랑 같이 지내고 좋았고 안좋았습니다 청소년쉼터에도 있었을떄도 안좋은일 이상한일 좋은일들과 좋은 추억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진짜로요 청소년쉼터도 그립고 보고싶네요 청소년쉼터의 선생님들 사회복지사님들 소장님들 공익사회복무요원 선생님들 전체다 싹다 저한테 잘해주시고 챙겨주시고 상담해주시고 혼내주시고 잔소리해주시고 뭐사주고 소풍가고 놀러가고 일하고 봉사하고 그렇게 저렇게 고렇게 했었는데 몇년 지났네요 .......... 그리고 청소년쉼터는 9살 10살 부터 24세 까지는 받아요 25살 이상은 못받어요 나이때매요 그리고 노숙자쉼터는 몇군데 가봤는데 하루만에 바로 허락도 말도 없이 나온적이 바로 도망가듯이 나와버렸습니다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노숙자 노숙인 할배들 아저씨들 삼촌들 완전 존나게 더럽고 몸냄새 옷냄새 담배냄새 뭐만하면 싸우고 다투고 위험하고 완전히 범죄에 노출되고 제가 길거리에 가는데 시비걸었어요 무슨 저를 따라오고 무슨 돈달라 뭐달라 무슨 담배달라 술달라 사주라 등등해서 뭐 이런 저런 일들이 다 있었습니다 나이먹고 뭐하는짓들인지 진짜로 와 이거는 .......... 할말도 없어지게 만들고 이거는 문제가 아주 엄청나게 많습니다 .......... 제가 얼마전에 몇달전에 제가 문구점에서 제일큰거 하얀널판지 아시죠? 매직펜 둘다 구입을해서 저의 사정사정 하고 쓰고 하소연하고 등등 다적고서 적었는데 아무도 주위에도 관심도 없고 저를 갔다가 그냥 쳐다만 보고 욕하고 툭툭치고 가고 그러잖아요 !!!!!!!!!! 이래서 나라가 싫고 별로이고 맘에안들고 그래요 예? 네? 이거는 말도안됩니다 저를 그냥 완전히 아예전혀 버리고 내팽개치고 방치시키고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내버려두고 그리고 가족 부모 사촌 친척 지인 형제 남매 자매 친구 또래 후배 선배 인간들도 다 필요없습니다 진짜로요 갈라지고싶고 영원히 남남으로 살아가고싶다고요 호적법은 왜 페지가 되요? 이상하네요? 가족관계이고 부모관계이고 다그냥 끊고 저의마음은 절대로 안돌와 온다고요 !!!!!!!!!! 이미 물건너 갔습니다 이미 버스는 출발을 해서 한번가면 끝이라고요 제마음은 아무리 돌아와라 저한테 무슨 협상 협의 하듯이 해도 안옵니다 안내려갑니다 저는 일본인 일본사람 국제적으로 일본여자친구애인을 만들고싶습니다 국내한국여자는 좀 아닙니다 제타입이 차라리 일본여자가 휠씬 낳습니다 좋아요 이뻐요 귀여워요 성격 좋아요 친하게 지낼수도 있고요 일본어도 배울려고 합니다 내년에 2022년도 30살 30대후반인데 좀있으면은 그래서 저는 나이가 이제 먹어갈수록 조금씩 늙어가는데 에휴 .......... 하 .......... 아 ......... 저는 다 밝힙니다 제가 졸업했던 초등학교는 경남통영 한려초등학교 입니다 중학교는 통영동중학교인데 통영동원중학교로 바뀌고나서 학교가 다시새로 지어나고서 더 좋아 졌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는 경남남해쪽에 있는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입니다 남해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라는학교는요 제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다알거든요 3년동안 다녀서 자퇴안하고 퇴학 안당하고 그냥 학교생활을 똑바로 절실하게 매너있게 예의있게 선생님분들 말씀잘듣고 착하게 멋지게 모범생 같은 학생으로 1학년 2학년 3학년 기숙사 학교생활 하면서 모든분들한테도 잘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선배들 학교친구또래들 학교후배들한테도 많이많이 다투고 싸우고 있었지만은 친하게 지낸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생활을 조금이나마 다니고 학교 땡땡이 친적도 있고 안간적도 있고 사고 친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진짜로요 초등학교떄도 그렇고 중학교떄도 그렇고 고등학교 떄도 그렇습니다 저는 대학에 가고싶었는데 대학등록금 대학기숙사비 대학생활비 대학교재비 대학에관한 교육비 등등 하도 많이 많이 들어갈까 싶어서 안갔습니다 못갔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는 국제항해승선실습 경남통영에 있는 경상대학교 1000톤짜리 제일큰 선박선을 타고 일본 후쿠오카로 가서 일주일동안 여행가고 실습하고 했었습니다 밥먹고 놀고 자고 완전히 힐링 하듯이 제가 좋아하는 일본을 갔다왔다니 진짜로 꿈만 같았습니다 .......... 3학년떄는 중국 칭다오 청도로 갔었습니다 중국은 조금 좋았는데 뭔가가 좀 제타입이아니고 관심도 없었고 세계적으로 인구수 국제적으로 1위인 14억 몇천만명 이니까 중국인 중국사람 홍콩사람 대만사람 마카오사람들 완전히 수두룩하게 아주 엄청나게 많이 있었습니다 와 처음봤고 중국음식 아 .......... 맛도 없고 짜고 달고 아으 그건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중국돈 위안으로해서 뭐사먹고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일본돈도 페소 가지고서 똑같이 했었습니다 일본어 중국어 모르니까 길도 못물어보고 긴장되고 무섭고 일본인 일본사람 중국인 중국사람 보니까 재미가 있더군요 저는 일본에 가서 살고싶습니다 진짜로요 .......... 소원이고 기도를 합니다 저도 20살떄부터 일본에 관한거를 관심도 가지고 여행도 가보고싶고 살고싶고 일본에 영원히 죽을떄까지 일본인으로 일본사람으로 살고싶습니다 한국은 배신하고 실망시키고 복수하고 욕하고 그렇게 할겁니다 저는 한국인 한국사람 신분은 페기시키고 버릴꺼고 일본인 일본사람으로 일본인등록도 하고싶습니다 일본인 일본사람으로 등록을 되고싶었습니다 불법이 아닌 합법적으로요 국제적으로 국내적으로 법들이 전체다 싹다 지배를 하니깐요 아무튼 암튼간에 제가 졸업을 했던 남해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는 해양쪽에 해군 부사관 원양어선 화물선 선장 및 조선소 스킨스쿠버 해상구조대 원동조력수상레저기구 자격증 면허증 해양경찰 도선사 항해사 해양기술 등등 그리고 수산공무원 수산양식 고기 키우는거 자격증 면허증 다딸수가 있습니다 저는 공부도 못하고 아예전혀 자격증 면허증을 고등학교때 하나도 못땄습니다 딱1개 있습니다 수산양식 고기 키우고 밥주고 관리 및 배양 하는 국가자격증을 땄습니다 어렵게 해매고 취득을 간신히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제2종보통 오토자동 A조건 면허증만 있습니다 원동기면허 2종소형면허 1종보통면허 1종대형면허 1종특수면허 1종소형특수면혀 없습니다 운전못합니다 자동변속기로만 되는 일반승용차 자가용으로만 운전할수 있습니다 저는 꿈이 3개 직업이 있습니다 하나 빠졌네요 1번 연예인매니저관리사 2번 철도청 공무원 검표원 역무원 기관사 3번 관광버스기사 고속버스기사 시외버스기사 전세버스기사 운전사가 되고싶었는데 아무도 주위에도 저를 단한번도 진짜로 실제로 장난안치고 진지하게 저를 자격증 면허증 딸수있도록 저를 돈도 안대주고 저를 도와주고 도움주면서 안밀어주고 안붙어주고 저한테 뭐 하나도 해준것도 없다고요 !!!!!!!!!!!!!!!!!!!! 그리고 저한테는 안잘해주고 안챙겨주고 돈도안주고 관심도안주고 주위에 단한명도 없다고요 !!!!!!!!!! 사촌 친척 가족 부모 형제 남매 자매 지인 또래 친구 인간들도 전체다 싹다 지들도 저한테 아무것도 고민도 안들어주고 별짓들 다하고 난리구석치고 엉망징창으로 만들고 그리고 저도 지금 상황이 답답하고 막막하고 울적하고 눈물나고 울고싶고 고민있고 상담받고싶고 욕나오고 트라우마때문에 스트레스떄문에 죽겠다고요 !!!!!!!!!! 저를 제발좀 도와주세요 도움주세요 챙겨주세요 잘해주세요 관심좀 가져주시라고요 !!!!!!!!!! 말로만 쳐하지말고 행동으로 쳐하세요 !!!!!!!!!! 예!!!!!!!!!! 네!!!!!!!!!! 응!!!!!!!!!! 이러니까 제가 한국이라는 나라가 싫고 별로이고 맘에안들고 그렇잖아요 !!!!!!!!!! 일본에 보내주세요 그려면 일본비행기표 끊어주세요 그리고 일본이민 보내주세요 일본국적 주고 일본귀화해주시고 일본여권 만들어주시고 일본신분인으로 만들어주시고 새롭게 할려고요 달라지고 바뀌고 한국인아닙니다 저는 절대로 한국이름 부르지마세요 저는 일본이름 따로 있습니다 카타나요시코 입니다 저는 일본이 좋고 관심도 있습니다 일본돈으로 바꿔주세요 한국신분 페기하고 버리고 필요 없습니다 저를 말리지마세요 절대로 알겠습니까? 어이가없네요 얼탱이 없네요 참나 원 ㅡㅅㅡ .......... 저도 한국에 대한거를 전체다 싹다 하나도 빠짐없이 실망을 했습니다 저를 배신하고 국가에서 정부에서 나라에서 저를 버리고 방치시키고 제가 장애인이라는것도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약오르고 놀리고 왕따 시키나요? 네? 예? 응? 그리고 저는 일본 한자 한문이 맘에들어요 일본어 말투가 듣기가 좋습니다 저는 일본에관한 거를 공부를 하고서 태어날때부터 국제입양되서 일본인 일본사람으로 될려고 하는데 아깝다고요 !!!!!!!!! 아쉽다고요 !!!!!!!!!! 저도 한국이라는나라는 지겹고 재미없고 관심없고 짜증나고 화나고 차별하고 성차별하고 그러잖아요 !!!!!!!!!! 제말이 맞잖아요? 맞습니까? 틀립니까? 일본으로 보내주시라고요 !!!!!!!!!! 한국땅 밟는 자체가 더럽고 추악하고 그렇다고요 !!!!!!!!!! 한국물가도 비싸고 같은제품 같은식품 똑같은건데 무슨 가격이 비싸고 안비싸고 그렇고 뒤죽박죽이고 이게무슨 나라냐고요? !!!!!!!!!! 저는지금 상황이 안좋다고요 !!!!!!!!!! 저도 사는게 아니라고요 제가 지금 게속 이렇게 저렇게 고렇게 똑같은말 복적인말들 게속 하고 그러는데 저는 이제 일본인 일본사람 입니다 카나타요시코 라고 불러주세요 한국인들 한국사람들 코리아사람들 다왜그럽니까? 제가 장애인 지원이나 헤텍이나 무슨 여려가지 등등 알아보고 구해보고 상담해도 찿아봐도 전화해도 방문을 해도 안된다고요 !!!!!!!!!! 시청 구청 동사무소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쉼터 장애인전문센터 장애인기관 가도 안된다고 몇번을 말하냐고요 !!!!!!!!!!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달라고요 !!!!!!!!!! 진짜로 이거는 저를 죽으라는거고 뒤지라는거라고요 지금 아예전혀 완전히 이게 지금 뭐하자는거에요? 저한테만 그리고 저때문이라고하고 저탓이라고하고 이게 진짜로 뭐냐고요 !!!!!!!!!! 기분나쁘게 하지마세요 예? 성격건들지마세요? 네? 욕나오게 하지마세요 어? 응? 저도 참는게 한계가 있어요? 전체다 싹다 한명도 빠짐없이 전국적으로 전국민 다들으세요 그러고 행동으로 안보여주고 저는 글을 적는대도 그생각이 또나서 화나고 빡치고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부시고싶고 그렇습니다 지금나이가 2021년도 기준으로해서 29살인데 내년에 2022년도에는 30살 30대초반인데 저는 나이가 이미늦었습니다 저의 꿈은 2가지 이었는데 다무산되고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해도 저는 늦었습니다 진짜로요 다른사람인간들은 다시하면되지 안늦었다고하는데 저는 이미 늦었습니다 ㅡㅡ 제가 되고싶었던 직업은요 첫번째 열차 기차 지하철 전철 기관차 운전기관사 두번째 연예인관리사매니저 두직업으로 되고싶었고 관심도 있고 좋고 저한테는 딱알맞은직업이라고 생각을 했고 인터넷이나 사이버상이나 철도대학하고 어느대학에서 연예인먼트관리과도 검색하고 찿아보고 알아보고 했는데 무조건 모르는말들도있고 신청도 못하고 안하고 아무것도 할줄모르는데 있어서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빠놈 엄마년 아저씨놈 형놈 사촌들 친척들도 반대를하고 되지마라고하고 왜그걸 쳐말리고 의견문제 갈등문제로 인해서 아무것도 자격증이나 면허증을 못땄습니다 .......... ㅠㅡㅠ 시간만버리고 그리고 제가 일반취업성공페키지랑 장애인취업성공페키지 국가에서 나라에서 정부에서 일자리소개시켜주고 지원해주고 헤텍해주는 그런프로그램을 3번이상 했는데 저에게 안맞아서 저는 할수있는 일을 할려고 했는데 1단계에서 바로 그만두고 총4단계 까지있는데 그걸 중단하고 정지되어버리고 나중에 많이 쉬다가 신청을 다시할려고하는데 그때한적이 있다고해서 몇년동안 제한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하고싶은일만 하고싶거든요 그리고 저는 힘든일이나 그런거 안합니다 쉬운일만 하고싶었죠 저는 일을하고싶을때만 하고 안하고싶은떄만하는거죠 아예전혀 완전히 아무도 말도 안듣고 맘대로 알아서 하는거죠 저는 지금 .......... 후회스럽고 그렇습니다 저는 가족들 부모들 사촌들 친척들 형제들 자매들 남매들 지인들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 또래들 간에 싸우고 다투고 갈등 및 의견문제로 인해서 지금도 사이가 안좋고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 ㅡㅅㅡ .......... ㅠㅡㅠ .......... 저는 정신과약 처방받아서 먹어도 상담받아도 치료받아도 아무런 느낌도없고 낳아질염려도 없습니다 아예전혀 그리고 저는 아무소용도 없습니다 .......... 받으면 뭐해요 진짜로 받기도 싫고 그냥 이대로 살고싶고 저를 내버려두고 놔두고 방치시키고 내팽게치고 버렸으면좋겠습니다 아빠놈 엄마년 아저씨놈 형놈 사촌놈들 친척놈들 저를 그냥 포기를 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혼자서도 살고싶고 아니면은 제가 사이버상 인터넷상으로 조건만남으로해서 여자친구애인도 구하고싶습니다 이런일들 저런일들도 아주 엄청나게 많이많이 있었습니다 진짜로 실제로 장난안치고 사실입니다 가짜아닙니다 저의글은 하소연하고 욕하고 그렇습니다 저는 억울하고 배신당하고 당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하 .......... 이제는 할말 다했습니다 속으로는 마음으로는 아프고 우울하고 아무것도 된게없고 운도안좋고 저는 부모 사촌 친척 가족 지인 또래 친구 선배 후배 전체다 싹다 안만나고 모르는척하고 초면사이이고 절대로 안볼껍니다 보면은 바로 욕하고 시비틀고 그럴겁니다 ㅡㅡ 복수하고 저를 폭발하게 만들면은 큰사건으로 터지게하고 난리구석치게하고 엉망징창으로 만들고 그럴겁니다 두고보자 조심해라 각오해라 후회하게 해줄테니깐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노 ㅡㅡ 참나 얼탱이 없고 어이가 없네 그게무슨 아빠놈이가? 엄마년이가? 아저씨놈이가? 친형놈이가? 개새끼들이 나도 참는계 한계가 있지 그리고 저의글을 읽어보시고 예민하게 짜증나게 화나게 빡치게 하지마십시요 진짜로 조심스럽게 질문을 해주십시요 저한테 알겠습니까? 네? 예? 저도 그것떄문에 잠도못자고 스트레스받고 고함지르고 고성방가 소리내고 우울증떄문에 힘들고 그러고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지마세요 경찰서 치안센터 지구대 파출소에 10번이상 왔다갔다가리 다녀온적이 엄청나게 많으니까 부르지마세요 절대로 경고합니다 경찰들도 불편하고 싫고 별로이고 맘에안듭니다 알겠습니까? 저를 만나는 사람들 초면인사람들 저의글을 읽는사람들 모르는사람들 전체다 싹다 단한명도 빠짐없이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정신병원에 간것도 아무것도 소용도없고 아무의미도 없고 그냥 생판돈만 병원비만 생활비랑 등등 나가고 뭐하러 병원에 입원을 시켜서 쓸때없이 하는겁니까? 예? 네? 장난칩니까? 저는 지금 돈도급하고 지낼때랑 잘때랑 갈때랑 있을때랑 일할때가 급합니다 진짜로요 ㅡㅡ 저를 무시하지마시고 장난치지마시고 비난하고 비하하고 욕하지마십시요 이게무슨 나라입니까? 이거는 개법이고 지원이나 헤텍도 못받고서 저를 그냥 아예전혀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욕하고 잔소리하고 혼내고 방치시키고 버리고 화나게하고 빡치가하고 스트레스받게하고 못살게굴고 낭떠러지도 몰아내고 에민하게만들고 저를 그냥 괴롭히고 그게무슨재미가 있습니까? 예? 네? ㅡㅡ 그리고 저위에 욕하는것은 님들한테 만나는사람들한테 저를초면으로 보는사람한테 하는것이 아닙니다 오해하지마시고 그런소리는 걱정안하셔도됩니다 그것들은 아빠놈 엄마년 아저씨놈 형놈 사촌들 친척들 지인들 친구들 또래들 선배들 후배것들한테 하는겁니다 알겠습니까? 아무튼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돈이 급합니다 대출해도 안되고 사채써도 안되고 자격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된다고요 !!!!!!!!!! 저한테 돈을 빌려주는거는 절대로 안됩니다 못갚아요 안줘요 못줘요 그냥 기부하는식으로 저를 살리신다는 구해주신다는식으로 조건으로해서 주시기바랍니다 돈이급합니다 도와주세요 도움주세요 저의 새마을금고 예금주는 백지원 계좌번호는 가르쳐드릴꼐요 ㅠㅠ 9003-2629-8040-8 입니다 저는지금 아무것도 못먹고 배고프고 잠오고 씻고싶고 한파주의보 떠서 덜덜떨고 있습니다 제발요 짧은바지랑 짧은티 양말도 안신고 그냥 맨발 슬리퍼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서로돕고 도와주고 그렇게 하십시요 그리고 저는 돈이없으면은 또 음식을 훔쳐서 절도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배고프면은 무인점포를 떠돌아다니면서 훔치고 해야되요 배고파서 돈도없고 급하다고요 주위에 아는사람도 없고 지인도없고 친구 또래도 없습니다 선배도 후배도 아무도 없다고요 단한명도 저혼자이라고요 .......... ㅠㅡㅠ 길거리에서 구걸 앵벌이 해도 절대로 안됩니다 돈도 안주고 그냥 무시하거나 쳐다만보고 갑니다 .......... ㅡㅡ 제발요 저한테 돈이라도 몇만원이라도 붙어주시고 저의계좌로 돈을 넣어주시면은 진짜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은혜를 절대로 안잊고 착하게살고 저를 믿어주십시요 저를 만약에 못믿으시면은 저의 카톡아이디나 라인톡아이디나 제번호를 가르쳐드린다고요 그리고 아빠놈 엄마년 재혼한 아저씨놈 사촌들 친척들 절대로 저를 연락도 안하고 문자도 전화도 톡도 안본다고요 아예전혀 나를 완전히 포기하고 버리고 방치시키고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내팽개치고 죽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이제는 서로간에 갈등생기고 의견문제 생기고 절대로 저를 안받아줍니다 이제는 내아들이 아니라고 하고 다리에서 주워온놈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때까지 귀신을 본거네요 ㅡㅅㅡ .......... 하 .......... 아 .......... 저는 이미 나이가 좀있으면은 30살 30대초반입니다 저는 저혼자이고 우울하고 울적하고 울고싶고 눈물나고 서럽고 답답하고 막막하고 사는게 힘들고 친구또래들도 없고 동생들없고 누나들없고 형들없고 여자친구애인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20살때부터 우울증이 걸려서 말더듬도 심하고 분노조절도 심하고 언어장애도 있고 정신지체장애도 있고 지적장애도 있고 지능도 낮고 아이큐도 낮고 법적으로 법으로 장애인으로 등록 되어있고 노숙인 노숙자로 등록도 되어 있습니다 .......... 장애인 복지카드랑 운전면허증 단두개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의관한서류가 너무나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 ㅠㅡㅠ 문제가 아주엄청나게 많아요 저는 하소연을 여기서 풉니다 저는 진짜로 실제로 거짓말안치고 사기안치고 위험한상황이고 위기상황이고 급한상황입니다 몸도약하고 아프고 안좋고 옷도 더럽고 냄새나고 완전히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거지입니다 길거리 공원 벤치의자나 공용화장실이나 그리고 밤새도록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이나 서울반포한강원에서 그냥 하염없이 멍때리고 앉아있고 걸어가고 이동하고 왔다갔다 하고서 늦은새벽밤에만 사람들 차들 아무도 없는곳 시간에서만 활동하면서 완전 부엉이 올빼미 마낭에 주로 밤이나 낮이나 오전이나 오후나 잠도 안자고 씻지도 못하고 먹지도못하고 알바 아르바이트도 일자리도 구하지도 못합니다 .......... 