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은 의사와 만나서 하는 이야기가 아님*
시간이 없어서 좀 중구난방하지만 핵심을 적었으니 양해를...
잘 봤습니다.현대 알려진 지식에는 오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다고 쟤 얘기 듣고 의사분들 의심하고 무시하고 건강검진 안 가지는 마시길...
*X5
단식 따라한다고해서 아예 굶지는 마시길 그건 위험합니다.
며칠 굶다가 헛것보고 귀신보고 미치는 사람이 면역력이 떨어지면 귀신잘 들리는건 똑같아서
이 얘기는 제쳐두고...
아침을 아예 거르거나 대충먹으면 건강에 많이 위험하기도 하고
(예: 토스트와 계란으로 떼울려는 사람들)
당과 탄수 조절 단백질이라.. 아침에 일어나서 단백질을 적당히 먹어주면 잠을 빨리 깨는 효과는 있더군요
칼로리니 다이어트이니 당이니 탄수화물이니 커팅이니 벌크업이니...
그런 계산보다는 조금이라도 첨가물이 들어간 가공식품을 덜 먹고 술 ,커피를 좀 더 멀리하시는 것이 더욱효과적입니다.
(*X5
술 담배 커피,약물 종류는 인슐린을 소모한다)
(*요새 사람들은 옛날 사람보다 면역력이 더욱 떨어져있으니 이런것에 더 취약합니다.
그렇다곤해도 제 주변에 아는 사람들 자기는 튼튼하게 태어났다고 했던 사람들 이빨도 썩거나
골골 대고 있음)(앞으로 전염병은 더욱 강력한게 나오는 시대이기 때문에 면역력에 신경을 써야함)
(아예 안 먹는게 이상적이지만
술은 일자리로 인한것이라도 즐기는 용도가 아닌 적당히 반잔정도만.. 커피도 반잔에서 한잔 정도만 그렇지만 제가 써준 식단을 참고 하면 시간이 지날 수록 커피를 조금씩 줄여가면서도 어느정도 버틸만 할 것이다.)
*X5
그냥 탄수화물은 보리밥을 드셔야 합니다.소화시간은 1시간 걸려서 쌀보다 몇배 빠릅니다.
빵이나 가공식품 라면 같은거는 흡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죠 *음식의 소화 흡수 시간 유념하시길
고기 같은 것도 그런데 고기는 조금 먹어야지 유지가 되니까 필요하긴 하고
고기는 소고기 돼지고기보다 닭고기가 낫습니다.
왜냐? 소기름 돼지기름은 40~50도쯤에 녹지만 닭고기는 30도 쯤에 녹죠
소화시간도 더 빠르구요 소 돼지기름이 혈관에 안 좋다는것
성분도 쌀보다 훨씬 좋습니다.장에도 좋고 많이 씹어 먹게 되고)
옛날에 조선시대때 노비들은 보리밥을 먹고 애 잘 낳았고양반들은 쌀밥만 먹었어요
화식,생식은 5대 5정도가 낫다
(익힌 음식은 흡수가 잘되지만 영양이 많이파괴되고
생거는 흡수가 잘 안 되는 단점이 있으니5대 5,7대 3)
(필자는 보리밥을 좀 덜익혀서 많이 씹어 먹는다.많이 씹어 먹지 않으면 배는 더부룩하고 체력 회복이
훨씬 느리다.
불면증과도 관련이 있다 이에 대한 연구자료를 참고 하도록 이에 대해
쥐에 대해서 실험을 한게 많이 있다
식약동원食藥同源 부족하게 먹는것이 과학게 먹는것보다 100배 나쁘다 )
필자가 절대 안 먹으려 하는거 라면=고춧가루(가짜가 많음,생고추는 사먹는다)>빵,피자,녹즙(소화시간이 오래 걸림 분쇄기및 믹서기를 이용해 가루로 만든) 그래도 필자는 두부정도는 가끔 먹는다 멸치하고 달걀은 항상 먹고 닭고기도 먹고 그 외 칼슘제 사골국은 먹지말것
*사골국은 1년에 1번 먹는게 적당하고 *칼슘제는 필자가 절대로 안 먹는다.
*비타민제는 필자가 과일먹는날은 안먹고 과일 못 먹을때는 먹고 그럼.
식사시간은 아침하고 점심만 잘 먹는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아침을 3 점심을 2 저녘을 1비율로 드시고
(저녘은 해진 이후에 먹으면 옆구리 살로 간다는 것입니다.)
(아침을 늦게 먹으면 늦게 일어나게 되고 저녘을 늦게 먹으면 늦게 일어나게 된다)
먹는 시간은 옛날 조선시대 임금들이 먹었던 시간 참고 하면 됩니다. 그게 정확해요
(다만 요새 현대인들 아침일찍밥먹고 출근하고 일을 해야 하니 9시 30분~10시위주로 많이 먹는 것이
항상 가능하지는 않으리라 본다)
단 저녘이후나 야식은 적게 먹거나 안 하는게 좋고 특히 회식같은거..
(저녘에 넘 버틸수 없으면 저는 흡수가 잘되는 보리밥이나 반숙 계란 정도로만 떼웁니다.)
