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먹었던 과자를 찾습니다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어릴 때니까 한 2007~8년 즈음에 먹었던 과자인데... 이름은 전혀 생각이 안 나네요. 아마도 국산과자는 아니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특징을 자세히 설명해보자면
1. 통크 같은 스틱형 과자. 굵기는 통크처럼 새끼손가락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2. 웨이퍼롤, 롤리폴리 같이 겹겹이 되어 있는 과자 느낌이고 파삭파삭한 식감이 특징. 근데 속이 비어있는 형태가 아니라 아래 바훔쿠헨 빵처럼 단면이 속까지 동그랗게 겹겹이 꽉 차있는 느낌이었구요.
(2. 참고 이미지)
3. 위에 언급한 시기 빼빼로데이에 출시되는 큰 빼빼로과자에 이 과자가 쓰였던 적이 있어요. 지금도 빼빼로데이에 볼 수 있는 커다란 빼빼로처럼, 이 과자에 초콜릿 토핑만 입힌 느낌으로. 근데 쌀과자처럼 눅눅해지는 그런 느낌이 아니고 파삭파삭한 밀가루 과자 맛이었어요..
4. 특징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지금은 안 나오는지도 모르겠어서, 커가면서 비슷한 제품조차 본 적이 없어요 ㅠ
이 정도 정보로 알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몇년간 혼자 궁금해하다가 혹시 알 수 있을까 싶어서 질문해봅니다.. 다시 먹고 싶네요 ㅠ
아마도 국산과자는 아니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 참고 이미지)
특징을 자세히 설명해보자면
1. 통크 같은 스틱형 과자. 굵기는 통크처럼 새끼손가락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2. 웨이퍼롤, 롤리폴리 같이 겹겹이 되어 있는 과자 느낌이고 파삭파삭한 식감이 특징. 근데 속이 비어있는 형태가 아니라 아래 바훔쿠헨 빵처럼 단면이 속까지 동그랗게 겹겹이 꽉 차있는 느낌이었구요.
(2. 참고 이미지)3. 위에 언급한 시기 빼빼로데이에 출시되는 큰 빼빼로과자에 이 과자가 쓰였던 적이 있어요. 지금도 빼빼로데이에 볼 수 있는 커다란 빼빼로처럼, 이 과자에 초콜릿 토핑만 입힌 느낌으로. 근데 쌀과자처럼 눅눅해지는 그런 느낌이 아니고 파삭파삭한 밀가루 과자 맛이었어요..
4. 특징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지금은 안 나오는지도 모르겠어서, 커가면서 비슷한 제품조차 본 적이 없어요 ㅠ
이 정도 정보로 알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몇년간 혼자 궁금해하다가 혹시 알 수 있을까 싶어서 질문해봅니다.. 다시 먹고 싶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