알바몬 알바천국 잡코리아 신문지 등등봐도 아무것도 없고 다월급제이고 시급제이고 하루일하고 현장에서 현금으로 곧바로 빠르게 마치지마자 그담당자들이 바로 주는 일당제로 일을 하고싶습니다 .......... 저는 힘든일은 절대로 안합니다 제가 얼마전인가 몇년전에 막노동이나 노가다 건설현장이나 택배 상차작업 하차작업 분류작업 완전히 빡세고 힘들고 몸이 몽겨서 와 그때는 .......... 도망가고 도주를 했습니다 말도안하고 허락도없이 그떄에는 그일하자마자 바로 나오면서 울었습니다 .......... 딱 1시간동안 울고불고 그랬습니다 그때에는 험악하고 최악이고 완전히 돈이 한푼도 땡전도 없었고 배고팠습니다 저도 10년동안 이런저런 이렇게 저렇게 고런시간들을 다버리고 길도 해매고 갈팡질팡하고 교육을 안배웠고 아무것도 제가 얼마전에 동사무소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장애인복지센터 장애인쉼터 노숙자쉼터 청소년쉼터 경찰서 지구대 치안센터 파출소 등등 가봤는데 상담해도 고민있다고해도 지원이나 헤텍을 받고싶은데 무슨 내혼자서는 복잡하고 까다롭고 법적으로 법으로 해야되니때문에 무슨 호적법떄문인지 가족관계등등에 에민한지 친권자 피보험자 보호자 대리인자 등등이 친촉관계만 되고 친척이나 사촌이나 지인들은 절대로 안된다고하고 저는 할줄도 모르고 처음이고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인데 왜제가 그걸을 어떻게 알고 구하고 합니까? 예? 국가하고 나라하고 정부들은 저를 가족 사촌 친척 부모 지인 형제 자매 남매 친구 또래들이 저를 버린듯이 행정복지센터 동사무소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센터 장애인쉼터 노숙자쉼터 경찰서 시청 구청 저를 버렸습니다 이거는 나라입니까? 배신이잖아요 이거는 방치시키고 제가 장애인이라고해서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그렇잖아요 네? 안그래요? 제말이 맞잖아요 저는 흥분을 많이 한상태라서 저는 많이 예민합니다 게속 안되고 그러니까 화가나고 빡치고 스트레스받고 상처를 많이 입어서 짐승취급하듯이 그렇게 전체다 싹다 저한테 대하잖아요 저는 그리고 망상 아닙니다 절대로 무슨 제가 미쳤다고 집에들어가고 눈치보이고 불편하고 망상증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주소말소하고 또다른지역이나 또다른동네에 주소이전하고 법원에 가서 저혼자서이라도 법적으로 법으로 처리할만한게 있을까요? 가족관계 친족관계 그리고 이름개명을 했는데 원래이름이 백광우 였는데 백지원으로 5년 6년전에 이름 바꾸기 신고를 했습니다 이름을 다른거 했는이유는 5가지입니다 1.흰백 미칠광 소우 2. 흰거에 미친 황소같은 3. 광우병 이라고 놀림 4. 그런 백광우 이라는 이름으로 왕따 및 별명 호칭 약올림 5. 부모 사촌 친척 지인 친구 또래 후배 선배 가족들이랑 이름에 관한 등등 몇달간에 그런 저런 이야기로 바꾸고 저도 찬성하고 다들 전체다 허락하고 했음 그렇게 된이유로 이름을 바뀌었습니다 또다시한번 이름개명을 못합니까? 안됩니까? 저는 진짜로 소원인게 가족관계나 친족관계 떨어져 나가고싶고 이제 독립이고 출가이고 가출인데 아니 무슨 호적법을 왜 페지가 됬다는 겁니까? 저는 저혼자서나 저는 대인기피증이 있습니다 왜나하면은 저는 사람자체 인간자체가 혐오하고 최악이고 극혐이고 보기가싫고 질투나고 맘에안들고 별로입니다 그래서 사람인간들을 거부하고 거절합니다 저는 누구에게도 말도 안듣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마나 괜찮은사람 잘해주는사람 챙겨주는사람 고민들어주는사람 상담해주는사람 아무리힘들어도 서로간에서 이야기해주고 말동무해주는사람들이 저한테는 많이있었는데 저는 처음보는사람 모르는사람 낯선사람들 한테는 의심이들고 경계하고 그렇습니다 하도 세상이 너무나도 무섭고 긴장되고 뉴스에 티비에 인터넷에 전국적으로 떠들석하게 사건 터지고 사고 생기고 이거는 남일이 같지가 않습니다 더걱정스럽고 더안좋아지고 더이상하게지고 더나쁜일들생기고 더희한한일들생기고 그렇습니다 저를 못믿는사람도 있고 조금이라도 믿는사람도 있지만은 다들 저떄문이라고하고 너탓이라고하고 완전히 저를 뒤집어 씌우면서 억울하게 내가 안했는데도 내가 쳐 했다고 존나게 당한적도 있고 배신당한적도 있고 저도 그믿음으로 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당황스럽게실망스럽게 연락도 안되고 그랬던적이 몇번 있습니다 말하기가 그렇고 기억이 안나고 몇년지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2021년도에 기준으로해서 제일로 급한게 돈이랑 잘때랑 갈때랑 있을때랑 일자리가 너무나도 시급합니다 지원을 받고싶고 헤텍도 받고싶고 하나도 빠짐없이 싹다 전체다 국가에서 나라에서 정부에서 금전적이나거나 뭐 아무거나 다받고싶다고요 그리고 뭐이리 사람인간들은 제가 하는말들은 말끼리 못알아들어요? 제가 긴글장문으로 적어서 당황스럽고 이런거 처음이라서 저같은 인간이라는놈을 만나서 황당하고 이사람 뭔가가 문제가 있다 완전 지세상으로 살아갈려고 아예전혀 완전히 쉽게 살아갈려고 하는건가? 장난치는건가? 이거는 불법으로 집에 그냥 있기가 싫어서 별로라서 맘에안들어서 단지 부모가 잔소리해서 혼내서 그냥 무작정 지맘대로 난리구석 치고 엉망징창으로 만들어서 완전히 제가 나쁜놈으로 이상한놈으로 안좋은놈으로 보는거 아닌가요? 맞잖아요 !!!!!!!!!! 예? 네? 응? 저는 사람들 인간들 안봐도 다알아요 뒤에서 욕하고 비난하고 비하하고 놀리고 약올리고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고 그런거는 제가 다안다고요 비디오에요 저도 기본적으로 기초적으로 다안다고요 ㅡㅡ .......... 이래서 제가 한국인하고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지겹고 징글징글하고 재미없고 관심도 없다는거에요 제가 무슨뜻인지 이해못하세요? 전체다 싹다 전국민 5400만명분들? 저는 아무리 반말을 안합니다 존댓말로 할꺼고 저도 사람 인간 인지라 예의도 있고 성격도 있고 착하고 순진하고 순수하고 매너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원들 판사들 검사들 변호사들 형사들 경찰관들 공무원들 사회복지사들 사회상담사들 그앞에서도 저의관한 사정을 다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 전체다 싹다 국가에서 정부에서 나라에서 법적으로 법으로 만들고 그런한 책임자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저도 하소연을 하고싶다고요 진짜로요 !!!!!!!!!! 이게무슨 법입니까? 개법이잖아요 아니 무슨 까다롭고 복잡하고 뭐만하면은 서류들도 필요하고 바로 주는것도 지원해주는것도 헤텍도 바로 하는것도 아니고 그것도 몇달간에 기다려야되잖아요 저는지금 머리도 어지럽고 골때리고 골치가 아픕니다 누군가가 저를 곹탕을 먹인것 같습니다 저는 하소연을 풀떄가 없어서 인터넷 사이버상에서만 하는겁니다 제말을 못알아듣고 말끼리를 그냥 대충대충 건성건성하게 들은 사람인간들은 이거는 완전히 아에전혀 저를 실험하듯이 놀리고 약올리고 그렇게 저렇게 생각을 할겁니다 전체다 싹다 결정을 잘하고 저를 조심스럽게 대해주세요 그리고 이세상에 이지구에는 전국적으로 전세계적으로 법이 지배를 하는거잖아요 맞잖아요 제말이 저도 힘들어요 사는게요 아무도 없고 주위에 단함면도 없다고요 .......... 에휴 ..... 하 ..... 아 ..... ㅠㅡㅠ ...... ㅡㅅㅡ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를 도와주시고 도움주시고 살려주시고 구해주시고 지원해주시고 헤텍해주시고 돈도 급한데 주시라고요 그리고 집에가고싶어요 밥값이랑 숙박비랑 교통비 차비지원을 해주십시요 밥도못먹고 씻지도못하고 잠오고 사우나 찜질방이나 여관이나 모텔이나 호텔이나 가서 묵고 씻고 자면서 일단 마음을 진정하고 흥분을 가라앉히고 있습니다 10만원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가 몇십년전에 졸업을 했던 경상남도 통영시 한려초등학교 전체다 싹다 모든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 전교생 남학생들 여학생들 자랑스럽습니다 착합니다 성격좋습니다 예의있습니다 매너있습니다 여자애들은 이뻐요 귀여워요 사랑스러워요 깜찍해요 소녀들 같아요 ㅎㅎㅎㅎㅎ 남자애들은 멋져요 잘생겼어요 귀여워요 듬직해요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본인 나도 경남통영 한려초등학교 졸업생인데 내후배들 감동이다 고맙다 감사하다 동생들아 저도 초등학교때 추억과 그리움이 진짜로 묻어나고 있죠 나이가 이제 30대 초반 30살인데 초등학교때 친구들 후배들 선배들 전체다 싹다 보고싶네요 저는 남자애들이랑 싸우고 다투고 그랬었는데 우리반 다른반 여자애들은 진짜로 저한테 엄청나게 관심주고 잘해주고 챙겨주고 놀아주고 뭐사주고 했는데 하 ..........아 찿고싶은데 연락도 안되고 문자도 전화도 아예전혀 완전히 안되는데 보고싶다 친구들아 !!!!!!!!!! 경남통영 한려초등학교 선생님분들도 보고싶으시고 어렸을떄가 참 좋았었는데 갑자기 눈물이나고 슬프고 울적하고 마음이 아프고 애들 다들 잘지내는지 한번 술먹고 노래방가고 게임방가고 놀고 여행가고싶네요 같이 밥먹고 같이 이야기하고 같이 말동무하고 오랜만에 10년이상되서 건강하게 잘지내라 이거는 진짜로 초등학교 다닐떄부터 저에게는 진짜로 행운이고 운도좋고 기분좋고 행복하고 친구들이랑 동생들이랑 형들이랑 누나들이랑 같은 한려초등학교 학생이니까 이거는 무엇보다도 바꿀수도 없다 .......... 이름들 전체다 싹다 완전히 못외우지만은 몇십명은 기억이 난다 여자애들아 ^^ 사랑하고 보고싶고 추억이 그립고 수학여행 졸업여행 소풍 실습 견학 등등 간것도 진짜로 마찬가지로 그것도 저것도 요것도 좋았단다 예들아 언젠간 한번 보겠지 만약에 예를들어서 길가다가 만나면은 아는척하자 모르는척 하면은 이거는 친구가 아니다 알겠지? 나중에보고 술먹고 놀고 오랜만에 있었던일들 다풀자꾸나 수고해 저위에는 경남통영 한려초등학교 내또래친구들한테 보낸 편지에요 그리고 좋아요 여자애들이 더 ㅠㅡㅠ 내친구 또래이름 1.정다진 2.구슬기 3.최경은 4.이승희 5.주미솔 6.차예지 7.정신혜 8.박시은 9.김혜영 10.정예나 한국태권도 또래친구들 이름 11.서우정 12.김명실 13.황민수 14.문성명 11번 12번 13번 14번 친구또래애들은 전혀아예 완전히 다른중학교 고등학교 애들 이었습니다 그4명애들은 제가 한국태권도 다녔을떄 같이 운동하고 훈련하고 겨루기 및 격파 뭐 태권같은 태극권 같이 배운 내친구들 입니다 보고싶고 그립고 다들 잘지내지는지 궁금하고 관심이 갑니다 저를 도와주고 도움주고 구해주고 살려준 고맙고 미안한 친구또래들 입니다 제가 휜띠 노란띠 파란띠 초록띠 보라띠 빨간띠 보품 1단 까지만 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저는 태권도 사범이나 관장 될려고 2단 3단 4단 5단 6단 까지 갈려고 하는데 아쉽습니다 아깝습니다 국가대표 및 시범단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무슨 일때문에 바쁘고 정신이 없고 그랬습니다 저도 애들이랑 같이 놀고 먹고 자고 교육시키고 그렇게 저렇게 고렇게 할려고 했는데 그때부터간에 더안좋아지고요 진짜로 저도 멋지고 잘생기고 인물있고 연예인처럼 닯고서 돈많고 부자이고 재벌이고 인기있고 집도있고 차도있고 자격증많고 면허증많고 직업있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기분좋게 이세상은 다 내꺼같은 그러한 생각과 기억으로 살아갈려고해도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말도 안듣고 게속 이상하게 나가고 사고치고 안좋은짓하고 나쁜짓하고 범죄저지르고 지맘대로하고 훔치고 욕하고 싸우고 다투고 하소연하고 자기잘못인데도 자기탓아니라고하고 자기때문이라고 안하고 먼저 제잘못을 생각안하고 반성안하고 다른사람부터 인간들한테 먼저 탓이라고하고 떄문이라고하고 정신이 이상하고 못차리고 있습니다 .......... 저도 잘못도 있고 하지만은 왜 저만 그러고 참 할말이 없게하네요 진짜로요 저도 다시한번 마지맏으로 에휴 ........... 똑같은말해도 반복적인 말을해도 지겹고 징글징글 합니다 하..........아 한숨쉬게 하지마세요 아무튼 암튼간에 제가 친하게 지내던 우정의친구들 또래애들 보고싶습니다 찿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방법도 없고 흥신소에서 사람찿는거 되잖아요 .......... 진짜로요 초등학교 애들 한 5명이상 만나야 저는 기분이 업되고 우울증도 사라질 그런것같은 기분이 드는것인데 못찿고 혼자서 주위에 아무도 없으니까 길도 해매고 맨날 혼자 다니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다니깐요? ㅡㅡ .......... 제마음을 아시냐고요? 예? 네? 모르면은 이거는 제말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도 못하고 말도 안되고 저한테 뭔짓을 할려고요? 저는 하소연을 십몇년동안 꾹꾹 참았다가 이제야 폭발해서 이렇게 저렇게 고렇게 한다고요 !!!!!!!!!!!!!!!!!!!!!!!!!!!!!!!!!!!!!!!!!!!!!!!!!!!!!!!!!!!!!!!!!!!!!!!!!!!!!!!!!!!!!!!!!!!!!!!!!!!!!!!!!!!!!!!!!!!!!!!!!!!!!!!!!!!!!!!!!!!!!!!!!!! 저는 친구또래 여자애들만 있으면 됩니다 남자애들이나 같은성별 형들 남동생들 남지인들 사촌남동생 친척형들 친형인 백인수 그놈도 마찬가지로 아빠놈도 엄마랑 재혼한아저씨놈도 전체다 싹다 한명도 빠짐없이 다싫습니다 별로에요 맘에안들어요 최악이에요 혐오에요 극혐이에요 충격이에요 답답해요 막막해요 도움도 안되요 제보할정도로 그렇고 접근금지 신고하고싶고 호적으로 파버리고싶고 가족관계도 완전히 아에전혀 법적으로해서 끊고싶고 갈라지고싶고 영원히 죽을때까지 남남이 되고싶고 처음보는사람이고 모르는사람이고 낯선사람이고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친외할아버지 친외할머니 친증조할아버지 친증조할머니 총 6명 여섯분들 다들 돌아가시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늘나라로 가셔서 푹쉬고 천국 천당에서 백지원 백광우를 꼭 지켜봐주시고 살려주시고 구해주시고 도움주시고 도와주십시요 ㅠㅡㅠ .......... 죄송합니다 친.외.증.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 못난 손자를 갔다가 이해해주고 혼내주십시요 잔소리를 많이 해주십시요 저도 자랑스럽게 멋지게 잘생기고 건강하게 착하게 나쁜짓안하고 잘살겠습니다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고향이신 경상북도 청도군 친외할아버지 친외할머니 고향이신 경상북도 영천시 친증조할아버지 친증조할머니 고향이신 경상북도 경산시 저[본인] 나의고향은 대구광역시 달성구 수성구 입니다 아빠놈은 고향은 청도군 엄마년은 고향은 충청북도 영동군 미친친형놈은 고향은 부산광역시 엄마랑 재혼한아저씨놈은 고향은 경상남도 경상북도 지역모르겠습니다 사촌친척 이모들 고모들 큰아빠들 작은아빠들 큰엄마들 작은엄마들 사촌형들 친척누나들 사촌여동생들 친척남동생들도 아빠놈 엄마년 엄마랑 재혼한아저씨놈 저랑 같은 경상남도 경상북도 인간들입니다 이제는 가족들 아닙니다 부모도 아닙니다 사촌도 아닙니다 친척도 아닙니다 형제도 아닙니다 자매도 아닙니다 남매도 아닙니다 지인도 아닙니다 동생도 아닙니다 형도 아닙니다 누나도 아닙니다 저는 왜 이렇게 성격도 변하고 화나고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빡치고 트라우마때문에 왜그런줄 아냐고요? 예? 네? !!!!!!!!!!!!!!!!!!!! 저는 한이있고 원도 있고 그렇습니다 제가 귀신이 되어서 저주를 퍼붇고 싶습니다 왜냐고요? 저도 당한게 엄청나게 아주많거든요? 배신때리고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유령취급하고 짐승취급하고 동물취급하고 차별하고 성차별하고 잔소리하고 혼내고 짜증내고 화내고 괴롭히고 못살게굴고 제앞길을 쳐막고 했다고요 !!!!!!!!!!!!!!!!!!!! 저는 차라리 일본인 일본사람 여자친구애인을 와이프 아내 집사람으로 삼아서 사귀고 연애하고 국제결혼하고 나의 딸들 여자아이들만 낳고 남자들은 안낳을 꺼에요 진짜로요 남자아기들 낳으면은 바로 쳐버리고 그럴꺼에요 아들이라는 놈들은 절대로 반대입니다 거절 입니다 거부 입니다 여자애기들은 찬성입니다 저는 남자이지만은 성별은 여자가 더좋습니다 여자가 더좋다고요 제마음과 제이야기를 무슨뜻인지 알겠냐고요? 제말 이해를 못하시면은 이거는 저를 완전히 아예전혀 무시하고 장애인이라고해서 모자라다 부족하다 만만하다 이거는 심하다 백지원 이라는 백광우 이라는 두개의 이름을 가진 사람인간이 더 나쁘다 이런사람들은 한국사람 한국인이 아니다 일본인 일본사람이다 뭐 이렇게 등등 이렇게 이야기를 할꺼잖아요? 저는 안봐도 뻔합니다 안봐도 비디오 라고요 !!!!!!!!!! 저는 이제는 막장입니다 5400만명 전국민 코리아사람들한테 전국적으로 저에관한 이야기나 등등 소문을 퍼트리고 싶다고요 !!!!!!!!!! 그려면 저를 어떻게 하실생각이세요? 저는 존댓말로 합니다 반말로 안합니다 싸가지없이 안합니다 아참 그것도 말 안했네요 저의 스마트폰에 바탕화면 배경화면에 일본국기랑 일본욱일기 전범기를 하고있습니다 카톡이나 라인톡이나 젠리위치이나 유튜브나 네이버나 틱톡이나 다음이나 네이트나 페북이나 페메나 일본인 일본사람 저의 일본이름 카나타요시코 입니다 이제는 백지원 백광우 한국인 한국사람이 아니라고요 !!!!!!!!!! 제가 거짓말같죠? 한번보여드려야 저의말을 믿어요 네? 예? 증거도 다있는데요? 그리고 저는 다버렸습니다 한국주민등록증 한국운전면허증 한국체크카드 한국통장 한국주소 말소 나중에 시킬꺼고 한국이름도 안쓸꺼고 외국인해외등록증 발급 하고싶은데 아직도 한국인 한국사람이니까 진짜로 한국신분으로써 빨리 1초라도 0.1초라도 벗어나고싶다고요 !!!!!!!!!! 저의기분도 모르세요? 저의뜻을 모르세요? 예? 네? 저는 하소연을 맨날 백날을 합니다 저의기분과 마음과 우울증이나 말더듬 언어장애 정신지체 지적장애 몸아픈데를 전체다 싹다 완전히 치료되고 완치되고 없어져야 저는 그만둘겁니다 저는 게속게속 할껍니다 두고봅시다 각오하시고 조심하시고 기대하시고 후회하게 만들고 복수를 할껍니다 전국민 5400만명 전국적으로 상대를 할려고요 그리고 저는 태극기 없습니다 저는 애국가 안부를겁니다 왜나하면은 저는 한국인 한국사람이 아니거든요 저는 일본인 일본사람이니까 일본국가음악인 기미가요 충성하고 필승하고 해야죠 안그래요? 내말이 맞잖아요 저는 경고합니다 마지막입니다 저는 일본국기 흰바탕에 빨강 동그라미 일본깃발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태극기 싫어합니다 일본국기나 일본욱일기 전범기를 좋아합니다 당연히 저는 다른나라해외국가 일본시민 이죠 !!!!!!!!!! 저는 아무튼 암튼간에 저의 신상정보나 한국신분은 안쓰고 못쓰고 못알아보고 못봅니다 일본에 가야 일본신분인 저를 볼수가 있다고요 저는 한국불명자 입니다 일본에 서류들을 다갖다 바치고 저에관한 것들을 일본에 보여줄려고요 저는 저입에 한국이라는 말도 안꺼냅니다 일본이라는 일본어로 대화로 합시다 저는 한국어 안합니다 절대로요 저의글을 전체다 싹다 완전히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시라고요 읽다가 그만두시지 마시고요 이거는 저의글과 저의말과 저의이야기를 무시하고 관심안주고 만만하게보고 그렇잖아요 예? 네? 안그렇습니까? 제폰에는 어플이 일본에관한게 엄청나게 많다고요 !!!!!!!!!! 저도 이렇게 저렇게 고렇게 절대로 하기가 싫지만은 저는 한국에 살기가 답답하고 막막하고 싫고 별로이고 맘에안들고 짜증나고 화나고 스트레스받고 트라우마 때문에 그렇다고요 제가 한 5번이상 반복적으로 똑같은 말을 하는데 저같은 인간 사람도 아닌 짐승 동물 처음보죠? 예? 네? 저는 다른사람들 다른인간들보다 제가더 몇배 몇십배 몇천배 몇억배 몇조배가 더 힘들다고요 ㅠㅡㅠ .......... 제가 이렇게 작성하고 적은이유는 이글들을 저의이야기들 전체다 싹다 나와있을겁니다 저도 이런거 작성하는데 2시간이상 걸렸습니다 손도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그렇습니다 저도 생고생하고있고 욕보고 추운날씨 겨울 초겨울 더운날씨 여름 초여름 마찬가지로 가을 봄하고도 밖에서 길거리에서 몇년 10년간에 지냈다고요 공원화장실이나 서울한강공원에서 자고 걸어가고 멍하고 벤치에서 의자에서 울고불고 몇시간동안 눈물만 흐르고 눈퉁퉁붙고 머리 삭발로해서 다밀고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달라지고 바뀌고 문제들 다해결하고 할려고합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하소연 끝입니다 수고하십시요 저는 일본으로 가고싶고 일본에 살고싶습니다 한국을 떠나고싶고 한국 다잊어버리고싶고 그렇습니다 저도 한국에 모든것들 있었던일들이 도움도 절대로 안됬었고 저에게는 안좋은일과 이상한일과 쁜이들 추억들을 다잊고서 일본인 일본사람으로써 한국계의 일본인 일본사람으로 되고싶습니다 한국신분은 페기하고 버리고 영원히 없에고 일본신분으로 살아가는게 저의목표이고 계휙입니다 문제인대통령 국회의원 부통령 정치인들 판사 검사 형사 경찰관 소방관 특수경찰 군인 등등 국가적으로 하는공무원들 좀아닙니다 법 바꿔야합니다 개법입니다 국가에서 나라에서 정부에서 저를 그냥 일본으로 가라고 하는것같다고요 !!!!!!!!!! 저도 떠나줄께요 일본으로 한국땅 안밟고 싶다고요 정말로 진지하고 장난안치고요 !!!!!!!!!\n \n\n \n \n \n \n\n \n \n\n \n \n \n
