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노견 말티즈 항문에서 물
익명 작성일 - 노견이 식욕이 없고 심장병을 앓고 있으며, 항문에서 물이 배출된다는 상황은 의료적인 관찰이 필요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이는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수의사나 동물 병원을 방문하여 상세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수의사는 노견의 증상과 병력을 평가한 후, 필요한 검사와 진단을 수행하여 정확한 병명을 결정하고 적절한 처방을 해줄 수 있습니다. 심장병이 이미 진단된 경우, 노견의 심장 상태와 항문에서 물이 배출되는 이유를 평가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사나 초음파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한된 정보로는 정확한 진단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가능한 빨리 수의사와 상담하여 노견의 건강을 챙기시길 권장드립니다.
16살 노견인데, 심장병을 앓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식욕도 없어 보이고 먹는 것도... 보다가 항문에서 많은 양의 물이 배출됐는데 대게 맑아 보였고, 이물질은 매우 소량으로...
... 데려가시길 권해요 이동하는 날은 아침에 물 외에는 먹이지 마세요 사료를 먹으면 이동 중에 토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토합니다) 좋은 추억의 시간을 많이 남기십시요...
우리 말티즈가 평상시에는 배변훈련이 잘 되어있어서... 떨어져있어요 노견이라서 괄약근이 약해져서 그런건가요 특별히 아프거나 하는건 아닌데 염소똥을 항문에 달고...
16살 말티즈에요 눈도 안보이고 귀도 못들은지 두달 정도 됐어요 병원에선 마음의 준비하라 하네요 지난주까지는 좋아하는 간식도 먹고 대소변도 가리는 편이었는데ㅠㅠ...
평생을 가족으로 사랑으로 키운 아이가 떠났습니다 작년부터 심장병으로 투병해왔으나 할수있는 모든 보조제와 영양식을 다 먹였고 물론 내복약도 잘 지어먹였습니다. 산책도...
... 계속 울다가 누워있다 반복하고 지금도 아예 힘없고 대소변도 이불에 그냥 해버렸는데 항문을 보니 조금씩 피가 나옵니다.. 사람들 물집짜면 나오는 물같은 점성?으로 물도...
16살 말티즈 노견을 키우고있는데 뒷 다리에 근육이 빠져서 엉덩이를 잡아주지 않으면 걷는걸 힘들어해요 물을 잘 먹고 밥은 매번 습식사료를 수저로 떠서 입에 넣어줘야...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6살 고령의 노견이라 하더라도 수술을 해야합니다. 만약 방치하게 되면 누런 고름이 차이다 차이다 피고름이 빵하고 터져나오게 되며 그 정도로...
노견 반건조 사료같은 말랑말랑한 사료 추천 부탁드려요!! 말티즈 티컵 1.3kg 16살 입니다! 안과 질환을 제외하고는 건강한 편인데 로얄 캐닌 시니어는 알갱이가 너무 커서 먹질...
말티즈16살입니다.밥은안먹고물만마시기이틀됫어요.걸음도못걷읍니다.... 우선 노견은 사료를 안먹으면 이빨이 성치 않아서 안먹는 것일 수도 있기에 물에 불려서 주시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