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된 러시안블루 수컷 냥이랑 같이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 얼마전 2개...

4개월된 러시안블루 수컷 냥이랑 같이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 얼마전 2개...

작성일 2017.07.23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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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된 러시안블루 수컷 냥이랑 같이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 얼마전 2개월된 아비시니안 암컷 냥이를 데려오게 되었는데요.. 첫째가 둘째를 너무 괴롭힙니다. 첫째가 유독 활발하고 평소에 사람도 심하게 깨무는데 성인인 저도 무척이나 아픕니다. 그런데 2개월 된 냥이를 물어 뜯고있느니 걱정입니다. 다행이 서로 하악질을 하지는 않고 제가 느끼기엔 첫째가 장난으로 깨무는데 몸집 차이가 크다보니 둘째가 그 순간만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실컷 물어 뜯기고 멀리 도망도 안가고 꼬리를 흔들며 옆에 있습니다ㅜ
근데 물릴땐 엄청 괴로워해요.. 사지를 다 물어 뜯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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