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에게 행복한 삶 살게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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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본가에서 키우던 반려견이 췌장암 판정받자마자 당일에 갑작스럽게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아직 7살도 안된 아가인데 차멀미도 심하고 겁도 많아서 여행도 애견카페도 못데려가보고 추억을 많이 주지 못한채 떠나보내어 후회가 큽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현재 혼자 살며 5개월된 냥이 키우고 있는데
고양이에게는 어떤 행복한 삶을 줄 수 있을까요?
강아지라면 산책, 애견카페, 여행 등 데려갈 수 있는 곳이 많은데 고양이는 특성상 산책도 못하고 옮겨다니는 거에 스트레스를 받아해서..
이 아이에게는 조금이나마 후회없는 행복한 삶을 주고 싶어서요.
고양이 잘 아시는 집사님들이나 수의사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직 7살도 안된 아가인데 차멀미도 심하고 겁도 많아서 여행도 애견카페도 못데려가보고 추억을 많이 주지 못한채 떠나보내어 후회가 큽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현재 혼자 살며 5개월된 냥이 키우고 있는데
고양이에게는 어떤 행복한 삶을 줄 수 있을까요?
강아지라면 산책, 애견카페, 여행 등 데려갈 수 있는 곳이 많은데 고양이는 특성상 산책도 못하고 옮겨다니는 거에 스트레스를 받아해서..
이 아이에게는 조금이나마 후회없는 행복한 삶을 주고 싶어서요.
고양이 잘 아시는 집사님들이나 수의사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