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가 자꾸 소리를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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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6일에 태어난 골든햄스터인데 몸무게는 127g입니다. 아이가 자꾸 어제?부터 칙칙 거리는 소리를 내요. 뭐랄까 침뱉는? 그런 소리요. 제가 보통 물 갈아주거나 할때 아이가 자꾸 저에게 다가오면서 칙칙 소리내며 냄새를 맡기도하고 (핸들링 진행중) 손으로 간식을 줄때 칙칙 소리내며 간식을 주로 해바라기씨를 주는데 해바라기씨를 깔때도 칙칙소리내며 까고 먹을때도 살짝씩 칙칙 소리내며 까더라고요. 검색해보니 통증? 그런것같다는데 뭐 불안감이나 그런게 아닌것같은게 제가 그냥 보고만 있거나 아니면 그 아이 근처에 그냥 가만히 폰하고있거나 할때 쳇바퀴타면서도 중간중간에 멈춰서 소리를 내더라고요.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통증때문이라면 빨리 병원 데려가봐야할것 같고 칙칙 소리는 이틀전부터 증상이 있었습니다.
#햄스터가 자꾸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