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시 유의 사항이나 기타 질문입니다 (내공 있어요)

모든 질문에 대한것을 순서대로 알려드릴터이니 아래 글 내용대로 환승하시기 바랍니다.

 

김해에서

지금 일정은 김해에서 짐을 붙이면 나리타는 자동환승되고 미네아 폴리스에서 내려서 입국심사후에 짐을 찾아서 세관검사를 받고 바로 앞에서 국내선으로 짐붙이는곳에 주고 시카고에서 내려서 짐을 찾아서 가면 됩니다.
우선 김해에서 부터 안내를 해드리면

가장 먼저 김해 공항에 도착해서 할것은  항공사로 가서 이티켓과 여권을 보여주고 보딩패스를 받는것입니다. 보딩패스를 받으면서 수화물을 붙여야 합니다.

수화물을 붙이고 보딩패스를 받은후에 출국장으로 갑니다
그곳으로 가서 여권과 비행기티켓을 보여주고 확인후에 유리문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라인을 따라서 보안검사를 받습니다.

보안검사가 끝난다음에는 바로 전방에 있는 출국심사대에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서 출국신고를 합니다. 출국신고가 끝난다음에는 바로 델타항공에서 알려준 게이트를 찾아서 가야 합니다.
그리고 대기하고 있다가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김해 델타항공에서 비행기 탑승시에 모두 델타를 타기때문에 한번에 3장의 티켓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한번에 받기때문에 중간에 다른 절차가 없고 티켓을 순서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일본에서

일본에 도착하게 되면 모든 승객은 2층에서 내리는데 3층으로 바로 올라갑니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나리타 도착하면 짐은 자동으로 미네아폴리스로 가기때문에 아무런 절차 없이 바로 기내에 가지고 탄 짐만 가지고 보안검사를 받고 다시 갈아타면 됩니다.
나리타 도착하면 모든 승객은 3층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한줄로 가는데 가는 도중에 입국과 국제선 환승이라고 한글로 적힌 사인판에서 국제선환승을 따라서 가면 보안검사를 하는곳으로 가서 보안검사를 받고 2층으로 내려와서 그곳에서 모니터를 보고 게이트를 찾아가서 대기하고 있다가 탑승하면 되고 탑승시에 두번째 티켓을 주고 탑승하면 됩니다.
델타 항공  환승은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868483 을 보고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1터미날에서 내려서 1터미날에서 다시 탑니다.

미국에 가는 길에 기내에서

미국으로 가는 기내에서 서류하나를 작성해야 합니다.
무비자로 올시에는 곤색 세관신고서 하나를 작성하면 됩니다.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39638 을 보고 세관신고서 작성요령, 그리고 입국심사 방법을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미네아 폴리스 공항 , 미국 도착해서

미네아폴리스에 도착하면 첫 도착지이므로 모든 승객은 한방향으로만 갑니다.
다른곳으로 가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그길로 가면 입국심사를 받는곳이 나옵니다.
그러면 줄을 서서 입국심사를 받습니다.
그리고 입국심사후에 한방향으로 가는길에 조금 나오면 짐 찾는곳으로 가게 되어 있는데 그곳에서 카트를 하나 끌고가서 김해에서 붙인 짐을 찾아서 싣습니다.
카트는 현재 뉴욕만 유료이고 다른 공항은 국제선을 타고올시에는  ( 국내선을 타고온 승객은 유료 입니다. ) 무료 입니다.
짐을 카트에 싣고 가는 방향으로 조금 더 가면 그곳에 세관원이 있는데 그곳에서 입국심사관이 도장을 찍어서 돌려준 세관신고서를 세관원에게 주고 검사를 받고 나갑니다.
그러면 바로 짐을 붙이는곳이 나오는데 그곳에 짐을 줍니다.
그리고 .CONNETING FLIGHT.사인을 보고 다시 위로 올라가서 시카고로 가는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모든 것은 출발전날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350860 을 눌러서 보고 미리 게이트 번호를 찾아서 적어가지고 오면 손쉽게 갈수 있습니다.
기내짐만 가지고 2층으로 올라와서 위 게이트 찾는 방법으로 게이트를 찾아서 그곳으로 가서 대기하고 있다가 마지막 티켓을 주고 시카고로 갑니다.
모든 티켓을 한 항공사를 이용해서 갈시에는 한번에 다 받게 되어서 중간에 다른 절차가 없고 티켓을 순서대로 사용하면서 비행기만 타면됩니다.

