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름없애는법+모공각화증?닭살? 이거뭔가요

가드름없애는법+모공각화증?닭살? 이거뭔가요

작성일 2024.01.30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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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처럼 가드름 없애는법과 가드름에 좋은 세럼같은거 알려주세요
2.가슴위쪽에 저렇게 닭살돋은것처럼 오톨토돌한게 있는데 동그라미 친것도 닭살처럼 올라왔어요 어느순간부터 생겨서 예전부터 있었는데 이게 뭐고 어떻게 없애나요ㅠㅠ 없애는 세럼같은거 없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피부 상태를 읽어주는 피부 전문 바이오리듬 입니다.

■ 살짝 노란 농이 잡혀있는 여드름이나 붉게 튀어나와 있는데 고름이 나올락 말락한 상태의 여드름으로 보이시면 그때 압출하시면 됩니다. 이때 반드시 손은 깨끗이 씻어준 뒤 소독을 한 상태에서 짜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즈가 큰 여드름이나 안 짜질 것 같은 여드름, 처음 보는 여드름 형태는 반드시 의사나 전문가로부터 압출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압출 이후로 중요한 것은 관리입니다. 매일 두세 번 반드시 체온보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여 피지가 녹기를 기다린 다음 향기나 자극이 없는 비누로 꼼꼼하게 씻어 주세요. 씻은 후 유성 화장품의 사용을 삼가고 수축성 로션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연고를 발라주어야 하는데 여드름 연고는 염증성과 비염증성에 따른 연고 제품들이 존재합니다. 의 규정에 따라 제품에 대한 정보는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따로 검색하셔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비염증성 - 초기 여드름, 화이트헤드(주로 뺨이나 이마에 분포), 블랙헤드(주로 코에 분포)

✔ 염증성 - 후진성 여드름(붉은 여드름) : 농이 없는 상태로 붉게 보이는 여드름

화농성 여드름 : 육안으로 봤을 때 염증으로 인해 피부 표면에서 노랗게 곪은 상태의 여드름

결절성 여드름 : 통증과 발열 증상이 있으며 고름이 악화되어 모낭 아래까지 파열된 상태(병원 치료 필요)

낭포성 여드름 : 여드름 단계 중 가장 악화된 상태이며 딱딱한 덩어리를 만드는 것이 특징(병원 치료 필요)

※ 참고로 낭포성 여드름은 흉터가 영구적으로 남습니다.

■ 식습관의 경우에는 최근에는 고혈당지수 식품이 여드름을 악화시키며, 남성 호르몬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고혈당지수의 음식은 피하시면서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치료보다 확실한 개선 방향은 바로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인위적인 치료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자연적인 치유와 관리는 부작용 없이 원인을 목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피부질환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노력 없이 피부의 보호를 위해 약과 치료에만 의존하게 될 경우에는 결국 오염 물질과 화학물질은 계속 쌓이게 되는 것이고 뇌 회로가 차단되어 있기 때문에 뇌는 모르고 몸은 점점 오염되면서 약 의존성은 물론이며 심하면 고칠 수 없는 만성적인 병으로 누적됩니다. 여드름은 나의 일상생활을 잘 관리해왔는지부터 확인해 보시고 정상적인 피부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항체 균형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1:1 질문하기 로 남겨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카드의 " 홈페이지 " 또는 상단의 " 프로필 "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를 클릭해 주시고 "답변확정"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전반적으로 피부가 약한 편이라 생각이되고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스타일.

약하니깐 자극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

이런 경우는 황칠나무줄기수액으로 만든 바디워시 / 비누를

사용하면서 관리하면 깔끔할 수있을 겁니다.

황칠나무줄기수액을 정제하여 황칠나무가 가진 약효성분을 100% 활용한 황칠비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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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여드름으로 고민이시군요. 왜 화농이 되는지?

좁쌀형 구진 등이 생기는지 등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를 해야 합니다.

아래에는 여드름에 대한 발생원인 증상 발생기전 치료원칙 및 치료방법에 대한

세포 열에너지대사적 관점에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치료에 참조바랍니다.

