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튜매 회원님들 같은 회원이라고 너무 안심하며 마음을 열지 마십시요.

바튜매 회원님들 같은 회원이라고 너무 안심하며 마음을 열지 마십시요.

작성일 2012.08.10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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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 하신지요. 

 

솔직히 저는 별로 안녕 하지를 못하네요.

 

다름이 아니고 얼마전 까지 바튜매 회원으로써 활동했던

 

cbr600rr 오너 알바가안와 입니다.

 

물론 지금은 탈퇴하게 됐지만요.

 

그냥 잘해주셨던 분들도 계신데 아무말 없이 탈퇴한점 죄송합니다.

 

그냥 저하나 희생한다 생각해서 조용히 나가는게 좋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하고 분도 안가시고

 

해서 이렇게 하소연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동기는 저와같은 희생자를 줄여보고자

 

하는 마음과 이렇게 라도 하소연을 하지 않으면 정말 미쳐 버릴것

 

같기에 쓴 글이오니 그냥 그려려니 하시면서 이해하시며 들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바이크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 또는 취미활동을 하더라도 꼭 바이크와

 

연관이 되어있었지요. 그런 어린 시절을 보내는 도중

 

친구들의 2종소형 입문으로 인해 전 친구들 바이크를 가끔 빌려 타게

 

됐었고 그로인해 제 바이크 인생에서 신세계를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125cc 이상의 바이크들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면허도 따로

 

필요한 부분이었기에 그때당시 조건이 맞지않던 저는 훗날을 기약하

 

며 꿈으로만 간직한채 살아오게 됐답니다.

 

그후로 10년뒤....

 

이젠 나이도 있고 나름 열심히 일을하며 살아와서 경제적인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에 이루지 못했던 꿈이 생각

 

이 나더군요. 그래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추진을 하게 됐습니다.

 

물론 신차가 아닌 중고차로요 ㅜㅜ

 

정확하게는

 

2012년 초부터 2종소형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집안문제 또는 직장문제로 인하여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보니

 

어느새 또 6개월이란 시간이 흘러가게 됐습니다.

 

마음은 너무 굴뚝 같은데 자꾸 이런 문제들로 인해

 

꿈이 지체되는것을 느끼게 되자. 이러다 보면 평생 입문할수 없을것

 

같아서 만사를 다 재껴두고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습니다.

 

일단 2종소형 면허를 취득하고 두번째로는 바이크 매물을 알아보게

 

됐습니다.

 

그러던도중 파x 오토바이란 사이트에 괜찮은 매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매물 시세에 비교해 보면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고 옵션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매물을 사게 되면 뒷돈이 전혀 남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정말 보험과사용신고도 간신히 할수있을까 말까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게 됐습니다. 문제는 돈 문제였지만

 

뭐 입문하는 놈이 위험하게 리터급을 타냐 라며 자신을 토닥이며

 

다른 매물을 알아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다른 매물들을 알아보게

 

됐는데 마음에 드는 매물이 들어 오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보란듯이 전에 봤던 매물이 글올린지 1주일도 채 안돼 팔려나가게

 

됬고요. 쫌 씁씁한 마음은 들었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이니

 

그냥 마음을 접고 다른 매물을 알아보게 됐습니다.

 

1주,2주.3주 ......

 

그러던중 제가 가입해 있는 동호회 까페에 괜찮은 매물이 올라왔습니

 

다.정말이지 매물 올라와진 상태로만 보면 그냥 흥정없이 가자마자

 

절충없이 현금구매 쿨하게 하고와도 괜찮을것 같은 그런 매물이었습

 

니다. 더군다나 그분은 까페 활동을 열심히 하는 유저 분이셨고

 

무엇보다도 매너와 예의를 중요시 여기는 분이셨기에 더믿음이

 

갔으며 또 같은 지역 <이사온지 별로안돼긴 했지만>이니 화물비

 

가 필요없겠네 등등 모든 조건을 따져 봤을시 합당하다고 생각하여

 

마음속으로 확정을 하고 그분께 전화를 해서 약속날짜를 잡았습니다.