', '8_8010502_415853858', ' 안녕하세요 30살 남자입니다 저는지금 위기상황이고 급한상황이고 위험한상황입니다 아예전혀 돈도 한푼도 없고 땡전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배고프고 춥고 덥고 씻고싶고 자고싶고 일하고싶고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알바자리 아르바이트자리 취직 취업 단 한개도 못구합니다 알수가 없습니다 저를 도와주실분 도움주실분 구해주실분 살려주실분 재워주실분 먹여주실분을 아무나 상관이 없으니까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리고 또는 댓글을 다시면은 연락처나 카톡아이디 라인톡아이디를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연락을 주십시요 제가 급한게 돈입니다 돈이없어서 차비도 없고 교통비도 없고 길거리에서 박스깔고 신문지깔고 통조림 같은거나 노숙자신세 노숙인으로 살아가면서 길에서 앉아서 업드려서 구걸하고 앵벌이하고 사람들한테 10원 50원 100원 500원 동전들만 받습니다 지페도 단 한번도 못받았습니다 부모 사촌 친척 형제 자매 남매 지인 친구 또래들도 저를 완전히 포기를하고 내버려두고 무시하고 인연끊고 영원히 남남이고 문자도 전화도 톡도 연락도 단한명도 안됩니다 .......... ㅠㅡㅠ 그리고 사는것도 힘들고 그렇습니다 차라리 극단적인선택을 해서 사망되고싶고 죽고싶고 뒤지고싶고 자해하고싶고 삷이 고통스럽고 답답하고 막막하고 아프고 서럽고 울고있고 이상한생각들고 멍떄리고 안좋은생각들고 나쁜생각듭니다 제가 얼마전에 2018년 4월달에 경찰서 유치장 구치소 교도소에 구속되서 구금을 당해서 감빵에 감옥에 2년동안 살다가 출소하고 나왔습니다 범행은 절도죄 절도미수죄 특수절도죄 특수절도미수죄 야간건조물침입절도죄 야간주거침입특수절도죄 6개의 죄명으로 전과 10범이 생겼습니다 범죄를 한이유는 돈도없고 춥고 잠오고 씻고싶고 덥고 배고파서 음식물이나 훔치고 차비 교통비 없어서 자전거를 훔치고 달아나고 도망을 간적이 20번이상 해서 도주 도망가는 도중에 검거 체포를 되서 경찰조사 받고 검찰조사 받고 법원 법정에서 재판받고 노역으로 일하고 나왔습니다 그도중에 제가 또 경기도 인천 서울일대를 돌아다니고 왔다 갔다 하면서 또훔쳤습니다 지금은 또 경찰들이나 형사들이나 저를 CCTV를 통해서 추적하고 잡으러다니고 있습니다 제가또 배고파서 돈이없어서 또다시 훔쳤습니다 또 유치장 구치소 교도소에 또들어 갑니다 제가 맨처음에 초범 이었는데 또가면은 누범입니다 가중처벌이 되고요 .......... ㅠㅡㅠ 제가 기소유예도 받은적도 있어요 간략하게 말하면은 청소년쉼터에 동생놈들한테 당해서 대출해준다 돈많이 만지게해준다고 그걸을 아무의심이 없이 그걸속고서 저의통장이나 카드를 건네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놈들 도망가고 저는 억울하게 당하고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청소년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받는답니다 그래서 저는 29살이니까 못가죠 나이떄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떄도 놀림이나 왕따랑 배신당하고 학교에 안가고 땡땡이치고 학교안가고 다른데로가고 밤늦게 들어오고 잔소리듣고 혼나고 울고불고 벌거벗고 쫓겨난적도 있고 정서학대 정신학대 다받아서 충격도 크고 실망도 크고 트라우마때문에 너무나도 많이많이 힘들어요 .......... ㅠㅡㅠ 저도 복수를 하고 이제는 저혼자입니다 주위에도 단한명도 없습니다 진짜입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제가 지금 하는말들은 가짜아닙니다 사실입니다 저의말을 믿는사람들은 있고 안믿는인간들도 다있습니다 저를 기분나쁘게 화나게 빡치게 어이없게하고서 약올리고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투명인간취급하고 유령취급하고 부모 사촌 친척 형제 자매 남매 것들은 저한테 해준게 뭐가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한번도 없습니다 이거는 무슨 부모입니까? 사촌입니까? 친척입니까? 이제는 서로간에 모르는사이이고 처음보는사이이고 전체다 싹다 초면이고 저는 다리에서 주워온놈입니다 .......... 그리고 제가 동사무소나 행정복지센터나 시청이나 장애인쉼터나 장애인복지관이나 노숙자쉼터나 경찰서나 가서 방문을해서 상담이나 문의를 했는데 무슨 보호자 친권자 피보험자 아빠놈 엄마년 아저씨놈 친형놈 떄문에 안된다고 합니다 저혼자서는 해결도안되고 제가 학생도아니고 어른일반인성인장애인인데도 호적떄문인지 주소때문인지 관계떄문인지 지원도못받고 헤텍도 못받습니다 저의 앞길을 막고서 저를 낭떠러지로 몰아버립니다 저를 괴롭히고 방해하고 인권침해하고 사생활침해합니다 접근금지신고를해서 저주위에 못오게 하고싶습니다 진짜로요 그리고 저한테 욕하고 니탓이다 너떄문이다 비난하고 비하하고 그렇게 저렇게 하는인간들아 너희들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내알빠아니라고해서 무슨 저를 갔다가 저주를 내리고 응원말도 못해줄망정에 이게무슨 뭐하는짓입니까? 장난칩니까? ㅡㅅㅡ .......... 저는 정신병원에 한달입원 한적도 있습니다 입원한이유는 인터넷 사이버상에서 전문기관들이나 사이트에 들어가서 인생포기하고싶다 목숨을끊고싶다 힘들다 하소연을 댓글을 10개이상 달아서 경찰신고를 당해서 추적을해서 형사들 경찰들이 저를 찿고서 바로 서울에 어느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이번년도에 3월달에 해서 4월에 딱한달동안 퇴원을 했습니다 병원비가 150만원 나오고 그거는 사촌 친척이 내주고 그랬습니다 엄마년은 빛도있고 돈없다고하고 일하고있는데 돈없는척해요 돈많으면서도 그리고 엄마도아닌 아줌마가 미신에 미쳐있습니다 불교집안이라서 저는 기독교 개신교인인데 저는 주예수 하나님만을 믿는데 교회는 안다니고 있고 성경책안보고 있고 길거리에 가고있는데 신천지 사이비 이단놈들한테 당하고 돈을주고 몇년전에도 그렇고 제사 무슨 조상 이야기하고 등등을해서 돈뺏기고 그랬습니다 설문조사 등등 하고 시간만 뺏기고 아무 필요도없는 손해보고 스트레스받고 그랬었습니다 저는 장애가 6가지입니다 1.지적장애 2.정신지체장애 3.우울증 4.말더듬장애 5.언어장애 6.분노조절장애 입니다 장애인지원금이나 장애인수당금 장애인 헤텍이나 저혼자서라도 할수있는거를 전체다 싹다 단한곳도 빠짐없이 받고싶은데 다시한번 말하지만은 보호자 친권자 피보험자 아빠놈 엄마년 아저씨놈 형놈들 때문에 안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도 안되고 긴금생계지원도 못받습니다 제가 전화로 문의해도 상담해도 방문을해도 법적으로 법이 지배를해서 가족관계떄문에 호적으로 되어있어서 혼자서는 진행이 잘안된다고 하네요 ㅡㅅㅡ 이게무슨 법입니까? 개법이네요 .......... ㅠㅡㅠ 그리고 저는 군대면제 입니다 민방위 훈련도 못받았습니다 나라에서 국가에서 정부에서 의무적으로 해야되는데 몇년동안 안했습니다 제가 20살인가? 21살에때서 창원병무청에서 징병검사 받았습니다 1차검사 신체등급이 5급이고 2차검사 6급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와서 부산김원묵기념봉생병원에서 심리검사 받고 우울증치료 받고 상담하고 정신과약을 처방하고 200만원 이상 나왔습니다 그거는 옜날에 9년전에 2012년도에 아빠놈 엄마년 아저씨놈이 대주고 병원비를 내주었습니다 저는 부모욕하고 복수하고 잘한것입니다 저한테는 뭔가가 물질적으로 단한번도 해주는게 아무것도 아예전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저는 대학에 가고싶었는데 대학도 못가고 안가고 백수생활이고 일도안하고 놀고 먹고 자고 싸고 일은 하고싶을떄만하고 저는 애처럼 토라지고 잘삐지고 애도아니고 저는 머리능력이 5살부터 6살까지 지능입니다 아이큐도 낮고 저는 애들장난감이나 애들놀이를 즐기면서 하고있습니다 몸은 어른성인일반인인데 머리는 장애인꼬마애들입니다 그러니까 법적으로 장애인등록되있고 노숙인 노숙자로 법으로 되어있습니다 저의인생을 실패를 했습니다 아무리 문제를 해결해도 안됩니다 10년이상 오래걸립니다 산넘어산이고 저혼자서는 안됩니다 저를 지지해주고 도와주고 도움주고 그런사람분들을 구합니다 .......... ㅠㅡㅠ 20살떄부터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바로 집에 출가를 했죠 집에있으면 불편하고 눈치보이고 일도안하고 그냥 놀고먹고자고싸고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아빠놈이랑 엄마년이랑또 이혼한지가 15년이상되고 엄마년이랑 또는 재혼한 아저씨놈도 이혼한지가 5개월이 되었습니다 이게다 저때문이라고하고 저탓이라고합니다 ㅡㅅㅡ ..........제가게속 사고치고 나쁜짓하고 이상한짓하고 안좋은짓을하고 집에 뭐때문에 맘에안들고 싫고 별로인지 불편한지 그것때문에 싸우고 다투고 욕하고 심하게 난리치고 엉망징창하고 그것도 한번도아닌 10번이상 셀수도없이 반복적으로 똑같이 그런 막행동을 했었던거죠 제가 .......... 그리고 제가 서울이나 경기도나 인천이나 강원도에 있었는데 도저히 못참고 배고프고 잠오고 씻고싶고 집에가고싶다 일하고싶다 등등을 생각이나서 경찰서 지구대 치안센터에 가서 도움받고 엄마년이랑 전화통화하면서 약속을 꾸준히 지킬것을 그렇게말하고 차비 교통비 밥값을 받고서 아에전혀 연락을차단하고 안간적이 있습니다 그걸로 밥사먹고 찜질방가고 사우나가고 게임방가고 그랬었습니다 그리고 재가또 돈이 떨어지고 하니까 또다시 경찰서 지구대 치안센터 파출소를 또다시 찿아서 돈이 있었는데 잃어버렸다 돈이 없어버렸다 돈이 누가 가져버렸다 선의거짓말을해서 또다시 전화통화를 받고 하고 잔소리를 듣고서 또다시 반복적으로 똑같이 결국에는 집에 안내려가고 사우나가고 찜질방가고 게임방가고 그랬었습니다 .......... 제가 배신을하고 장난을 쳤었습니다 5만원 6만원 7만원 8만원 9만원 10만원을 한번씩 엄마년이 또다시 믿고 믿고 믿고 믿고 믿고 계속을 저를 교통비 차비를 붙어주고 저의계좌로 엄마년이 빛이 많다보니 돈도없다보니 엄마의 언니들 동생들 친구들 지인들한테 돈을 빌리고 그돈으로 저한테 차비 교통비 밥값하라고 주고 했었죠 저는 엄마년을 갔다가 놀리고 약올리고 눈물흐르게만들고 저때문에 너탓으로 약먹고 죽는다는 협박을 하고 엄마년이 그리고 저한테 같이죽자고 투신으로 자살하자고 했었습니다 ........... 무슨 물귀신으로 끌어내는식으로해서 지혼자 쳐죽지 왜저까지 죽으라고하고 그랬고 완전 엄마도아닌 그냥 인간아줌마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엄마년한테 또다시 공중전화로 전화통화를 해서 1시간동안 저를 믿어라 나를 믿어라 이번엔 집으로 내려간다 올라간다 이러고 해서 겨우겨우 차비 5만원이랑 밥값이랑 붙었는데 결국엔 집으로 경남통영거제로 내려갔습니다 제가사는지역이 거주지역이 경상남도 통영거제 남쪽에 살거든요 그래서 차비4만원 서울고속터미널이나 서울남부터미널이나 동서울터미널에서 시외버스 고속버스타고 4시간 10분 4시간20분 걸려서 버스안에서 자고 또다시 통영터미널에서 시내버스타고 집까지가는데 1시간걸리고 총 6시간 걸렸습니다 너무나도 멀어서 그렇습니다 그걸로 게속 제가 생돈으로 나가고 쓸때없이 돈을 많이많이 썻습니다 그리고 제가 엄마년이랑 집에있을떄도 엄마지갑 이모들지갑 지인지갑들 손대고 돈을 훔치고 달아나고 도망간적이 많았었습니다 걸려서 집에 짐싸고 나간적도 있고 쫓겨난적도 있습니다 그거는 집에나가라고해서 뒤지라는거 죽으라는거 그것밖에 그런말들을 들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빠놈이 저를 데려가려고 경남통영에서 경남거제에서 경기도 강원도 서울 인천쪽에 왕복 10시간을 아빠의 개인자동차로 기름값 10만원 밥값 5만원 고속도로 고속국도 톨게이트비 하이패스비를 5만원 왓다갔다 한적이 총 10번 이었습니다 저때부터 이때까지 그걸로하면은 돈이 500만원 이상나가고 엄마년은 쩌매문에 아저씨놈도 저때문에 사촌이랑 친척들이랑 지인들 친구들 또래들 후배들 선배들 형제들 자매들 남매들 저로인한 돈을 아주엄창나게 많이 쓰고 대주고 돈주고 그랬던적이 셀수도없이 50번이상 이었습니다 .......... 그게무슨 뭐가 고마워요? ㅡㅅㅡ .......... 안고맙습니다 안감사합니다 진짜로 그거는 당연하게 해주는거고 저는 그냥 무시하고 나를 게속게속 도와주것지 도움주것지 대충대충 건성건성 하게 했었습니다 그돈들이 총들어간 비용이 한 5000만원 이상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거짓말로 가짜로 의심을 했는데 다계산해보니까 어마어마한돈이 5000만원 입니다 .......... 그리고 친형놈이라는 인간놈은 저를 때리고 폭행하고 폭력쓰고 다리부시고 팔부시고 엄청나게 개패듯이 당하고 그랬었던적이 10번이상 있었습니다 저는 가정폭행죄 가정협박죄 가정폭력죄 가정으로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법원이나 신고 고소 고발 할려고했는데 참았습니다 진짜로 ㅡㅡ 저도 아쉽고 아깝습니다 그때 신고하고 고소 했었으면은 감빵으로 감옥으로 쳐넣어버리고 이제는 절대로 안본다 영원히 모르는사이로 지낼려고 하다가 참았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사이도 안좋고 나쁘고 서로간에 질책하고 비난하고 비하하고 욕하고 잔소리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아직까지도요 .......... 저도 잘한것도 있고 잘못한것도 있지만은 지들도 그게다 나떄문이라고하고 내탓이라고하고 그러고 저의입장생각도 못하고 지들생각만하고 그렇게 하고있다고요 !!!!!!!!!!!!!!!!!!!! 그리고 제가 알바나 아르바이트나 구하고 알아보고 일하러 갔을때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 현장 담당자들 경력이 오래 된 인간들이 저한테 처음인데 일도 못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가르쳐주지도 않고 무슨 어떻게 일하라는거에요? 그리고 또는 점심시간인데도 왜이리 늦게오냐고 5분 늦었다고해서 잔소리하고 욕하고 그래요 진짜로요 일은 중간에 나왔습니다 짜증나고 화나고 스트레스받고 그래서 다시는 절대로 안가고 다른데도 가도 문제가 똑같이 발생 됩니다 진짜로 이래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별로이고 맘에안들죠 차라리 일본이 더 낮습니다 아니 저도 이해가 못하는게 왜 ㅡㅡ 하 ..........아 참나 원 어이가없어서 얼탱이가 없네 진짜로 처음치고는 잘하는놈들 있습니까? 없잖아요 알바도 하기싫고 아르바이트도 하기가 귀찮습니다 취직 취업을 하고싶은데 처음이고 적응도 안되고 사회경혐도 1년밖에 안되고 차라리 평생동안 영원히 놀고먹고자고싸고 하고싶습니다 ㅡㅡ 저는 진짜로 힘들다고요 !!!!!!!!!! 예? 네? 그리고 저한테 이런말 저런말 하지마세요 그리고 예민하고 신경쓰이고 제가 배고파서 아예전혀 돈이 없을떄는 서울 한강공원 반포 잠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사람구경하고 자전거구경하고 공연구경하고 걸어가면서 고민거리도 생각하고 기억하고 상담받고싶은데도 받을떄도 없고 무료로 공짜로 하는데도 없습니다 저도 운이 안좋습니다 저는 다리에서 주워온놈입니다 저는 진짜로 심각 하거든요? 위험하고 급하고 악화 됬다고요 정말로 제가 거짓말 안치고 진짜로이고 가짜아닙니다 그리고 제말끼를 못알아듣냐고요!!!!!!!!!! 그리고 무슨말인지 저한테 말걸지마시고 조심스럽게 질문 해주라고요 !!!!!!!!!! 제가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어요 !!!!!!!!!! 한국말로 한국어로 하는데 못알아들어요!!!!!!!!!! 외국어 중국어 일본어 북한어 영어 하는게 아니잖아요 !!!!!!!!!!저도 당한적이 아주 많이 많이 있다고요 !!!!!!!!!! 저도 이렇게 하소연을 합니다 !!!!!!!!!! 이제야 제말을 듣고 이해를 하시겠어요? 네? 예? 저도 참는게 한계가 있어요 이것들이 저것들이 저를 억지로 강제로 제 앞길을 막고서도 괴롭히고 못살게굴고 사생활침해하고 인권침해를 하고있다고요 !!!!!!!!! 저는 한국인 한국사람 몸으로만 한국인이고 내마음속에는 일본인 일본사람 입니다 저는 일본에 관한 일본경제 일본생활 일본음식 일본정치 일본전통 일본국제결혼 관심이 아주많습니다 아무튼 저는 다시한번 말하지만은요 일본국적취득귀화 하고싶고 일본시민권 일본영주권 따서 일본이민을 가고싶습니다 그리고 태어나자마자 저는 일본으로 국제입양을 가고싶었는데 하 ..........아 아쉽네요 아깝네요 한국이라는 나라가 참 최악이고 혐오이고 지겹고 징글징글하고 진짜로 충격입니다 저의마음을 모르시겠어요? 예? 네? 아참 제가 또 말 안한거 있습니다 남자들도 절대로 싫어요 별로에요 맘에안들어요 같은성별인 남자놈들도 관심도 없고 친하게 지내기 싫고 같이 밥먹기 싫고 같이 이야기 말동무 하기가싫고 같이 일하기가 싫고 같이 지내기싫고 질투나고 잘생기고 멋지고 싸움잘하고 일도잘하고 돈많고 부자이고 재벌이고 그런한 남자놈들 진짜로 저한테는 좀 아닙니다 저한테 남자 붙어주지마시고 여자로 붙어주세요 그것까지도 안들어주는거 아니겠죠? 저는 성차별하고 사람인간 차별을 할껍니다 저는 장애인으로 등록되어있고 그리고 노숙자등록도 되어 있습니다 제가 몇년전에도 청소년쉼터 몇군데 서울 인천 강원도 춘천 경기도 다녀와서 그기서도 일하고 알바하고 동생뻘들 되는 애들이랑 같이 지내고 좋았고 안좋았습니다 청소년쉼터에도 있었을떄도 안좋은일 이상한일 좋은일들과 좋은 추억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진짜로요 청소년쉼터도 그립고 보고싶네요 청소년쉼터의 선생님들 사회복지사님들 소장님들 공익사회복무요원 선생님들 전체다 싹다 저한테 잘해주시고 챙겨주시고 상담해주시고 혼내주시고 잔소리해주시고 뭐사주고 소풍가고 놀러가고 일하고 봉사하고 그렇게 저렇게 고렇게 했었는데 몇년 지났네요 .......... 그리고 청소년쉼터는 9살 10살 부터 24세 까지는 받아요 25살 이상은 못받어요 나이때매요 그리고 노숙자쉼터는 몇군데 가봤는데 하루만에 바로 허락도 말도 없이 나온적이 바로 도망가듯이 나와버렸습니다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노숙자 노숙인 할배들 아저씨들 삼촌들 완전 존나게 더럽고 몸냄새 옷냄새 담배냄새 뭐만하면 싸우고 다투고 위험하고 완전히 범죄에 노출되고 제가 길거리에 가는데 시비걸었어요 무슨 저를 따라오고 무슨 돈달라 뭐달라 무슨 담배달라 술달라 사주라 등등해서 뭐 이런 저런 일들이 다 있었습니다 나이먹고 뭐하는짓들인지 진짜로 와 이거는 .......... 할말도 없어지게 만들고 이거는 문제가 아주 엄청나게 많습니다 .......... 제가 얼마전에 몇달전에 제가 문구점에서 제일큰거 하얀널판지 아시죠? 