여드름에 대한 세포 열에너지대사적 관점에서의 심층 분석

먼저 증상이나 질환에 대해서 설명하기 전에 모든 생명체의 생명유지의 절대적 3요소는

햇볕(산소), 온도, 수분(영양)입니다.

이들의 3대 요소의 밸런스가 깨질 경우 생명체는 질병에 노출되거나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즉 이러한 3대 요소의 부조화는 생명체의 구조적 기능적 단위인 세포(Cell)에 악영향을 주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세포의 대표적인 생리기능인 열에너지대사에 장애를 일으켜 정상적인

생명현상(生命現象)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엔 건강을 유지할 수가 없고 이때

다양한 증상이나 질환이 발생하게 되고 종국엔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 필자의 질병관(疾病觀)입니다.

그래서 질병 발생의 원인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선 항상 평소에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설했는지

아울러 정상적인 생활섭생을 했는지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질병(疾病)은 세포의 손상(cell injury)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세포의 손상은 염증(炎症, inflammation))입니다.

세포의 손상을 일으키는 요인을 병인(病因)이라 합니다. 병인에는 압력, 온도, pH, 저산소증,

전기장, 자기장, 전해질, 중금속, 약물, 환경 여건 그리고 음식물의 점도 경도 산도 표면적 등

다양한 요인들이 있습니다.

너무나 다양한 요인들이 인체에 급성적으로도 영향을 줄 수도 있지만 만성적, 지속적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럴 경우엔 사람들은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생활하게 되고 결국엔 다양한 증상이나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세포가 손상을 받는 순간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서의 ATP(Adenosine triphosphate) 합성장애로

인해서 열에너지 발생량이 줄어들어 뇌를 포함한 오장 육부의 온도인 심부온도(Core temperature)가

저하됩니다.

이때 체온조절중추인 시상하부(Hypothalamus)에서는 체온을 보존, 유지하기 위해 체열의 방출을

줄이게 되고 모공을 손발 끝에서부터 먼저 닫히게 됩니다.

이후에 식사, 운동 등의 일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고 몸속에서 열에너지가 발생됩니다.

하지만 그 발생된 열에너지는 전신으로 골고루 분산 방출이 되지 못하고 구멍, 관절, 마찰이

많은 부위로 과도하게 이동, 방출하게 됩니다. 즉 열에너지가 편중(偏重), 편쇠(偏衰)되어 중첩(重疊),

교차(交叉)되는 부위가 생기게 되고 이때 그 중첩, 교차되는 부위의 피부 및 조직의 온도는

급상승하게 되고 이때 염증(炎症, inflammation)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명심해야할 것은 세포는 심부체온 37도일 때 가장 정상적인 생리기능인 열에너지대사를

영위하여 생명현상을 발휘하여 건강을 유지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반대로 심부온도의 저하나 상승이 발생될 경우 다양한 질병이 발생하는데 한의학에서도 기혈(氣血)의

과도한 편중(偏重), 편쇠(偏衰)의 결과, 각종 질병이 발생한다는 것과 같은 개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심부온도가 저하될 경우 모공은 닫히고 피부온도가 상승될 때 다양한 염증성 증상이나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입니다.

피부온도(skin temperature, surface temperature)가 상승될 때는 발적(發赤), 발진(發疹), 홍조(紅潮),

홍반(紅斑), 따가움, 화끈거림, 심할 경우엔 찌르는 듯한 통증(痛症) 등 다양한

염증성 증상(炎症性 症狀)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온도의 상승이 지속될 경우엔 색소침착증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피부온도의 상승은 표면장력(表面張力, surface tension)의 약화와 응력(應力, stress)의

강화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압력과 밀도가 낮은 공간으로 밀어내는 힘이 강해집니다.

대체적으로 돌출, 비대, 팽창과 같은 융기성(隆起性)의 조직변형이 오게 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구진(丘疹), 팽진(膨疹), 수포(水疱), 농포(膿疱), 결절(結節), 종기(腫氣),

종양(腫瘍) 등이 있습니다.

아울러 모공이 장기간 닫히게 되면 피부로의 수분공급량이 줄어들고 피부는 건조, 균열,

태선화(苔蘚化 lichenification)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더구나 각질세포 간의 점착성(粘着性)마저

줄어들 때는 인설, 각질, 비듬 등과 같은 탈락성증상(脫落性症狀)들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공이 닫힌 상태에서 몸속에서 발생된 열에너지가 몸 밖으로 원활하게 방출이 되지

못할 경우엔 강제적으로 모공을 열어 열에너지를 방출하게 됩니다.

