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기독교를 다니는 qwe0145, 라고합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을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좀더믿고, 또 믿어야 좋은 굳세개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줄리띠! 의의흉배! 모범신! 믿음방패! 구원투구! 성령검!

 

그리고 윗쪽에걸 답해드리겠습니다.

 

1. 하나님과 하느님은 뭐가달라?

 

하나님과 하느님은 다른점이 천지차이라고 저는생각합니다,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으시고, 하나님! 오직

한분계신 하나님이 존재하십니다, 이로서 한분계신이란뜻으로 '하나님' 이라고 부릅니다.

 

2. 하나님은뭐고, 예수는뭐고, 성령은뭐고?

하나님은 한분계신 우리의 왕이나 마찬가지신 분입니다,

예수는, 예수님은 뒷말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의 뜻은 구세주란 뜻이며, 예수님은 우리를

죄지은자를 사하여 주시고, 죄를 씻게해주시고,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분이십니다,

성령은, 믿음입니다! 사람의 믿음..!

 

3. 찬양이뭐야? 찬양을왜해? 예배는도뭐고 왜드리냐?

찬양이란, 주 예수 그리스도님, 하나님을 축배하며 노래를부르는것입니다

찬양을 왜해? 좀더 굳세고 단단한 믿음과 하나님을 기뻐하게 해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과의 시간이라 보시면됩니다, 왜드리냐,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주시고, 씻겨주시기 때문입니다

 

4. 양이 왤케 많이나와?

이건아직 밝혀지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5.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어?

아무죄도없고, 성스러우신 예수 그리스도님은, 하나님의뜻,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님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돌아가셨습니다..

 

6. 왜 예수님이랑 하나님이랑 성령이랑 삼위일채야?

삼위일채, 이런말 모하지만, 아닌것같네요..

 

7. 왜 하나님을 여호와라고 안부르고 하나님이라고 불러?

여호와, 하나님 같습니다.

 

8. 성경이뭐야?

성경전서란. 옛날에 있던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야기라고 보시면되겠습니다.

구약전서, 신약전서로 알고있습니다, 구약전서:하나님의 이야기, 신약전서:하나님과 예수님의 이야기

 

9. 성경이 하나님말씀이면, 하나님 말씀을 직접 갔(갖)다 쓴거야?

그럼 하나님말은 어떻게들어서 성경쓰는데? 성경쓴사람이 누구야?

 

성경은 또하나의 하나님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갖다쓴것도있겠지만

하나님말은 모세, 예수그리수도의 12제자, 바울, 예수님, 이 쓴걸로.. 아니면 학자들이..?

 

10. 하나님 왜믿냐?

때때로 사람들은 1살때부터 배우는것이 욕, 욕입니다. 하나님은 그걸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축복을 해주십니다

1. 하나님이랑 하느님이랑 머가달라?

국어사전에서 '하느님'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세요.

하느님이란 단어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타종교의 신을 지칭할 때도 쓰이는 단어랍니다.

개신교에서는 '하느님'이란 단어보다는 '하나님'이란 단어를 씁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한 분 밖에 없는 '유일한 분'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기 때문이랍니다.

 

하느님과 하나님의 용어는 단지 단어적인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신론적인 단어인 '하느님'이란 단어보다는 '하나님'이란 단어를 개신교회에서는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좀더 쉽게 예를 들면 하나님을 다른 말로 쉽게 '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여러 다양한 '신'들이 있기에 우리가 믿는 '신'을 다른 '신'과 구별해서 '하나님'이라고 부른다고 생각하시면 어떨련지요.

 

2. 하나님은 머고 예수는 머고 주는 머고 성령은 머냐?

하나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이시랍니다. 물론 성경에는 섬삼위일체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성부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지요.

중요한 것은 성부와 성자, 성령은 구별되지만 한 분 유일하신 하나님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학적 기호로 다음과 같이 표현하기도 합니다. 1 * 1 * 1 = 1 (*=곱하기)

하나님에 대한 이같은 진리는 사실상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랍니다.

다만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모습이 이러하기에 우리는 이것을 가리켜 '삼위일체 하나님'라고 명명해서 부르는 것이지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주소를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mansame/60014297478

 

성부 하나님은 구원을 예정하시고

성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구원을 성취하셨고

성령 하나님은 성취된 구원을 사람에게 적용(하나님을 믿게 하는 일, 혹은 예수님을 구원주로 고백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등)하시는 일을 하신답니다.

 

 

3. 찬양이 머야? 찬양을왜해? 예배는또 머고 왜드리냐?

찬양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세요.

