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신분으로 캐나다나 호주로 이민가고싶은데..어떤준비?

간호사 신분으로 캐나다나 호주로 이민가고싶은데..어떤준비?

작성일 2020.05.09댓글 5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나이는 30대 중반이구요. 캐나다나 호주로 이민가는거 생각중인데..

일단 한국에서 4년제 간호학과 학사편입으로 2년만에 졸업했고, 간호사 경력은 4년정도있습니다.

간호사 경력이 4년전 경력인데,, 이민가서도 경력인정 될지모르겠네요..

일단 영어로 의사소통 전혀안되서 지금부터라도 공부하려고하고있고 아이엘츠도 점수 만들어야된다고하던데.. 이민가기전에 영주권을 받아서 가고싶습니다. 제가 나이가 많아서 이모든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준비해보려고하는데.. 가능할까요??

이왕이면 추운 캐나다보다는 호주로 가고싶긴한데.. 호주로 간다면 호주에서 간호학 학사를 다시따야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도움좀 주십시요!

광고는 사양할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30대 중반이시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셔도 될 아직 '한창'인 나이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질문자님의 상황에서는 보통 영주권을 받고싶어 하시는 나라에 가셔서, 체류하면서 일정 시간 동안 돈(세금 또는 학비)을 그 나라에 지불해야 영주권을 신청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언어는 당연히 되야하구요)

그럼 영주권 신청의 첫 걸음인 그 나라에 가서, 간호사로서 일을 시작하시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호주의 경우,

* 한국처럼 따로 간호면허를 위한 시험은 필요 없지만, 호주 학사 학위가 필요함.

* 호주 학사 과정을 해야 함 - Graduate Entry Program 또는 Iron Special Program (소수의 대학만 제공)

-> GEP(Graduate Entry Program: 2년): 전공무관 4년제 학위 있거나, 3년제 간호학과 졸업+1년이상 경력자

-> Iron Special Program (3~6개월): 한국간호면허취득+간호경력자, 하지만 소수의 대학만 이 과정을 제공함.

* 입학 영어 조건: IELTS 7점

* 학비: 대학에 따라 다르지만 연간 2,400만원 수준 + 생활비 1,600만원 수준

* 학업과 일 병행 가능. 생활비 정도는 벌 수 있음. (하지만 고된 생활이겠죠..?)

* 학사학위 취득 후, 호주 Registered Nurse (RN)로 등록 시 아래 조건 이상의 영어시험 성적을 제출해야 함.

-> IELTS 각 영역 별 7.0 (Academic module) 또는

-> OET(Occupational English Test) 각 영역 별 B 또는

-> PTE(Pearson Test of English) 각 영역 별 65점 (Academic module) 또는

-> 토플 iBT 94점 (Listening/Reading 24, Writing 27, Speaking 23 이상)

* 졸업 하시고나서, 졸업생 임시비자(PSW)로 간호협회에 등록하시면, 호주 간호사 자격으로 일한 경력이 아래에 설명드릴 영주권 심사 시 반영이 됩니다.

* 영주권 신청 시 '이민점수집계표'의 점수가 60~70점은 돼야 한다는 얘기들이 많은데, 만약 만 39세까지 신청을 하신다는 가정하에, 질문자님의 점수는.. 최소 25 (만 33~39세) + 10 (IELTS 7 또는 OET B) + 15 (호주학사학위) = 50점을 가지고 시작하겠네요. 추가로 결혼 여부에 따라, 미혼이면 +10점, 결혼을 했다면, 배우자가 IELTS 6이면 +5점을 받을 수 있고, 영주권 신청일 시점에서 지난 10년 한국에서 간호경력이 3년이상 남아있다면 + 5점, 호주 내의 경력이 1~2년이면 추가로 5점을 받습니다.

다만, 작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영주권 발부 시 최소 점수가 85점부터 시작인 점은 이민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캐나다의 경우, 한 유학 컨설턴트분께서 중앙일보 칼럼에 잘 설명해 놓으셨는데요, 내용이 기니까 요약하자면,

(출처: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2063#)

캐나다 간호사가 되기 위해선 3단계의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주마다 조금씩은 다를 수 있지만, 밴쿠버가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기준으로 하자면,

A. 서류심사. - 국가간호평가서비스 주관(NNAS: National Nursing Assessment Service)

-> a. 한국 간호대학에서 배웠던 모든 간호학 관련 과목의 강의계획서, 개요, 실습시간 등 서류들의 영어 번역본.

