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간호사

안녕하세요 SOS 유학원 입니다.

문의글 확인 후 정보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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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캐나다는 간호 인력이 부족한 나라중 한곳이며 한국에서 과거 간호 학사를 수료 하셨거나 간호사로 경력이 있으신분들이 많이 캐나다로 오고 계십니다. 해외에서 간호사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그 나라의 언어가 충분한지가 관건이며 더군다나 생명을 다루는 의료 관련 업종의 근무를 위해서는 더더욱 언어가 중요 합니다. 2021년 캐나다 정부에서는 대대적인 이민 발표를 했으며 의료 관련 종사들에게 이민 기회를 주고자 "Temporay Resident to Permanent Resident Pathway" 라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총 2만명에게 기회를 제공 하였으며 동시에 시행된 다른 쿼터는 마감된데 반하여 의료 인력은 아직도 쿼터가 남아 있는 것은 그 만큼 의료 인력이 부족하며 그 만큼 기회가 더 많다라는 설명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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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가장 큰 도시 토론토가 속해있는 온타리오주에서는 정간호사 와 준간호사가 있으며 각각의 자격요건은 다르며 최근 한국 RN (정간호사) 소지 하신 분들이 캐나다 유학 후 이민 문의가 많아 이와 관련된 정보를 전달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간호사 자격증을 교환하기 위해서는 CNO 라는 온타리오주 간호협회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영어, 학력 그리고 NCLEX 등의 조건을 충족 해야 합니다. 캐나다 정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RN 의 평균 급여는 시간당 $38 로 최저는 $24 그리고 최고는 $4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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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정간호사를 하시던 분들이 최근 캐나다 유학, 이민 오시는 경우가 많으며 이때 ​해외 학력자들의 대다수는 취득한 학력, 경력 서류를 내더라도 추가 캐나다 현지 교육을 받으라고 협회 결정 되는 경우가 많아 바로 정간호사 면허 취득이 쉽지 않습니다. 설령 라이센스를 바꾸더라도 취업비자가 없기에 일을 할 수 없는 점은 고려 해 봐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미국 간호사 자격증의 경우에도 자격증 교환을 어렵지 않으나 결국 미국 취업비자 받는것이 쉽지 않다보니 자격증 교환을 하고 끝내는 경우가 있다는 것은 캐나다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 에서 간호사로 활동 하셨던 분들중에는 현지에서 학교를 마치고 취업 비자를 받아 국립 병원 취업을 하면서 이민을 준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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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학교는 해외 RN 자격증 소지자가 캐나다 현지 교육을 받아 RN 으로 자격증 교환 할 수 있도록 이론, 실습을 가르쳐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캐나다 간호사 관련 문의 하신 부분 도움 되었으면 하며 캐나다 유학, 이민 혹은 캐나다 간호학 과정에 대한 문의 사항은 언제든지 아래로 클릭하여 연락 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하단에 영상은 캐나다 현지에서 RN 으로 취업한 학생의 후기이니 캐나다 유학 계획 하시는데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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