매직펜 둘다 구입을해서 저의 사정사정 하고 쓰고 하소연하고 등등 다적고서 적었는데 아무도 주위에도 관심도 없고 저를 갔다가 그냥 쳐다만 보고 욕하고 툭툭치고 가고 그러잖아요 !!!!!!!!!! 이래서 나라가 싫고 별로이고 맘에안들고 그래요 예? 네? 이거는 말도안됩니다 저를 그냥 완전히 아예전혀 버리고 내팽개치고 방치시키고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내버려두고 그리고 가족 부모 사촌 친척 지인 형제 남매 자매 친구 또래 후배 선배 인간들도 다 필요없습니다 진짜로요 갈라지고싶고 영원히 남남으로 살아가고싶다고요 호적법은 왜 페지가 되요? 이상하네요? 가족관계이고 부모관계이고 다그냥 끊고 저의마음은 절대로 안돌와 온다고요 !!!!!!!!!! 이미 물건너 갔습니다 이미 버스는 출발을 해서 한번가면 끝이라고요 제마음은 아무리 돌아와라 저한테 무슨 협상 협의 하듯이 해도 안옵니다 안내려갑니다 저는 일본인 일본사람 국제적으로 일본여자친구애인을 만들고싶습니다 국내한국여자는 좀 아닙니다 제타입이 차라리 일본여자가 휠씬 낳습니다 좋아요 이뻐요 귀여워요 성격 좋아요 친하게 지낼수도 있고요 일본어도 배울려고 합니다 내년에 2022년도 30살 30대후반인데 좀있으면은 그래서 저는 나이가 이제 먹어갈수록 조금씩 늙어가는데 에휴 .......... 하 .......... 아 ......... 저는 다 밝힙니다 제가 졸업했던 초등학교는 경남통영 한려초등학교 입니다 중학교는 통영동중학교인데 통영동원중학교로 바뀌고나서 학교가 다시새로 지어나고서 더 좋아 졌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는 경남남해쪽에 있는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입니다 남해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라는학교는요 제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다알거든요 3년동안 다녀서 자퇴안하고 퇴학 안당하고 그냥 학교생활을 똑바로 절실하게 매너있게 예의있게 선생님분들 말씀잘듣고 착하게 멋지게 모범생 같은 학생으로 1학년 2학년 3학년 기숙사 학교생활 하면서 모든분들한테도 잘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선배들 학교친구또래들 학교후배들한테도 많이많이 다투고 싸우고 있었지만은 친하게 지낸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생활을 조금이나마 다니고 학교 땡땡이 친적도 있고 안간적도 있고 사고 친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진짜로요 초등학교떄도 그렇고 중학교떄도 그렇고 고등학교 떄도 그렇습니다 저는 대학에 가고싶었는데 대학등록금 대학기숙사비 대학생활비 대학교재비 대학에관한 교육비 등등 하도 많이 많이 들어갈까 싶어서 안갔습니다 못갔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는 국제항해승선실습 경남통영에 있는 경상대학교 1000톤짜리 제일큰 선박선을 타고 일본 후쿠오카로 가서 일주일동안 여행가고 실습하고 했었습니다 밥먹고 놀고 자고 완전히 힐링 하듯이 제가 좋아하는 일본을 갔다왔다니 진짜로 꿈만 같았습니다 .......... 3학년떄는 중국 칭다오 청도로 갔었습니다 중국은 조금 좋았는데 뭔가가 좀 제타입이아니고 관심도 없었고 세계적으로 인구수 국제적으로 1위인 14억 몇천만명 이니까 중국인 중국사람 홍콩사람 대만사람 마카오사람들 완전히 수두룩하게 아주 엄청나게 많이 있었습니다 와 처음봤고 중국음식 아 .......... 맛도 없고 짜고 달고 아으 그건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중국돈 위안으로해서 뭐사먹고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일본돈도 페소 가지고서 똑같이 했었습니다 일본어 중국어 모르니까 길도 못물어보고 긴장되고 무섭고 일본인 일본사람 중국인 중국사람 보니까 재미가 있더군요 저는 일본에 가서 살고싶습니다 진짜로요 .......... 소원이고 기도를 합니다 저도 20살떄부터 일본에 관한거를 관심도 가지고 여행도 가보고싶고 살고싶고 일본에 영원히 죽을떄까지 일본인으로 일본사람으로 살고싶습니다 한국은 배신하고 실망시키고 복수하고 욕하고 그렇게 할겁니다 저는 한국인 한국사람 신분은 페기시키고 버릴꺼고 일본인 일본사람으로 일본인등록도 하고싶습니다 일본인 일본사람으로 등록을 되고싶었습니다 불법이 아닌 합법적으로요 국제적으로 국내적으로 법들이 전체다 싹다 지배를 하니깐요 아무튼 암튼간에 제가 졸업을 했던 남해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는 해양쪽에 해군 부사관 원양어선 화물선 선장 및 조선소 스킨스쿠버 해상구조대 원동조력수상레저기구 자격증 면허증 해양경찰 도선사 항해사 해양기술 등등 그리고 수산공무원 수산양식 고기 키우는거 자격증 면허증 다딸수가 있습니다 저는 공부도 못하고 아예전혀 자격증 면허증을 고등학교때 하나도 못땄습니다 딱1개 있습니다 수산양식 고기 키우고 밥주고 관리 및 배양 하는 국가자격증을 땄습니다 어렵게 해매고 취득을 간신히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제2종보통 오토자동 A조건 면허증만 있습니다 원동기면허 2종소형면허 1종보통면허 1종대형면허 1종특수면허 1종소형특수면혀 없습니다 운전못합니다 자동변속기로만 되는 일반승용차 자가용으로만 운전할수 있습니다 저는 꿈이 3개 직업이 있습니다 하나 빠졌네요 1번 연예인매니저관리사 2번 철도청 공무원 검표원 역무원 기관사 3번 관광버스기사 고속버스기사 시외버스기사 전세버스기사 운전사가 되고싶었는데 아무도 주위에도 저를 단한번도 진짜로 실제로 장난안치고 진지하게 저를 자격증 면허증 딸수있도록 저를 돈도 안대주고 저를 도와주고 도움주면서 안밀어주고 안붙어주고 저한테 뭐 하나도 해준것도 없다고요 !!!!!!!!!!!!!!!!!!!! 그리고 저한테는 안잘해주고 안챙겨주고 돈도안주고 관심도안주고 주위에 단한명도 없다고요 !!!!!!!!!! 사촌 친척 가족 부모 형제 남매 자매 지인 또래 친구 인간들도 전체다 싹다 지들도 저한테 아무것도 고민도 안들어주고 별짓들 다하고 난리구석치고 엉망징창으로 만들고 그리고 저도 지금 상황이 답답하고 막막하고 울적하고 눈물나고 울고싶고 고민있고 상담받고싶고 욕나오고 트라우마때문에 스트레스떄문에 죽겠다고요 !!!!!!!!!! 저를 제발좀 도와주세요 도움주세요 챙겨주세요 잘해주세요 관심좀 가져주시라고요 !!!!!!!!!! 말로만 쳐하지말고 행동으로 쳐하세요 !!!!!!!!!! 예!!!!!!!!!! 네!!!!!!!!!! 응!!!!!!!!!! 이러니까 제가 한국이라는 나라가 싫고 별로이고 맘에안들고 그렇잖아요 !!!!!!!!!! 일본에 보내주세요 그려면 일본비행기표 끊어주세요 그리고 일본이민 보내주세요 일본국적 주고 일본귀화해주시고 일본여권 만들어주시고 일본신분인으로 만들어주시고 새롭게 할려고요 달라지고 바뀌고 한국인아닙니다 저는 절대로 한국이름 부르지마세요 저는 일본이름 따로 있습니다 카타나요시코 입니다 저는 일본이 좋고 관심도 있습니다 일본돈으로 바꿔주세요 한국신분 페기하고 버리고 필요 없습니다 저를 말리지마세요 절대로 알겠습니까? 어이가없네요 얼탱이 없네요 참나 원 ㅡㅅㅡ .......... 저도 한국에 대한거를 전체다 싹다 하나도 빠짐없이 실망을 했습니다 저를 배신하고 국가에서 정부에서 나라에서 저를 버리고 방치시키고 제가 장애인이라는것도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약오르고 놀리고 왕따 시키나요? 네? 예? 응? 그리고 저는 일본 한자 한문이 맘에들어요 일본어 말투가 듣기가 좋습니다 저는 일본에관한 거를 공부를 하고서 태어날때부터 국제입양되서 일본인 일본사람으로 될려고 하는데 아깝다고요 !!!!!!!!! 아쉽다고요 !!!!!!!!!! 저도 한국이라는나라는 지겹고 재미없고 관심없고 짜증나고 화나고 차별하고 성차별하고 그러잖아요 !!!!!!!!!! 제말이 맞잖아요? 맞습니까? 틀립니까? 일본으로 보내주시라고요 !!!!!!!!!! 한국땅 밟는 자체가 더럽고 추악하고 그렇다고요 !!!!!!!!!! 한국물가도 비싸고 같은제품 같은식품 똑같은건데 무슨 가격이 비싸고 안비싸고 그렇고 뒤죽박죽이고 이게무슨 나라냐고요? !!!!!!!!!! 저는지금 상황이 안좋다고요 !!!!!!!!!! 저도 사는게 아니라고요 제가 지금 게속 이렇게 저렇게 고렇게 똑같은말 복적인말들 게속 하고 그러는데 저는 이제 일본인 일본사람 입니다 카나타요시코 라고 불러주세요 한국인들 한국사람들 코리아사람들 다왜그럽니까? 제가 장애인 지원이나 헤텍이나 무슨 여려가지 등등 알아보고 구해보고 상담해도 찿아봐도 전화해도 방문을 해도 안된다고요 !!!!!!!!!! 시청 구청 동사무소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쉼터 장애인전문센터 장애인기관 가도 안된다고 몇번을 말하냐고요 !!!!!!!!!!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달라고요 !!!!!!!!!! 진짜로 이거는 저를 죽으라는거고 뒤지라는거라고요 지금 아예전혀 완전히 이게 지금 뭐하자는거에요? 저한테만 그리고 저때문이라고하고 저탓이라고하고 이게 진짜로 뭐냐고요 !!!!!!!!!! 기분나쁘게 하지마세요 예? 성격건들지마세요? 네? 욕나오게 하지마세요 어? 응? 저도 참는게 한계가 있어요? 전체다 싹다 한명도 빠짐없이 전국적으로 전국민 다들으세요 그러고 행동으로 안보여주고 저는 글을 적는대도 그생각이 또나서 화나고 빡치고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부시고싶고 그렇습니다 지금나이가 2021년도 기준으로해서 29살인데 내년에 2022년도에는 30살 30대초반인데 저는 나이가 이미늦었습니다 저의 꿈은 2가지 이었는데 다무산되고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해도 저는 늦었습니다 진짜로요 다른사람인간들은 다시하면되지 안늦었다고하는데 저는 이미 늦었습니다 ㅡㅡ 제가 되고싶었던 직업은요 첫번째 열차 기차 지하철 전철 기관차 운전기관사 두번째 연예인관리사매니저 두직업으로 되고싶었고 관심도 있고 좋고 저한테는 딱알맞은직업이라고 생각을 했고 인터넷이나 사이버상이나 철도대학하고 어느대학에서 연예인먼트관리과도 검색하고 찿아보고 알아보고 했는데 무조건 모르는말들도있고 신청도 못하고 안하고 아무것도 할줄모르는데 있어서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빠놈 엄마년 아저씨놈 형놈 사촌들 친척들도 반대를하고 되지마라고하고 왜그걸 쳐말리고 의견문제 갈등문제로 인해서 아무것도 자격증이나 면허증을 못땄습니다 .......... ㅠㅡㅠ 시간만버리고 그리고 제가 일반취업성공페키지랑 장애인취업성공페키지 국가에서 나라에서 정부에서 일자리소개시켜주고 지원해주고 헤텍해주는 그런프로그램을 3번이상 했는데 저에게 안맞아서 저는 할수있는 일을 할려고 했는데 1단계에서 바로 그만두고 총4단계 까지있는데 그걸 중단하고 정지되어버리고 나중에 많이 쉬다가 신청을 다시할려고하는데 그때한적이 있다고해서 몇년동안 제한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하고싶은일만 하고싶거든요 그리고 저는 힘든일이나 그런거 안합니다 쉬운일만 하고싶었죠 저는 일을하고싶을때만 하고 안하고싶은떄만하는거죠 아예전혀 완전히 아무도 말도 안듣고 맘대로 알아서 하는거죠 저는 지금 .......... 후회스럽고 그렇습니다 저는 가족들 부모들 사촌들 친척들 형제들 자매들 남매들 지인들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 또래들 간에 싸우고 다투고 갈등 및 의견문제로 인해서 지금도 사이가 안좋고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 ㅡㅅㅡ .......... ㅠㅡㅠ .......... 저는 정신과약 처방받아서 먹어도 상담받아도 치료받아도 아무런 느낌도없고 낳아질염려도 없습니다 아예전혀 그리고 저는 아무소용도 없습니다 .......... 받으면 뭐해요 진짜로 받기도 싫고 그냥 이대로 살고싶고 저를 내버려두고 놔두고 방치시키고 내팽게치고 버렸으면좋겠습니다 아빠놈 엄마년 아저씨놈 형놈 사촌놈들 친척놈들 저를 그냥 포기를 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혼자서도 살고싶고 아니면은 제가 사이버상 인터넷상으로 조건만남으로해서 여자친구애인도 구하고싶습니다 이런일들 저런일들도 아주 엄청나게 많이많이 있었습니다 진짜로 실제로 장난안치고 사실입니다 가짜아닙니다 저의글은 하소연하고 욕하고 그렇습니다 저는 억울하고 배신당하고 당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하 .......... 이제는 할말 다했습니다 속으로는 마음으로는 아프고 우울하고 아무것도 된게없고 운도안좋고 저는 부모 사촌 친척 가족 지인 또래 친구 선배 후배 전체다 싹다 안만나고 모르는척하고 초면사이이고 절대로 안볼껍니다 보면은 바로 욕하고 시비틀고 그럴겁니다 ㅡㅡ 복수하고 저를 폭발하게 만들면은 큰사건으로 터지게하고 난리구석치게하고 엉망징창으로 만들고 그럴겁니다 두고보자 조심해라 각오해라 후회하게 해줄테니깐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노 ㅡㅡ 참나 얼탱이 없고 어이가 없네 그게무슨 아빠놈이가? 엄마년이가? 아저씨놈이가? 친형놈이가? 개새끼들이 나도 참는계 한계가 있지 그리고 저의글을 읽어보시고 예민하게 짜증나게 화나게 빡치게 하지마십시요 진짜로 조심스럽게 질문을 해주십시요 저한테 알겠습니까? 네? 예? 저도 그것떄문에 잠도못자고 스트레스받고 고함지르고 고성방가 소리내고 우울증떄문에 힘들고 그러고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지마세요 경찰서 치안센터 지구대 파출소에 10번이상 왔다갔다가리 다녀온적이 엄청나게 많으니까 부르지마세요 절대로 경고합니다 경찰들도 불편하고 싫고 별로이고 맘에안듭니다 알겠습니까? 저를 만나는 사람들 초면인사람들 저의글을 읽는사람들 모르는사람들 전체다 싹다 단한명도 빠짐없이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정신병원에 간것도 아무것도 소용도없고 아무의미도 없고 그냥 생판돈만 병원비만 생활비랑 등등 나가고 뭐하러 병원에 입원을 시켜서 쓸때없이 하는겁니까? 예? 네? 장난칩니까? 저는 지금 돈도급하고 지낼때랑 잘때랑 갈때랑 있을때랑 일할때가 급합니다 진짜로요 ㅡㅡ 저를 무시하지마시고 장난치지마시고 비난하고 비하하고 욕하지마십시요 이게무슨 나라입니까? 이거는 개법이고 지원이나 헤텍도 못받고서 저를 그냥 아예전혀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욕하고 잔소리하고 혼내고 방치시키고 버리고 화나게하고 빡치가하고 스트레스받게하고 못살게굴고 낭떠러지도 몰아내고 에민하게만들고 저를 그냥 괴롭히고 그게무슨재미가 있습니까? 예? 네? ㅡㅡ 그리고 저위에 욕하는것은 님들한테 만나는사람들한테 저를초면으로 보는사람한테 하는것이 아닙니다 오해하지마시고 그런소리는 걱정안하셔도됩니다 그것들은 아빠놈 엄마년 아저씨놈 형놈 사촌들 친척들 지인들 친구들 또래들 선배들 후배것들한테 하는겁니다 알겠습니까? 아무튼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돈이 급합니다 대출해도 안되고 사채써도 안되고 자격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된다고요 !!!!!!!!!! 저한테 돈을 빌려주는거는 절대로 안됩니다 못갚아요 안줘요 못줘요 그냥 기부하는식으로 저를 살리신다는 구해주신다는식으로 조건으로해서 주시기바랍니다 돈이급합니다 도와주세요 도움주세요 저의 새마을금고 예금주는 백지원 계좌번호는 가르쳐드릴꼐요 ㅠㅠ 9003-2629-8040-8 입니다 저는지금 아무것도 못먹고 배고프고 잠오고 씻고싶고 한파주의보 떠서 덜덜떨고 있습니다 제발요 짧은바지랑 짧은티 양말도 안신고 그냥 맨발 슬리퍼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서로돕고 도와주고 그렇게 하십시요 그리고 저는 돈이없으면은 또 음식을 훔쳐서 절도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배고프면은 무인점포를 떠돌아다니면서 훔치고 해야되요 배고파서 돈도없고 급하다고요 주위에 아는사람도 없고 지인도없고 친구 또래도 없습니다 선배도 후배도 아무도 없다고요 단한명도 저혼자이라고요 .......... ㅠㅡㅠ 길거리에서 구걸 앵벌이 해도 절대로 안됩니다 돈도 안주고 그냥 무시하거나 쳐다만보고 갑니다 .......... ㅡㅡ 제발요 저한테 돈이라도 몇만원이라도 붙어주시고 저의계좌로 돈을 넣어주시면은 진짜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은혜를 절대로 안잊고 착하게살고 저를 믿어주십시요 저를 만약에 못믿으시면은 저의 카톡아이디나 라인톡아이디나 제번호를 가르쳐드린다고요 그리고 아빠놈 엄마년 재혼한 아저씨놈 사촌들 친척들 절대로 저를 연락도 안하고 문자도 전화도 톡도 안본다고요 아예전혀 나를 완전히 포기하고 버리고 방치시키고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내팽개치고 죽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이제는 서로간에 갈등생기고 의견문제 생기고 절대로 저를 안받아줍니다 이제는 내아들이 아니라고 하고 다리에서 주워온놈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때까지 귀신을 본거네요 ㅡㅅㅡ .......... 하 .......... 아 .......... 저는 이미 나이가 좀있으면은 30살 30대초반입니다 저는 저혼자이고 우울하고 울적하고 울고싶고 눈물나고 서럽고 답답하고 막막하고 사는게 힘들고 친구또래들도 없고 동생들없고 누나들없고 형들없고 여자친구애인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20살때부터 우울증이 걸려서 말더듬도 심하고 분노조절도 심하고 언어장애도 있고 정신지체장애도 있고 지적장애도 있고 지능도 낮고 아이큐도 낮고 법적으로 법으로 장애인으로 등록 되어있고 노숙인 노숙자로 등록도 되어 있습니다 .......... 장애인 복지카드랑 운전면허증 단두개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의관한서류가 너무나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 ㅠㅡㅠ 문제가 아주엄청나게 많아요 저는 하소연을 여기서 풉니다 저는 진짜로 실제로 거짓말안치고 사기안치고 위험한상황이고 위기상황이고 급한상황입니다 몸도약하고 아프고 안좋고 옷도 더럽고 냄새나고 완전히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거지입니다 길거리 공원 벤치의자나 공용화장실이나 그리고 밤새도록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이나 서울반포한강원에서 그냥 하염없이 멍때리고 앉아있고 걸어가고 이동하고 왔다갔다 하고서 늦은새벽밤에만 사람들 차들 아무도 없는곳 시간에서만 활동하면서 완전 부엉이 올빼미 마낭에 주로 밤이나 낮이나 오전이나 오후나 잠도 안자고 씻지도 못하고 먹지도못하고 알바 아르바이트도 일자리도 구하지도 못합니다 .......... 알바몬 알바천국 잡코리아 신문지 등등봐도 아무것도 없고 다월급제이고 시급제이고 하루일하고 현장에서 현금으로 곧바로 빠르게 마치지마자 그담당자들이 바로 주는 일당제로 일을 하고싶습니다 .......... 저는 힘든일은 절대로 안합니다 제가 얼마전인가 몇년전에 막노동이나 노가다 건설현장이나 택배 상차작업 하차작업 분류작업 완전히 빡세고 힘들고 몸이 몽겨서 와 그때는 .......... 도망가고 도주를 했습니다 말도안하고 허락도없이 그떄에는 그일하자마자 바로 나오면서 울었습니다 .......... 딱 1시간동안 울고불고 그랬습니다 그때에는 험악하고 최악이고 완전히 돈이 한푼도 땡전도 없었고 배고팠습니다 저도 10년동안 이런저런 이렇게 저렇게 고런시간들을 다버리고 길도 해매고 갈팡질팡하고 교육을 안배웠고 아무것도 제가 얼마전에 동사무소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장애인복지센터 장애인쉼터 노숙자쉼터 청소년쉼터 경찰서 지구대 치안센터 파출소 등등 가봤는데 상담해도 고민있다고해도 지원이나 헤텍을 받고싶은데 무슨 내혼자서는 복잡하고 까다롭고 법적으로 법으로 해야되니때문에 무슨 호적법떄문인지 가족관계등등에 에민한지 친권자 피보험자 보호자 대리인자 등등이 친촉관계만 되고 친척이나 사촌이나 지인들은 절대로 안된다고하고 저는 할줄도 모르고 처음이고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인데 왜제가 그걸을 어떻게 알고 구하고 합니까? 