-> b. 보건복지부 웹사이트에서 영문으로 출력한 한국간호사면허증, NNAS가 요구하는 양식에 맞는 등록서류.

-> c. 신청자의 근무부서나 담당환자 등에 관한 사항을 NNAS가 요청하는 양식에 맞춰서 병원 측에서 작성한 서류.

-> d. 신분확인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2개에 대한 공증 및 번역본

-> e. 영어성적표(IELTS 7.0 이상)

* 보통 a~d의 서류를 준비하는 데에 6~8개월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영어공부와 서류준비를 병행함.

B. 3가지 실무역량평가 - NCAS(Nursing Community Assessment Service).

-> a. 컴퓨터 기반평가: 간호대학에서의 전반적인 이론지식 기반 평가. 임상시나리오 및 관련 문제. 약 3시간.

-> b. 시뮬레이션 실습 평가: 오프라인 테스트. 임상 시뮬레이션 시험으로서, 다르게 주어지는 4가지 시나리오별로평가 받음. 지원자의 환자사정, 간호중재, 의사소통, 임상적판단 능력 등을 주요관점으로 두고 테스트 함.

-> c. 구두평가: 각 시뮬레이션 후 임상적 판단에 대한 구두테스트. 각 상황에 따른 임상적 판단능력에 대한 과정과 그 근거에 대한 답변을 중심으로 심사. 의학적 지식에 기반한 논리적인 방식으로 응답이 필요함.

C. 국가시험 - NCLEX-RN (NationalCouncil Licensure Examination)

-> 기본적으로 4지선다 객관식 + 대체 질문 유형 (다중 응답, 빈칸 채우기, 핫 스팟, 차트/전시, Drag&Drop 등).

-> 총점에 포함이 되지 않는 15개의 실험적인 질문도 있음.

-> 최소 75개에서 최대 265개의 문항에 답해야 하며, 그에 따라 시험 시간은 최대 6시간까지 허용됨.

-> 시험 종료: 역량부족(다수의 오답). 75문항만에 충분히 능력 입증. 265문항 모두 답변. 6시간(허용시간) 초과.

-> 이 시험을 패스하면 캐나다 RN으로의 면허전환이 됨.

* 시뮬레이션 실습 평가와 구두평가의 경우, 현지에 직접 가셔서 심사관들과 있는 장소에서 평가를 받아야합니다.

3. 대안으로 독일의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날씨도 한국과 거의 똑같은데 여름철 장마는 없어요!)

*순서는 조금 바뀔 수 있습니다.

A. 독일 의료기관 채용담당자에게 이력서 및 면허교환 관련 전자서류 제출 (이메일)

-> 일반적인 '간호사'로서의 활동 확인 및 면허 교환에 대한 결과를 대략적으로 예상하는 목적

B. 채용담당자와의 인터뷰(Skype 또는 Zoom 같은 프로그램으로) - 지원자의 자격 및 의욕 등을 확인

C. 3자 인터뷰(병원담당자, 채용담당자, 지원자) - 실제 같이 일을 할 사람을 보기 위한 것.

D. 채용담당자에게 독일 간호면허증 교환을 위한 서류들을 (공증 된 서류) 우편으로 제출

-> a. 이력서, 영문 졸업증명서 - 고등학교 및 대학교, 보건복지부 웹사이트에서 영문으로 출력한 한국간호사면허증

-> b. 대학교 성적증명서 - 한 과목 또는 1학점 당 시간에 대한 설명이 없다면, 이를 설명해주는 서류

-> c. 경력자의 경우, 신청자의 근무부서나 담당환자 등에 관한 사항을 병원 측에서 작성한 서류

D. 간호면허증 교환 서류심사. - 각 주의 관청에서 심사를 관할 함. 그에 따라 필요 서류들이 조금 씩 다름.

-> 결과 (부분인정, 100% 인정)에 대한 것은 2주~3달 정도 소요됨.

