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식용 가능한 곤충 중에서 가장 적합한 곤충 종류랑 그 이유 알려주세요

아래 내용 참고바랍니다.. (본인 지식 내용)

지구촌 곳곳에서는 식량위기가 점차 불어닥치게 되자, 미래사회의 식량계의 새로운 선구자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관측을 보이게 하는 것이 바로 곤충이다.

곤충은 일반 육류대비 단백질이 높고 영양가가 매우 우수하며 친환경적인 새로운 미래의 식량 자원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번데기와 메뚜기에 한하여 식용으로 쓰는 것에 그친데에 비하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들, 아프리카, 중남미, 호주 등지에서는 이미 식용곤충이 벌써부터 성행하는 것으로 보이고 있고 특히 미국이나 유럽의 주요 레스토랑에서도 이미 곤충요리가 보편적으로 이루어지는 등 식용 곤충에 대한 차별 정책의 선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앞으로 식용곤충의 영역으로는 식용의 가치가 높은 매미, 거미, 말벌, 나비, 전갈 등 여러 곤충 수십종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고, 로마에서는 귀족들이 즐겨 먹던 딱정벌레와 인도차이나반도 주요 국가에서는 식량의 중요한 존재인 곤충을 식용으로 쓰게 되어 동남아시아, 중국, 일본 등을 본받아서 곤충은 미래 식량자원의 새 관문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곤충의 식량자원 특성상 성격 및 특이사항은 다음과 같다.

개미를 집어넣은 막대사탕은 처음 씹어 먹을 때에는 자극적이고 쓴 맛이 났지만 애인을 졸라 다시 사먹었을 만큼 맛있었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중국에서는 이미 178종의 곤충을 식량자원으로 확보한 상태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영양실조로 굶어죽어 가는 라오스인들의 배려를 위해 라오스 정부가 UN 식량 기관인 세계 식량 기구와의 협조를 얻어 대도시 사람들(상하이, 서울, 도쿄, 뉴욕, 인도 캘커타 등 전세계 주요 대도시들)을 먹여 살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정도로 식용곤충의 존재는 매우 우수하다고 생각된다.

식용곤충 최다 섭취국가가 중국, 타이, 일본으로 가장 많이 꼽혀 있고 우리나라도 식용곤충 섭취를 위해 서구권 주요 국가와 함께 합류할 준비에 이르는 등 식용곤충의 관심을 크게 키울 수 있는 새로운 관문으로 진화되는 계기가 된다.

이 뿐만이 아니다. 곤충의 영양가로는 매우 우수한 가치를 볼 수 있어, 가축보다 식물을 단백질로 변환하는 효율이 매우 높고, 나비와 개미 등의 경우, 지방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이점이 있어, 지구 온난화에 따른 식량위기 대처 수단으로 가장 주목받는 것을 곤충으로 꼽히게 된다. 앞으로 곤충요리가 대표로 자리잡게 되면 식량자원의 지도가 현재와 같은 체계에서 탈피하게 되고 돼지고기나 쇠고기, 닭고기, 오리고기보다 영양가가 더 높은 식용 곤충을 애용할 경우 CO² 배출량 감소 효과, 생산원가 절감, 비용 및 시간 절약 등의 효과를 줄 수 있게 된다.

한국의 경우 명주 산업이 활성화되던 1970년대 중후반~1980년대 사이 들어 전세계 명주시장의 10분의 1을 넘는 등 효자적인 상품으로 각광받다가 나일론 제품이 불티나게 판매하면서 명주실 제품 판매량이 갈수록 감소되자,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말아야 하는 꼴이 되었다.

그리고 누에고치 속에 든 누에 번데기는 서민들의 요긴한 단백질원이었던 것으로 볼 수 있어, 곤충의 단백질 비중이 엄청 크다는 입증을 가지고 있다.

여담으로 식용 곤충은 과거 사회때에는 가장 중요한 자원으로 원숭이나 늑대, 새, 곰, 생쥐, 고양이 등 여러 동물들도 즐겨 먹는 정도이고, 개나 고양이의 경우 바퀴벌레를 식용으로 쓰이는 중요한 재룟감에도 매우 유용하고 중요한 존재인만큼 곤충은 미래의 식량자원이라는 새 보고이자 제2의 관문으로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