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별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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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별을 한 사람입니다..일도 너무너무 힘들고 전 여자친구랑 재회를 할려고 연락을 하였더니 옛날에 너무 제가 모질게 대하고 말도 이쁘게 안해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다만 미련은 남아 있다고 합니다..항상 일을 하면 누군가에게 기댈곳이 없는것처럼 삶의 의지가 떨어집니다...요즘따라 너무 울기도 많이 웁니다...저 어떻게 하면 될까요?..지옥이 있다면 지금 이순간이 지옥같이 느껴집니다..
오늘 방금 전여자친구한테 다음남자는 좋겠다 너같은 좋은 여자를 만나서 라고 했습니다...지금 이순간 조차도 너무너무 힘들어요...
오늘 방금 전여자친구한테 다음남자는 좋겠다 너같은 좋은 여자를 만나서 라고 했습니다...지금 이순간 조차도 너무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