새벽에 일어났을때도 정신은 차려야 하니 뭘 먹긴하지만 저의 경우는
조금만 먹습니다.(아침에는 먹은게 없으면 근육을 녹여서 몸이 힘을 내니 적게 먹으면 근손실이 큽니다.
(아침에는 사과 바나나,양배추 같은거 견과류
부드러운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장에 좋음)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아침에는 근육을 녹여서 힘을 내니 아침 안 먹으면 근육 안는다는거
아침에 밥먹고 시간도 안 지났는데 너무 고강도 운동하면 안 좋다는거
허리는 중력에 의해서 짧아지는 특성이 있으니
턱걸이나 푸쉬업하면서 매일 늘려주어야 한다는거 그것이 부상을 방지한다는거
매달려서 허리 돌리기 하면 된다. 지하철 ㄱ자 계단,높은의자두개를 이용또는 책상 두개를 이용,
ㄱ자 주방세면대
우리몸은 크레인이 아니다. 척추도 잘 보면 젠가 탑을 쌓은것처럼 되어있기 때문에
갑자기 무거운거 들때는 위를 보고 들어야 하며
급할때는 역도에서 뱃속에 공기넣고 복압을 올려서 드는것이 부상을 방지한다는것
그 외에 배를 난로 같은걸로 뎁히거나 복식호흡을
그리고 맨몸운동을 좋아하신다면 다리찢기 꾸준히 하시고 스트레칭보드로 햄스트링 늘려주시길
(다리잘 찢어지는 사람이 호흡도 훨씬 안정적이다.)
거기서서 벽 안 짚고 버티는 체력이 맨몸운동에 쓸모가 많아요.두뇌피로 몸피로도 적어지고
(개인적으로는 가끔 1시간에 10분이상 등 땡긴상태 유지하면 소화도 잘되고 공부중 번아웃도 많이 줄여주니 좋습니다.이에 대한 연구자료도 치면 나오니 검색해서 찾아보시길)
(그걸로 발목 댕길때 발을 너무 11자로 하면 무릎이 벌어지니 그거 유념하시고 대처하시고
부상도 유념하시고 다리찢기 하다 다치면 제가 겪기로 1년동안 부상으로 앉기가 힘들어지니까
조심하시길 다친 사람들 사례 보시고 조심하시길 )
그 유연성과 그 유연성을 유지한 상태에서 버티는 힘이 없으면
힘이 아무리 쎄도 반동없이 여러 복근운동 ㅍㄹㅊ절대 못합니다.
(그거 할때 목부상 등부상도 엄청조심해야하고)
*견과류안먹으면 허리체력빠진다. 비타민 e*
장腸=면역력免疫力
장에 좋은 먹는 것은
4차 직장:청국장,된장,김치
3차 대장: 고들빼기,돼지감자,우엉
2차 소장:양파,마늘,바나나
1차:프로바이오틱
(이거 원리가 나로호 발사와 비슷합니다.이렇게 먹어야 장끝까지 유산균이 감
잠 피로물질과도 관련)
(*휴지에 똥이 조금이라도 묻는다면 장이 안 좋은것이다)
(고들빼기나 돼지감자는 월동도 하니까
산에 있는 사람은 보관하거나 길러 먹기 쉽고)
양파 마늘 청국장 김지,된장은 누구나 집안에 있을거다.
(바나나는 겨울에 하나 하나 떼진거 떠리 파는거 택배로 사면 훨씬 사게 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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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필자가 먹는거 不土/子乳, 不X山蔘
엘라스틴(위에것중 중복이 있어서 굳이 안 먹어도 됨)
그 외는 돈이 많이 들거다
알부민(미국산말고 캐나다꺼),밀크씨슬(필자는 먹는다면 알부민 밀크씨슬 종류 둘중에 하나만 먹는다
그것도 매일 꼭 먹지는 않는다.요샌 안 힘들어서 잘 안 먹기도 하고)
밤 속껍질(먹으면 피부에 정말 좋다 피부가 맑고 하얘진다)
바르는 비타민A
그러나 항상 유념하시길 식약동원 부족한것은 과한것보다 100배 낫다
몸에 조금 나쁜거라도 적당히 먹으면 괜찮지만
과하면 뭐든지 100배 나쁜 법이다.
그 이외에는 필자는 아침거를때를 대비해서 비상 음식을
쌓아두고 먹는다는것 필자는 나무 판자를 이용해서 몇개월치 식량을 보관하고 있다.
이건 왜 그런지 아는 사람만 알겠지만 이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다.언젠가는 방부제를
넣지 않고 유통이 기한이 해결되며 오래된것일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음식이 나올수 있다는 것이다.
더 이야기 할 것이 있지만 나머지는 다른 사항에 대해 추가질문을 해주시면 언젠가 남는 시간에 답변을 달아드리겠습니다.단 운동 식단이나 안 좋은 생활 습관에 대해 달아 줄 수는있지만 단련법에 대해서는 달아 줄 수가 없습니다.
답변을 잘 읽으셨다면 댓글및 답변확정후기,몇달후 후기등 개인적인 근황이야기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