찬양은 어떤 업적을 기리고 칭송하는 일 따위를 말한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 우리가 찬양을 드린다고 했을 때,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나, 우리 에게 행하신 선하고 아름다운 일들을 기리고 칭송하고 칭찬하는 것을 의미하지요. 좀더 기독교식으로 말하면, 하나님만을 높이고, 하나님만을 전지 전능하신 분으로 고백하는 행위, 곧 노래나, 춤, 삶의 실천적인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는 모든 것을 찬양이라고 한답니다.

찬양은 노래일 수도 있답니다. 또한 찬양은 춤으로 드려질 수도 있어요. 또한 찬양은 삶의 순종의 모습으로 드려질 수 있는 것이랍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까요?

찬양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니라

 

우리 삶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받은 것이랍니다. 여기에는 무수한 많은 의미가 들어 있음으로 생략하기로 합니다. 다만 단답형으로 이렇게만 말씀드립니다.

 

예배는 이런 찬양을 올려드리는 우리의 모든 행위를 말합니다.

그것은 주일날 교회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또한 삶의 모습 곧 빛과 소금된 삶을 통해 예배자로서의 삶을 삶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도 한답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4. 양이 왤케많이나와?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목자로 비유하셨고, 우리를 양으로 비유하셨답니다.

또한 성경은 예수님을 신랑으로 우리를 신부로 비유하기도 한답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어떤 의미인지를 그런 비유적 관계를 통해 설명해 주신 것입니다.

 

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5.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못박혀 돌아가셨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삼으셔서 그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께서 예비한 행복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랍니다.

 

롬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6. 왜 예수님이랑 성령님이랑 하나님이 삼위일체야?

이것의 위의 글과 중복됨으로 생략합니다.

 

 

7. 왜 하나님을 여호와라고 안부르고 하나님이라불러?

하나님은 한국식으로 부른 것이고

여호와는 원래 발음으로 부른 것입니다. 야훼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8. 성경이머야?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은 하나님께서 성경의 저자를 감동시키셔서 기록하게 한 하나님의 말씀이랍니다. 이 성경은 하나님의 뜻이 계시(숨은 것을 드러 내는 것)되어 있답니다.

계시에는 자연계시와 특별계시로 크게 구분하는데, 자연계시는 자연 만물을 통해 보여지는 것을 말하며, 특별게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여지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계시로 온천지만물을 지으신 어떤 신적인 존재를 알게 되지만 그 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나무나, 돌 따위에 절을 하고 섬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이렇게 된 이유는 인간은 유한한 존재로 무한하신 하나님을 깨닫을 수도, 영화롭게도 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오직 하나님께서 특별계시인 성경(곧 예수그리스도}을  통해서 숨은 것을 드러내 주실 때 인간은 하나님을 알게되고 하나님을 뜻을 깨닫게 된답니다. (곧 이세상의 주인은 돌이나 나무따위로 섬겨지는 인간이 만든 신이 아니라 창조주이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9. 성경이하나님말씀이면 하나님이 직접말한걸 갔다가 성경쓴거야?

하나님말은 어떻게 들어서 성경을쓰는데?? 성경 누가 지어낸거지?

 

성경은 누가 지어낸 것이 아니라 성령하나님이 사람에게 감동과 감화를 주셔서 기록하게 하신 것이랍니다.

 

 

10. 하나님 왜믿냐?

 

오직 하나님만이 참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고전 8:5-7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러나 이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더 자세히 알고 싶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의 주소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님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mansame/60031650870

1. 하나님은 기독교회에서 사용하는 용어고 하느님은 천주교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똑같이 영어의 god를 해석한 용어입니다. 하느님은 하나님의 피조물인 하늘의 존칭어이고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의미하므로 하나님이 더 옳바른 해석용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은 삼위일체입니다.  한 분 하나님 안에 세 위격을 가지고 계십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 세 위격이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의 존재양식과 하나님의 존재양식이 다르므로 하나님의 계시대로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성령으로 사람이 되셔서 이 땅에 오신 인간의 모습이요 이름입니다. 

 

3. 찬양은 하나님께 노래로 영광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찬양받으시기 위해 이 백성을 지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믿는 자의 본분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는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경배드리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 가서도 예배는 계속될 것입니다.

 

4.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을 양이라고 비유하십니다.

다윗은 '양들을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라고 노래하며 예수님은 '내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는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이 오신 것이 '양으로 하여금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게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

 

5.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으신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짐승이 사람의 죄를 전가받고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죽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형벌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주세주로 믿는 사람은 예수님이 죄를 대신하여 형벌받았으므로 죄에 대해 심판받지 않고 형벌받지 않는 것입니다.

 

6.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고 영원무궁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존재양식입니다.

 

7. 하나님을 부르는 명칭이 여럿 있습니다.  하나님도 맞고 여호와도 맞고 엘로힘도 맞습니다.

