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시에 제과제빵사

한국에서는 제과,제빵사라고 풀리고

프랑스나 외국에서는 제과사를 파티시에라고 불리고

제빵사를 블랑제리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는 일은 같고 다만 제과, 제빵이 확실하게 나뉩니다

제과제빵을 같이 하지 않습니다

제빵사는 밀가루, 소금, 발효종 등의 재료를 이용해 기본적으로 달지 않은 제품을 만듭니다. 반면에 파티시에는 유제품을 많이 사용해서 맛이 달고, 풍미가 짙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과와 제빵은 다른 영역이기 때문에

제빵기능사 / 제과기능사로 나눠서 생각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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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기능상 : 말그대로 '빵'을 다루는 사람. 밀가루와 소금 등 기초적인 재료를 통해 맛을 이끌어냄.

제과기능사 : '과자'를 만드는 사람. 설탕이나 초콜렛 등, 밀가루가 아닌 다른 베이스 재료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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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시에 : 파티시에는 제과기능사에 가깝습니다. 과자나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에요!

(파티시에 = 제과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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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시에는 디저트, 과자 만드는 사람

제과제빵사는 디저트,제빵 모두 다 종합적으로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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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나라에서는 파티시에를 제과제빵사라고 하는데

파티시에는 제과 쪽, 디저트나 과자를 만드는 쪽에 가깝고

블랑제리가 제빵 쪽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