F. 그 사이에 계약서 작성 (Nurse helper 자격 계약서, Registered Nurse 자격 계약서 모두)

G. 독일어 공부 시작 ~ B1 등급 도달. (B1을 영어로 비유하면 토익 550~780 또는 IELTS 4~5 정도입니다.)

H. 독일 입국

I. 병원에서 Nurse helper 자격으로 근무 시작. (아래 두 조건이 충족되기 전 까지)

-> a. 조건 1: 독일어 B2 등급 도달

-> b. 관청의 간호면허증 심사결과에 따라, 부족한 만큼의 이론/실습시간 충족 + 시험

-> 세전월급 약 270만원 (약 2000유로)

J. 병원에서 정식 Registered Nurse 자격으로 근무 시작.

-> (인정되는 경력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세전 월급 약 370~450만원 + 다양한 수당

* 장점은 일정 요건의 언어를 달성하기 전에 취업을 어느정도 확정지어 놓을 수 있고, 준비하는데 필요한 어학/항공권 등의 큰 비용들을 근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 독일 영주권 자격요건은 독일어 B1 실력 + 근무 시작 후 4년간 연금보험(4대보험 중 하나)을 낸 사람입니다.

**독일 간호사로서의 삶이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거나, 가정과 개인을 더욱 존중해주는 삶에 대해 꿈꿔 보신 적이 있으시다면,

독일에서의 삶, 생활/물가에 대한 질문부터 독일 간호사로의 지원 절차, 필요서류, 언어교육, 비자발급 등 다양한 사항들에 대해 제게 쪽지나 메일로 문의 주시거나, 블로그에 관심 가는 글에 댓글을 달아 주신다면 성공적인 독일 간호사로서의 삶에 한 걸음씩 다가가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이치만

[email protected]

https://blog.naver.com/deutschlandmann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호주는 처음부터 다시 배울 필요는 없고, 간호대 편입해서 2년 정도 다니고 영어 점수 통과 해야 호주 간호사 자격이 나옵니다.

근데 학비 생활비 비싸요. 약 3~4억 예상하셔야 해요. 또 요즘 간호 이민이 많이 어려워져서 호주 간호사 자격따도 영주권 힘들어요. 취업도 경쟁이 치열해서 많이 어려워요.

여자분이면 그냥 호주 교민남자랑 결혼해서 영주권 받고 학비 반에 반가격 내고, 정부 용돈 받아가면서 저금리 대출로 간호대 다니세요. 질문자님 돈 들어갈일은 없을 거에요. 대출도 취직하면 수입에 따라 갚아요. 취직 못하면 갚을 필요없고요. 호주 교민 미혼 남자가 여자 보다 엄청 많아요.

결혼한 여자분이면 이민가지 마세요. 남자만 좋은 일 시킵니다. 호주에 한인 간호사 여자분들 한국서 결혼해서 오신분들은 남자들 영어 못하고 취업못해서 남자가 살림하면서 놀고, 여자만 죽어라 일하는 경우 허다합니다.

남자분이면 결혼영주권 그런건 잊고 그냥 돈 많이 모으시고 영어 공부 많이 하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캐나다로의 간호 이민을 생각하시는군요. 음...광고긴하지만 저희는 무료로 상담을 해드리기때문에 조금이라도도움이 될까 글 남깁니다^^

캐나다 이민을 진행하려면 영어점수와 캐나다에서 일한 경력이 필요합니다. 캐나다에서 일을하기 위해선 캐나다에서 합법적인취업을 위한 비자가 필요한데, 이를 받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취업이민이 이래서 어렵습니다. 서포터해주는 업체가 필요하기 떄문이죠. 그래서 보통 컬리지입학을 통한 유학후이민을 통해 영주권에 많이 도전하십니다.

간호사는 캐나다에서 매우 대우받고 있는 직업중 하나입니다 ^^. 많은 이민자들도 캐나다의 간호사를 꿈꾸고 있죠. 초봉은 보통 우리나라 돈으로 4천만원에서 5천만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컬리지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아이엘츠 오버롤 6.5 ~ 7.0 사이가 필요한데요.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때문에 정확한 부분은 학교를 선택하신 후에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국제학생은 간호(PN) 학과 입학 전으로 Pre-Health Science 과목 이수 후 성적요구조건에 따라 간호(PN) 과정으로 입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4년제 간호학과를 졸업하셨다면, 대학교 성적으로 Pre-Health Science 없이 바로 PN 입학이 가능하실 수도 있습니다.

