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잔데..십자수 하려는데...이상하게 생각할까요..??ㅠ

혹시 이런거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이런거면 쉬워요...머 실이 엉키커나 많이 실패하거나 그러면 많이 실이 들겠죠??

 

그건 님의 실력에따라 실이 많아질수도 있고 적어 질수도 있죠..

 

일딴 많이 사보시는게?

 

아 그리고 조금만한 핸드폰줄은 전 30분만에 만들던데,,

 

저거도 30분정도 전 소비 할거 같네요..

 

님이랑 전 다르니깐 폭을 많이 잡아서 해요

 

학원을다니면 학원을 다녀와서 집에서 하던가 그러세요

 

아!!

 

캐릭터로 하세요!!

 

그 위에 러브라는 글자가 있던지

 

 

아니면 이런걸로 하세요.....좀 그런가??

 

흠...

 

이상하죠???

 

그럼 이런걸로???

 

 

이세개중 하세요....

 

전 3번째가 좋은거 같은데,,,,

 

3번째를 사실려면요 : http://www.packagenara.com/

 

들어가서 상품찾기ㅡ> [핸드폰줄]라고 쓰심ㅡ>그중에서 님이 좋다고 생각하시는거

 

고르셈

 

다른데가서 사셔두 좋아요~~

 

하이튼 님 화이띵!

이상하게 생각 안합니다

 

제친구도 여자친구 크리스마스선물줄려고 십자수재료사로 저랑갔는데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안합니다 ㅋ

 

정가기 힘드시면 친구랑 같이가세요 ㅎ

 

십자수 파는 가게가서 핸드폰줄 만들게 재료좀 달라고 하면 됩니다^^

 

부모님이 안좋아해도.... 기특하게 생각할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를 만든다고 하니까 ㅎㅎ

 

저희 부모님은 그랬거든ㅇ ㅕ-_-;;

 

음.... 십자수가 처음이면 넉넉잡고  이틀이면 만들거같네요

 

열심히 하신다면 ㅎㅎ 핸드폰줄은 작아서 금방 만듭니다

 

선물해준다면 여자친구가 아주 기쁘게 받아줄거에요..

 

선물은  직접만들어서 주면  받는사람은 엄청 기쁘답니다 ㅎㅎ

 

솜들어간것도 좋고  밑에 사진처럼 하는것도 이뿌답니다 ㅎㅎ

가격은 저도 잘모르겟네요 -_-;; 다해서 1만원정도 들지 않을까요 -_-

 

넉넉잡고 많이 가져가보세요 ㅎㅎ

 

실은 님이 쓰실 색깔을 조금더 사세요

 

예를들어 하트를 만든다... 그러면 빨강이 많이들어가겠죠

 

그러면 빨간색 비중을 높여서 사세요ㅎㅎ

 

 

 

 

 

 

 

그럼 이쁜 사랑하세요 ♡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제조카도 남자아이인데 지금 고1이죠..

학교 숙제로 해가곤 합니다.

그밑에 동생도 같이 하죠..학교숙제로.. 중1이구요.

요즘은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나 고지식한 분들 빼고 남자가 어떻다. 여자가 어떻다 하는 건 구시대적인 생각이죠.

여친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예쁘고 정성스럽게만 만든다면 여친도 선물 받고 기뻐하실거에요.

그리고 핸폰줄은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아요.

핸폰줄보단 핸폰쿠션을 하시는 것이 선물용으로 좋을 거 같은데요..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앞면엔 캐릭이나 무늬를 그리고 뒷면엔 작은 메시지나 이니셜을 넣으셔도 좋을테고요.

2~3일이면 완성해서 폰을 장식할 수 있답니다.

 

실은 도안을 먼저 고르셔야 갯수가 나온답니다.

(도안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구경하시면서 고르시면 되고요. 오래 구경해서 뭐라하는 주인장은 없으니 걱정마시고요.)

실값은 오프라인가게에선 450원 동일하구요. 실값이 부담이 되신다면 여친분과 똑같은 무늬의 커플핸폰줄이나 쿠션도 괜찮지 않을까요..^^

아마 15,000원 안쪽으로 재료비는 다 되실거 같네요.

(필요한 준비물 = 도안, 실, 바늘, 핸폰줄(반제품을 구입하셔도되고, 직접 부품을 구입해서 조립하셔도 된답니다.) or 비닐원단(핸폰줄쿠션용))

 

여자는 작은 것에 감동하고 사랑은 배가 된답니다.

좋은 선물이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