예? 국가하고 나라하고 정부들은 저를 가족 사촌 친척 부모 지인 형제 자매 남매 친구 또래들이 저를 버린듯이 행정복지센터 동사무소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센터 장애인쉼터 노숙자쉼터 경찰서 시청 구청 저를 버렸습니다 이거는 나라입니까? 배신이잖아요 이거는 방치시키고 제가 장애인이라고해서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그렇잖아요 네? 안그래요? 제말이 맞잖아요 저는 흥분을 많이 한상태라서 저는 많이 예민합니다 게속 안되고 그러니까 화가나고 빡치고 스트레스받고 상처를 많이 입어서 짐승취급하듯이 그렇게 전체다 싹다 저한테 대하잖아요 저는 그리고 망상 아닙니다 절대로 무슨 제가 미쳤다고 집에들어가고 눈치보이고 불편하고 망상증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주소말소하고 또다른지역이나 또다른동네에 주소이전하고 법원에 가서 저혼자서이라도 법적으로 법으로 처리할만한게 있을까요? 가족관계 친족관계 그리고 이름개명을 했는데 원래이름이 백광우 였는데 백지원으로 5년 6년전에 이름 바꾸기 신고를 했습니다 이름을 다른거 했는이유는 5가지입니다 1.흰백 미칠광 소우 2. 흰거에 미친 황소같은 3. 광우병 이라고 놀림 4. 그런 백광우 이라는 이름으로 왕따 및 별명 호칭 약올림 5. 부모 사촌 친척 지인 친구 또래 후배 선배 가족들이랑 이름에 관한 등등 몇달간에 그런 저런 이야기로 바꾸고 저도 찬성하고 다들 전체다 허락하고 했음 그렇게 된이유로 이름을 바뀌었습니다 또다시한번 이름개명을 못합니까? 안됩니까? 저는 진짜로 소원인게 가족관계나 친족관계 떨어져 나가고싶고 이제 독립이고 출가이고 가출인데 아니 무슨 호적법을 왜 페지가 됬다는 겁니까? 저는 저혼자서나 저는 대인기피증이 있습니다 왜나하면은 저는 사람자체 인간자체가 혐오하고 최악이고 극혐이고 보기가싫고 질투나고 맘에안들고 별로입니다 그래서 사람인간들을 거부하고 거절합니다 저는 누구에게도 말도 안듣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마나 괜찮은사람 잘해주는사람 챙겨주는사람 고민들어주는사람 상담해주는사람 아무리힘들어도 서로간에서 이야기해주고 말동무해주는사람들이 저한테는 많이있었는데 저는 처음보는사람 모르는사람 낯선사람들 한테는 의심이들고 경계하고 그렇습니다 하도 세상이 너무나도 무섭고 긴장되고 뉴스에 티비에 인터넷에 전국적으로 떠들석하게 사건 터지고 사고 생기고 이거는 남일이 같지가 않습니다 더걱정스럽고 더안좋아지고 더이상하게지고 더나쁜일들생기고 더희한한일들생기고 그렇습니다 저를 못믿는사람도 있고 조금이라도 믿는사람도 있지만은 다들 저떄문이라고하고 너탓이라고하고 완전히 저를 뒤집어 씌우면서 억울하게 내가 안했는데도 내가 쳐 했다고 존나게 당한적도 있고 배신당한적도 있고 저도 그믿음으로 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당황스럽게실망스럽게 연락도 안되고 그랬던적이 몇번 있습니다 말하기가 그렇고 기억이 안나고 몇년지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2021년도에 기준으로해서 제일로 급한게 돈이랑 잘때랑 갈때랑 있을때랑 일자리가 너무나도 시급합니다 지원을 받고싶고 헤텍도 받고싶고 하나도 빠짐없이 싹다 전체다 국가에서 나라에서 정부에서 금전적이나거나 뭐 아무거나 다받고싶다고요 그리고 뭐이리 사람인간들은 제가 하는말들은 말끼리 못알아들어요? 제가 긴글장문으로 적어서 당황스럽고 이런거 처음이라서 저같은 인간이라는놈을 만나서 황당하고 이사람 뭔가가 문제가 있다 완전 지세상으로 살아갈려고 아예전혀 완전히 쉽게 살아갈려고 하는건가? 장난치는건가? 이거는 불법으로 집에 그냥 있기가 싫어서 별로라서 맘에안들어서 단지 부모가 잔소리해서 혼내서 그냥 무작정 지맘대로 난리구석 치고 엉망징창으로 만들어서 완전히 제가 나쁜놈으로 이상한놈으로 안좋은놈으로 보는거 아닌가요? 맞잖아요 !!!!!!!!!! 예? 네? 응? 저는 사람들 인간들 안봐도 다알아요 뒤에서 욕하고 비난하고 비하하고 놀리고 약올리고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고 그런거는 제가 다안다고요 비디오에요 저도 기본적으로 기초적으로 다안다고요 ㅡㅡ .......... 이래서 제가 한국인하고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지겹고 징글징글하고 재미없고 관심도 없다는거에요 제가 무슨뜻인지 이해못하세요? 전체다 싹다 전국민 5400만명분들? 저는 아무리 반말을 안합니다 존댓말로 할꺼고 저도 사람 인간 인지라 예의도 있고 성격도 있고 착하고 순진하고 순수하고 매너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원들 판사들 검사들 변호사들 형사들 경찰관들 공무원들 사회복지사들 사회상담사들 그앞에서도 저의관한 사정을 다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 전체다 싹다 국가에서 정부에서 나라에서 법적으로 법으로 만들고 그런한 책임자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저도 하소연을 하고싶다고요 진짜로요 !!!!!!!!!! 이게무슨 법입니까? 개법이잖아요 아니 무슨 까다롭고 복잡하고 뭐만하면은 서류들도 필요하고 바로 주는것도 지원해주는것도 헤텍도 바로 하는것도 아니고 그것도 몇달간에 기다려야되잖아요 저는지금 머리도 어지럽고 골때리고 골치가 아픕니다 누군가가 저를 곹탕을 먹인것 같습니다 저는 하소연을 풀떄가 없어서 인터넷 사이버상에서만 하는겁니다 제말을 못알아듣고 말끼리를 그냥 대충대충 건성건성하게 들은 사람인간들은 이거는 완전히 아에전혀 저를 실험하듯이 놀리고 약올리고 그렇게 저렇게 생각을 할겁니다 전체다 싹다 결정을 잘하고 저를 조심스럽게 대해주세요 그리고 이세상에 이지구에는 전국적으로 전세계적으로 법이 지배를 하는거잖아요 맞잖아요 제말이 저도 힘들어요 사는게요 아무도 없고 주위에 단함면도 없다고요 .......... 에휴 ..... 하 ..... 아 ..... ㅠㅡㅠ ...... ㅡㅅㅡ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를 도와주시고 도움주시고 살려주시고 구해주시고 지원해주시고 헤텍해주시고 돈도 급한데 주시라고요 그리고 집에가고싶어요 밥값이랑 숙박비랑 교통비 차비지원을 해주십시요 밥도못먹고 씻지도못하고 잠오고 사우나 찜질방이나 여관이나 모텔이나 호텔이나 가서 묵고 씻고 자면서 일단 마음을 진정하고 흥분을 가라앉히고 있습니다 10만원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가 몇십년전에 졸업을 했던 경상남도 통영시 한려초등학교 전체다 싹다 모든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 전교생 남학생들 여학생들 자랑스럽습니다 착합니다 성격좋습니다 예의있습니다 매너있습니다 여자애들은 이뻐요 귀여워요 사랑스러워요 깜찍해요 소녀들 같아요 ㅎㅎㅎㅎㅎ 남자애들은 멋져요 잘생겼어요 귀여워요 듬직해요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본인 나도 경남통영 한려초등학교 졸업생인데 내후배들 감동이다 고맙다 감사하다 동생들아 저도 초등학교때 추억과 그리움이 진짜로 묻어나고 있죠 나이가 이제 30대 초반 30살인데 초등학교때 친구들 후배들 선배들 전체다 싹다 보고싶네요 저는 남자애들이랑 싸우고 다투고 그랬었는데 우리반 다른반 여자애들은 진짜로 저한테 엄청나게 관심주고 잘해주고 챙겨주고 놀아주고 뭐사주고 했는데 하 ..........아 찿고싶은데 연락도 안되고 문자도 전화도 아예전혀 완전히 안되는데 보고싶다 친구들아 !!!!!!!!!! 경남통영 한려초등학교 선생님분들도 보고싶으시고 어렸을떄가 참 좋았었는데 갑자기 눈물이나고 슬프고 울적하고 마음이 아프고 애들 다들 잘지내는지 한번 술먹고 노래방가고 게임방가고 놀고 여행가고싶네요 같이 밥먹고 같이 이야기하고 같이 말동무하고 오랜만에 10년이상되서 건강하게 잘지내라 이거는 진짜로 초등학교 다닐떄부터 저에게는 진짜로 행운이고 운도좋고 기분좋고 행복하고 친구들이랑 동생들이랑 형들이랑 누나들이랑 같은 한려초등학교 학생이니까 이거는 무엇보다도 바꿀수도 없다 .......... 이름들 전체다 싹다 완전히 못외우지만은 몇십명은 기억이 난다 여자애들아 ^^ 사랑하고 보고싶고 추억이 그립고 수학여행 졸업여행 소풍 실습 견학 등등 간것도 진짜로 마찬가지로 그것도 저것도 요것도 좋았단다 예들아 언젠간 한번 보겠지 만약에 예를들어서 길가다가 만나면은 아는척하자 모르는척 하면은 이거는 친구가 아니다 알겠지? 나중에보고 술먹고 놀고 오랜만에 있었던일들 다풀자꾸나 수고해 저위에는 경남통영 한려초등학교 내또래친구들한테 보낸 편지에요 그리고 좋아요 여자애들이 더 ㅠㅡㅠ 내친구 또래이름 1.정다진 2.구슬기 3.최경은 4.이승희 5.주미솔 6.차예지 7.정신혜 8.박시은 9.김혜영 10.정예나 한국태권도 또래친구들 이름 11.서우정 12.김명실 13.황민수 14.문성명 11번 12번 13번 14번 친구또래애들은 전혀아예 완전히 다른중학교 고등학교 애들 이었습니다 그4명애들은 제가 한국태권도 다녔을떄 같이 운동하고 훈련하고 겨루기 및 격파 뭐 태권같은 태극권 같이 배운 내친구들 입니다 보고싶고 그립고 다들 잘지내지는지 궁금하고 관심이 갑니다 저를 도와주고 도움주고 구해주고 살려준 고맙고 미안한 친구또래들 입니다 제가 휜띠 노란띠 파란띠 초록띠 보라띠 빨간띠 보품 1단 까지만 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저는 태권도 사범이나 관장 될려고 2단 3단 4단 5단 6단 까지 갈려고 하는데 아쉽습니다 아깝습니다 국가대표 및 시범단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무슨 일때문에 바쁘고 정신이 없고 그랬습니다 저도 애들이랑 같이 놀고 먹고 자고 교육시키고 그렇게 저렇게 고렇게 할려고 했는데 그때부터간에 더안좋아지고요 진짜로 저도 멋지고 잘생기고 인물있고 연예인처럼 닯고서 돈많고 부자이고 재벌이고 인기있고 집도있고 차도있고 자격증많고 면허증많고 직업있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기분좋게 이세상은 다 내꺼같은 그러한 생각과 기억으로 살아갈려고해도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말도 안듣고 게속 이상하게 나가고 사고치고 안좋은짓하고 나쁜짓하고 범죄저지르고 지맘대로하고 훔치고 욕하고 싸우고 다투고 하소연하고 자기잘못인데도 자기탓아니라고하고 자기때문이라고 안하고 먼저 제잘못을 생각안하고 반성안하고 다른사람부터 인간들한테 먼저 탓이라고하고 떄문이라고하고 정신이 이상하고 못차리고 있습니다 .......... 저도 잘못도 있고 하지만은 왜 저만 그러고 참 할말이 없게하네요 진짜로요 저도 다시한번 마지맏으로 에휴 ........... 똑같은말해도 반복적인 말을해도 지겹고 징글징글 합니다 하..........아 한숨쉬게 하지마세요 아무튼 암튼간에 제가 친하게 지내던 우정의친구들 또래애들 보고싶습니다 찿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방법도 없고 흥신소에서 사람찿는거 되잖아요 .......... 진짜로요 초등학교 애들 한 5명이상 만나야 저는 기분이 업되고 우울증도 사라질 그런것같은 기분이 드는것인데 못찿고 혼자서 주위에 아무도 없으니까 길도 해매고 맨날 혼자 다니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다니깐요? ㅡㅡ .......... 제마음을 아시냐고요? 예? 네? 모르면은 이거는 제말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도 못하고 말도 안되고 저한테 뭔짓을 할려고요? 저는 하소연을 십몇년동안 꾹꾹 참았다가 이제야 폭발해서 이렇게 저렇게 고렇게 한다고요 !!!!!!!!!!!!!!!!!!!!!!!!!!!!!!!!!!!!!!!!!!!!!!!!!!!!!!!!!!!!!!!!!!!!!!!!!!!!!!!!!!!!!!!!!!!!!!!!!!!!!!!!!!!!!!!!!!!!!!!!!!!!!!!!!!!!!!!!!!!!!!!!!!! 저는 친구또래 여자애들만 있으면 됩니다 남자애들이나 같은성별 형들 남동생들 남지인들 사촌남동생 친척형들 친형인 백인수 그놈도 마찬가지로 아빠놈도 엄마랑 재혼한아저씨놈도 전체다 싹다 한명도 빠짐없이 다싫습니다 별로에요 맘에안들어요 최악이에요 혐오에요 극혐이에요 충격이에요 답답해요 막막해요 도움도 안되요 제보할정도로 그렇고 접근금지 신고하고싶고 호적으로 파버리고싶고 가족관계도 완전히 아에전혀 법적으로해서 끊고싶고 갈라지고싶고 영원히 죽을때까지 남남이 되고싶고 처음보는사람이고 모르는사람이고 낯선사람이고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친외할아버지 친외할머니 친증조할아버지 친증조할머니 총 6명 여섯분들 다들 돌아가시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늘나라로 가셔서 푹쉬고 천국 천당에서 백지원 백광우를 꼭 지켜봐주시고 살려주시고 구해주시고 도움주시고 도와주십시요 ㅠㅡㅠ .......... 죄송합니다 친.외.증.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 못난 손자를 갔다가 이해해주고 혼내주십시요 잔소리를 많이 해주십시요 저도 자랑스럽게 멋지게 잘생기고 건강하게 착하게 나쁜짓안하고 잘살겠습니다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고향이신 경상북도 청도군 친외할아버지 친외할머니 고향이신 경상북도 영천시 친증조할아버지 친증조할머니 고향이신 경상북도 경산시 저[본인] 나의고향은 대구광역시 달성구 수성구 입니다 아빠놈은 고향은 청도군 엄마년은 고향은 충청북도 영동군 미친친형놈은 고향은 부산광역시 엄마랑 재혼한아저씨놈은 고향은 경상남도 경상북도 지역모르겠습니다 사촌친척 이모들 고모들 큰아빠들 작은아빠들 큰엄마들 작은엄마들 사촌형들 친척누나들 사촌여동생들 친척남동생들도 아빠놈 엄마년 엄마랑 재혼한아저씨놈 저랑 같은 경상남도 경상북도 인간들입니다 이제는 가족들 아닙니다 부모도 아닙니다 사촌도 아닙니다 친척도 아닙니다 형제도 아닙니다 자매도 아닙니다 남매도 아닙니다 지인도 아닙니다 동생도 아닙니다 형도 아닙니다 누나도 아닙니다 저는 왜 이렇게 성격도 변하고 화나고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빡치고 트라우마때문에 왜그런줄 아냐고요? 예? 네? !!!!!!!!!!!!!!!!!!!! 저는 한이있고 원도 있고 그렇습니다 제가 귀신이 되어서 저주를 퍼붇고 싶습니다 왜냐고요? 저도 당한게 엄청나게 아주많거든요? 배신때리고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유령취급하고 짐승취급하고 동물취급하고 차별하고 성차별하고 잔소리하고 혼내고 짜증내고 화내고 괴롭히고 못살게굴고 제앞길을 쳐막고 했다고요 !!!!!!!!!!!!!!!!!!!! 저는 차라리 일본인 일본사람 여자친구애인을 와이프 아내 집사람으로 삼아서 사귀고 연애하고 국제결혼하고 나의 딸들 여자아이들만 낳고 남자들은 안낳을 꺼에요 진짜로요 남자아기들 낳으면은 바로 쳐버리고 그럴꺼에요 아들이라는 놈들은 절대로 반대입니다 거절 입니다 거부 입니다 여자애기들은 찬성입니다 저는 남자이지만은 성별은 여자가 더좋습니다 여자가 더좋다고요 제마음과 제이야기를 무슨뜻인지 알겠냐고요? 제말 이해를 못하시면은 이거는 저를 완전히 아예전혀 무시하고 장애인이라고해서 모자라다 부족하다 만만하다 이거는 심하다 백지원 이라는 백광우 이라는 두개의 이름을 가진 사람인간이 더 나쁘다 이런사람들은 한국사람 한국인이 아니다 일본인 일본사람이다 뭐 이렇게 등등 이렇게 이야기를 할꺼잖아요? 저는 안봐도 뻔합니다 안봐도 비디오 라고요 !!!!!!!!!! 저는 이제는 막장입니다 5400만명 전국민 코리아사람들한테 전국적으로 저에관한 이야기나 등등 소문을 퍼트리고 싶다고요 !!!!!!!!!! 그려면 저를 어떻게 하실생각이세요? 저는 존댓말로 합니다 반말로 안합니다 싸가지없이 안합니다 아참 그것도 말 안했네요 저의 스마트폰에 바탕화면 배경화면에 일본국기랑 일본욱일기 전범기를 하고있습니다 카톡이나 라인톡이나 젠리위치이나 유튜브나 네이버나 틱톡이나 다음이나 네이트나 페북이나 페메나 일본인 일본사람 저의 일본이름 카나타요시코 입니다 이제는 백지원 백광우 한국인 한국사람이 아니라고요 !!!!!!!!!! 제가 거짓말같죠? 한번보여드려야 저의말을 믿어요 네? 예? 증거도 다있는데요? 그리고 저는 다버렸습니다 한국주민등록증 한국운전면허증 한국체크카드 한국통장 한국주소 말소 나중에 시킬꺼고 한국이름도 안쓸꺼고 외국인해외등록증 발급 하고싶은데 아직도 한국인 한국사람이니까 진짜로 한국신분으로써 빨리 1초라도 0.1초라도 벗어나고싶다고요 !!!!!!!!!! 저의기분도 모르세요? 저의뜻을 모르세요? 예? 네? 저는 하소연을 맨날 백날을 합니다 저의기분과 마음과 우울증이나 말더듬 언어장애 정신지체 지적장애 몸아픈데를 전체다 싹다 완전히 치료되고 완치되고 없어져야 저는 그만둘겁니다 저는 게속게속 할껍니다 두고봅시다 각오하시고 조심하시고 기대하시고 후회하게 만들고 복수를 할껍니다 전국민 5400만명 전국적으로 상대를 할려고요 그리고 저는 태극기 없습니다 저는 애국가 안부를겁니다 왜나하면은 저는 한국인 한국사람이 아니거든요 저는 일본인 일본사람이니까 일본국가음악인 기미가요 충성하고 필승하고 해야죠 안그래요? 내말이 맞잖아요 저는 경고합니다 마지막입니다 저는 일본국기 흰바탕에 빨강 동그라미 일본깃발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태극기 싫어합니다 일본국기나 일본욱일기 전범기를 좋아합니다 당연히 저는 다른나라해외국가 일본시민 이죠 !!!!!!!!!! 저는 아무튼 암튼간에 저의 신상정보나 한국신분은 안쓰고 못쓰고 못알아보고 못봅니다 일본에 가야 일본신분인 저를 볼수가 있다고요 저는 한국불명자 입니다 일본에 서류들을 다갖다 바치고 저에관한 것들을 일본에 보여줄려고요 저는 저입에 한국이라는 말도 안꺼냅니다 일본이라는 일본어로 대화로 합시다 저는 한국어 안합니다 절대로요 저의글을 전체다 싹다 완전히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시라고요 읽다가 그만두시지 마시고요 이거는 저의글과 저의말과 저의이야기를 무시하고 관심안주고 만만하게보고 그렇잖아요 예? 네? 안그렇습니까? 제폰에는 어플이 일본에관한게 엄청나게 많다고요 !!!!!!!!!! 저도 이렇게 저렇게 고렇게 절대로 하기가 싫지만은 저는 한국에 살기가 답답하고 막막하고 싫고 별로이고 맘에안들고 짜증나고 화나고 스트레스받고 트라우마 때문에 그렇다고요 제가 한 5번이상 반복적으로 똑같은 말을 하는데 저같은 인간 사람도 아닌 짐승 동물 처음보죠? 예? 네? 저는 다른사람들 다른인간들보다 제가더 몇배 몇십배 몇천배 몇억배 몇조배가 더 힘들다고요 ㅠㅡㅠ .......... 제가 이렇게 작성하고 적은이유는 이글들을 저의이야기들 전체다 싹다 나와있을겁니다 저도 이런거 작성하는데 2시간이상 걸렸습니다 손도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그렇습니다 저도 생고생하고있고 욕보고 추운날씨 겨울 초겨울 더운날씨 여름 초여름 마찬가지로 가을 봄하고도 밖에서 길거리에서 몇년 10년간에 지냈다고요 공원화장실이나 서울한강공원에서 자고 걸어가고 멍하고 벤치에서 의자에서 울고불고 몇시간동안 눈물만 흐르고 눈퉁퉁붙고 머리 삭발로해서 다밀고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달라지고 바뀌고 문제들 다해결하고 할려고합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하소연 끝입니다 수고하십시요 저는 일본으로 가고싶고 일본에 살고싶습니다 한국을 떠나고싶고 한국 다잊어버리고싶고 그렇습니다 저도 한국에 모든것들 있었던일들이 도움도 절대로 안됬었고 저에게는 안좋은일과 이상한일과 쁜이들 추억들을 다잊고서 일본인 일본사람으로써 한국계의 일본인 일본사람으로 되고싶습니다 한국신분은 페기하고 버리고 영원히 없에고 일본신분으로 살아가는게 저의목표이고 계휙입니다 문제인대통령 국회의원 부통령 정치인들 판사 검사 형사 경찰관 소방관 특수경찰 군인 등등 국가적으로 하는공무원들 좀아닙니다 법 바꿔야합니다 개법입니다 국가에서 나라에서 정부에서 저를 그냥 일본으로 가라고 하는것같다고요 !!!!!!!!!! 