이때 가려움증(搔痒症, pruritis)이 발생하게 됩니다. 즉 가려움증이란 열에너지를 방출하기 위한

본능적 행위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상기과 같은 염증성 증상과 함께 얼굴 가슴 등에서의 구진 농포 등이 모지선(pilosebaceous unit)

단위에서 발생될 경우 “여드름”으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여드름(面疱)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염증부터 치료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염증치료가 그렇게 쉽지 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염증 치료의 3대 원칙을 제시합니다.

첫째 높아져 있는 피부온도는 낮춰야 합니다.

과도한 열쏠림으로 중첩 교차된 열에너지를 없애기 위해선 상승된 피부온도를 낮춰야 합니다.

이때 다양한 염증성 증상들이 완화, 치료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세포 열에너지대사를 억제하는 치료방법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심부온도 피부온도 동시에 낮아질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피부온도가 낮아질 때에는 현재의 증상들은 완화될 수 있겠지만 심부온도가 저하될 경우엔 모공은

더욱더 닫히게 되고 열쏠림 현상은 더욱더 악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심부온도는 생명(生命)의 온도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청열해독(淸熱解毒)의 치료방법으로 피부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둘째, 닫혀져 있는 모공은 열어야 합니다.

모공을 통해서 열에너지는 전도, 대류, 복사, 증발 4가지 타입으로 용이하게 높은 에너지 준위에서

낮은 에너지 준위로 이동, 방출하게 됩니다.

전신으로 골고루 열에너지가 분산 방출이 될 때 높아졌던 피부온도가 낮아질 수 있고 이때 염증이

치료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가려움증도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 속의 열에너지를 줄이거나 내리는 것이 아니라 분산, 방출시킨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몸속의 열에너지가 줄어들 경우엔 심부온도까지 저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부온도의 저하는 한의학에서 말하는 원기(元氣)나 정기(正氣)의 손상을 의미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발한해표(發汗解表)의 치료방법으로 모공을 열게 합니다.

셋째, 낮아져 있는 심부온도는 높여야 합니다.

뇌를 포함한 오장육부의 온도를 심부온도라 합니다.

오장육부에서의 열에너지대사가 활발해질 때 심부온도는 최적화, 37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될 경우엔 심부온도가 저하될 수 있고 이때 심부 혈관은 수축되고 혈류속도는

저하되고 혈액의 점성은 높아집니다.

이때 혈액 속에 존재하는 면역세포들인 백혈구 적혈구 임파구 혈소판 형질세포들의 활동량이

줄어들어 면역력 또한 저하됩니다.

그리하여 당연히 심부온도가 높아져 면역력을 증강될 때 일체의 염증성 증상이나 질환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온중산한(溫中散寒)의 치료방법으로 심부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과도한 열에너지의 중첩 교차현상으로 발생된 염증의 3대 치료 원칙를 준수하면서

질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한방약물요법, 식이요법, 생활요법, 운동요법 등이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치료방법을 원하실 경우엔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서 상담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타 여드름에 대한 궁금증 풀이

1). 왜 얼굴 상체 주변으로 구진, 농포와 같은 염증이 잘 생기나요?

열에너지는 눈 코 귀 입 등과 같이 구멍이 많은 부위로 쉽게 이동 방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때 방출되는 부위의 피부온도가 급상승되어 표면장력은 약해지고 응력은 강해집니다.

이때 압력과 밀도가 낮은 공간으로 밀어내는 힘이 강해지는데 이때 융기성의 증상들인

구진 농포 수포 결절 종기 등이 잘 생기게 됩니다.

2). 왜 상열감이나 홍조가 동반되나요?

모공이 손발 끝에서부터 닫혀서 구멍이 많은 얼굴로 열에너지가 과도하게 쏠려서 방출되기 때문입니다.

3). 왜 생리 전후에 증상이 심해지나요?

배란기 때에는 심부온도가 상승되고 생리전후에는 심부온도가 저하됩니다.