 

약속날전 진짜 어렸을때 소풍가기전 느낌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 바람

 

잠한숨  못자고 매물을 보러 가게 됐습니다.

 

드디어 매물을 보게 됐습니다.

 

근데 뭐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가 좀 칙칙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여쭈어 봤죠. 매매글에는 우쿵 좌슬립이라고 했었는데

 

왜 오른쪽 플레임 슬라이더가 갈려있는지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

 

하시기를 아 이거 제가 사올때 부터 이렇게 된거였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나중에 따진바였지만 사진하고 너무나 달렀습니다.

 

사진상에는 슬라이더 갈린부분도 없고 카울도 무지 깨끗했었는데

 

왜이러냐 라고 했더니 그거는 사진자료가 너무 없어서 전주인 분에

 

게 허락을 받고 예전에 전주인분께서 올린사진 쓴것이었고

 

밑에사진 보시면 요즘에 찍어 올린 사진인데 그거 보시면 정확하게 나

 

와있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아무리 요즘 사진을 확인을 해도 

 

각도 ,명암, 거리감 때문에 잘 구별하기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엔진쪽에 기스가 밀려서 난것과 플레임 슬라이더가 갈린것을

 

보니 우꿍 자슬립이 아니고

 

우슬립 자슬립 이란 확신이 서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매물을 포기할수 없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첫째.혼다차는 내구성이좋으니깐 단순 슬립정도는뭐..

 

둘째.마음에 드는 매물도 없는 판에 더 지체 돼는것도 정말이지 싫고

       진짜 더기다리다간  죽을것 같은느낌...

 

셋째.까페 글 확인해 본 결과 지금 저와 같은 마음으로 이 매물을

       노리는 경쟁자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엄청 많은 상황.

 

넷째.매물주께서 하는말 780에 올려논 매물을 800주고

      사간다는 사람도 있었으나 매너와 예의가 없어서?

      그냥 돌려 보냈다.그리고 또 보러온다는 사람 줄서있다?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의도의 말을함 

 

순간 압박 아닌 압박이 들더군요.. 자꾸 따지다가 찍혀 버리

면 매물을 못사게 될것같은 위압감에   

 

그래서 결론은 에라~ 그냥 그 부분을 그냥 안

고 간다 라고 생각하여 흥정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근데 흥정도중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본인은 760에 사왔다네요. 사와서 한달정도 밖에 못탔다고

 

사와서 오일갈고 led 달고 해서 돈이좀 들어 갔대요. 그래서

 

780에 올렸다고. 그런데 이것 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화물비 얘기도 꺼내더라고요. 자기가 이 오토바이 샀을때

 

가지고 오는데 화물비 20인가 30 들었다고...좀 아리송 했습니다.

 

흥정에 이 화물비부분까지 왜 들어가야 돼는지

 

잘하면 자기 탈때 낸 보험료까지 얘기 덧붙이면 어떡할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아무튼

 

그러다가 이래저래 얘기하다보니 이런거 저런거 다 가만하고

 

760을 얘기 하시더군요.그래서 전 그냥 콜 했습니다.

 

그리고 시승을 한번 해보려고 했었는데 현찰 준비도 안돼 있을 뿐더러

 

더군다나 밤샘을 한 상태이고 하니 그냥 인수하는날 최종시승을

 

해보고 결심하자 라고 생각하고 더이상 의심치 않으며

 

그 분의 동호회 명분과 신용을 믿고

 

바로 짜투리부분 60을 송금하고 계약을 하게 돼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페지신청 다하고 서류다 준비 됐다고 거래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자기 기변해야 된다고 갑자기10만원을 더

 

인상해 주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래서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판매자가 학생이다 보니 그런맘 충분히 이해를 하였고

 

전 정말 마지막 시승을 해보고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 10만원이 아닌

 

정가인 780을 마쳐 주려고 기분좋게 돈을 더 찾아서 갔었습니다.

