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호킴님 도와주세요! 캐나다 경유 미국입국시 입국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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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자로 12일 왕복 미국여행을 갑니다.
티켓은 왕복으로 발권을 마쳤구요
인천에서출발해서 벤쿠버 토론토를 경유해서 뉴욕으로 들어가는데요
캐나다, 미국 입국심사에 대해 질문이있어요.
심사시에 체류지를 한인민박으로 하는것이 나을지 친구집으로 하는 것이 나을지 궁금합니다.
먼저 한인민박에 머무를것이라면 민박이라 말하지 않고 호스텔이라고 말할건데요. 호스텔 바우처를 달라고 한다면 사실 한인민박으로 한다고 해서 바우처가 따로 나오지않고 예약하는 과정의 이메일이 전부이기 때문에 증빙이 그다지 될것 같지는 않아서요. ( 또 숙박도 이틀만 하고 다른 숙소로 옮길 수도 있어서 예약도 이틀만 할 예정입니다. 전일정 숙박예약하지 않았다고 의심을 할까요?)
또 친구집이라고 하면 캐나다나 미국 둘다 숙소가 불분명하다고 저를 의심할 것 같기도 하네요..
사실 저는 한인민박, 친구집 숙박이 모두 가능한 상태라서..
캐나다의 경우에는 혼자여행하는 여자 여행객에게 까다롭다고 하더군요 경유때문에 입국한건데도 입국심사를 까다롭게 할까요?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티켓은 왕복으로 발권을 마쳤구요
인천에서출발해서 벤쿠버 토론토를 경유해서 뉴욕으로 들어가는데요
캐나다, 미국 입국심사에 대해 질문이있어요.
심사시에 체류지를 한인민박으로 하는것이 나을지 친구집으로 하는 것이 나을지 궁금합니다.
먼저 한인민박에 머무를것이라면 민박이라 말하지 않고 호스텔이라고 말할건데요. 호스텔 바우처를 달라고 한다면 사실 한인민박으로 한다고 해서 바우처가 따로 나오지않고 예약하는 과정의 이메일이 전부이기 때문에 증빙이 그다지 될것 같지는 않아서요. ( 또 숙박도 이틀만 하고 다른 숙소로 옮길 수도 있어서 예약도 이틀만 할 예정입니다. 전일정 숙박예약하지 않았다고 의심을 할까요?)
또 친구집이라고 하면 캐나다나 미국 둘다 숙소가 불분명하다고 저를 의심할 것 같기도 하네요..
사실 저는 한인민박, 친구집 숙박이 모두 가능한 상태라서..
캐나다의 경우에는 혼자여행하는 여자 여행객에게 까다롭다고 하더군요 경유때문에 입국한건데도 입국심사를 까다롭게 할까요?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