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만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초6 여학생입니다
저희 엄마는 제가 8살에 세상을 떠나셨어요 하지만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언니들과 아빠를 의지하며 살다가 큰언니는 자취를 하게되고 작은언니는 재수학원에 들어가게 됐어요 하지만 아빠는 일과 회식으로 좀 늦게 들어오십니다 저녁은 알아서 차려 먹을순 있지만 빨래 청소가 걱정되요 저희 아빠는 비위가 약하셔서 음식물 쓰레기를 못 버려서 저희 집을 책임져야하는 나이가 된거 같아요
그냥 자취 하는거라 생각하며 살아갈려고 그러는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희 엄마는 제가 8살에 세상을 떠나셨어요 하지만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언니들과 아빠를 의지하며 살다가 큰언니는 자취를 하게되고 작은언니는 재수학원에 들어가게 됐어요 하지만 아빠는 일과 회식으로 좀 늦게 들어오십니다 저녁은 알아서 차려 먹을순 있지만 빨래 청소가 걱정되요 저희 아빠는 비위가 약하셔서 음식물 쓰레기를 못 버려서 저희 집을 책임져야하는 나이가 된거 같아요
그냥 자취 하는거라 생각하며 살아갈려고 그러는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