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응가 똥 식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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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된 말티푸인데요.
응가를 하고 냄새를 맡고 먹는 게 아니라 그냥 싸면서도 똥꼬 쪽으로 고개를 쳐다보면서 싸자마자 바로 한입에 먹어버려요.
간식이나 밥 이런 단어도 몰라서 그런 말을 해봤자 알아듣지도 못하구요.
조금 긴 똥은 안 먹는 데 작은 똥만 먹어요…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똥만요.
왜 작은 똥만 냄새도 맡지 않고 바로 먹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 안 먹게할 수 있을까요?
응가를 하고 냄새를 맡고 먹는 게 아니라 그냥 싸면서도 똥꼬 쪽으로 고개를 쳐다보면서 싸자마자 바로 한입에 먹어버려요.
간식이나 밥 이런 단어도 몰라서 그런 말을 해봤자 알아듣지도 못하구요.
조금 긴 똥은 안 먹는 데 작은 똥만 먹어요…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똥만요.
왜 작은 똥만 냄새도 맡지 않고 바로 먹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 안 먹게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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