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계기판에 냉각수램프가 계속 점멸됩니다...

냉각수램프인지 확실하신지???

 

1개월동안 냉각수가 부족할정도로 다니셧으면 수온계가 많이 올라가셧을건데........

 

냉각수는 서머스텟이라는 부품이 엔진의 과열에 따라 냉각수를 열어주고 막아주고하는

 

부품이있어요,,,,,근데 이 서머스텟이라는 부품의 고장유무는 쉽게 알수있어요...

 

서머스텟이 열린채 고장이 나면 히터가 빨리 안들어오죠......히터는 엔진열로 들어오거든

 

요 근데 닺힌채로 고장이 나면 그만큼 엔진이 열을 많이 받죠.......냉각수를 라지에이터보

 

충하시궁 엔진이 열받지 않은 상태로 시동을 걸어서 또 한번부어주세요 한참 운행을 안한

 

뒤에 하시는게좋겟죠 아침에 일어나서 출발전에요 그리고 보조탱크에 여분으로 좀 많이

 

채워주시궁,,,,,,그래도 램프에 불이 들어오면 센서의 접촉불량일수있구요....

 

근데 그게 냉각수 램프가 아니라 엔진오일 램프일때 그런현상이 더 잘일어나요.....

 

엔진오일은 통에 담고다니기때문에 엔진오일이 부족하면 차가 앞으로 나갈때는 엔진오일

 

이 뒤로 쏠리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오일이 앞으로 쏠리겟죠 그래서 브레이크를 밟을때 켜

 

지는건 센서가 뒤에있어서 오일이 부족하게 되면 오일이 앞으로 쏠리게 되니 센서에 없는

 

것처럼 감지되어 들어올수도있구요.......근데 이제 수시로 켜졌다 꺼졌다 하는건 엔진오일

 

두 차가 연소되면서 같이 연소될수있어요 특히 년식이 오래된차는 더 소모가 심하게되죠

 

그러니 차를 평지에 세우시궁 시동을 끄자마자 오일 게이지로 찍지마시구 한참 세워둔 후

 

에 오일이 오일탱크로 다빠졌을 시간을 주신후 한번 찍어보세요,.....부족하면 오일 보충하

 

시구요.,......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겟네요.....제가보기엔 냉각수 보단 엔진 오일쪽같은데요..

 

아니더라도 엔진오일 같은건 자주 찍어보세요^^ 목돈 들어가는거보단 낫잖아요.ㅎㅎ

 

님의 차량은 냉각수 부족을 알리는 경고장치가 없습니다.

 

따라서 냉각수 부족을 알리는것이 아닙니다.

 

이런경우 순간적으로 램프가 왔다가 가버리기 때문에 정확히 무엇인지를 잘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점검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점등하는 램프가 적색인지, 황색인지를 확인하여 보십시요.

 

적색인경우,  엔진오일관련 경고등이고,       황색인경우 워셔액 부족 경고등입니다.

 

두가지의 경우 걱정하실 필요없고 보충만하여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혹시 알라딘의 램프처럼 생긴게 점등된다는 말씀 아니신가요?

 

그건 냉각수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엔진오일에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엔진오일 한번 교체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계속방치하면 조만간 엔진체크라고 빨간불 들어올 겁니다.

제 보기에 오일이 좀 부족한 거 같네요.

 

냉각수에 문제가 있다면 수온계가 정상위치에 있지 않고 레드존까지 쭉 올라갑니다.

 

엘란트라에는 냉각수 경고등이 없습니다.
구형 기아 디젤차량에만 있는데 일반 승용차량에는 거의 없습니다.
브레이크을 잡을때나 회전할때 잠깐 들어왔다가 나가는 것은 엔진오일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1993년식이라면 가이드고무를 교환해 주어야할 시기가 된듯 합니다.
피스톤의 링이 파손되어 오일이 타는 경우도 있으나 이것은 금액이 많이 지출되는 작업이므로 먼저 헤드밸브의 가이드고무를 교환하도록 하세요.
많은 차량들이 이작업으로 엔진오일 연소되는것이 개선됩니다.
엔진오일이 없는 상태로 주행하게되면 메탈베어링이 소착되어 크랭크축까지 교환해야하는 대작업을 하게됩니다.
귀하 차량의 경우 엔진오일을 체크하여도 게이지에 찍히지 않을 것입니다.
1리터 정도의 오일을 구입하여 보충한후 운행하여서 정비업소에 입고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