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이제 1년 됐고 6kg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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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제 1년 됐고 6kg정도의 중소형견입니다
사람을 엄청 좋아하는데 동물병원에서 자꾸 사람을 보고 좋아서 꼬리를 흔들고 달려드는 것은 강아지가 사람을 자기보다 아래로 생각 하고 있는 것이라고 초크체인을 채워서 교육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한번은 동물병원 의사가 직접 저희 강아지에게 초크체인을 채워서 저한테 보란듯이 당겨서 보여주는데 강아지가 덜덜 떨면서 눈물을 흘리는걸 보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제가 마음이 약해서 그런건지..ㅠㅠ)
동물병원 갈때마다 초크체인 채우라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말도 잘듣고 배변훈련도 잘하는 애인데 이게 맞는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동물병원이 이곳 밖에 없어서 옮기기 힘듭니다ㅠㅠ)
사람을 엄청 좋아하는데 동물병원에서 자꾸 사람을 보고 좋아서 꼬리를 흔들고 달려드는 것은 강아지가 사람을 자기보다 아래로 생각 하고 있는 것이라고 초크체인을 채워서 교육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한번은 동물병원 의사가 직접 저희 강아지에게 초크체인을 채워서 저한테 보란듯이 당겨서 보여주는데 강아지가 덜덜 떨면서 눈물을 흘리는걸 보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제가 마음이 약해서 그런건지..ㅠㅠ)
동물병원 갈때마다 초크체인 채우라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말도 잘듣고 배변훈련도 잘하는 애인데 이게 맞는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동물병원이 이곳 밖에 없어서 옮기기 힘듭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