 

그리고 시승을 해보게 됐습니다. 

 

핸들발렌스 좋습니다.  하지만 차대 발렌스가 심한건 아니였지만

 

약간 쏠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미들급 이상에서는

 

저도 왕초보 이긴 하지만 2소 이하의 오토바이 경력이 많기 때문에

 

이런 체감상 문제는 잡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대로 얘기 했습니다.

 

제가 오늘 마지막 시승을 해보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10만원 추가가아닌  원래 원금 780을 마춰 줄려고 했었다. 

 

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지만 차대발렌스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

 

코너를 못타거나 할 정도로 그렇게

 

심한편도 아니고 정말 미세할 만큼의 차이이지만

 

이런걸 다 떠나서 차대가 휘었다는 말은 단순 슬립 제자리 쿵이

 

아니라 빵이 있었던것 같다. 따라서 내가 안팔고 타고 다닌다면

 

큰문제점은 없겠지만 다시 매물로 올려놓게 됐을시 물질적 피해를

 

좀 많이 입겠으며 이런부분에 예민한 사람들은 잘 안사가기 때문에

 

시간적 피해도 많이 입겠다. 또 어차피 차대 벨런스를 잡으려면 완전

 

분해를 해야 돼는데 그렇게 되면 상당한 돈이 들어

 

갈뿐 만이 아니라 확실하게 벨렌스를 잡는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그냥  내가 다 감안하고 안고 갈테니

 

위안이라도 삼게 절충좀 해달라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저도 입문한지 얼마 안됀 초보이고 전주인

 

을 믿고 사왔으며 그 들었던대로 파는 입장이라 이런 문제가

 

있었을 줄은 몰랐다라며 죄송하다고 말이죠.

 

그래서 전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죄송할게 뭐가 있냐고

 

몰랐으니 어쩔수 없는게 맞는것 같다고 하지만 이렇게 된거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적당한 선에 가격을 맞추어 보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죄송하다는 얘기만하시고 자꾸 질질 끄시더라고요.

 

그래서 제 입장에선 계약금 들어간게 있으니 포기하고 다른매물을

 

사나 그냥 사고 감안하고 타나 어째든 까지는게 그돈이 그돈이기

 

때문에 제가 다시 한발 물러서 조건을 내밀었습니다.

 

그럼 원래 계약대로 760에 하자고 어제 말한 10만을 추가해 줄수

 

없다고 그러니 또 말을 돌리면서 죄송하다고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다시 설득을 했습니다. 그러니 이런답을 내놓으시더라고

 

요. 그럼 플레임 슬라이더 갈린거 제가 다는 부담 못해드리고

 

반정도는 부담해 드릴테니 수리하시고 연락 주시면

 

그럼 그때 입급해 드린다고 

 

하지만

 

지금 기변을 해야 되니 현찰이 부족해서 그러니 어제 말한대로

 

10만원 추가해 줬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히 시더라고요.

 

더이상 말도 안통하는것 같길래 여태까지 기다렸는데 10만원 때문에

 

포기할수가 없어서 그냥 쿨하게 거래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려는데 올때는 택시 타고 와서 문제가 안됐지만

 

갈때는 이사 온지도 얼마 안되고 해서 길을 몰라 난감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께서 자기차에 네비 있으니 집앞까지 안내할테니

 

따라 오라고 했습니다.

 

그분의 그 친절한 배려에 여태까지의 모든 감정과 기분들을 

 

홀가분 하게 털어 놓고 그래 이렇게 된거 그냥 감안하고 타자 라고

 

결심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인사를 하고 헤어지고 다음날

 

전 보호장비도 살겸 해서 센터를 방문 하게 됐습니다.

