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질문드립니다.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코코넛하면 보통 두 가지 모습을 떠올리는데요, 갈색 털복숭이의 형태와 초록색 껍질에 흰색 과육의 두 가지 형태로요
1. 저는 전자가 코코넛, 후자가 야자인줄 알았는데 둘이 같은건가요?
사진을 좀 찾아보니 갈색부분이 씨앗의 형태로 초록색껍질+흰 열매 안에 들어있는것인것 같아요.
초록껍질 - 흰색 과육 - 갈색 씨앗 - 코코넛 - 코코넛 워터 순으로 있는거죠?
2. 초록색 껍질 아래에 있는 흰 과육은 먹을 수 없는 부분인가요?
갈색 껍질 까서 나오는 것 말고 초록 껍질과 갈색 씨앗 사이의 부분이요.
3. 국내에는 갈색으로 동그랗게 나오는 코코넛과 베이지색으로 위에가 뾰족하게 깎여나오는 두 가지가 있는데 결국 두개가 같은 코코넛인가요? 신선도와 편의성을 따진다면 어느쪽이 나을까요?
세가지 모두 답변 부탁드립니다 (__) 꾸벅
갈색 털복숭이의 형태와 초록색 껍질에 흰색 과육의 두 가지 형태로요
1. 저는 전자가 코코넛, 후자가 야자인줄 알았는데 둘이 같은건가요?
사진을 좀 찾아보니 갈색부분이 씨앗의 형태로 초록색껍질+흰 열매 안에 들어있는것인것 같아요.
초록껍질 - 흰색 과육 - 갈색 씨앗 - 코코넛 - 코코넛 워터 순으로 있는거죠?
2. 초록색 껍질 아래에 있는 흰 과육은 먹을 수 없는 부분인가요?
갈색 껍질 까서 나오는 것 말고 초록 껍질과 갈색 씨앗 사이의 부분이요.
3. 국내에는 갈색으로 동그랗게 나오는 코코넛과 베이지색으로 위에가 뾰족하게 깎여나오는 두 가지가 있는데 결국 두개가 같은 코코넛인가요? 신선도와 편의성을 따진다면 어느쪽이 나을까요?
세가지 모두 답변 부탁드립니다 (__)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