저도 떠나줄께요 일본으로 한국땅 안밟고 싶다고요 정말로 진지하고 장난안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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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가출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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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3.28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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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살 남자입니다 저는지금 위기상황이고 급한상황이고 위험한상황입니다 아예전혀 돈도 한푼도 없고 땡전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배고프고 춥고 덥고 씻고싶고 자고싶고 일하고싶고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알바자리 아르바이트자리 취직 취업 단 한개도 못구합니다 알수가 없습니다 저를 도와주실분 도움주실분 구해주실분 살려주실분 재워주실분 먹여주실분을 아무나 상관이 없으니까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리고 또는 댓글을 다시면은 연락처나 카톡아이디 라인톡아이디를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연락을 주십시요 제가 급한게 돈입니다 돈이없어서 차비도 없고 교통비도 없고 길거리에서 박스깔고 신문지깔고 통조림 같은거나 노숙자신세 노숙인으로 살아가면서 길에서 앉아서 업드려서 구걸하고 앵벌이하고 사람들한테 10원 50원 100원 500원 동전들만 받습니다 지페도 단 한번도 못받았습니다 부모 사촌 친척 형제 자매 남매 지인 친구 또래들도 저를 완전히 포기를하고 내버려두고 무시하고 인연끊고 영원히 남남이고 문자도 전화도 톡도 연락도 단한명도 안됩니다 .......... ㅠㅡㅠ 그리고 사는것도 힘들고 그렇습니다 차라리 극단적인선택을 해서 사망되고싶고 죽고싶고 뒤지고싶고 자해하고싶고 삷이 고통스럽고 답답하고 막막하고 아프고 서럽고 울고있고 이상한생각들고 멍떄리고 안좋은생각들고 나쁜생각듭니다 제가 얼마전에 2018년 4월달에 경찰서 유치장 구치소 교도소에 구속되서 구금을 당해서 감빵에 감옥에 2년동안 살다가 출소하고 나왔습니다 범행은 절도죄 절도미수죄 특수절도죄 특수절도미수죄 야간건조물침입절도죄 야간주거침입특수절도죄 6개의 죄명으로 전과 10범이 생겼습니다 범죄를 한이유는 돈도없고 춥고 잠오고 씻고싶고 덥고 배고파서 음식물이나 훔치고 차비 교통비 없어서 자전거를 훔치고 달아나고 도망을 간적이 20번이상 해서 도주 도망가는 도중에 검거 체포를 되서 경찰조사 받고 검찰조사 받고 법원 법정에서 재판받고 노역으로 일하고 나왔습니다 그도중에 제가 또 경기도 인천 서울일대를 돌아다니고 왔다 갔다 하면서 또훔쳤습니다 지금은 또 경찰들이나 형사들이나 저를 CCTV를 통해서 추적하고 잡으러다니고 있습니다 제가또 배고파서 돈이없어서 또다시 훔쳤습니다 또 유치장 구치소 교도소에 또들어 갑니다 제가 맨처음에 초범 이었는데 또가면은 누범입니다 가중처벌이 되고요 .......... ㅠㅡㅠ 제가 기소유예도 받은적도 있어요 간략하게 말하면은 청소년쉼터에 동생놈들한테 당해서 대출해준다 돈많이 만지게해준다고 그걸을 아무의심이 없이 그걸속고서 저의통장이나 카드를 건네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놈들 도망가고 저는 억울하게 당하고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청소년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받는답니다 그래서 저는 29살이니까 못가죠 나이떄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떄도 놀림이나 왕따랑 배신당하고 학교에 안가고 땡땡이치고 학교안가고 다른데로가고 밤늦게 들어오고 잔소리듣고 혼나고 울고불고 벌거벗고 쫓겨난적도 있고 정서학대 정신학대 다받아서 충격도 크고 실망도 크고 트라우마때문에 너무나도 많이많이 힘들어요 .......... ㅠㅡㅠ 저도 복수를 하고 이제는 저혼자입니다 주위에도 단한명도 없습니다 진짜입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제가 지금 하는말들은 가짜아닙니다 사실입니다 저의말을 믿는사람들은 있고 안믿는인간들도 다있습니다 저를 기분나쁘게 화나게 빡치게 어이없게하고서 약올리고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투명인간취급하고 유령취급하고 부모 사촌 친척 형제 자매 남매 것들은 저한테 해준게 뭐가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한번도 없습니다 이거는 무슨 부모입니까? 사촌입니까? 친척입니까? 이제는 서로간에 모르는사이이고 처음보는사이이고 전체다 싹다 초면이고 저는 다리에서 주워온놈입니다 .......... 그리고 제가 동사무소나 행정복지센터나 시청이나 장애인쉼터나 장애인복지관이나 노숙자쉼터나 경찰서나 가서 방문을해서 상담이나 문의를 했는데 무슨 보호자 친권자 피보험자 아빠놈 엄마년 아저씨놈 친형놈 떄문에 안된다고 합니다 저혼자서는 해결도안되고 제가 학생도아니고 어른일반인성인장애인인데도 호적떄문인지 주소때문인지 관계떄문인지 지원도못받고 헤텍도 못받습니다 저의 앞길을 막고서 저를 낭떠러지로 몰아버립니다 저를 괴롭히고 방해하고 인권침해하고 사생활침해합니다 접근금지신고를해서 저주위에 못오게 하고싶습니다 진짜로요 그리고 저한테 욕하고 니탓이다 너떄문이다 비난하고 비하하고 그렇게 저렇게 하는인간들아 너희들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내알빠아니라고해서 무슨 저를 갔다가 저주를 내리고 응원말도 못해줄망정에 이게무슨 뭐하는짓입니까? 장난칩니까? ㅡㅅㅡ .......... 저는 정신병원에 한달입원 한적도 있습니다 입원한이유는 인터넷 사이버상에서 전문기관들이나 사이트에 들어가서 인생포기하고싶다 목숨을끊고싶다 힘들다 하소연을 댓글을 10개이상 달아서 경찰신고를 당해서 추적을해서 형사들 경찰들이 저를 찿고서 바로 서울에 어느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이번년도에 3월달에 해서 4월에 딱한달동안 퇴원을 했습니다 병원비가 150만원 나오고 그거는 사촌 친척이 내주고 그랬습니다 엄마년은 빛도있고 돈없다고하고 일하고있는데 돈없는척해요 돈많으면서도 그리고 엄마도아닌 아줌마가 미신에 미쳐있습니다 불교집안이라서 저는 기독교 개신교인인데 저는 주예수 하나님만을 믿는데 교회는 안다니고 있고 성경책안보고 있고 길거리에 가고있는데 신천지 사이비 이단놈들한테 당하고 돈을주고 몇년전에도 그렇고 제사 무슨 조상 이야기하고 등등을해서 돈뺏기고 그랬습니다 설문조사 등등 하고 시간만 뺏기고 아무 필요도없는 손해보고 스트레스받고 그랬었습니다 저는 장애가 6가지입니다 1.지적장애 2.정신지체장애 3.우울증 4.말더듬장애 5.언어장애 6.분노조절장애 입니다 장애인지원금이나 장애인수당금 장애인 헤텍이나 저혼자서라도 할수있는거를 전체다 싹다 단한곳도 빠짐없이 받고싶은데 다시한번 말하지만은 보호자 친권자 피보험자 아빠놈 엄마년 아저씨놈 형놈들 때문에 안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도 안되고 긴금생계지원도 못받습니다 제가 전화로 문의해도 상담해도 방문을해도 법적으로 법이 지배를해서 가족관계떄문에 호적으로 되어있어서 혼자서는 진행이 잘안된다고 하네요 ㅡㅅㅡ 이게무슨 법입니까? 개법이네요 .......... ㅠㅡㅠ 그리고 저는 군대면제 입니다 민방위 훈련도 못받았습니다 나라에서 국가에서 정부에서 의무적으로 해야되는데 몇년동안 안했습니다 제가 20살인가? 21살에때서 창원병무청에서 징병검사 받았습니다 1차검사 신체등급이 5급이고 2차검사 6급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와서 부산김원묵기념봉생병원에서 심리검사 받고 우울증치료 받고 상담하고 정신과약을 처방하고 200만원 이상 나왔습니다 그거는 옜날에 9년전에 2012년도에 아빠놈 엄마년 아저씨놈이 대주고 병원비를 내주었습니다 저는 부모욕하고 복수하고 잘한것입니다 저한테는 뭔가가 물질적으로 단한번도 해주는게 아무것도 아예전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저는 대학에 가고싶었는데 대학도 못가고 안가고 백수생활이고 일도안하고 놀고 먹고 자고 싸고 일은 하고싶을떄만하고 저는 애처럼 토라지고 잘삐지고 애도아니고 저는 머리능력이 5살부터 6살까지 지능입니다 아이큐도 낮고 저는 애들장난감이나 애들놀이를 즐기면서 하고있습니다 몸은 어른성인일반인인데 머리는 장애인꼬마애들입니다 그러니까 법적으로 장애인등록되있고 노숙인 노숙자로 법으로 되어있습니다 저의인생을 실패를 했습니다 아무리 문제를 해결해도 안됩니다 10년이상 오래걸립니다 산넘어산이고 저혼자서는 안됩니다 저를 지지해주고 도와주고 도움주고 그런사람분들을 구합니다 .......... ㅠㅡㅠ 20살떄부터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바로 집에 출가를 했죠 집에있으면 불편하고 눈치보이고 일도안하고 그냥 놀고먹고자고싸고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아빠놈이랑 엄마년이랑또 이혼한지가 15년이상되고 엄마년이랑 또는 재혼한 아저씨놈도 이혼한지가 5개월이 되었습니다 이게다 저때문이라고하고 저탓이라고합니다 ㅡㅅㅡ ..........제가게속 사고치고 나쁜짓하고 이상한짓하고 안좋은짓을하고 집에 뭐때문에 맘에안들고 싫고 별로인지 불편한지 그것때문에 싸우고 다투고 욕하고 심하게 난리치고 엉망징창하고 그것도 한번도아닌 10번이상 셀수도없이 반복적으로 똑같이 그런 막행동을 했었던거죠 제가 .......... 그리고 제가 서울이나 경기도나 인천이나 강원도에 있었는데 도저히 못참고 배고프고 잠오고 씻고싶고 집에가고싶다 일하고싶다 등등을 생각이나서 경찰서 지구대 치안센터에 가서 도움받고 엄마년이랑 전화통화하면서 약속을 꾸준히 지킬것을 그렇게말하고 차비 교통비 밥값을 받고서 아에전혀 연락을차단하고 안간적이 있습니다 그걸로 밥사먹고 찜질방가고 사우나가고 게임방가고 그랬었습니다 그리고 재가또 돈이 떨어지고 하니까 또다시 경찰서 지구대 치안센터 파출소를 또다시 찿아서 돈이 있었는데 잃어버렸다 돈이 없어버렸다 돈이 누가 가져버렸다 선의거짓말을해서 또다시 전화통화를 받고 하고 잔소리를 듣고서 또다시 반복적으로 똑같이 결국에는 집에 안내려가고 사우나가고 찜질방가고 게임방가고 그랬었습니다 .......... 제가 배신을하고 장난을 쳤었습니다 5만원 6만원 7만원 8만원 9만원 10만원을 한번씩 엄마년이 또다시 믿고 믿고 믿고 믿고 믿고 계속을 저를 교통비 차비를 붙어주고 저의계좌로 엄마년이 빛이 많다보니 돈도없다보니 엄마의 언니들 동생들 친구들 지인들한테 돈을 빌리고 그돈으로 저한테 차비 교통비 밥값하라고 주고 했었죠 저는 엄마년을 갔다가 놀리고 약올리고 눈물흐르게만들고 저때문에 너탓으로 약먹고 죽는다는 협박을 하고 엄마년이 그리고 저한테 같이죽자고 투신으로 자살하자고 했었습니다 ........... 무슨 물귀신으로 끌어내는식으로해서 지혼자 쳐죽지 왜저까지 죽으라고하고 그랬고 완전 엄마도아닌 그냥 인간아줌마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엄마년한테 또다시 공중전화로 전화통화를 해서 1시간동안 저를 믿어라 나를 믿어라 이번엔 집으로 내려간다 올라간다 이러고 해서 겨우겨우 차비 5만원이랑 밥값이랑 붙었는데 결국엔 집으로 경남통영거제로 내려갔습니다 제가사는지역이 거주지역이 경상남도 통영거제 남쪽에 살거든요 그래서 차비4만원 서울고속터미널이나 서울남부터미널이나 동서울터미널에서 시외버스 고속버스타고 4시간 10분 4시간20분 걸려서 버스안에서 자고 또다시 통영터미널에서 시내버스타고 집까지가는데 1시간걸리고 총 6시간 걸렸습니다 너무나도 멀어서 그렇습니다 그걸로 게속 제가 생돈으로 나가고 쓸때없이 돈을 많이많이 썻습니다 그리고 제가 엄마년이랑 집에있을떄도 엄마지갑 이모들지갑 지인지갑들 손대고 돈을 훔치고 달아나고 도망간적이 많았었습니다 걸려서 집에 짐싸고 나간적도 있고 쫓겨난적도 있습니다 그거는 집에나가라고해서 뒤지라는거 죽으라는거 그것밖에 그런말들을 들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빠놈이 저를 데려가려고 경남통영에서 경남거제에서 경기도 강원도 서울 인천쪽에 왕복 10시간을 아빠의 개인자동차로 기름값 10만원 밥값 5만원 고속도로 고속국도 톨게이트비 하이패스비를 5만원 왓다갔다 한적이 총 10번 이었습니다 저때부터 이때까지 그걸로하면은 돈이 500만원 이상나가고 엄마년은 쩌매문에 아저씨놈도 저때문에 사촌이랑 친척들이랑 지인들 친구들 또래들 후배들 선배들 형제들 자매들 남매들 저로인한 돈을 아주엄창나게 많이 쓰고 대주고 돈주고 그랬던적이 셀수도없이 50번이상 이었습니다 .......... 그게무슨 뭐가 고마워요? ㅡㅅㅡ .......... 안고맙습니다 안감사합니다 진짜로 그거는 당연하게 해주는거고 저는 그냥 무시하고 나를 게속게속 도와주것지 도움주것지 대충대충 건성건성 하게 했었습니다 그돈들이 총들어간 비용이 한 5000만원 이상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거짓말로 가짜로 의심을 했는데 다계산해보니까 어마어마한돈이 5000만원 입니다 .......... 그리고 친형놈이라는 인간놈은 저를 때리고 폭행하고 폭력쓰고 다리부시고 팔부시고 엄청나게 개패듯이 당하고 그랬었던적이 10번이상 있었습니다 저는 가정폭행죄 가정협박죄 가정폭력죄 가정으로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법원이나 신고 고소 고발 할려고했는데 참았습니다 진짜로 ㅡㅡ 저도 아쉽고 아깝습니다 그때 신고하고 고소 했었으면은 감빵으로 감옥으로 쳐넣어버리고 이제는 절대로 안본다 영원히 모르는사이로 지낼려고 하다가 참았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사이도 안좋고 나쁘고 서로간에 질책하고 비난하고 비하하고 욕하고 잔소리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아직까지도요 .......... 저도 잘한것도 있고 잘못한것도 있지만은 지들도 그게다 나떄문이라고하고 내탓이라고하고 그러고 저의입장생각도 못하고 지들생각만하고 그렇게 하고있다고요 !!!!!!!!!!!!!!!!!!!! 그리고 제가 알바나 아르바이트나 구하고 알아보고 일하러 갔을때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 현장 담당자들 경력이 오래 된 인간들이 저한테 처음인데 일도 못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가르쳐주지도 않고 무슨 어떻게 일하라는거에요? 그리고 또는 점심시간인데도 왜이리 늦게오냐고 5분 늦었다고해서 잔소리하고 욕하고 그래요 진짜로요 일은 중간에 나왔습니다 짜증나고 화나고 스트레스받고 그래서 다시는 절대로 안가고 다른데도 가도 문제가 똑같이 발생 됩니다 진짜로 이래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별로이고 맘에안들죠 차라리 일본이 더 낮습니다 아니 저도 이해가 못하는게 왜 ㅡㅡ 하 ..........아 참나 원 어이가없어서 얼탱이가 없네 진짜로 처음치고는 잘하는놈들 있습니까? 없잖아요 알바도 하기싫고 아르바이트도 하기가 귀찮습니다 취직 취업을 하고싶은데 처음이고 적응도 안되고 사회경혐도 1년밖에 안되고 차라리 평생동안 영원히 놀고먹고자고싸고 하고싶습니다 ㅡㅡ 저는 진짜로 힘들다고요 !!!!!!!!!! 예? 네? 그리고 저한테 이런말 저런말 하지마세요 그리고 예민하고 신경쓰이고 제가 배고파서 아예전혀 돈이 없을떄는 서울 한강공원 반포 잠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사람구경하고 자전거구경하고 공연구경하고 걸어가면서 고민거리도 생각하고 기억하고 상담받고싶은데도 받을떄도 없고 무료로 공짜로 하는데도 없습니다 저도 운이 안좋습니다 저는 다리에서 주워온놈입니다 저는 진짜로 심각 하거든요? 위험하고 급하고 악화 됬다고요 정말로 제가 거짓말 안치고 진짜로이고 가짜아닙니다 그리고 제말끼를 못알아듣냐고요!!!!!!!!!! 그리고 무슨말인지 저한테 말걸지마시고 조심스럽게 질문 해주라고요 !!!!!!!!!! 제가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어요 !!!!!!!!!! 한국말로 한국어로 하는데 못알아들어요!!!!!!!!!! 외국어 중국어 일본어 북한어 영어 하는게 아니잖아요 !!!!!!!!!!저도 당한적이 아주 많이 많이 있다고요 !!!!!!!!!! 저도 이렇게 하소연을 합니다 !!!!!!!!!! 이제야 제말을 듣고 이해를 하시겠어요? 네? 예? 저도 참는게 한계가 있어요 이것들이 저것들이 저를 억지로 강제로 제 앞길을 막고서도 괴롭히고 못살게굴고 사생활침해하고 인권침해를 하고있다고요 !!!!!!!!! 저는 한국인 한국사람 몸으로만 한국인이고 내마음속에는 일본인 일본사람 입니다 저는 일본에 관한 일본경제 일본생활 일본음식 일본정치 일본전통 일본국제결혼 관심이 아주많습니다 아무튼 저는 다시한번 말하지만은요 일본국적취득귀화 하고싶고 일본시민권 일본영주권 따서 일본이민을 가고싶습니다 그리고 태어나자마자 저는 일본으로 국제입양을 가고싶었는데 하 ..........아 아쉽네요 아깝네요 한국이라는 나라가 참 최악이고 혐오이고 지겹고 징글징글하고 진짜로 충격입니다 저의마음을 모르시겠어요? 예? 네? 아참 제가 또 말 안한거 있습니다 남자들도 절대로 싫어요 별로에요 맘에안들어요 같은성별인 남자놈들도 관심도 없고 친하게 지내기 싫고 같이 밥먹기 싫고 같이 이야기 말동무 하기가싫고 같이 일하기가 싫고 같이 지내기싫고 질투나고 잘생기고 멋지고 싸움잘하고 일도잘하고 돈많고 부자이고 재벌이고 그런한 남자놈들 진짜로 저한테는 좀 아닙니다 저한테 남자 붙어주지마시고 여자로 붙어주세요 그것까지도 안들어주는거 아니겠죠? 저는 성차별하고 사람인간 차별을 할껍니다 저는 장애인으로 등록되어있고 그리고 노숙자등록도 되어 있습니다 제가 몇년전에도 청소년쉼터 몇군데 서울 인천 강원도 춘천 경기도 다녀와서 그기서도 일하고 알바하고 동생뻘들 되는 애들이랑 같이 지내고 좋았고 안좋았습니다 청소년쉼터에도 있었을떄도 안좋은일 이상한일 좋은일들과 좋은 추억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진짜로요 청소년쉼터도 그립고 보고싶네요 청소년쉼터의 선생님들 사회복지사님들 소장님들 공익사회복무요원 선생님들 전체다 싹다 저한테 잘해주시고 챙겨주시고 상담해주시고 혼내주시고 잔소리해주시고 뭐사주고 소풍가고 놀러가고 일하고 봉사하고 그렇게 저렇게 고렇게 했었는데 몇년 지났네요 .......... 그리고 청소년쉼터는 9살 10살 부터 24세 까지는 받아요 25살 이상은 못받어요 나이때매요 그리고 노숙자쉼터는 몇군데 가봤는데 하루만에 바로 허락도 말도 없이 나온적이 바로 도망가듯이 나와버렸습니다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노숙자 노숙인 할배들 아저씨들 삼촌들 완전 존나게 더럽고 몸냄새 옷냄새 담배냄새 뭐만하면 싸우고 다투고 위험하고 완전히 범죄에 노출되고 제가 길거리에 가는데 시비걸었어요 무슨 저를 따라오고 무슨 돈달라 뭐달라 무슨 담배달라 술달라 사주라 등등해서 뭐 이런 저런 일들이 다 있었습니다 나이먹고 뭐하는짓들인지 진짜로 와 이거는 .......... 할말도 없어지게 만들고 이거는 문제가 아주 엄청나게 많습니다 .......... 제가 얼마전에 몇달전에 제가 문구점에서 제일큰거 하얀널판지 아시죠? 매직펜 둘다 구입을해서 저의 사정사정 하고 쓰고 하소연하고 등등 다적고서 적었는데 아무도 주위에도 관심도 없고 저를 갔다가 그냥 쳐다만 보고 욕하고 툭툭치고 가고 그러잖아요 !!!!!!!!!! 이래서 나라가 싫고 별로이고 맘에안들고 그래요 예? 네? 이거는 말도안됩니다 저를 그냥 완전히 아예전혀 버리고 내팽개치고 방치시키고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내버려두고 그리고 가족 부모 사촌 친척 지인 형제 남매 자매 친구 또래 후배 선배 인간들도 다 필요없습니다 진짜로요 갈라지고싶고 영원히 남남으로 살아가고싶다고요 호적법은 왜 페지가 되요? 이상하네요? 가족관계이고 부모관계이고 다그냥 끊고 저의마음은 절대로 안돌와 온다고요 !!!!!!!!!! 