 

보호장비도 보호장비지만 일단 오토바이의 상태를 제대로 알고

 

싶어서 한번 바달라고 했습니다. 이래저래 둘러 보시고 오일 체크

 

도 해보시더니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보호장비도 사고 플레임

 

슬라이더도 갈고 이것저것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기분 좋게 컴퓨터를 틀고 동호회 까페에 들어가서

 

판매하셨던분에 게시물에 글을 남겼죠.

 

사정도 뻔히 알고 그날 바래다 준것도 너무 고맙고 해서 말이죠.

 

저도 코너도 자주 탈것도 아니고 해서 걍 싸구려 플레임 슬라이더로

 

갈았다고 그러니 이부분 신경 쓰지 않아도 되신다고 또 센터 사장님

 

말씀대로 관리를 너무 잘해 주셔서 요번시즌 소모품 부담없이

 

보낼수 있을것 같아서 감사하다는 이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부터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겨서

 

툭하면 센터에 놀러 갔습니다. 가서 이것저것도 물어보고

 

상담도 하며 밥도 같이먹고 말이죠..

 

그런데 뭐랄까 바이크에 관한것을 물어 보는 도중

 

애매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시원하게 대답을 못해준다는 느낌?

 

또 뭔가 건성건성 소홀하다는 느낌?

 

즉 센터 사장님께서 베테랑이 아니란 느낌?

 

여러면에서 미숙적인 부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점차 방문하게 되면서 이런 느낌들을 더 많이 받았고

 

이느낌들은 뭔가 잘못되어 간다라는 의심이 들정도로 확고해져만 갔

 

습니다.그래서 솔직히 믿고 거래할만한 센터가 아닌것 같아서

 

친절하다고만 다좋은게 아니다라는 등등 

 

여러생각들로인해 전 결심을 하게 됬습니다.

 

센터를 옴겨야 돼겠다고 말이죠...그리고 센터를 옴겼습니다.

 

그리고 아주 세세하게 바이크 상태에대해서 정검을 받았죠.

 

처음으로 보신 부분이 오일체크를 하셨는데 하자마자 저한테

 

오일 언제 갈았냐고 묻더 라고요.

 

그래서 전  예전주인 말로는 간지 얼마

 

안됐다고 했고 그리고 또 이전 센터에서 체크해 주셨는데도 아직 한참

 

탄다

 

고 하시던요? 그러자 사장님께서 와서 보라고 어떻게 체크를 했는

 

지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오일 역활을 재대로 못해서 엔진에 큰 무리가

 

간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얘길 들으니 그때 문득 생각 나더군요.

 

예전 센터 사장님께서 오일 체크 하실때

 

오일뚜껑을 열어서 그 뚜껑 표면에 묻어

 

있는 부분을 손등에 발라 색을 확인하셨던 부분이.......

 

그래서 그얘기를 드렸더니 그래가지고 뭔 체크가 되냐며 깊숙히 있는

 

오일의 상태를 체크해 봐야지 하면서 꾸짖더시군요..

 

이상태가 오니 전주인이 한말도 생각 나더라고요.

 

계약날 절충당시 오일도 갈았다고 했고 얼마 안탔다고 했던 소리가

 

말이죠. 그래서 같은 동호회 사람이니 믿으며 또

 

찝찝하다고 오일을가는것은 낭비같아서 알겠어요.

 

그냥 믿고 탈게요 라고 했었는데

 

그분께서 그래도 갈고 타는게 좋다고 하며 강조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제 와보니 왜 강조 했는지 알것 같더라고요...쩝

 

그리고 두번째로 본것은 카울상태

 

물론 지금도 증거가 남아있지만 판매글에서는순정카울에 올검

 

도색~

 

하지만 센터 사장님 말씀으로는

 

100프로 사제카울 그것도 싸구려 억지로 끼어맞춘건도 모자라

 

이부분은 벌어져있네 이봐봐 이봐봐;; 여기 볼트도 없네

 

그래서 카울 상태도 안좋고 기스들이 많아서

 

어차피 갈의향 있었다고 의사를 밝히고 led도 다시 고대로

 

해줄수 있냐고 여쭤봤는데...

