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분리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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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면 시도한지 3달 4달 되어갑니다.
여태 아빠 없이 자라와서 저와 만나기전에는 아이엄마와 계속 같이 잠을 잣고요 이제는 저와 합쳐서 분리수면을 시도했습니다.
아이방을 만들어주고 수면등도 설치하고 좋아하는 텐트형 침대도 만들어주고 옆에서 재워주고 나오기를 3-4달째 자다가 깨면 안방으로 와서 엄마옆에 꼭 붙어 잠을 청합니다
제가 교대근무 12시간씩 일하다보니 잠에 민감합니다 이럴땐 그냥 제가 나와서 소파에서 자기도하고요
제가 야간근무 일때는 아이엄마가 외롭다며 아이가 무서워한다며 아이를 데리고와 안방에서 재웁니다..
저는 이게 문제인거같다며 그러지말자라고 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해봐도 달라지진않습니다.
이제 둘째도 임신해서 조심해야하는데 매번 이러는것도 저도 지치고 짜증이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태 아빠 없이 자라와서 저와 만나기전에는 아이엄마와 계속 같이 잠을 잣고요 이제는 저와 합쳐서 분리수면을 시도했습니다.
아이방을 만들어주고 수면등도 설치하고 좋아하는 텐트형 침대도 만들어주고 옆에서 재워주고 나오기를 3-4달째 자다가 깨면 안방으로 와서 엄마옆에 꼭 붙어 잠을 청합니다
제가 교대근무 12시간씩 일하다보니 잠에 민감합니다 이럴땐 그냥 제가 나와서 소파에서 자기도하고요
제가 야간근무 일때는 아이엄마가 외롭다며 아이가 무서워한다며 아이를 데리고와 안방에서 재웁니다..
저는 이게 문제인거같다며 그러지말자라고 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해봐도 달라지진않습니다.
이제 둘째도 임신해서 조심해야하는데 매번 이러는것도 저도 지치고 짜증이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