 

시카고에 도착해서

시카고에 도착하면 BAGGAGE CLAIM이라고 쓴 사인을 쫓아서 1층으로가서 짐찾는곳으로 가서 그곳에서 미네아폴리스에서 타고온 DL5711 이라고 쓰여진 곳 짐찾는곳에서 기다리면 짐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짐을 찾아서 외부로 나가면 됩니다.
이때는 국내선을 타고 왔기때문에 무료로 카트를 사용할수 없고 사용하고 싶으시면 돈을 내고 빌려야 합니다.

좌석을 미리 정하지 않았다면 지금 델타 항공사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미리 좌석 지정을 하면 됩니다.
만일 좌석 지정을 미리 하지 않는다면 각공항에서 게이트 앞에 항공사 카운터로 가서 좌석을 받아야 합니다. 미리 델타 항공사나 여행사에 연락해서 좌석을 지정해 달라고 하면 시카고까지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

 

 

**간단히 답변 드립니다.

-공항도착 시간,

-갈아 타는 공항에서 사전에 탑승구/게이트 확인,  시간 등만 잘 체크 하세요.

 

**질문에 대한 답변.

1.여러번 비행기를 탔다가 내렸다 하기때문에 짐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티켓(e- ticket 일정표랑 영수증 프린트만 해서 가면 되는건가요?)은 또 어떻게 되는지 (일본에서 경유면 잠깐 몸만 내렸다 가는건지 그리고 티켓은 다시 발급받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 티켓을 그대로 가지고 탑승하는건지궁금합니다)

@@짐은 부친 곳에서 바로 미국 까지 바로 갑니다.

항공사 "원스톱 써비스" 시스템에 의해 신경 안써도 미국까지 한번에 갑니다.

 

@@ 이 티켓 프린트만 가져 가면 됩니다.

만약을 위해 한부 더 프린트 해서 여권카피등에 넣어 놓고 , 미국가서 분실을 위해

발권 항공여행사 전화, 이메일, 담당자 등은 수첩에 적어 놓으세요.

분실해도 바로 재 발급 받을 수있스니다.

 

일본에서는 잠시 내렸다가 그대로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

단, 부산에서 델타 항공사가 아닌 경우는 비행기를 갈아 탑니다. 이경우도  탑승구만 확인하고 타면

되고 주의 할 점은 사전에 탑승구를 먼저 확인하세요.

모르는 사항은 공항에 있는 안내 데스크나 안내원에게 비행기 표만 보여 줘도 안내 해 줍니다.

 

2.출국 심사 입국 심사는 또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하구요

@@ 출국 심사는 여권만 내면 찍어 주고요.

미국 첫 도착지에서 입국심사, 짐 검사 받고 다시 시카고로 갑니다.

이 때도 외국인 입국 심사 줄에 서서 받으면 되고 많은 한국인이 있기 때문에 문의하면 됩니다.

갈아타는 시간도 넉넉하므로 문제 안됩니다.

단, 미국 미네아 폴리스에서 시카고 행은 국내선이므로 공항에서 안내판 보고 이동 하세요.

해당 터미널로, 짐은 같은 항공사 이므로 검색 후 놓아두면 자동으로 갑니다.

 

 

3. 미네타 폴리스 내려서 짐 찾고(짐은 어떻게 찾는거지도 잘 몰라요... ㅠ.ㅠ;) 기다렸다 다시 비행기 탈때에 티켓팅은 어떻게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그것도,.. 입국 심사 받고 나가면 짐이 와 있습니다.

그때 다른 사람과 같이 짐 검사 받고.. 환적 짐칸에 놓아 두면 됩니다.

모르면 근처에 많은 안내원, 직원이 있으니 영어로 말하지 않아도 잘 처리 란내 해 줍니다.

 

시카고 행은 별도 티켓팅 하지 않습니다.

단, 탑승구에서 좌석 배정 , 보딩 패스는 다시 받습니다.

침착하게 시카고행 항공편명 확인하고 해당 터미널, 게이트로 이동하여 게이트에서 기다리다

탑승하면 됩니다.

 

4.해외는 카트 무료라고 하는데 어디서 무료라는건지요?(미네타폴리스인지 시카고에서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쓴 후 반납은 어떻게 하는건지도 궁금하네요.

@@미국의 경우 대부분 카트는 무료 입니다..

공항 카트를 말하는 것입니다. 어디던지 다 마찬가지고 사용후 그대로 두면 됩니다.

 

참고 하시고,,,'우선 걱정을 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안내소 등에 문의ㅡ 하거나,

항공권 등 보여주면 잘 안내 해줄 것이며 어려운점이 없습니다.,

 

즐거운여행 되시고,..

구체적 의문점은 다시 질문으로 올리세요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