 

센터사장님께서 해보긴 해보겠는데

 

이런 종류 led는 카울갈면 다시 쓰기가 거이 힘들다고하심;;

 

참 진짜 계약날 절충 들어갈때 오일이랑 led 얘기한거 보면 있으나 마

 

나했던것인데 ... 어째든 모르는 내가...아쉬웠던 내가 ㅄ 이라고 생각

 

하고계속 지켜봤습니다. 그러자 타이어를 휙둘러 보시더니

 

타이어도 다됐네 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육안으로 봐도

 

아직은 좀 남은것 같은데 왜 다됐냐고 여쭈자 일단 알차에 투어러용

 

타이어 끼어논거 부터의심 적다 하시고 판매하기전에

 

절충문제를 감안하고 중고 타이어 끼어서 판것 같다고 추측 하심

 

그리고 잘 보라고 하시더니 타이어 코너쪽은 거이 세것과 같이 보일진

 

모르지만 가운데를 보면 <제가 전문용어를 몰라서 그 체크하는 고무 튀어나온 부분을 가르치시며>

이렇게 수평이 되어있다고 갈때 됐다고하시더라고요.

 

제가 좀 부담돼서 얼마나 더 탈수 있냐고 묻자 많이 타야

 

300km 라고 하시고 코너 절대 타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타이어가 사각형이 됐다고 너무 위험하다고 하시면서 말이죠.

 

이얘길 듣고 기분은 나빳지만 이런문제는 그 판매자 보다도

 

모르고 멍청하게 절충받지 못하고 사온 제가 잘못인거를 인정하기에

 

그냥 속으로삵혔습니다. 그리고 더 지켜본 결과 멀리서 핸들쪽한번 보

 

시고는이거 사고 났던 거네 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궁금

 

해서여쭤 봤는데 바로 하시는 말씀이 쇼바 갈았네 색갈이 틀리자나

 

그리고 이것도 갈았네 < 그 핸들밑에 은색 기둥2개 있는거 그거를 가

 

르키면서>이정도면 사고 크게 났던 차량이네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시트를 보면서 시트도 어디서 주서다 끼웠네 이거 라고

 

하시더니 갑자기 컴퓨터 앞으로 가서 그 매매글 접속해 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로그인하고 확인 시켜 줬더니

 

좋게 말하면 전주인도 모르는 초자이고 해서 눈탱이 맞고 사온거고

 

나쁘게 말하면 산지 얼마 돼지 않아 되파는것 보면 이 사실을

 

알고 뭔가 문제가 있으니 파는것 같다라고 대답을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된거 갈꺼 갈고 공임비 포함해서 총 얼마 정도

 

나오겠냐고 여쭤 보니 카울,타이어,시트,볼트,오일,클러치 합해서

 

200정도 생각하시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이왕갈거 타이어는

 

조금 비싼것으로 세팅을 해서 이가격이 나오긴 했지만요.

 

그래바짜 1~20차이;; 또

 

물론 플레임 슬라이더도

 

다시 바꿔서 다시 달아야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카울을 깎아내고 안으로 달아야 하는데 볼트 구멍만 뚤어놓고달아버

 

린 그부분과 또플레임 슬라이더 자체가 제 역활 못해 있으나 마나한

 

너무 싸구려라는 이유로 말이죠.

 

그래서 이래저래 200이란 견적이 나왔습니다.

