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벤쿠버 오로라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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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11일 캐나다 여행 계획중인데요 어른 2 중딩 2.
현지여행사 통해서 록키랑 오로라투어 할 겁니다.
건데...
벤쿠버에 1일 오전 11시쯤 도착하여 1박 후 다음날 아침 7시 비행기를 타야 합니다.
12/1 11시 벤쿠버 도착.
캐릴라노 서스펜스 브릿지 자유투어 후 저녁식사 1시간 타운타운쪽? 투어...
숙소.
12/2 아침 7시 비행기 밴쿠버 발----->엘로우나이프 도착.
인데요.... 1일날 이 일정대로라면 숙소를 어느쪽으로 잡으면 좋을까요?
다음날 새벽에 공항에 도착해야하는걸 감안하면....공항안이긴 한데...다운타운이랑도 멀고 가격도 비싼편이고.... 호텔에 머무르는 시간은 짦은 것 같고.... 이럴때 어느쪽 선택일까요?
캐리어가 많기 때문에 픽업가능한 호텔 추천 해주실수도 있을까요?
그리고 록키투어등 마치고 다시 12월9일 일요일 오후 5시쯤 밴쿠버 도착하여
그 다음날인 12월10일 월요일날 1시쯤 대한항통해 밴쿠버 공항발 인천공항 도착입니다.
12월9일 일요일날...그러니깐 여행마지막의 대미를 장식할 만한 숙소와 맛집 또는 잠깐의 짬?이용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그리고 벤쿠버 투어시 옷은 내복 두툼한거 챙겨야 할까요?
질문이 단순한데 장황합니다만...이해 해주시구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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