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일여객 1001번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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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29일 일요일 아침 6시10분 괴정초등학교앞에서 대연동행 1001번 버스를 탔는데 잔액부족이 떴습니다.할머니는 뒤적여보니 5만원권 지폐가 있어 손님들에게 교환을 해서 타고갈 맘이었는데 1001번 나이든 기사는 300원 부족하다는 이유로 70대 노인을 10분쯤 태운후 기어이 할머니를 꺼집어 내렸습니다.
딸인 내가 이 말을듣고 끓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수가 없었습니다.나이가 든 기사가 어째 이런일이 있습니까?
평소 할머니는 혹시 이런일이 생길까 카드 2개를 준비해 다 녔는데 그날따라 가방을 다른걸 들고 가는바람에 이런일을 당한걸생각하니 젊은 사람이라도 억울한데 70대 노인이 길바닥에서 얼마나 황당했습니까?
2012년 4월29일 일요일 아침 6시10분 괴정초등학교앞에서 대연동행 1001번 버스를 탔는데 잔액부족이 떴습니다.할머니는 뒤적여보니 5만원권 지폐가 있어 손님들에게 교환을 해서 타고갈 맘이었는데 1001번 나이든 기사는 300원 부족하다는 이유로 70대 노인을 10분쯤 태운후 기어이 할머니를 꺼집어 내렸습니다.
딸인 내가 이 말을듣고 끓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수가 없었습니다.나이가 든 기사가 어째 이런일이 있습니까?
평소 할머니는 혹시 이런일이 생길까 카드 2개를 준비해 다 녔는데 그날따라 가방을 다른걸 들고 가는바람에 이런일을 당한걸생각하니 젊은 사람이라도 억울한데 70대 노인이 길바닥에서 얼마나 황당했습니까?
#부산 부일여객 #부산 버스 1001 부일여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