 

더 재밌는건 이렇게 수리해도 제가 구매한 가격에 다시 판매도 할수

 

없다는 것이 었습니다. 만약 재판매 한다면 절충조금 하고

 

740~50선이 적당하시다고 하시네요~

 

솔직히 바이크 770~에 가져와서 지금 수리 다신청해나서

 

970 돈인데 이돈이면 제가 처음에 본 리터급을 사고도 조금남는 금액

 

인것이라는 생각에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리고

 

플레임 슬라이더와 보호장비도

 

너무 제역활 못하는 싸구려로 준 예전 센터 사장님에게도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덕택에 30정도 되는 돈이 그냥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그래서 이중으로 돈이 들어갔습니다. 새로 보호장비 헬멧,슈트,장갑,

 

부츠, 사는데 120돈이 추가로 들어가더군요,,,제가 저렴한걸 추천해

 

달라고 했지 제역활도 못하는 싸구려를 추천해

 

달라고 한것도 아니였는데

 

어째든 이 사장님께서도 악의가 없었던 점으로 보아 그냥 쿨하게

 

예전 보호구와 장비들을 되돌려주며 필요한 사람있으면 주라고

 

기부해 드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하게 생각하자.

 

사실대로 말하면 그 센터 사장님 좀 씁쓸하실까봐

 

장비들 지인들로 부터 선물받았다고 그래서 기부하는거라고

 

뻥치면서까지 배려하는 마음으로 그냥 주고 왔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서비스로 준 장갑을 안가지고 갔다는 판매자 분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전 솔직히 너무 서운했지만 얘기잘못 전달했다간

 

그 사람도 상처 받을수 있는 부분이며 또 더군다나 같은 동호회 까페

 

활동 하시는 분이시기에 다는 꺼내지 않고

 

카울 부분만 먼저 얘기를 꺼냈습니다.

 

카울이 판매글 올린것 처럼 ~ 그 상황이 아니고 사제카울에

 

상태도 많이 않좋은것 같다 그래서 갈려고 한다. 그리고. 바이크

 

현재 상태로 봐선 이것저것 수리를 한다고 해도 제가격 안나오겠다.

 

따라서 나는 천상 기변접고 판매 접고 평생 이놈 타야겠다.라고

 

말을했더니 마찬가지로 전주인 핑계를 되면서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본인도 몰랐다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머뭇머뭇

 

거리시더니조금 미안하셨는지 나중에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시더라고

 

요. 물론 증거는 없지만 이말을한 분위기상에서는 보태 주겠다는

 

심증이확실했습니다. 일단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이래저래 몇일후 새벽에 잠이안와서

 

까페 동호회 게시글 들을 쭉 읽어 내려가는데 저와 정반대인

 

상황이 있었습니다. 즉 내용은

 

본인이 화물거래로 오토바이를 팔았는데 나중에 머플러 부분이

 

요시무라 풀시스템이 아니었다는 즉 고의는 아니였지만

 

허의글로 인해 구매자분께서는 그렇게 알고 샀는데 그게 아니니

 

그가격을 변상해 달라는 요구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판매자왈 나도 전주인에게서 그렇게 들었으니 몰랐다.

 

죄송하다. 하지만 그 요구를 들어줄수 없다? 라고 얘기가 나왔고

 

그 얘기를 들은 구매자 분께서는 기분이 나뻐서

 

법적으로 한번 해보자 라는 상황이었고 그로인해 판매자가

 

똥겁이 났는지 이렇게 되면 법적문제가

 

되느냐고 질문 하는 글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답글을 달아 주었습니다.

 

저도 당해본 입장으로써 쓰는 말이니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는 말고 들어 주시라고

 

법적문제를 떠나서 양심상 문제로

 

본다고 그래서 왠만하면 해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냥 편하게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라고요.

 

이 말을 남기자

 

바로 답글이 달리더라고요. 읽어보니깐

 

대신 엄청 급매가로 팔았다고 진짜 절충많이 해줬다고

 

그냥 다시 환불해서 가지고 오는게 낫지 않을까 라고 글을

 

남겨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또 댓글로 그럴 의향이 있으시면 다시 가지고

 

오는 방향이 제일 좋을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는 판매자와 구매자 문제가 아닌 판매자와 전주인

 

문제로 보이니 구매자에게 그 문제점을 논할 필요가 없다는 의사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더니 같은 동호히 사람끼리 편안들어준다고

 

그얘기 듣고 삐졌는지 모르겠지만 제글엔 무반응이더라고요.

