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게임이 그렇게 나쁜건가요

질문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대학생이 되는 사람입니다. 피시방을 간다는 것 자체는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얼마나 자주 가느냐 숙제나 공부를 해두고 가느냐 등 여러가지 요소로 어머니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공부가 안될 때 엄마에게 잠깐1시간만 하고 온다고 해서 피시방을 갔다 온 후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질문자님!! 어머니에게 일주일에 한 번 가는 걸로 협상 볼 수 없으신지요. 그리도 무엇보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신뢰가 쌓인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누군가에 의해서 강제로 못하게 억제된다면, 마음은 더 못하게 하는 것에 집착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님도 게임은 취미정도로 적당히 하고 싶었는데 어머니가 너무 부정적으로 말리고 못하게 하는 것에 막혀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님은 게임에 더 많은 집착을 하게 된답니다.

뇌는 게임을 너무 많이 하면 뇌가 게임쪽으로만 과민반응하게 되고, 게임이 아니면 관심이 없는 뇌로 발달할 수 있게 됨으로서 자기도 모르게 게임중독에 빠질 수 있음에 조심해야 합니다.

님은 여기에 올린 질문글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부모님과 충분한 대화를 해 보시고,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을 수 있고 님도 만족할 수 있을 정도의 자유로운 게임시간을 함께 정하고 지켜나가면서 공부에 방해가 되지 않을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기회에 되도록이면 자신의 마음통제력을 더 튼튼히 하고 싶다면, 부모님과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도 부모님도 님도 걱정 되지 않도록 게임중독을 예방하고 자기통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교육 훈련과 심리치료 교육훈련을 미리 받아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게임프로그램은 워낙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에 자칫 게임중독에 빠지기 쉽고, 게임중독에 빠지면 게임때문에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없고, 성장기 청소년들에게는 심리 인성적인 성장에도 나쁜 영향을 끼칠 수도 있고 이로 인한 많은 문제 행동을 보이게 될 수 있답니다.

아울러 게임에 대한 욕구를 스스로 자기통제를 하지 못할 때에는 어쩌면 님의 꿈도 포기하게 될 수도 있고, 자기 꿈을 포기하게 되는 청소년 젊은이들이 나중엔 가치있는 삶을 포기한 자신을 비하하거나 적응하지 못한 세상을 원망하거나 아니면 너무 부정적으로 세상을 보거나 세상 적응을 포기하는 사람들까지 될 수도 있어서, 이쯤 되기 전에 예방적 차원에서도 미리 꼭 NLP심리치료를 받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게임중독은 정신건강을 결정적으로 위협하는 새로운 마음의 병이랍니다. 님은 스스로 게임중독 환자가 되는 일 없도록, 다음과 같이 게임중독으로 심리치료를 받고 벗어난 사람의 이야기 퍼온 글 읽고 게임중독에 빠지는 일 없도록 참고하기 바랍니다. 

내가 심리치료 교육훈련 과정을 배우고 있는 곳은 아래 네임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 홈피 성공사례 게시판에서 게임중독에서 벗어난 심리치료 성공사례 경험 글 퍼온 것- -퍼온 글---

게임중독에 빠졌던 20대 젊음입니다. 게임에 빠져가면서 공부는 뒷전으로 성적도 곤두박질 해서 아애 포기상태. 그런대로 어떻게 고등학교에 올라왔지만 게임에 온통 마음이 팔려있다 보니 부모님이 나대신 학교에 불려다니시면서 겨우겨우 졸업은 했고 졸업후 오직 게임에만 몰두했었습니다.

그러나 나를 더 힘들게 한 것은 평소 부모님의 잔소리가 나를 더 짜증나게 했고, 왠지 모르는 나에 대한 분노가 부모님에게 폭발하면서 정신 나간 광분까지 보여 신경정신과에 갔더니 우울증에 공황장애가 함께 게임중독까지 왔다고 했습니다.

약물치료를 2년간 -약물은 공포스러운 증상을 좀 낮춰주는 것 뿐 게임중독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어떤 대학생이 개임중독과 우울증 공황장애까지 약물없이 심리학적인 방법만으로 심리치료 했다는 글을 읽고 심리치료 하는 곳을 찾아갔었답니다.

이곳에서는 심리검사를 해서 게임중독이나 공황장애 증상까지 보이지만 증상의 심리적인 원인이 따로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게임중독의 핵심 원인을 찾아 없애주는 NLP심리치료 교육 훈련을 받았답니다.

마음의 기초를 밝고 안정적이게 하는 심리교육과 심리훈련 그리고 마음의 상처를 들어내주는 심리치료 교육훈련까지 받으면서, 그렇게도 정신없이 오랫동안 미친 듯이 오직 게임에만 빠져있었던 내가 신기하게도 나도 모르게 마음의 힘이 날로 더 커져가는 것도 느꼈답니다.

교육훈련을 받은지 벌써 3개월째인 요즘엔 게임에 대한 생각 보다는 예전에 몰랐던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듯한 성장의 기쁨까지 겪으면서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답니다.

게임중독이나 우울증 또는 공황장애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나처럼 약물없이 하는 NLP심리치료를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게임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어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님에게 추천하는 곳은 아래 네임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직접 전화상담해 보면 님의 문제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중력 자신감 자기주도학습력 자기통제력 사회성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기술 마음을 다루는 심리기술훈련까지 배워 익혀서 님은 능력있는 사람으로 바꿔내기도 합니다.

이곳은 MBC-TV에서 게임중독을 약물없이 심리치료한 성공사례가 방송된 곳으로 이곳 홈피에서 성공사례와 방송된 심리치료 동영상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