이미 물건너 갔습니다 이미 버스는 출발을 해서 한번가면 끝이라고요 제마음은 아무리 돌아와라 저한테 무슨 협상 협의 하듯이 해도 안옵니다 안내려갑니다 저는 일본인 일본사람 국제적으로 일본여자친구애인을 만들고싶습니다 국내한국여자는 좀 아닙니다 제타입이 차라리 일본여자가 휠씬 낳습니다 좋아요 이뻐요 귀여워요 성격 좋아요 친하게 지낼수도 있고요 일본어도 배울려고 합니다 내년에 2022년도 30살 30대후반인데 좀있으면은 그래서 저는 나이가 이제 먹어갈수록 조금씩 늙어가는데 에휴 .......... 하 .......... 아 ......... 저는 다 밝힙니다 제가 졸업했던 초등학교는 경남통영 한려초등학교 입니다 중학교는 통영동중학교인데 통영동원중학교로 바뀌고나서 학교가 다시새로 지어나고서 더 좋아 졌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는 경남남해쪽에 있는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입니다 남해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라는학교는요 제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다알거든요 3년동안 다녀서 자퇴안하고 퇴학 안당하고 그냥 학교생활을 똑바로 절실하게 매너있게 예의있게 선생님분들 말씀잘듣고 착하게 멋지게 모범생 같은 학생으로 1학년 2학년 3학년 기숙사 학교생활 하면서 모든분들한테도 잘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선배들 학교친구또래들 학교후배들한테도 많이많이 다투고 싸우고 있었지만은 친하게 지낸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생활을 조금이나마 다니고 학교 땡땡이 친적도 있고 안간적도 있고 사고 친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진짜로요 초등학교떄도 그렇고 중학교떄도 그렇고 고등학교 떄도 그렇습니다 저는 대학에 가고싶었는데 대학등록금 대학기숙사비 대학생활비 대학교재비 대학에관한 교육비 등등 하도 많이 많이 들어갈까 싶어서 안갔습니다 못갔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는 국제항해승선실습 경남통영에 있는 경상대학교 1000톤짜리 제일큰 선박선을 타고 일본 후쿠오카로 가서 일주일동안 여행가고 실습하고 했었습니다 밥먹고 놀고 자고 완전히 힐링 하듯이 제가 좋아하는 일본을 갔다왔다니 진짜로 꿈만 같았습니다 .......... 3학년떄는 중국 칭다오 청도로 갔었습니다 중국은 조금 좋았는데 뭔가가 좀 제타입이아니고 관심도 없었고 세계적으로 인구수 국제적으로 1위인 14억 몇천만명 이니까 중국인 중국사람 홍콩사람 대만사람 마카오사람들 완전히 수두룩하게 아주 엄청나게 많이 있었습니다 와 처음봤고 중국음식 아 .......... 맛도 없고 짜고 달고 아으 그건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중국돈 위안으로해서 뭐사먹고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일본돈도 페소 가지고서 똑같이 했었습니다 일본어 중국어 모르니까 길도 못물어보고 긴장되고 무섭고 일본인 일본사람 중국인 중국사람 보니까 재미가 있더군요 저는 일본에 가서 살고싶습니다 진짜로요 .......... 소원이고 기도를 합니다 저도 20살떄부터 일본에 관한거를 관심도 가지고 여행도 가보고싶고 살고싶고 일본에 영원히 죽을떄까지 일본인으로 일본사람으로 살고싶습니다 한국은 배신하고 실망시키고 복수하고 욕하고 그렇게 할겁니다 저는 한국인 한국사람 신분은 페기시키고 버릴꺼고 일본인 일본사람으로 일본인등록도 하고싶습니다 일본인 일본사람으로 등록을 되고싶었습니다 불법이 아닌 합법적으로요 국제적으로 국내적으로 법들이 전체다 싹다 지배를 하니깐요 아무튼 암튼간에 제가 졸업을 했던 남해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는 해양쪽에 해군 부사관 원양어선 화물선 선장 및 조선소 스킨스쿠버 해상구조대 원동조력수상레저기구 자격증 면허증 해양경찰 도선사 항해사 해양기술 등등 그리고 수산공무원 수산양식 고기 키우는거 자격증 면허증 다딸수가 있습니다 저는 공부도 못하고 아예전혀 자격증 면허증을 고등학교때 하나도 못땄습니다 딱1개 있습니다 수산양식 고기 키우고 밥주고 관리 및 배양 하는 국가자격증을 땄습니다 어렵게 해매고 취득을 간신히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제2종보통 오토자동 A조건 면허증만 있습니다 원동기면허 2종소형면허 1종보통면허 1종대형면허 1종특수면허 1종소형특수면혀 없습니다 운전못합니다 자동변속기로만 되는 일반승용차 자가용으로만 운전할수 있습니다 저는 꿈이 3개 직업이 있습니다 하나 빠졌네요 1번 연예인매니저관리사 2번 철도청 공무원 검표원 역무원 기관사 3번 관광버스기사 고속버스기사 시외버스기사 전세버스기사 운전사가 되고싶었는데 아무도 주위에도 저를 단한번도 진짜로 실제로 장난안치고 진지하게 저를 자격증 면허증 딸수있도록 저를 돈도 안대주고 저를 도와주고 도움주면서 안밀어주고 안붙어주고 저한테 뭐 하나도 해준것도 없다고요 !!!!!!!!!!!!!!!!!!!! 그리고 저한테는 안잘해주고 안챙겨주고 돈도안주고 관심도안주고 주위에 단한명도 없다고요 !!!!!!!!!! 사촌 친척 가족 부모 형제 남매 자매 지인 또래 친구 인간들도 전체다 싹다 지들도 저한테 아무것도 고민도 안들어주고 별짓들 다하고 난리구석치고 엉망징창으로 만들고 그리고 저도 지금 상황이 답답하고 막막하고 울적하고 눈물나고 울고싶고 고민있고 상담받고싶고 욕나오고 트라우마때문에 스트레스떄문에 죽겠다고요 !!!!!!!!!! 저를 제발좀 도와주세요 도움주세요 챙겨주세요 잘해주세요 관심좀 가져주시라고요 !!!!!!!!!! 말로만 쳐하지말고 행동으로 쳐하세요 !!!!!!!!!! 예!!!!!!!!!! 네!!!!!!!!!! 응!!!!!!!!!! 이러니까 제가 한국이라는 나라가 싫고 별로이고 맘에안들고 그렇잖아요 !!!!!!!!!! 일본에 보내주세요 그려면 일본비행기표 끊어주세요 그리고 일본이민 보내주세요 일본국적 주고 일본귀화해주시고 일본여권 만들어주시고 일본신분인으로 만들어주시고 새롭게 할려고요 달라지고 바뀌고 한국인아닙니다 저는 절대로 한국이름 부르지마세요 저는 일본이름 따로 있습니다 카타나요시코 입니다 저는 일본이 좋고 관심도 있습니다 일본돈으로 바꿔주세요 한국신분 페기하고 버리고 필요 없습니다 저를 말리지마세요 절대로 알겠습니까? 어이가없네요 얼탱이 없네요 참나 원 ㅡㅅㅡ .......... 저도 한국에 대한거를 전체다 싹다 하나도 빠짐없이 실망을 했습니다 저를 배신하고 국가에서 정부에서 나라에서 저를 버리고 방치시키고 제가 장애인이라는것도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약오르고 놀리고 왕따 시키나요? 네? 예? 응? 그리고 저는 일본 한자 한문이 맘에들어요 일본어 말투가 듣기가 좋습니다 저는 일본에관한 거를 공부를 하고서 태어날때부터 국제입양되서 일본인 일본사람으로 될려고 하는데 아깝다고요 !!!!!!!!! 아쉽다고요 !!!!!!!!!! 저도 한국이라는나라는 지겹고 재미없고 관심없고 짜증나고 화나고 차별하고 성차별하고 그러잖아요 !!!!!!!!!! 제말이 맞잖아요? 맞습니까? 틀립니까? 일본으로 보내주시라고요 !!!!!!!!!! 한국땅 밟는 자체가 더럽고 추악하고 그렇다고요 !!!!!!!!!! 한국물가도 비싸고 같은제품 같은식품 똑같은건데 무슨 가격이 비싸고 안비싸고 그렇고 뒤죽박죽이고 이게무슨 나라냐고요? !!!!!!!!!! 저는지금 상황이 안좋다고요 !!!!!!!!!! 저도 사는게 아니라고요 제가 지금 게속 이렇게 저렇게 고렇게 똑같은말 복적인말들 게속 하고 그러는데 저는 이제 일본인 일본사람 입니다 카나타요시코 라고 불러주세요 한국인들 한국사람들 코리아사람들 다왜그럽니까? 제가 장애인 지원이나 헤텍이나 무슨 여려가지 등등 알아보고 구해보고 상담해도 찿아봐도 전화해도 방문을 해도 안된다고요 !!!!!!!!!! 시청 구청 동사무소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쉼터 장애인전문센터 장애인기관 가도 안된다고 몇번을 말하냐고요 !!!!!!!!!!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달라고요 !!!!!!!!!! 진짜로 이거는 저를 죽으라는거고 뒤지라는거라고요 지금 아예전혀 완전히 이게 지금 뭐하자는거에요? 저한테만 그리고 저때문이라고하고 저탓이라고하고 이게 진짜로 뭐냐고요 !!!!!!!!!! 기분나쁘게 하지마세요 예? 성격건들지마세요? 네? 욕나오게 하지마세요 어? 응? 저도 참는게 한계가 있어요? 전체다 싹다 한명도 빠짐없이 전국적으로 전국민 다들으세요 그러고 행동으로 안보여주고 저는 글을 적는대도 그생각이 또나서 화나고 빡치고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부시고싶고 그렇습니다 지금나이가 2021년도 기준으로해서 29살인데 내년에 2022년도에는 30살 30대초반인데 저는 나이가 이미늦었습니다 저의 꿈은 2가지 이었는데 다무산되고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해도 저는 늦었습니다 진짜로요 다른사람인간들은 다시하면되지 안늦었다고하는데 저는 이미 늦었습니다 ㅡㅡ 제가 되고싶었던 직업은요 첫번째 열차 기차 지하철 전철 기관차 운전기관사 두번째 연예인관리사매니저 두직업으로 되고싶었고 관심도 있고 좋고 저한테는 딱알맞은직업이라고 생각을 했고 인터넷이나 사이버상이나 철도대학하고 어느대학에서 연예인먼트관리과도 검색하고 찿아보고 알아보고 했는데 무조건 모르는말들도있고 신청도 못하고 안하고 아무것도 할줄모르는데 있어서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빠놈 엄마년 아저씨놈 형놈 사촌들 친척들도 반대를하고 되지마라고하고 왜그걸 쳐말리고 의견문제 갈등문제로 인해서 아무것도 자격증이나 면허증을 못땄습니다 .......... ㅠㅡㅠ 시간만버리고 그리고 제가 일반취업성공페키지랑 장애인취업성공페키지 국가에서 나라에서 정부에서 일자리소개시켜주고 지원해주고 헤텍해주는 그런프로그램을 3번이상 했는데 저에게 안맞아서 저는 할수있는 일을 할려고 했는데 1단계에서 바로 그만두고 총4단계 까지있는데 그걸 중단하고 정지되어버리고 나중에 많이 쉬다가 신청을 다시할려고하는데 그때한적이 있다고해서 몇년동안 제한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하고싶은일만 하고싶거든요 그리고 저는 힘든일이나 그런거 안합니다 쉬운일만 하고싶었죠 저는 일을하고싶을때만 하고 안하고싶은떄만하는거죠 아예전혀 완전히 아무도 말도 안듣고 맘대로 알아서 하는거죠 저는 지금 .......... 후회스럽고 그렇습니다 저는 가족들 부모들 사촌들 친척들 형제들 자매들 남매들 지인들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 또래들 간에 싸우고 다투고 갈등 및 의견문제로 인해서 지금도 사이가 안좋고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 ㅡㅅㅡ .......... ㅠㅡㅠ .......... 저는 정신과약 처방받아서 먹어도 상담받아도 치료받아도 아무런 느낌도없고 낳아질염려도 없습니다 아예전혀 그리고 저는 아무소용도 없습니다 .......... 받으면 뭐해요 진짜로 받기도 싫고 그냥 이대로 살고싶고 저를 내버려두고 놔두고 방치시키고 내팽게치고 버렸으면좋겠습니다 아빠놈 엄마년 아저씨놈 형놈 사촌놈들 친척놈들 저를 그냥 포기를 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혼자서도 살고싶고 아니면은 제가 사이버상 인터넷상으로 조건만남으로해서 여자친구애인도 구하고싶습니다 이런일들 저런일들도 아주 엄청나게 많이많이 있었습니다 진짜로 실제로 장난안치고 사실입니다 가짜아닙니다 저의글은 하소연하고 욕하고 그렇습니다 저는 억울하고 배신당하고 당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하 .......... 이제는 할말 다했습니다 속으로는 마음으로는 아프고 우울하고 아무것도 된게없고 운도안좋고 저는 부모 사촌 친척 가족 지인 또래 친구 선배 후배 전체다 싹다 안만나고 모르는척하고 초면사이이고 절대로 안볼껍니다 보면은 바로 욕하고 시비틀고 그럴겁니다 ㅡㅡ 복수하고 저를 폭발하게 만들면은 큰사건으로 터지게하고 난리구석치게하고 엉망징창으로 만들고 그럴겁니다 두고보자 조심해라 각오해라 후회하게 해줄테니깐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노 ㅡㅡ 참나 얼탱이 없고 어이가 없네 그게무슨 아빠놈이가? 엄마년이가? 아저씨놈이가? 친형놈이가? 개새끼들이 나도 참는계 한계가 있지 그리고 저의글을 읽어보시고 예민하게 짜증나게 화나게 빡치게 하지마십시요 진짜로 조심스럽게 질문을 해주십시요 저한테 알겠습니까? 네? 예? 저도 그것떄문에 잠도못자고 스트레스받고 고함지르고 고성방가 소리내고 우울증떄문에 힘들고 그러고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지마세요 경찰서 치안센터 지구대 파출소에 10번이상 왔다갔다가리 다녀온적이 엄청나게 많으니까 부르지마세요 절대로 경고합니다 경찰들도 불편하고 싫고 별로이고 맘에안듭니다 알겠습니까? 저를 만나는 사람들 초면인사람들 저의글을 읽는사람들 모르는사람들 전체다 싹다 단한명도 빠짐없이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정신병원에 간것도 아무것도 소용도없고 아무의미도 없고 그냥 생판돈만 병원비만 생활비랑 등등 나가고 뭐하러 병원에 입원을 시켜서 쓸때없이 하는겁니까? 예? 네? 장난칩니까? 저는 지금 돈도급하고 지낼때랑 잘때랑 갈때랑 있을때랑 일할때가 급합니다 진짜로요 ㅡㅡ 저를 무시하지마시고 장난치지마시고 비난하고 비하하고 욕하지마십시요 이게무슨 나라입니까? 이거는 개법이고 지원이나 헤텍도 못받고서 저를 그냥 아예전혀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욕하고 잔소리하고 혼내고 방치시키고 버리고 화나게하고 빡치가하고 스트레스받게하고 못살게굴고 낭떠러지도 몰아내고 에민하게만들고 저를 그냥 괴롭히고 그게무슨재미가 있습니까? 예? 네? ㅡㅡ 그리고 저위에 욕하는것은 님들한테 만나는사람들한테 저를초면으로 보는사람한테 하는것이 아닙니다 오해하지마시고 그런소리는 걱정안하셔도됩니다 그것들은 아빠놈 엄마년 아저씨놈 형놈 사촌들 친척들 지인들 친구들 또래들 선배들 후배것들한테 하는겁니다 알겠습니까? 아무튼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돈이 급합니다 대출해도 안되고 사채써도 안되고 자격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된다고요 !!!!!!!!!! 저한테 돈을 빌려주는거는 절대로 안됩니다 못갚아요 안줘요 못줘요 그냥 기부하는식으로 저를 살리신다는 구해주신다는식으로 조건으로해서 주시기바랍니다 돈이급합니다 도와주세요 도움주세요 저의 새마을금고 예금주는 백지원 계좌번호는 가르쳐드릴꼐요 ㅠㅠ 9003-2629-8040-8 입니다 저는지금 아무것도 못먹고 배고프고 잠오고 씻고싶고 한파주의보 떠서 덜덜떨고 있습니다 제발요 짧은바지랑 짧은티 양말도 안신고 그냥 맨발 슬리퍼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서로돕고 도와주고 그렇게 하십시요 그리고 저는 돈이없으면은 또 음식을 훔쳐서 절도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배고프면은 무인점포를 떠돌아다니면서 훔치고 해야되요 배고파서 돈도없고 급하다고요 주위에 아는사람도 없고 지인도없고 친구 또래도 없습니다 선배도 후배도 아무도 없다고요 단한명도 저혼자이라고요 .......... ㅠㅡㅠ 길거리에서 구걸 앵벌이 해도 절대로 안됩니다 돈도 안주고 그냥 무시하거나 쳐다만보고 갑니다 .......... ㅡㅡ 제발요 저한테 돈이라도 몇만원이라도 붙어주시고 저의계좌로 돈을 넣어주시면은 진짜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은혜를 절대로 안잊고 착하게살고 저를 믿어주십시요 저를 만약에 못믿으시면은 저의 카톡아이디나 라인톡아이디나 제번호를 가르쳐드린다고요 그리고 아빠놈 엄마년 재혼한 아저씨놈 사촌들 친척들 절대로 저를 연락도 안하고 문자도 전화도 톡도 안본다고요 아예전혀 나를 완전히 포기하고 버리고 방치시키고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내팽개치고 죽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이제는 서로간에 갈등생기고 의견문제 생기고 절대로 저를 안받아줍니다 이제는 내아들이 아니라고 하고 다리에서 주워온놈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때까지 귀신을 본거네요 ㅡㅅㅡ .......... 하 .......... 아 .......... 저는 이미 나이가 좀있으면은 30살 30대초반입니다 저는 저혼자이고 우울하고 울적하고 울고싶고 눈물나고 서럽고 답답하고 막막하고 사는게 힘들고 친구또래들도 없고 동생들없고 누나들없고 형들없고 여자친구애인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20살때부터 우울증이 걸려서 말더듬도 심하고 분노조절도 심하고 언어장애도 있고 정신지체장애도 있고 지적장애도 있고 지능도 낮고 아이큐도 낮고 법적으로 법으로 장애인으로 등록 되어있고 노숙인 노숙자로 등록도 되어 있습니다 .......... 장애인 복지카드랑 운전면허증 단두개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의관한서류가 너무나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 ㅠㅡㅠ 문제가 아주엄청나게 많아요 저는 하소연을 여기서 풉니다 저는 진짜로 실제로 거짓말안치고 사기안치고 위험한상황이고 위기상황이고 급한상황입니다 몸도약하고 아프고 안좋고 옷도 더럽고 냄새나고 완전히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거지입니다 길거리 공원 벤치의자나 공용화장실이나 그리고 밤새도록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이나 서울반포한강원에서 그냥 하염없이 멍때리고 앉아있고 걸어가고 이동하고 왔다갔다 하고서 늦은새벽밤에만 사람들 차들 아무도 없는곳 시간에서만 활동하면서 완전 부엉이 올빼미 마낭에 주로 밤이나 낮이나 오전이나 오후나 잠도 안자고 씻지도 못하고 먹지도못하고 알바 아르바이트도 일자리도 구하지도 못합니다 .......... 알바몬 알바천국 잡코리아 신문지 등등봐도 아무것도 없고 다월급제이고 시급제이고 하루일하고 현장에서 현금으로 곧바로 빠르게 마치지마자 그담당자들이 바로 주는 일당제로 일을 하고싶습니다 .......... 저는 힘든일은 절대로 안합니다 제가 얼마전인가 몇년전에 막노동이나 노가다 건설현장이나 택배 상차작업 하차작업 분류작업 완전히 빡세고 힘들고 몸이 몽겨서 와 그때는 .......... 도망가고 도주를 했습니다 말도안하고 허락도없이 그떄에는 그일하자마자 바로 나오면서 울었습니다 .......... 딱 1시간동안 울고불고 그랬습니다 그때에는 험악하고 최악이고 완전히 돈이 한푼도 땡전도 없었고 배고팠습니다 저도 10년동안 이런저런 이렇게 저렇게 고런시간들을 다버리고 길도 해매고 갈팡질팡하고 교육을 안배웠고 아무것도 제가 얼마전에 동사무소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장애인복지센터 장애인쉼터 노숙자쉼터 청소년쉼터 경찰서 지구대 치안센터 파출소 등등 가봤는데 상담해도 고민있다고해도 지원이나 헤텍을 받고싶은데 무슨 내혼자서는 복잡하고 까다롭고 법적으로 법으로 해야되니때문에 무슨 호적법떄문인지 가족관계등등에 에민한지 친권자 피보험자 보호자 대리인자 등등이 친촉관계만 되고 친척이나 사촌이나 지인들은 절대로 안된다고하고 저는 할줄도 모르고 처음이고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인데 왜제가 그걸을 어떻게 알고 구하고 합니까? 예? 국가하고 나라하고 정부들은 저를 가족 사촌 친척 부모 지인 형제 자매 남매 친구 또래들이 저를 버린듯이 행정복지센터 동사무소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센터 장애인쉼터 노숙자쉼터 경찰서 시청 구청 저를 버렸습니다 이거는 나라입니까? 배신이잖아요 이거는 방치시키고 제가 장애인이라고해서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그렇잖아요 네? 안그래요? 