서부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국제학생 입학을 받지 않고 있으며, 토론토 시내권의 대학은 국제학생 입학이 불가하거나, 받는다고 하여도 국제학생 입학에 대한 티오가 매우 작아 토론토 외곽권 학교들의 간호학과 리스트로 안내 드립니다.

1. Conestoga College : Practical Nursing

2. Georgian College : Practical Nursing

3. Fanshawe College : Practical Nursing

이외에도 캐나다의 컬리지에는 마케팅, 회계, 재무, 인사 등등 비즈니스 관련학과와 요리, 목공, 건축, 용접, 조경 등 여러가지 기술 관련된 학과 또는 IT, 예체능 계열 등등 매우 다양한 분야와 학과들이 많이 개설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가를 통하여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캐나다 컬리지 경우 입학지원 시 고등학교 성적, 졸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학과에 따라 고등학교 수학 내신을 반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국제학생들은 이외에도 공인영어성적을 제출해야 하는데, 영어성적이 없는 경우 각 컬리지와 연계된 어학원이나 컬리지 내의 부설 영어 과정을 수료한 후 입학하는 조건부 입학을 통해 컬리지 입학도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캐나다 컬리지들은 선착순으로 입학 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기있는 학과들은 열리자 마자 빠르게 마감되고 있습니다. 학과들마다 입학 조건과 입학 시기가 다르니, 캐나다 만을 전문으로 수속하고 있는 캐나다대학홍보관에서 무료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컬리지의 입학에 대해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캐나다 컬리지만 전문적으로 상담 및 수속을 도와드리는 캐나다대학홍보관에 전화 또는 방문하셔서 도움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캐나다대학홍보관은 강남역에 위치하고 있고, 캐나다 대학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대학홍보관은 캐나다공립대학의 펀드를 받아 운영되기 때문에 상담료와 수속료 없이, 무료 상담 및 입학신청 수속을 도와드리고 있으니, 언제든지 전화 또는 카톡으로 편리하게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대학홍보관에 오시면 현지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교재들도 보실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캐나다의 컬리지 상담을 받으실 수 있고, 현지의 각 대학 담담자 분들과 직접 상담하실 수 있는 기회도 주기적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1년에 한 두 번 열리는 유학 박람회를 기다리실 필요 없이 유학 박람회보다 더 많은 정보를 365일 언제든지 캐나다대학홍보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대학홍보관에서는 캐나다 컬리지의 학과 또는 학교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유학 후 이민에 대한 상담도 가능합니다. 캐나다대학홍보관은 학생분들을 위해 언제든지 열려 있으며, 편하신 시간에 언제든지 들리셔서 캐나다 대학 입학신청서를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 문의 사항은 아래 네임 카드를 확인해주시고, 모바일을 보고 있으신 경우 PC버전으로 변경하여 확인하여 주시거나 답변 상단의 화살표를 클릭하여 주세요^^

'캐나다대학홍보관' 은 일반유학원과는 달리 공립대학들로부터 펀드를 받아 운영되기때문에 캐나다전국 2년제컬리지에대한 한국학생들의 입학신청수속을 무료로 진행해드리고있습니다. 캐나다컬리지를 혼자 신청수속하시면서 수속오류로인해 합격이불가하게되거나 학기가 1년뒤로미루어지거나 신청중 학과가 마감되는등 의 문제들을 해결해드리고자 2016년 서울 강남역에 오픈되었으며 학생분들은 언제든 캐나다홍보관을통해 캐나다담당자와 1대1 면담 을 신청하실수 있고 모든컬리지의 입학수속을 무료로 받아보실수가 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광고같을지라고 보셨으면 하구요.

호주는 제가 모르겠네요.

얼마전에 호주 간호대 다니는 분이 호주에서도 이민이 어려워져서 캐나다나 미국 알아본다고 하시던데

뭐... 저는 호주를 1도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데요. 뭐 그렇다고 하더군요.

캐나다 현재 간호사 시험은 NCLEX입니다.

이게 원래 미국 간호사 시험이고, 그래서 미국 간호사 시험을 준비하면 캐나다 간호사도 같이 준비가 되는 뭐 그런거에요.

