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뇌종양 ct촬영만으로는 알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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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멀쩡하던 애기가 갑자기 쓰러져서 발작을 15초 정도 하더니 계속 기운을 못차려서 야간응급진료로 검진 받고 왔습니다 혈액검사상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봐서는 뇌에 종양이 생긴 것 같다고 mri를 찍어야 정확히 알 수 있답니다 그런데 초음파검사 중에 비장종양이 5cm나 돼서 터지기 전에 제거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비장수술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수술 전에 종양의 정확한 크기나 위치를 알기 위해 ct를 촬영한다고 하셨는데 그 ct촬영 중에 뇌도 찍어서 뇌종양의 존재여부를 판단할 수 없는지가 궁금합니다 애기가 나이가 많고 간수치가 높아서 비장수술 후에 mri가 있는 병원에 가서 또 마취를 하기엔 너무 힘들어할 것 같고 비용 문제도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ct촬영으로 뇌종양의 존재여부를 알 수 없을까요? 정확한 크기나 위치를 알기 위해 mri를 찍는다 해도 어차피 뇌종양은 술적 치료를 하지 못해 종양의 존재를 알면 약물 치료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도 mri촬영이 꼭 필요한가요? 그래서 그냥 종양의 존재여부를 보고 약물치료로 들어가면 안되는지 질문드립니다
1. CT촬영만으론 뇌종양의 존재여부를 알 수 없나요?
2. 만약 CT촬영만으로 뇌종양 존재여부를 알 수 있으면 바로 약물치료가 가능하지않나요? 굳이 애기를 무리시켜가며 mri촬영을 꼭 해야하나요?
1. CT촬영만으론 뇌종양의 존재여부를 알 수 없나요?
2. 만약 CT촬영만으로 뇌종양 존재여부를 알 수 있으면 바로 약물치료가 가능하지않나요? 굳이 애기를 무리시켜가며 mri촬영을 꼭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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