 

8.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9. 8번 답과 동일합니다.  성경은 사람의 손으로 기록되었지만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기록되었으므로 성경의 저자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10. 하나님은 천지만물의 창조주이십니다. 자신의 영혼을 창조하신 그 분을 믿고 섬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지혜롭게 하세요.

 

친구가 물어본다고 님이 다 대답해줄 의무는 없자나요.

그리고 다 대답해줄 능력도 없고요.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도 부끄러운건 아니잖아요.

 

친구랑 지낼 때 발랄하게(활기차게) 지내는 건 좋지만..

친구가 교회에 꼼꼼히 물어볼땐..

약간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묻는 친구의 의도를 생각해 보세요.

 

정말 그 친구가 궁금한지 전 묻고싶군요.

그렇게 한 친구가 기독교에 대해 많이 묻는 건..

호기심이 많을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론, 기독교를 싫어해서.. 님에게 말문이 막히게 하려는 걸 수도 있어요.

님이 무조건 대답을 하려다가.. 알게모르게 잘못 대답한게 있다면..

그걸 물고 늘어지는 나쁜 친구도 있죠. 그런 친구는 단순히 궁금한게 목적이 아닐거고요.

 

님의 친구가 관심이 많다면..

"왜? 그렇게 궁금하면 나랑 같이 교회가볼래?"

이렇게 님이 친구한테 물어보세요.

 

그리고 모르는 건 솔직하게 모른다고 하세요.

거기에 필요한 건

마음이 앞서서 대답하기 보다.

모른다고 대답하는 솔직함이에요.

 

답에 대해선 여러 답이 있겠지만..

하나로 딱 정해진 건 없어요.

그건 읽어봐도.. 지식으로만 남을 뿐이에요.

 

지식이 많고 지혜가 없다면 안 되겠죠?

님이 스스로 얻어내는 해답이 좋을 수도 있고요.

 

도.. 종교란은 너무 악한 사람들이 많아서..

기독교란에도 기독교 반대 세력이 많아서..

님이 이런데서 안 노셨으면 좋겠어요.

 

 

1.하나님이랑 하느님이랑 머가달라?

하나님은 기독교에서 믿는 하나님 이십니다. 사람을 만드시고

천지창조 하시고,,, 그런데 하느님은 기독교 사람이 아닌 일반사람들이 하느님 이러는것입니다.

진짜로는 하나님이 맞습니다.

2. 하나님은 머고 예수는 머고 주는 머고 성령은 머냐?

하나님은 제일 위대한 신이시고 예수님은 저히 죄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님이십니다. 성령,주 이런건 다

하나님, 예수님을 뜻합니다.

3. 찬양이 머야? 찬양을왜해? 예배는또 머고 왜드리냐?

찬양은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즉 찬양과 경배를 드림으로써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시는 것이져. 찬양은 노래부르는것 그런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찬양하는것,,ㅎㅎ;;; 예배는 주님께 드리는것입니다. 저히를 만들어주신 신께

기도드리고 죄지은것을 용서해달라고 회계하고,,,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꼐 드리는것이 예배입니다. 그리고 저히를 만들어주신 신께 예배를 드리는것이

정상아닌가여? ㅎㅎ,,,

4. 양이 왤케많이나와?

잘은 모르지만 ㅠ; 양은 순한 동물이고 해서 그런게 아닐까여,,;; 죄송 ㅠ;

5.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못박혀 돌아가셨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것은 사람들의 죄때문에 돌아 가셨습니다.

저히 사람은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은 존재들입니다.

6. 왜 예수님이랑 성령님이랑 하나님이 삼위일체야?

네 맞습니다. 당연히 삼위일체 입니다. 그냥 하나님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7. 왜 하나님을 여호와라고 안부르고 하나님이라불러?

여호와라고 부릅니다. 저히 기독교인들은 여호와 하나님 그럽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이러지만 성경에 보면 여호와라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8. 성경이머야?

성경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책이십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들이나 인간을 창조하신것이나 그런것들이

적혀있는 아주 위대한 책입니다.

9. 성경이하나님말씀이면 하나님이 직접말한걸 갔다가 성경쓴거야?

하나님말은 어떻게 들어서 성경을쓰는데?? 성경 누가 지어낸거지?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것을 제자들에게 쓰라고 하신것입니다.

그때면은 예수님께서 지구에 계셨을때인데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쓴게 아닐까여? 성경은 하나님께서 지어내신것입니다.

10. 하나님 왜믿냐?

우리는 하나님의 제자입니다. 하나님의 제자면

당연히 믿는게 정상이 아닐까여? 그리고 사람을 만드신분이

신이신데 그신을 믿는다는건 당연한것입니다.

그리고 천국가기 위해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