 

그런데 잠시후 동호회 활동 오래 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분에

 

답글이 올라 온걸 보게 됐습니다. 법적의 내용을 회피 하는 내용

 

즉 질문자의 편에서서 변호 하는 내용이었는데 이런거 저런거

 

다떠나서 환불 문제였는데 환불은 해주되 화물비는 못내겠다라는

 

식으로 의도 하는 글이었습니다. 이 얘길 듣는 순간 제일도

 

아닌데 빡치게 되더라고요. 와 게심보들 진짜 구매자가 뭔 잘못이

 

있다고 엄연히 법적으로 따지고 봐도 판매자 문제이며 양심상 문제

 

이기도 한데 정말 너무 화났습니다. 그냥 신경 안쓰고 넘어가는게

 

속이 편할것 같아서 뒤로가기를 누르려고 하는데 어디서 많이본

 

아이디가 댓글을 남긴것을 확인한걸 보게 됐습니다.

 

맞습니다. 저한테 바이크를 팔았던 그분 입니다.

 

글을 잃어 보았습니다. 아주 간략하면서 저를 멘붕으로 만들어 버리

 

는 글이었습니다.

 

<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뭐? 되지 않을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참 하도 어이가 없고 기분이 드럽더라고요.

 

물론 바튜매 회원님들 전부를 통털어 하는 말은 아니온데

 

이게 정말 잘하는 짓인지 여쭤 보고 싶습니다.

 

무작정 회원이라고 감싸는 행위가 말이죠...

 

정말 바튜매 회원님들은 매물 거래할때 정말 전주인 핑계되며

 

구매자 입장에 대한 양보하는점 없이 이렇게 판매하십니까?

 

정말 속상하더군요... 그래서 예전 제 바이크 판매자의 글을

 

다시 읽어 보게 됐습니다.

 

대부분 죄다 전주인이 올렸던 글을 복사해서

 

올려논 내용이더군요.사진포함해서 말이죠.

 

그리고 그사람이

 

가지고와서 돈들어 간것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참 내용이 우낀게

 

하려다 말았습니다.또는

 

구해서 할려고 합니다. 참 그럴듯 하게 바이크 배경을 좀더 꾸미려고

 

하는 

 

즉 글에 애썼다는 점은보이더군요.

 

 

솔직히 지금 이상태에서는 좋은생각은

 

더이상 갖기 힘든건 사실입니다. 아무리 이해를 해보려고 해봐도

 

너무 힘듭니다. 애초에 바이크를 눈탱이 맞고 사와서 문제가 있어서

 

산지 한달만에 속이고 팔려고 한다는 의도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이심보로 뭔일있으면 초보인척 전주인 핑계 되는 식으로

 

밖에 들리지 않고요.

 

그래서 애초에 판매글과 사진등등을 전주인의 시점에서 올려논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회피하기 위해서 말이죠.

 

지금와서라도 법앞에 서서 승부를 본다고

 

하면 자신이 있고 충분히 엿먹이고 싶은 마음도 있을뿐더러

 

반대로 법적이 아닌 목숨을걸고 결단 내보자 라고 한다면

 

숨도 안쉬고 콜따고 인생걸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심증 만으로는 그사람의 사정과 진실을 모르니,,,

 

더군 다나 같은 동호회 회원 이라는 이유가 더 커 참고 있었습니다.

 

제가 너무 순진한 건가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정말....

 

아무튼 저런 댓글 들을 읽다보니 이건 기분 나뻐서 라도 꼭 받아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분께서 그런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는 자체가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더라고요.

 

아 정말 개심보 애초에 작정해서 매물 올렸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예전에 그분께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던 말도 있고 해서

 

수리비 문제로 바로 어제 전화를 해봤죠.

 

근데 안받았습니다.

 

대신 두번은 안걸었습니다. 이건 해보나 마나 뻔한짓이기 때문에

 

그리고 하루가 지난 오늘 까지 기다려 봤는데 연락이 안오더라고요.