제말이 맞잖아요 저는 흥분을 많이 한상태라서 저는 많이 예민합니다 게속 안되고 그러니까 화가나고 빡치고 스트레스받고 상처를 많이 입어서 짐승취급하듯이 그렇게 전체다 싹다 저한테 대하잖아요 저는 그리고 망상 아닙니다 절대로 무슨 제가 미쳤다고 집에들어가고 눈치보이고 불편하고 망상증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주소말소하고 또다른지역이나 또다른동네에 주소이전하고 법원에 가서 저혼자서이라도 법적으로 법으로 처리할만한게 있을까요? 가족관계 친족관계 그리고 이름개명을 했는데 원래이름이 백광우 였는데 백지원으로 5년 6년전에 이름 바꾸기 신고를 했습니다 이름을 다른거 했는이유는 5가지입니다 1.흰백 미칠광 소우 2. 흰거에 미친 황소같은 3. 광우병 이라고 놀림 4. 그런 백광우 이라는 이름으로 왕따 및 별명 호칭 약올림 5. 부모 사촌 친척 지인 친구 또래 후배 선배 가족들이랑 이름에 관한 등등 몇달간에 그런 저런 이야기로 바꾸고 저도 찬성하고 다들 전체다 허락하고 했음 그렇게 된이유로 이름을 바뀌었습니다 또다시한번 이름개명을 못합니까? 안됩니까? 저는 진짜로 소원인게 가족관계나 친족관계 떨어져 나가고싶고 이제 독립이고 출가이고 가출인데 아니 무슨 호적법을 왜 페지가 됬다는 겁니까? 저는 저혼자서나 저는 대인기피증이 있습니다 왜나하면은 저는 사람자체 인간자체가 혐오하고 최악이고 극혐이고 보기가싫고 질투나고 맘에안들고 별로입니다 그래서 사람인간들을 거부하고 거절합니다 저는 누구에게도 말도 안듣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마나 괜찮은사람 잘해주는사람 챙겨주는사람 고민들어주는사람 상담해주는사람 아무리힘들어도 서로간에서 이야기해주고 말동무해주는사람들이 저한테는 많이있었는데 저는 처음보는사람 모르는사람 낯선사람들 한테는 의심이들고 경계하고 그렇습니다 하도 세상이 너무나도 무섭고 긴장되고 뉴스에 티비에 인터넷에 전국적으로 떠들석하게 사건 터지고 사고 생기고 이거는 남일이 같지가 않습니다 더걱정스럽고 더안좋아지고 더이상하게지고 더나쁜일들생기고 더희한한일들생기고 그렇습니다 저를 못믿는사람도 있고 조금이라도 믿는사람도 있지만은 다들 저떄문이라고하고 너탓이라고하고 완전히 저를 뒤집어 씌우면서 억울하게 내가 안했는데도 내가 쳐 했다고 존나게 당한적도 있고 배신당한적도 있고 저도 그믿음으로 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당황스럽게실망스럽게 연락도 안되고 그랬던적이 몇번 있습니다 말하기가 그렇고 기억이 안나고 몇년지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2021년도에 기준으로해서 제일로 급한게 돈이랑 잘때랑 갈때랑 있을때랑 일자리가 너무나도 시급합니다 지원을 받고싶고 헤텍도 받고싶고 하나도 빠짐없이 싹다 전체다 국가에서 나라에서 정부에서 금전적이나거나 뭐 아무거나 다받고싶다고요 그리고 뭐이리 사람인간들은 제가 하는말들은 말끼리 못알아들어요? 제가 긴글장문으로 적어서 당황스럽고 이런거 처음이라서 저같은 인간이라는놈을 만나서 황당하고 이사람 뭔가가 문제가 있다 완전 지세상으로 살아갈려고 아예전혀 완전히 쉽게 살아갈려고 하는건가? 장난치는건가? 이거는 불법으로 집에 그냥 있기가 싫어서 별로라서 맘에안들어서 단지 부모가 잔소리해서 혼내서 그냥 무작정 지맘대로 난리구석 치고 엉망징창으로 만들어서 완전히 제가 나쁜놈으로 이상한놈으로 안좋은놈으로 보는거 아닌가요? 맞잖아요 !!!!!!!!!! 예? 네? 응? 저는 사람들 인간들 안봐도 다알아요 뒤에서 욕하고 비난하고 비하하고 놀리고 약올리고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고 그런거는 제가 다안다고요 비디오에요 저도 기본적으로 기초적으로 다안다고요 ㅡㅡ .......... 이래서 제가 한국인하고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지겹고 징글징글하고 재미없고 관심도 없다는거에요 제가 무슨뜻인지 이해못하세요? 전체다 싹다 전국민 5400만명분들? 저는 아무리 반말을 안합니다 존댓말로 할꺼고 저도 사람 인간 인지라 예의도 있고 성격도 있고 착하고 순진하고 순수하고 매너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원들 판사들 검사들 변호사들 형사들 경찰관들 공무원들 사회복지사들 사회상담사들 그앞에서도 저의관한 사정을 다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 전체다 싹다 국가에서 정부에서 나라에서 법적으로 법으로 만들고 그런한 책임자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저도 하소연을 하고싶다고요 진짜로요 !!!!!!!!!! 이게무슨 법입니까? 개법이잖아요 아니 무슨 까다롭고 복잡하고 뭐만하면은 서류들도 필요하고 바로 주는것도 지원해주는것도 헤텍도 바로 하는것도 아니고 그것도 몇달간에 기다려야되잖아요 저는지금 머리도 어지럽고 골때리고 골치가 아픕니다 누군가가 저를 곹탕을 먹인것 같습니다 저는 하소연을 풀떄가 없어서 인터넷 사이버상에서만 하는겁니다 제말을 못알아듣고 말끼리를 그냥 대충대충 건성건성하게 들은 사람인간들은 이거는 완전히 아에전혀 저를 실험하듯이 놀리고 약올리고 그렇게 저렇게 생각을 할겁니다 전체다 싹다 결정을 잘하고 저를 조심스럽게 대해주세요 그리고 이세상에 이지구에는 전국적으로 전세계적으로 법이 지배를 하는거잖아요 맞잖아요 제말이 저도 힘들어요 사는게요 아무도 없고 주위에 단함면도 없다고요 .......... 에휴 ..... 하 ..... 아 ..... ㅠㅡㅠ ...... ㅡㅅㅡ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를 도와주시고 도움주시고 살려주시고 구해주시고 지원해주시고 헤텍해주시고 돈도 급한데 주시라고요 그리고 집에가고싶어요 밥값이랑 숙박비랑 교통비 차비지원을 해주십시요 밥도못먹고 씻지도못하고 잠오고 사우나 찜질방이나 여관이나 모텔이나 호텔이나 가서 묵고 씻고 자면서 일단 마음을 진정하고 흥분을 가라앉히고 있습니다 10만원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가 몇십년전에 졸업을 했던 경상남도 통영시 한려초등학교 전체다 싹다 모든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 전교생 남학생들 여학생들 자랑스럽습니다 착합니다 성격좋습니다 예의있습니다 매너있습니다 여자애들은 이뻐요 귀여워요 사랑스러워요 깜찍해요 소녀들 같아요 ㅎㅎㅎㅎㅎ 남자애들은 멋져요 잘생겼어요 귀여워요 듬직해요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본인 나도 경남통영 한려초등학교 졸업생인데 내후배들 감동이다 고맙다 감사하다 동생들아 저도 초등학교때 추억과 그리움이 진짜로 묻어나고 있죠 나이가 이제 30대 초반 30살인데 초등학교때 친구들 후배들 선배들 전체다 싹다 보고싶네요 저는 남자애들이랑 싸우고 다투고 그랬었는데 우리반 다른반 여자애들은 진짜로 저한테 엄청나게 관심주고 잘해주고 챙겨주고 놀아주고 뭐사주고 했는데 하 ..........아 찿고싶은데 연락도 안되고 문자도 전화도 아예전혀 완전히 안되는데 보고싶다 친구들아 !!!!!!!!!! 경남통영 한려초등학교 선생님분들도 보고싶으시고 어렸을떄가 참 좋았었는데 갑자기 눈물이나고 슬프고 울적하고 마음이 아프고 애들 다들 잘지내는지 한번 술먹고 노래방가고 게임방가고 놀고 여행가고싶네요 같이 밥먹고 같이 이야기하고 같이 말동무하고 오랜만에 10년이상되서 건강하게 잘지내라 이거는 진짜로 초등학교 다닐떄부터 저에게는 진짜로 행운이고 운도좋고 기분좋고 행복하고 친구들이랑 동생들이랑 형들이랑 누나들이랑 같은 한려초등학교 학생이니까 이거는 무엇보다도 바꿀수도 없다 .......... 이름들 전체다 싹다 완전히 못외우지만은 몇십명은 기억이 난다 여자애들아 ^^ 사랑하고 보고싶고 추억이 그립고 수학여행 졸업여행 소풍 실습 견학 등등 간것도 진짜로 마찬가지로 그것도 저것도 요것도 좋았단다 예들아 언젠간 한번 보겠지 만약에 예를들어서 길가다가 만나면은 아는척하자 모르는척 하면은 이거는 친구가 아니다 알겠지? 나중에보고 술먹고 놀고 오랜만에 있었던일들 다풀자꾸나 수고해 저위에는 경남통영 한려초등학교 내또래친구들한테 보낸 편지에요 그리고 좋아요 여자애들이 더 ㅠㅡㅠ 내친구 또래이름 1.정다진 2.구슬기 3.최경은 4.이승희 5.주미솔 6.차예지 7.정신혜 8.박시은 9.김혜영 10.정예나 한국태권도 또래친구들 이름 11.서우정 12.김명실 13.황민수 14.문성명 11번 12번 13번 14번 친구또래애들은 전혀아예 완전히 다른중학교 고등학교 애들 이었습니다 그4명애들은 제가 한국태권도 다녔을떄 같이 운동하고 훈련하고 겨루기 및 격파 뭐 태권같은 태극권 같이 배운 내친구들 입니다 보고싶고 그립고 다들 잘지내지는지 궁금하고 관심이 갑니다 저를 도와주고 도움주고 구해주고 살려준 고맙고 미안한 친구또래들 입니다 제가 휜띠 노란띠 파란띠 초록띠 보라띠 빨간띠 보품 1단 까지만 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저는 태권도 사범이나 관장 될려고 2단 3단 4단 5단 6단 까지 갈려고 하는데 아쉽습니다 아깝습니다 국가대표 및 시범단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무슨 일때문에 바쁘고 정신이 없고 그랬습니다 저도 애들이랑 같이 놀고 먹고 자고 교육시키고 그렇게 저렇게 고렇게 할려고 했는데 그때부터간에 더안좋아지고요 진짜로 저도 멋지고 잘생기고 인물있고 연예인처럼 닯고서 돈많고 부자이고 재벌이고 인기있고 집도있고 차도있고 자격증많고 면허증많고 직업있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기분좋게 이세상은 다 내꺼같은 그러한 생각과 기억으로 살아갈려고해도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말도 안듣고 게속 이상하게 나가고 사고치고 안좋은짓하고 나쁜짓하고 범죄저지르고 지맘대로하고 훔치고 욕하고 싸우고 다투고 하소연하고 자기잘못인데도 자기탓아니라고하고 자기때문이라고 안하고 먼저 제잘못을 생각안하고 반성안하고 다른사람부터 인간들한테 먼저 탓이라고하고 떄문이라고하고 정신이 이상하고 못차리고 있습니다 .......... 저도 잘못도 있고 하지만은 왜 저만 그러고 참 할말이 없게하네요 진짜로요 저도 다시한번 마지맏으로 에휴 ........... 똑같은말해도 반복적인 말을해도 지겹고 징글징글 합니다 하..........아 한숨쉬게 하지마세요 아무튼 암튼간에 제가 친하게 지내던 우정의친구들 또래애들 보고싶습니다 찿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방법도 없고 흥신소에서 사람찿는거 되잖아요 .......... 진짜로요 초등학교 애들 한 5명이상 만나야 저는 기분이 업되고 우울증도 사라질 그런것같은 기분이 드는것인데 못찿고 혼자서 주위에 아무도 없으니까 길도 해매고 맨날 혼자 다니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다니깐요? ㅡㅡ .......... 제마음을 아시냐고요? 예? 네? 모르면은 이거는 제말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도 못하고 말도 안되고 저한테 뭔짓을 할려고요? 저는 하소연을 십몇년동안 꾹꾹 참았다가 이제야 폭발해서 이렇게 저렇게 고렇게 한다고요 !!!!!!!!!!!!!!!!!!!!!!!!!!!!!!!!!!!!!!!!!!!!!!!!!!!!!!!!!!!!!!!!!!!!!!!!!!!!!!!!!!!!!!!!!!!!!!!!!!!!!!!!!!!!!!!!!!!!!!!!!!!!!!!!!!!!!!!!!!!!!!!!!!! 저는 친구또래 여자애들만 있으면 됩니다 남자애들이나 같은성별 형들 남동생들 남지인들 사촌남동생 친척형들 친형인 백인수 그놈도 마찬가지로 아빠놈도 엄마랑 재혼한아저씨놈도 전체다 싹다 한명도 빠짐없이 다싫습니다 별로에요 맘에안들어요 최악이에요 혐오에요 극혐이에요 충격이에요 답답해요 막막해요 도움도 안되요 제보할정도로 그렇고 접근금지 신고하고싶고 호적으로 파버리고싶고 가족관계도 완전히 아에전혀 법적으로해서 끊고싶고 갈라지고싶고 영원히 죽을때까지 남남이 되고싶고 처음보는사람이고 모르는사람이고 낯선사람이고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친외할아버지 친외할머니 친증조할아버지 친증조할머니 총 6명 여섯분들 다들 돌아가시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늘나라로 가셔서 푹쉬고 천국 천당에서 백지원 백광우를 꼭 지켜봐주시고 살려주시고 구해주시고 도움주시고 도와주십시요 ㅠㅡㅠ .......... 죄송합니다 친.외.증.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 못난 손자를 갔다가 이해해주고 혼내주십시요 잔소리를 많이 해주십시요 저도 자랑스럽게 멋지게 잘생기고 건강하게 착하게 나쁜짓안하고 잘살겠습니다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고향이신 경상북도 청도군 친외할아버지 친외할머니 고향이신 경상북도 영천시 친증조할아버지 친증조할머니 고향이신 경상북도 경산시 저[본인] 나의고향은 대구광역시 달성구 수성구 입니다 아빠놈은 고향은 청도군 엄마년은 고향은 충청북도 영동군 미친친형놈은 고향은 부산광역시 엄마랑 재혼한아저씨놈은 고향은 경상남도 경상북도 지역모르겠습니다 사촌친척 이모들 고모들 큰아빠들 작은아빠들 큰엄마들 작은엄마들 사촌형들 친척누나들 사촌여동생들 친척남동생들도 아빠놈 엄마년 엄마랑 재혼한아저씨놈 저랑 같은 경상남도 경상북도 인간들입니다 이제는 가족들 아닙니다 부모도 아닙니다 사촌도 아닙니다 친척도 아닙니다 형제도 아닙니다 자매도 아닙니다 남매도 아닙니다 지인도 아닙니다 동생도 아닙니다 형도 아닙니다 누나도 아닙니다 저는 왜 이렇게 성격도 변하고 화나고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빡치고 트라우마때문에 왜그런줄 아냐고요? 예? 네? !!!!!!!!!!!!!!!!!!!! 저는 한이있고 원도 있고 그렇습니다 제가 귀신이 되어서 저주를 퍼붇고 싶습니다 왜냐고요? 저도 당한게 엄청나게 아주많거든요? 배신때리고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유령취급하고 짐승취급하고 동물취급하고 차별하고 성차별하고 잔소리하고 혼내고 짜증내고 화내고 괴롭히고 못살게굴고 제앞길을 쳐막고 했다고요 !!!!!!!!!!!!!!!!!!!! 저는 차라리 일본인 일본사람 여자친구애인을 와이프 아내 집사람으로 삼아서 사귀고 연애하고 국제결혼하고 나의 딸들 여자아이들만 낳고 남자들은 안낳을 꺼에요 진짜로요 남자아기들 낳으면은 바로 쳐버리고 그럴꺼에요 아들이라는 놈들은 절대로 반대입니다 거절 입니다 거부 입니다 여자애기들은 찬성입니다 저는 남자이지만은 성별은 여자가 더좋습니다 여자가 더좋다고요 제마음과 제이야기를 무슨뜻인지 알겠냐고요? 제말 이해를 못하시면은 이거는 저를 완전히 아예전혀 무시하고 장애인이라고해서 모자라다 부족하다 만만하다 이거는 심하다 백지원 이라는 백광우 이라는 두개의 이름을 가진 사람인간이 더 나쁘다 이런사람들은 한국사람 한국인이 아니다 일본인 일본사람이다 뭐 이렇게 등등 이렇게 이야기를 할꺼잖아요? 저는 안봐도 뻔합니다 안봐도 비디오 라고요 !!!!!!!!!! 저는 이제는 막장입니다 5400만명 전국민 코리아사람들한테 전국적으로 저에관한 이야기나 등등 소문을 퍼트리고 싶다고요 !!!!!!!!!! 그려면 저를 어떻게 하실생각이세요? 저는 존댓말로 합니다 반말로 안합니다 싸가지없이 안합니다 아참 그것도 말 안했네요 저의 스마트폰에 바탕화면 배경화면에 일본국기랑 일본욱일기 전범기를 하고있습니다 카톡이나 라인톡이나 젠리위치이나 유튜브나 네이버나 틱톡이나 다음이나 네이트나 페북이나 페메나 일본인 일본사람 저의 일본이름 카나타요시코 입니다 이제는 백지원 백광우 한국인 한국사람이 아니라고요 !!!!!!!!!! 제가 거짓말같죠? 한번보여드려야 저의말을 믿어요 네? 예? 증거도 다있는데요? 그리고 저는 다버렸습니다 한국주민등록증 한국운전면허증 한국체크카드 한국통장 한국주소 말소 나중에 시킬꺼고 한국이름도 안쓸꺼고 외국인해외등록증 발급 하고싶은데 아직도 한국인 한국사람이니까 진짜로 한국신분으로써 빨리 1초라도 0.1초라도 벗어나고싶다고요 !!!!!!!!!! 저의기분도 모르세요? 저의뜻을 모르세요? 예? 네? 저는 하소연을 맨날 백날을 합니다 저의기분과 마음과 우울증이나 말더듬 언어장애 정신지체 지적장애 몸아픈데를 전체다 싹다 완전히 치료되고 완치되고 없어져야 저는 그만둘겁니다 저는 게속게속 할껍니다 두고봅시다 각오하시고 조심하시고 기대하시고 후회하게 만들고 복수를 할껍니다 전국민 5400만명 전국적으로 상대를 할려고요 그리고 저는 태극기 없습니다 저는 애국가 안부를겁니다 왜나하면은 저는 한국인 한국사람이 아니거든요 저는 일본인 일본사람이니까 일본국가음악인 기미가요 충성하고 필승하고 해야죠 안그래요? 내말이 맞잖아요 저는 경고합니다 마지막입니다 저는 일본국기 흰바탕에 빨강 동그라미 일본깃발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태극기 싫어합니다 일본국기나 일본욱일기 전범기를 좋아합니다 당연히 저는 다른나라해외국가 일본시민 이죠 !!!!!!!!!! 저는 아무튼 암튼간에 저의 신상정보나 한국신분은 안쓰고 못쓰고 못알아보고 못봅니다 일본에 가야 일본신분인 저를 볼수가 있다고요 저는 한국불명자 입니다 일본에 서류들을 다갖다 바치고 저에관한 것들을 일본에 보여줄려고요 저는 저입에 한국이라는 말도 안꺼냅니다 일본이라는 일본어로 대화로 합시다 저는 한국어 안합니다 절대로요 저의글을 전체다 싹다 완전히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시라고요 읽다가 그만두시지 마시고요 이거는 저의글과 저의말과 저의이야기를 무시하고 관심안주고 만만하게보고 그렇잖아요 예? 네? 안그렇습니까? 제폰에는 어플이 일본에관한게 엄청나게 많다고요 !!!!!!!!!! 저도 이렇게 저렇게 고렇게 절대로 하기가 싫지만은 저는 한국에 살기가 답답하고 막막하고 싫고 별로이고 맘에안들고 짜증나고 화나고 스트레스받고 트라우마 때문에 그렇다고요 제가 한 5번이상 반복적으로 똑같은 말을 하는데 저같은 인간 사람도 아닌 짐승 동물 처음보죠? 예? 네? 저는 다른사람들 다른인간들보다 제가더 몇배 몇십배 몇천배 몇억배 몇조배가 더 힘들다고요 ㅠㅡㅠ .......... 제가 이렇게 작성하고 적은이유는 이글들을 저의이야기들 전체다 싹다 나와있을겁니다 저도 이런거 작성하는데 2시간이상 걸렸습니다 손도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그렇습니다 저도 생고생하고있고 욕보고 추운날씨 겨울 초겨울 더운날씨 여름 초여름 마찬가지로 가을 봄하고도 밖에서 길거리에서 몇년 10년간에 지냈다고요 공원화장실이나 서울한강공원에서 자고 걸어가고 멍하고 벤치에서 의자에서 울고불고 몇시간동안 눈물만 흐르고 눈퉁퉁붙고 머리 삭발로해서 다밀고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달라지고 바뀌고 문제들 다해결하고 할려고합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하소연 끝입니다 수고하십시요 저는 일본으로 가고싶고 일본에 살고싶습니다 한국을 떠나고싶고 한국 다잊어버리고싶고 그렇습니다 저도 한국에 모든것들 있었던일들이 도움도 절대로 안됬었고 저에게는 안좋은일과 이상한일과 쁜이들 추억들을 다잊고서 일본인 일본사람으로써 한국계의 일본인 일본사람으로 되고싶습니다 한국신분은 페기하고 버리고 영원히 없에고 일본신분으로 살아가는게 저의목표이고 계휙입니다 문제인대통령 국회의원 부통령 정치인들 판사 검사 형사 경찰관 소방관 특수경찰 군인 등등 국가적으로 하는공무원들 좀아닙니다 법 바꿔야합니다 개법입니다 국가에서 나라에서 정부에서 저를 그냥 일본으로 가라고 하는것같다고요 !!!!!!!!!! 저도 떠나줄께요 일본으로 한국땅 안밟고 싶다고요 정말로 진지하고 장난안치고요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민사형사법률상담소’입니다.

안녕히가세요

아래 카페에서 관련 사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고 추후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추가질문은 답변을 답변확정하신 후 Q로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아래 카페에서 질문을 남기시면 경험이 있는 회원님들이 답변을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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