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요...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우울증은 좋은 정신 상태가 아닙니다. 흔히 우울증은 외로움이나 고독감을 느끼는 사람이 잘걸립니다.

그래서 좋은 친구와 좋은 부모님 또는 형제관계과 좋고 교류가 좋은 사람은 잘 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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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주위의 사람이나 가족과 떨어져 단절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잘걸립니다.

그런데 친구가 많다고 형제가 많다고 주위에 사람이 많다고 걸리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사실은 아무리 친구가 많아도 정신적으로 연결된, 마음의 거리가 가까운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격상, 인정상, 나이의 차이 등으로 잘 소통되지지 않으면 많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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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잘되려면. 물리적 거리와 상관없이, 마음의 거리가 짧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부모와 자식간에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부모님 자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푸건한 것처럼

마음에 가까운 누군가가 있다면 혼자 있어도 외롭움을 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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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종교에에 의탁하기도 합니다. 하느님은 항상 천지만물의의 보모로서 항상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고 앞에서,뒤에서 옆에서 세세히 살피고 계신다고 합니다. 저희 태극도에서는 무극주 상제님과 태극주 상제님을 모시고 수도를합합니다. 두분 상제님은 모든 천지 만물의 부모이십니다. 조물주이시며 하느님 이십니다. 무극취지서에 이르기를 天이 明明乎在上(명명명호 재상)하시고 洋洋乎在左右(양양호 재좌우)하시니 이를 풀어보면 상제님(하느님)께서 밝고 밝게 위에 계시고 넓게 넓게 좌우에 계시니 해설하면 위에서 밝게 보시고 좌우에서 넓게 항상 지켜 보신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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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 항상 지켜 보심을 , 마음으로 느끼고 머리로 기억한다면,그리고 상제님을 항상 마음에 모시면, 상제님의 기운으로 마음이 밝아지고 몸이 가벼워 질것입니다. 이것으로 항상 어디에 있던 ,어떠한 상황에 놓이던 마음과 몸이 편안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봄날 밝은 태양의 기운이 온몸에 전달되면 얼엇던 몸과 마음이 녹아서 생동감이 넘치는 상태가 되는것처럼 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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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마음이 우울하고 세상과 단절된 외로움과 우울증을 앓고 있다면 저희 태극도에서 상제님(하느님)을 찾아보고, 느끼고 ,기도하며 마음에 모시고 ,수련으로 상제님의 기운을 느낀다면 우울증과 외로움과 단절됨은 봄날의 눈이 녹듯 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건강한 자아와 행복한 나를 되찾게 될것입니다.내가 외롭고 힘들때 항상 제일 먼저 찾는,그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발펴보고 있음을 잊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이로써 우울증을 극복하여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찾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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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의 문은 항상 열려 있어니 가까운 지부나 수련실을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해 보세요 참고로 이글은 태극도 청주 회의실에서 올려 드렸습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사항이 있으면 010-2337-8295로 연락주세요

우울감을 없애기 위해서는 자신이 왜 우울한지 원인을 알아내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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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의 원인은 거의 대부분 마음에서 옵니다. 사실상 실체가 없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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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이고 어두운 생각에 빠지면 안되고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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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고 사소한 것들에 대해 감사해 하며 살면 우울한 마음보다는 희망적이고 생동감 있는 삶의 에너지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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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변과 세상을 살피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도 하고 여러 다양한 경험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자신이 얼마나 가치하고 행복한 사람인지 알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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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소소한 삶을 소중하게 가꾸어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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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의 힘으로 우울감 극복이 힘들다면 마음을 공부하고 수양해서 정신적인 치유의 방법을 제시해주는 태극도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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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의 주인이 되었을 때 비로소 우울감을 극복하고 행복해지고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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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golangolan/22328412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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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마음의 병 #우울증

햇빛 받는 게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큰 도움이 되는데 오늘 하필 비가 오네요 ㅠㅠ 카페 같은 곳에 가서 좀 앉아있어보는 건 어때요? 바쁘게 뭔갈 하고 있는 사람들 보면 생각정리도 되고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