그 과저에서 아이엘츠 시험도 보셔야하구요. 아이엘츠 시험 점수는 또 이민에 쓰이기 때문에 결국은 아이엘츠를 배우셔야 이민에 유리하고, 간호사 면허 취득에도 유리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요. 광고 같지 않지만, 광고같아서 광고 같을거라고 적은거구요.

왜냐하면 아마 미국 간호사 학원을 찾아보면 딱 한군데인가? 두군데인가? 뿐이 나오지 않고, 거기만 가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광고라고 말씀드린거에요(저에게 1푼도 안떨어지지만서도.. 광고는 광고이니)

대략적으로 캐나다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한국에서의 학력이나 경력을 가지고 간호협회(각주마다 간호협회가 있어요.)에 제출해서 인정을 받으셔야

간호면허를 주는게 아니라

간호면허를 취득할수 있는 한국에서는 국가고시, 미국/캐나다에서는 간호사시험인 NCLEX 응시자격이 주어집니다.

어떤 주건 취득하시고, 그 취득한걸 가지고 타주로 이동 가능하니깐 보통은 조건이 덜까다로운 주를 선택해서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미국간호사 시험과 캐나다 간호사시험이 동일하지만

미국간호사는 캐나다에서 간호사를 못하고,

캐나다간호사는 미국에서 간호사를 못합니다.

그래서 둘다 할려고 둘다 면허를 따로따로 취득하기도 합니다.

(특별히 캐나다 국경주변에 거주하는 간호대 친구들은 캐나다 시민권자는 미국에서 취업하기 유리하다는걸 이용하고 페이가 쎄다는걸 이용해서 학교는 캐나다에서, 취업은 미국에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이 캐나다이니깐 미국으로 매일 출퇴근 하는 그런 경우가 많쵸.)

이렇게 면허취득후에

잡브로커를 통해서 미국/캐나다 취업을 하는데

보통 요양원을 가장 많이하구요. 요새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동양인에 대한 혐오가 상승하고 있어서 요양원에서 괜히 동양 간호사들이 차별받는게 아닌가 싶어요.

뭐 한국에서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돌았다고, 중국인 간병인/요양보호사 채용을 안하는것과 동일하죠.

그렇게까지 할까? 싶지만, 그렇게 할수도 있죠. 칼자루는 요양원 원장이 가지고 있는것이니....

미국 혹은 캐나다 이민 질문

... 등 준비하고 빠르면 26,7 늦어도 29살에 가고 싶습니다 1. 미국이나 캐나다이민 갈때 필요한 시험? 등이 있는지.. (아이엘츠 같은거) 2. 어떤 비자로 가야하는지와...

외국으로 이민가는법

... 1.학생신분으로 저혼자 이민이가능한가요? 2.... 호주/캐나다 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간다면 미국.영국.호주로 이민가고싶은데1....

호주나 캐나다 기술이민 가능할까요?

... 이전에 호주로 가고 싶은데요(최대한으로 빨리) 우선 학사 없이는 갈수 없겠죠? 4년후에 이민신청을 할경우.. 제... 예를 들어 미용사, 요리사부터 간호사, 회계사, 컴퓨터...

호주이민조건이되는지알고싶어요.

호주이민가고싶은데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아도... 답변부탁드릴께요^^ 정확히 어떤 운동이신지 모르지만... 국제대회 입상 경력이 있으시다면 호주로 특별한...

자동차 정비로 호주 이민 갈려구 하는데....

... 기술이민을 알아봤는데 영어가 어려워서 안될꺼 같아서요 스폰을 받아서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되나요?... 호주의경우캐나다와는달리학생비자신분으로도합법적으로...

캐나다 간호사,치기공사 이민문의드려요

... 대학병원 간호사 경력 2년 3년제 전문대 졸업 ( 병동 ) 만... 처음 호주로 제가 대학을 다시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캐나다나 미국, 뉴질랜드 어디든 이민가고 싶은데요...

뉴질랜드나 호주로 치위생사 이민...

... 치위생사로 이민가고 싶은데 거의 만나이로 30... 내가 어떤 준비가 되어있어야 이민신청할 자격이... 간호사를 예를 들어 설명드리면 간호사로 등록하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