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일까요? ㅠㅠ

탈모일까요? ㅠㅠ

작성일 2024.03.17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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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혹시
탈모일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머리숱이 적을 때도 탈모라고 바로 결론 짓기는 어렵습니다. 아래는 머리숱이 적을 때 탈모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1. 머리카락 수 비교: 머리카락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머리숱이 적을 뿐일 수 있습니다.

2. 가족력 확인: 가족 중 탈모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3. 스트레스 유발 확인: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바뀌었는지 확인해보세요.

위의 내용을 고려해보시고 탈모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병원에서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관련된 아래 글 꼭 확인해보세요!!

https://m.site.naver.com/1gBqt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의심이 강하게 ㅠ

혹시

빠지는 모발이 있다면

사진 부위만 빠진다고 생각???

그럼

민둥 머리 처럼 빵구가 난듯이 보여야 함,

다른 부위도 빠지는데

사진 부위가 더 많이 빠지고 신생모발이 자라지 못하는 탈모 상태 인듯 ㅠ

한 모공에 3~4개 이상 같은 굵기로 모발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 하지 않고,,

모발이 가늘어 지고

빠지는 모발이 굵기 길이 다르고 뿌리 부분이 가늘어 지면서 빠지고

​특히 두피에 피지 나 열감이 많아질수록 더 심각 해질듯,,

최근 탈모의 특징은 두피 전체가 숱이 줄어 드는것 입니다

그리고

밑 영상 처럼 커튼 걷으면 뒤가 보이듯이

두피 비교 하면 좀 더 없을듯 ㅠ..

https://youtu.be/ukd7gjAxKf4?si=dB8o_yTtFR_yKl9W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20년간 두피와 탈모만 연구한 두피 전문가 김학용입니다.

전문적인 의학 소견을 담아

개인적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질문]

머리숱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혹시

탈모일까요?

[답변]

머리숱이 감소하고 있는 경우 탈모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 대응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 머리숱을 보호하고 복원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최근 30만 조회수 이상을 기록하며 각종 카페, 커뮤니티 등 인기게시물에 올랐고

메인에도 수차례 소개가 됐었던 실제 탈모 환자분의 사례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일반인이 직접 탈모 해결 과정을 기록한 글인데 상당히 전문성이 있고

개선 효과도 매우 크게 있어서 한번쯤 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탈모 극복 실제 사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글과 이미지로 보면 아직 가르마 탈모증상까진 아니지만, 가르마 부분의 모발이

가늘고, 머리숱도 줄어 약간 비어보이므로 예방차원의 탈모케어를 추천해 드립니다.

대개 가르마 탈모는 유전력과 함께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과다분비로 인한

호르몬의 불균형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영양의 불균형, 과로, 두피염,

퍼머나 염색, 불규칙한 생활, 무리한 다이어트, 혈액순환 불량, 약물 복용,

헤어제품 오남용 등 환경적인 원인들이 복합적인 결합작용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과도한 스트레스는 우리의 피부(두피)와 모발에 악영향을 끼쳐, 두피에는

두피염을 발생시키고, 모발이 가늘어지며, 두피 가려움증과 통증, 탈모가 동반됩니다.

그러므로 예방차원의 가르마 탈모케어를 위해서는 잘못된 습관이나 환경을 개선하여

탈모진행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모근을 강화하고 양모을 촉진하여 점차 모발을 굵게하고

머리숱이 정상 회복될 수 있도록, 약산성 탈모케어샴푸와 헤어토닉 등 공인기관으로 부터

공인받은 탈모케어제품으로 꾸준한 홈케어가 매우 효과적입니다.

특히 탈모케어 제품사용은 두피에 자극이나 내성이 생기지않는 천연한방 생약성분으로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식약처 등의 공인받은 다모애 테라피골드샴푸와 테라피골드헤어토닉

등 약산성 천연탈모케어샴푸와 헤어토닉으로 꾸준한 홈케어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환경적인 원인들인 과도한 스트레스나 과로, 수면 부족, 불규칙한 생활,

영양의 불균형, 헤어제품의 오남용, 혈액순환 불량, 퍼머나 염색, 무리한 다이어트,

약물복용 등 잘못된 습관이나 환경개선이 필요합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방법으론 가벼운 조깅이나 걷기, 등산과 같은 유산소 운동과

취미생활, 긍정적인 마인드, 마음의 안정도 매우 필요합니다.

더불어 식습관도 비타민과 단백질, 철분, 요오드,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인 미역이나

다시마, 김과 같은 해조류나 조개류, 새우류 등 해산물, 어류, 뱀장어, 토마토, 옥수수,

시금치, 쑥갓, 버섯, 미나리, 참깨, 파, 생강, 마늘, 구기자 등의 야채류, 과일, 콩, 검은깨,

찹쌀, 두부, 우유, 호두, 달걀노른자, 효모, 녹차, 하루 2리터 이상의 물 등을 자주 섭취해 주시고,

인스턴트식품이나 기름진 음식, 맵거나 짜고 단음식,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 음주, 흡연 등

자극적인 음식을 최대한 주의하세요.

그리고 탈모케어를 위해서는 두피 및 모발의 청결유지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샴푸 시 샴푸물은 체온과 비슷한 정도의 미온수를 반드시 사용하도록 하고,

샴푸사용은 두피자극이 생기지않고 세정력이 좋은 천연두피케어샴푸를 사용하며,

샴푸시기는 저녁 취침 전 샴푸가 효과적인데, 샴푸주기는 본인의 두피타입에 맞게 해야하므로,

두피에 피지가 발생하는 지성이나 지루성두피는 매일 1~2회 샴푸로 피지제거에 힘쓰며,

두피가 건조한 건성두피는 2~1일에 1회정도 샴푸하여 과도한 샴푸는 삼가야합니다.

또한 샴푸방법으로 샴푸 전 가벼운 빗질을 한 뒤 미온수로 두피를 가볍게 풀어준 뒤

샴푸액을 적당량 펌핑하여 가볍게 거품을 내어 머리에 골고루 바르고

양 손끝마디(지문끝부분)로 약간의 힘을 주어 두피를 마사지하듯 골고루 문질러준 뒤

거품이 있는 상태에서 약 5분 정도 방치한 뒤 헹굼을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천연샴푸는 이중샴푸(매회 샴푸때마다 머릴 두번 감아 줌)를 하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더불어 샴푸 후 건조는 먼저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후 헤어드라이기 찬바람이나 선풍기

바람으로 모발은 물론 머리속 두피까지 반드시 건조해야합니다.

그리고 탈모예방을 위해 손끝마디로 두피를 가볍게 두드려주는 두피마사지를 자주해 주시고,

끝으로 탈모케어는 꾸준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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