그때 모공은 더 닫혀 열쏠림 현상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발적과 염증이 악화되는 것입니다.

4). 왜 스테로이드제는 염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나요?

염증을 치료할 때에는 피부, 조직의 온도를 낮추면 바로 증상이 완화됩니다.

즉 세포 열에너지대사를 억제할 경우엔 피부온도, 심부온도가 동시에 낮아집니다.

즉 약효는 즉효적인데 심부온도가 내려갈 경우엔 모공은 닫히고 열쏠림 현상은 또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5). 왜 여드름은 성장기 청소년기에 빈발하나요?

성장기 때는 음식 섭취량이 많고 더욱더 육식이나 기름진 음식, 찬 음식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편 열체질이라고 옷을 얇게 입거나 이불을 잘 덥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결과 심부온도는 저하되고 모공은 더 닫혀서 피부온도가 상승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서

빈발하게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6). 캘로이드성 여드름은 왜 생기나요?

이는 여드름중에서도 더욱더 피부온도가 상승되어 피부조직이 녹아져버린 경우입니다.

즉 조직들이 붙여 떡이 된 상태로 이를 캘로이드라 합니다. 화상을 입은 것과 같습니다.

당연히 이 치료 또한 피부온도를 확 낮춰야 합니다.

하지만 피부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환부에 냉동치료를 하면 안 됩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7). 여드름 자국, 흉터의 근본적인 치료는?

여드름이 더 이상 발생치 않도록 체내의 피부 환경을 만들어 줄 때 흉터는 대부분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그 이유는 끊임없이 각질세포는 탈락과 재생을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으로 외부에서의 흉터 관리는 무의미할 수 있습니다.

도움되시기 바라며 건강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사진처럼 가드름 없애는법과 가드름에 좋은 세럼같은거 알려주세요

> 가드름 없애려면 식습관 개선, 운동 병행하면서 보습좋은 바디로션이나 바디미스트 사용 권장드리고 있어요 저도 그렇게해서 가드름 많이 나았어요 한순간에 쉽고 빠르게 되는건 세상에 없더라구요ㅠㅠ

2.가슴위쪽에 저렇게 닭살돋은것처럼 오톨토돌한게 있는데 동그라미 친것도 닭살처럼 올라왔어요 어느순간부터 생겨서 예전부터 있었는데 이게 뭐고 어떻게 없애나요ㅠㅠ 없애는 세럼같은거 없나요?

> 마찬가지로 보습이 우선이 되어야해요 가슴이랑 등은 유분기가 많아서 팔다리는 바디로션 발라주시고 가슴과 등은 약산성 바디미스트 뿌려주시면 좋은데 저는 오프온 바디로션, 바디미스트 같은 라인으로 관리 했었어요 꾸준히 쓰고 있고 지금도 가드름 많이 옅어지고 있어서 저는 믿고 쓰고 있습니다. 근데 결국엔 호르몬떄문에 여드름이 생기는거라 식습관과 운동은 병행 꼭 해주셔야해요ㅠㅠ

그럼에도 오프온 바디미스트랑 바디로션 정말 추천할게요

촉촉한데 성분도 착해서 안심하고 쓰고 있어서요 링크남겨둘게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

https://smartstore.naver.com/offonmall/products/6712037180

가드름없애는법+모공각화증?닭살? 이거...

1.사진처럼 가드름 없애는법가드름에 좋은 세럼같은거 알려주세요 2.가슴위쪽에 저렇게 닭살돋은것처럼... 되고 모공을 손발 끝에서부터 먼저 닫히게 됩니다. 이후에 식사...

가슴쪽 닭살, 가드름 모공각화증

다른곳은 안이러는데 가슴쪽에만 이렇게 닭살처럼 오돌토돌하게 되어있어요 여드름도 많고 흉터도 많은데 이거 어떻게 없애나요 ㅠㅠ 찾아보니까 모공 각화증?...

다리에 닭살(모공각화증) 없애는법

... 완화시키는법 알려주세요ㅜㅜ 닭살피부랑 모공각화증 개심해요 안녕하세요^^ 현재 모공각화증이 나타나 문의주셨군요. 근본적인 염증을 치료하신다면 나을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