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주인없을때계속 울어요

 안녕하세요.토이푸들을 키우는 한사람입니다.

님 강아지 증상을 보니 분리불안증입니다.

개는 워내부터 무리를 지어 왔습니다.그래서 혼자있게 하면 굉장히 외로워합니다.

그래서 모두 사라진다는 것을 알면 불안해 하죠.

혹시,님이 외출하실 때 작별인사를 하나요?한다면 금방올게,집에 잘있어 등등으로 인사를 하시겠죠.

하지만 그것은 개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이 됩니다.

어떤 말티즈를 기르는 맛벌이 부부가 있었읍니다.지금까지는 혼자서 집을 잘 지켰는 데 어는날 갑지기 밥안멱고 님개처럼 증상이 온겁니다.이유는 주인에게 있었습니다.님편이 해고를 당해,집에서 지내게 된것입니다.한동안 남편은 개와 친해졋고 얼마뒤 남편은 일자리를 다시구해,다시  출근하게 됐습니다. 개는 다시 혼자있게 됐죠.개는 지금까지 없엇던 분리불안증에 빠지고스트레스를 받아 님강아지증상을 보인것이지요.

외출시 작별인사를 하지 마세요.귀가했을때 반겨도 모른척하세요.강아지가 주인있을때와 었을 대 차이를 느끼므로 1일뒤부터 슬슬 만져주세요.

글구 밥을 손으로 주지마세요.주인이해주는걸알면 기억하고 계속 자기가 스스로 안해요.

그럼 강아지 잘키우세요~

안녕하세요?

펫짱닷컴입니다.

강아지가 혼자 집에 있을때 이런 환경에 익숙하지 않다면 끙끙거리면서 울거나 크게 짖어댑니다. 

이런 경우 이웃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겠지요.

얌전히 혼자 집에서 주인을 기다릴 수 있도록 가르치셔야 합니다.

강아지가 보는 앞에서 옷을 입고 외출할 준비를 하시고, 강아지에게 "곧 돌아올께."라고 말하며 밖으로 나가셨다가 2~3분 후에 다시 돌아오세요.

강아지가 무척 반가와 하겠지요? 짧은 시간 동안이었지만 강아지는 낯설고 두려워 하면서 주인을 기다렸을 것입니다.

강아지가 반가와하면 같이 반가움과 사랑의 표시로 많이 쓰다듬어 주시고

"많이 기다렸니?"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점점 돌아오는 시간을 늦춰 주도록 하세요.

반드시 돌아온 다음에는 강아지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강아지는 점점 기다리는 것과 혼자있는 것에 익숙해 집니다.

외출하시기 전엔 늦게 귀가하시는 것에 대비하여 가능하면 전등을 켜 주시고 라디오도 작게 틀어주세요.

집안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환경을 조성하여 주시면 강아지가 혼자 있어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주실 수 있답니다. 혼자 있는 동안 강아지가 가지고 놀 수 있는 강아지 전용 장난감 또는 개껌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혼자 있는 동안에 먹을 수 있을만한 조그마한 물건들이 강아지가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지 않은지 꼭 확인해 주도록 하세요.

강아지가 물어 뜯는 습성이 있는 경우,

감전의 우려가 있으므로 꼭 전기코드를 뽑아두시고,

혼자 내버려 두면 심심해서 쓰레기통을 뒤져 비닐 등의 이물을 먹을 수도 있으므로 얌전한 성격의

강아지가 아니라면 만약을 대비해서 외출 전에는 쓰레기통을 비워두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애완견들의 않좋은 경우 중 하나인 것 같네요

이전 주인이 버릇을 그렇게 들여서 그런 것 같아요

제 친구도 한살인가 두살인가 먹은 슈나우저를 데려왔었는데

혼자 사는 친구가 나가면 바로 울고 짖고 난리를 쳐서 화장실에 넣어놨더니 문짝을 완전히 망가뜨렸었어요

이미 성견이 된 상황이라서 다시 버릇 들이기에는 좀 힘들 것 같아요

운다고 투정 부린다고 다 받아주면 평생 못 고칩니다

노력 해 보시고 힘들면 다시 돌려보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제 친구도 결국에는 돌려 보냈었습니다

손으로 줘야만 먹는다고 했는데 꼭 식탈에서 주인이 수저로 떠줘야만 먹는 치와와도 봤습니다만

갈수록 점점 고치기 힘들 겁니다

이름이야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새 이름을 받아들이겠지만

애완견이 될지 님이 종이 될지는 (쉽게 얘기하면 누가 주인이 될지는)

님의 인내심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