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친구에게 무슨말을 해야 상처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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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제 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자꾸 그 친구에 행동에 화가 자주나요.
다른친구들이 하면 넘어갈 것 같은 행동들에게도 화가납니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친구와 그런이유로 싸우는 게 많이 지쳐서 계속 참고있어요.
충분히 제가 예민한 건 알지만 왜 그 친구에게만 지속적으로 화가날까요?하지만 그 친구가 사과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마음이 흔들리고 슬퍼서 전 받아주고만 있고 싸우는 게 심각한 일인경우가 별로 없어요.하지만 지속적이게 짜증나게 하더라고요.예를 들어 7시에 약속을 잡으면 8시에 하자고 한다던가 30분뒤에 답장을 주고 계속 제가 약속을 지키라고 했는데 정말 지키겠다고 하고 하루도 지킨 적 없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말이 좀 험해서 제가 욕 하는 걸 좋아하지 않고 그 욕은 그냥 친구끼리 쓰면 좋은데 이제 친해진 친구에게 가서 막말을 하고 심하면 패드립도 합니다.
제가 기회를 많이 줬는데도 불구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눈치 주는 걸 너무 싫어하고 눈치 받는표정
이런게 너무 마음이 아파 마저 말을 못 하겠고 심각한 일도 괜찮다고 넘어가고 있습니다.쎄게 말을 할 때도 있지만
너무 쎄게해도 상처받고 손절 당할 까 무서웠어요.
서운한 걸 저만 이야기 하는 것도 같고 서열정리 이런 게 너무 싫어서 제가 위에 있기도 싫고 딱 그자리를 유지하고 싶은데 친구가 제가 말을하면 많이 기죽을까 걱정이고요.
요즘은 그냥 별거 아닌것도 다 짜증나고 그냥 그 친구가 싫어졌나 싶었지만 목소리를 들으면 아닌 것 같고 가장 재밌는거,좋은 거,썰 다 공유하고 재밌게 놀고 웃음이 끊기지 않지만 계속 이러니 저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가장 아끼고 그 점 빼고는 정말 그 누구보다 좋은 친구이자 가족보다 소중한데 이걸 어쩌죠?
무슨말을 해야 좋을까요?
하지만 요즘 자꾸 그 친구에 행동에 화가 자주나요.
다른친구들이 하면 넘어갈 것 같은 행동들에게도 화가납니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친구와 그런이유로 싸우는 게 많이 지쳐서 계속 참고있어요.
충분히 제가 예민한 건 알지만 왜 그 친구에게만 지속적으로 화가날까요?하지만 그 친구가 사과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마음이 흔들리고 슬퍼서 전 받아주고만 있고 싸우는 게 심각한 일인경우가 별로 없어요.하지만 지속적이게 짜증나게 하더라고요.예를 들어 7시에 약속을 잡으면 8시에 하자고 한다던가 30분뒤에 답장을 주고 계속 제가 약속을 지키라고 했는데 정말 지키겠다고 하고 하루도 지킨 적 없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말이 좀 험해서 제가 욕 하는 걸 좋아하지 않고 그 욕은 그냥 친구끼리 쓰면 좋은데 이제 친해진 친구에게 가서 막말을 하고 심하면 패드립도 합니다.
제가 기회를 많이 줬는데도 불구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눈치 주는 걸 너무 싫어하고 눈치 받는표정
이런게 너무 마음이 아파 마저 말을 못 하겠고 심각한 일도 괜찮다고 넘어가고 있습니다.쎄게 말을 할 때도 있지만
너무 쎄게해도 상처받고 손절 당할 까 무서웠어요.
서운한 걸 저만 이야기 하는 것도 같고 서열정리 이런 게 너무 싫어서 제가 위에 있기도 싫고 딱 그자리를 유지하고 싶은데 친구가 제가 말을하면 많이 기죽을까 걱정이고요.
요즘은 그냥 별거 아닌것도 다 짜증나고 그냥 그 친구가 싫어졌나 싶었지만 목소리를 들으면 아닌 것 같고 가장 재밌는거,좋은 거,썰 다 공유하고 재밌게 놀고 웃음이 끊기지 않지만 계속 이러니 저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가장 아끼고 그 점 빼고는 정말 그 누구보다 좋은 친구이자 가족보다 소중한데 이걸 어쩌죠?
무슨말을 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