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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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우을증인건가요?
저가 폭식도하고 자해도하고 목도 졸라보고 정말 별걸 다해봤어요... 요새는 배도 고프지 않아서 쫄딱 굶고있고 저가 있으면 모두에게 페가 되는것같아요. 엄마께 얘기해서 청소년 상담치료과에 다니고 있는데 조금 치료는 되는것같아요. 하지만 엄마는 저에게 강해지라고 막말을 하시는것같지만 위로는 커녕 더 ㅈㅅ충동 느끼게 되요.악몽을 자주꿔서 괴롭습니다. 엄마가 저번에는 같이죽으러가자고 해서 이젠 말하고 고민상담하기가무서워요. 나 때문에 저렇게 누가 상처입고 우는 상황이 될까봐...무의식적으로 저가 정말 싫어지고 사람이 무서워져요. 그래서 오히려 사람을 피하게 되요. 이제 겨우 초딩인데...저번에는 6학년들어서서 처음 친구를 사겼었어요. 제가 걔네가 가라고 부르면 오라고해서 먼저 가고 있었어요. 근데 저는 못들었지만 개넨 불러서 저가 못들은게 마음이 상했나봐요.그것때문에 우리 절교하자라고 해버리고ㅠ, 2번째 친구는 저같은 찐따년말고 좀 더 좋은 친구생기니깐 저 버리고 가버리고, 필요할때만 찾고, 3학년때 친구들은 제가 걔네를 왕따시키거나 싫어하는짓을 해서 제가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그게 당연히 힘든 순간이었으니깐 사과받아주기가 좀그럴거아니에요. 그래서 정말 미안하다고 앞으로는
안그럴꺼라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했는데도 저는 그짓을 여러번이고 계속하고 사과도 계속하고 해서 이번엔 진짜 안할거라고 해서 이번에도 받아줬는데...인과응보란말이 있잖아요. 그 친구가 저를 점점 만만하게 보기 시작해서...우정이 아니라 제가 매달리면서 걔네 비위맞추고 있는것처럼 보이고... 뭐.. 제가 잘못한거라..어쩔수없는건 알죠. 그래서 좀 더 제가 싫어져요. 또, 엄마는 아빠때문에 매일 힘들어하셔서...맗기도 좀 그렇고, 전 이제 오도가도 못하게되있어요. 저 좀누가 도와줘요.
저가 폭식도하고 자해도하고 목도 졸라보고 정말 별걸 다해봤어요... 요새는 배도 고프지 않아서 쫄딱 굶고있고 저가 있으면 모두에게 페가 되는것같아요. 엄마께 얘기해서 청소년 상담치료과에 다니고 있는데 조금 치료는 되는것같아요. 하지만 엄마는 저에게 강해지라고 막말을 하시는것같지만 위로는 커녕 더 ㅈㅅ충동 느끼게 되요.악몽을 자주꿔서 괴롭습니다. 엄마가 저번에는 같이죽으러가자고 해서 이젠 말하고 고민상담하기가무서워요. 나 때문에 저렇게 누가 상처입고 우는 상황이 될까봐...무의식적으로 저가 정말 싫어지고 사람이 무서워져요. 그래서 오히려 사람을 피하게 되요. 이제 겨우 초딩인데...저번에는 6학년들어서서 처음 친구를 사겼었어요. 제가 걔네가 가라고 부르면 오라고해서 먼저 가고 있었어요. 근데 저는 못들었지만 개넨 불러서 저가 못들은게 마음이 상했나봐요.그것때문에 우리 절교하자라고 해버리고ㅠ, 2번째 친구는 저같은 찐따년말고 좀 더 좋은 친구생기니깐 저 버리고 가버리고, 필요할때만 찾고, 3학년때 친구들은 제가 걔네를 왕따시키거나 싫어하는짓을 해서 제가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그게 당연히 힘든 순간이었으니깐 사과받아주기가 좀그럴거아니에요. 그래서 정말 미안하다고 앞으로는
안그럴꺼라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했는데도 저는 그짓을 여러번이고 계속하고 사과도 계속하고 해서 이번엔 진짜 안할거라고 해서 이번에도 받아줬는데...인과응보란말이 있잖아요. 그 친구가 저를 점점 만만하게 보기 시작해서...우정이 아니라 제가 매달리면서 걔네 비위맞추고 있는것처럼 보이고... 뭐.. 제가 잘못한거라..어쩔수없는건 알죠. 그래서 좀 더 제가 싫어져요. 또, 엄마는 아빠때문에 매일 힘들어하셔서...맗기도 좀 그렇고, 전 이제 오도가도 못하게되있어요. 저 좀누가 도와줘요.
#제가 정말 임산부 음식 탐내는 #제가 정말 합격인가요 #제가 정말 밉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