 

제가 정말 끝까지 짱구도 아니고 제가 연락을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안왔다는 뜻은 그냥 게심보라고 밖에 판단되지가 안는군요.

 

어떠한 핑계를 떠나서말이죠.

 

어쩜 그렇게 양보하는 면이 없는지 ...

 

자기도 눈탱이 맞고 사왔으면 그기분 충분히 이해할것 같은데

 

양심적 가책도 없는지.. 절대 손해를 안보려고 하네요...

 

저도 이젠 미련 없습니다 .그냥 안팔고 쭉 타면 됩니다.

 

물론 바이크 볼때마다 열불나고 정붙이기 힘들겠지만요.

 

그래도 요번 수리 싹다하고 타다보면 다시 붙일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 기분이 쉽게 가시지 않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무례하게 하소연을 하게 됀것이고요.

 

글 제목에 보시다시피 전

 

바튜매 여러분들을 통털어서 이런 감정의 말씀을드린것은 아닙니다.

 

정말 좋고 친절한 사람이 몇배는 더 많은 동호회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하소연 하는 마음과 더이상 나같은 피해자가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쓰게 된것 입니다.

 

하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된이상

 

그런 심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같은곳에 머무른다는 자체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매너와 예의를 중시하며

 

남의 게시글에 채찍질 같은 엄호한 답변을 달며 동호회 활동 계속

 

하는것을 보기에도 이제 너무 역겹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인사와 함께 탈퇴했던 것이고요.

 

그판매자분 연락처도 현재 지워버렸습니다. 그냥 드럽다고 치고

 

지나가는 노숙인 기부했다고 생각하는 마음에서요.

 

그냥 끝났다고 치고 마음을 정리할것 입니다.

 

그리고

 

전화가 올줄은 모르겠으나 이제 제가 안받겠습니다.

 

어떠한 핑계를 듣는것도 싫을뿐더러 그자체가 정말 역겨워서

 

입니다.

 

참 진짜 두번만 예의와 매너를 중요시 하다간 사람 잡을것 같군요.

 

자칭 판매글에 자기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써논것을 보면요...

 

그리고 얼마나 좋은 기변을 하나 두고 봐야겠습니다.

 

남의눈에 눈물나게 하면 본인눈엔 피눈물 나는것을 모르는분께서.

 

뿌린대로 거둔다 라는속담또한 아실랑가 모르겠지만요... 에혀~

 

제가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긴 남았나 봅니다..

 

이렇게 하소연 하는것 보면요

 

그리고 저와 같이 매물 사시려고 경쟁하셨던분 아쉬우면서

 

후회많이 하실텐데요... 이글 보면 그마음이 싹~ 사라질것 같습니다.

 

정말 안사길 잘했다 라고 생각 하실겁니다.

 

아직 수리전이니 보여 달라면 보여드릴수도 있습니다.

 

700대 초반도 힘든 매물을 700대 후반에 올려놓다니 ,,,,

 

어떻게 보면 제가 사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모르는 상태에선 겉모습만 보고 잘지내셨을지 모르겠지만

 

이 사실을 알게된 이상 거리를 두시고 동호회 활동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어째든 이매물 못간것에 대해서 후회는

 

하지마시고 그러니 더좋은 매물 알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전주인 핑게되는것들은 상종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에공 어째든 이것이 제가 바튜매 탈퇴하게된 이유였습니다.

 

앞으로는 그냥 혼자 조용히 탈려고 합니다.

 

아니면 오프라인 지역 동호회를 찾아 보던지 해서요.

 

긴글읽어 주시느냐고 수고 하셨고요. 이렇게 제 하소연 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모든 라이더 여러분 안운하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꾸벅

 

ps: 마지막으로 모든상황은 허황대거나 거짓이 전혀 없는 사실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바튜매 회원

 

GP선수 등급 멤버입니다

 

그 판매자분 닉네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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