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아이를 키우는 아빠 육아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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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요즘 들어 딸아이가 잘못해서 지적을 하면 되려 화를 내기도 하고, 엄마 아빠가 웃으면서 대화하면 짜증내기도합니다.
저희 딸아이의 성격은 지기 싫어하고 자신의 의견을 자신있게 말을하고 놀이를 할때도 자신이 리더가 되서 무언가를 하려는 성격입니다.
평소에 저는 일하는 평일 및 주말에 매일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고 있어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또 어린이집에서 일을 물어보거나 같이 게임을 해요.
주말 중 하루는 꼭 외출을 하는데요 동물원이나 식물원 산책길 키즈카페 등 그때 그때 테마에 맞춰 나가고요 외출을 하지 않는 날에는 아파트 단지에서 같이 축구, 자전거, 놀이터 등 나가서 활동적인 놀이를 해요.
그리고 아내는 딸아이와 정서적인 놀이를 많이해요 그리기나 만들기인데 아무튼 딸아이와 가지는 시간이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다보니 엄마 아빠를 참 좋아하는데요.
문제는 외동이라 그런건지는 잘모르겠지만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강한것같아요. 모든 아이가 그런거라는거는 알고있지만 예를 들어 게임을하면 자기한테 유리한 룰로 바꾸거나 지고나서도 자신이 이겼다고 우긴다던지 이게 엄마 아빠에게만 하면 다행인데 친구들과 놀때도 그러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친구들이 딸아이를 싫어하고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참 아파요. 그래서 훈율을 하기는 합니다. XX야 아빠가 같이 놀이를 할때 이렇게 규칙을 바꾸면 기분이 어때? 기분이 안좋지? 물론 XX도 져서 기분이 나쁜건 아빠도 이해해 하지만 친구들은 이해할수 없단다. 아빠가 규칙을 바꿔도 XX가 기분이 나쁜것처럼 친구들도 기분이 나쁘거든 그러니까 이런행동을 하지말자 다른사람을 배려하는게 지금은 배우기 힘들지만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해 이런식으로 예기하곤하는데요 이러면 하루종일 화나서 대화를 안하고요 또 아내와 즐겁게 이야기 하고있으면 나는 기분이 나쁜데 왜 아빠 엄마만 즐겁냐며 되려 화를 내더라고요.
이런 일들이 어제만 그런게 아니라 근 3달 전부터 이런 사건이 많아지네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자기중심 사고인거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을 배려하고 규칙을 지키며 사는것은 당연한거고 어릴수록 이걸 어기면 사랑받기 힘들기 때문에 고쳐주고싶은데 어떻게 훈육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또 딸아이가 외동이다보니 아빠로써 모든 첫경험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힘든것같습니다.
요즘 들어 딸아이가 잘못해서 지적을 하면 되려 화를 내기도 하고, 엄마 아빠가 웃으면서 대화하면 짜증내기도합니다.
저희 딸아이의 성격은 지기 싫어하고 자신의 의견을 자신있게 말을하고 놀이를 할때도 자신이 리더가 되서 무언가를 하려는 성격입니다.
평소에 저는 일하는 평일 및 주말에 매일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고 있어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또 어린이집에서 일을 물어보거나 같이 게임을 해요.
주말 중 하루는 꼭 외출을 하는데요 동물원이나 식물원 산책길 키즈카페 등 그때 그때 테마에 맞춰 나가고요 외출을 하지 않는 날에는 아파트 단지에서 같이 축구, 자전거, 놀이터 등 나가서 활동적인 놀이를 해요.
그리고 아내는 딸아이와 정서적인 놀이를 많이해요 그리기나 만들기인데 아무튼 딸아이와 가지는 시간이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다보니 엄마 아빠를 참 좋아하는데요.
문제는 외동이라 그런건지는 잘모르겠지만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강한것같아요. 모든 아이가 그런거라는거는 알고있지만 예를 들어 게임을하면 자기한테 유리한 룰로 바꾸거나 지고나서도 자신이 이겼다고 우긴다던지 이게 엄마 아빠에게만 하면 다행인데 친구들과 놀때도 그러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친구들이 딸아이를 싫어하고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참 아파요. 그래서 훈율을 하기는 합니다. XX야 아빠가 같이 놀이를 할때 이렇게 규칙을 바꾸면 기분이 어때? 기분이 안좋지? 물론 XX도 져서 기분이 나쁜건 아빠도 이해해 하지만 친구들은 이해할수 없단다. 아빠가 규칙을 바꿔도 XX가 기분이 나쁜것처럼 친구들도 기분이 나쁘거든 그러니까 이런행동을 하지말자 다른사람을 배려하는게 지금은 배우기 힘들지만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해 이런식으로 예기하곤하는데요 이러면 하루종일 화나서 대화를 안하고요 또 아내와 즐겁게 이야기 하고있으면 나는 기분이 나쁜데 왜 아빠 엄마만 즐겁냐며 되려 화를 내더라고요.
이런 일들이 어제만 그런게 아니라 근 3달 전부터 이런 사건이 많아지네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자기중심 사고인거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을 배려하고 규칙을 지키며 사는것은 당연한거고 어릴수록 이걸 어기면 사랑받기 힘들기 때문에 고쳐주고싶은데 어떻게 훈육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또 딸아이가 외동이다보니 아빠로써 모든 첫경험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힘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