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 하면서 몸좀 만들려고 하는데 식단질문입니다.

웨이트 하면서 몸좀 만들려고 하는데 식단질문입니다.

작성일 2010.02.16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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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퇴근후에 밥먹고 저녁 8시쯤 하구요.

177센티에 68키로 입니다. 전체적으로 좀 마른체형이지요.

 

출근할때 아침은 거릅니다. 안먹다 보니까 습관이됬네요.

점심은 회사에서 사먹구요, 저녁은 집에서 엄마밥 먹습니다..^^;

 

웨이트는 3분할로 하고있습니다.

가슴,이두/ 다리,어깨/ 등,삼두/ 하고 토,일 은 쉽니다.

그리고 운동 전,후 에 프로틴 물에 타서 한잔씩 마시구 있습니다.

 

운동 초보라..잘 하고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점심에 안사먹고 닭가슴살 한덩이 삶아가고 고구마 한두개랑 양상추샐러드. 이렇게해서

도시락 싸다니려고 합니다. 이렇게 점심 먹으면 괜찮을까요?

 

그냥 운동일과 쭉 썼는데..잘못된점 있으면 지적해주시구요 식단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롤모델이 권상우나 비 같은 슬림한 몸매에요..ㅎ

 


#웨이트 하면서 다이어트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77cm에 68kg면 외배엽 체형에 가깝습니다. 롤모델인 비 또한 외배엽이니 잘됐군요. (권상우는 중배엽)

 

도시락 내용물은 퍼펙트하긴 한데... 그것을 점심으로 먹지말고 식사 사이인 식간에 먹어주세요.

 

점심 때는 사람들과 함께 같은 음식을 먹는게 좋지 않을까요? 혼자 도시락을 먹으면 왠지 소외감이 들 것 같기도 하고...

 

같은 음식을 먹을 때 유대감형성에 더 도움이 되고, 일적인 부분에서 능률향상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육은 공복시에 줄어듭니다. 공복시엔 신진대사가 둔해지고,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도 줄어듭니다.

 

그렇게 되면 이후에 섭취하는 영양분들의 소화량이 적어지고 남은 것들은 모두 지방으로 가기 때문에 절대 속을 공복으로 만들면 안됩니다.

 

그래서 운동하는 사람들은 식간에 먹는 간식을 식사로 쳐서 보통 4-6끼 식사를 합니다.

 

아침-간식-점심-간식-저녁-(간식) 프로그램으로 식간은 짧게는 2시간30분 길게는 4시간을 잡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4-6끼 식사하면서 칼로리는 400-500kcal로 잡으시면 됩니다. 외배엽이니 600kcal까지 잡으셔도 무방하구요.

 

외배엽 관리법


외배엽의 신체를 가진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신체적인 특징에서 찿을 수 있고 둘째는 소화기관의 특징에서 찿을 수 있다.

지금부터 이 외배엽이 어떤 스타이의 체형이고 또 어떤 문제점 때문에 체중이 늘지 않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외배엽을 탈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동방법과 영양섭취 방법에 대해서도 같이 알아보자.


1.외배엽의 신체적 특징

2.외배엽의 소화기관의 특징

3.외배엽의 영양섭취 방법

4.외배엽의 운동방법

5.마인드 컨트롤


위 와 같은 순서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한다.

사람이라면 아주 단순한 구조라 생각하면 수없이 단순 할 수 있고 복잡하다고 생각하면 끝없이 복잡 할 수 있다.

체중을 늘리는 작업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나 모두 같은 원리이며 다만 목표가 다를 뿐이다.

어차피 사람이 하는 행위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그 원리는 모두 같다고 하겠다.

수학공식을 풀 때 제일 처음 공식을 대입해야 하는데 그 공식을 어떤 방식으로 내 것 으로 만드느냐가 관건이 되듯 몸을 만들기 전에 내 몸의 구조가 얼마만큼 균형 잡고 있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체성분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체성분 측정기를 통해 체중, 근육량, 체지방량, WHR(Waist Hip Ratio

허리/엉덩이 비), BMR(Basal Metabolic Rate기초 대사량), BMI(Body Mass Index체질량 지수), 등을 모두 알 수

있다. 요즘은 가까운 헬스클럽을 방문하면 대부분 이 측정기를 비치하고 있다.

아니면 보건소나 한의원에 일정 비용만 지불하면 측정이 가능하다.

체성분을 알고 나면 거기에 맞도록 운동과 영양섭취에 대한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럼 외배엽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짜보도록 하자.


1.외배엽의 신체적 특징


외배엽은 마른체형의 사람들의 대부분을 말하는데 그렇다고 말랐다고 해서 무조건 외배엽이라 단정하기에는 무리수가 있다. 왜냐하면 근육의 양이 상당히 많으면서 마른 체형을 가진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외배엽의 신체는 어떤 신체를 말하는가?

먼저 저 체중이다.

체중은 브로카 공식에 의해 표준체중을 측정해 현재 본인의 체중이 5kg이상 미달이 되면 먼저 저 체중으로 봐야 한다.

그리고 그 체중에 근육 량이 얼마이고 체지방 율이 몇%이며 허리둘레가 얼마이냐에 따라 단정 지을 수 있다.

*표준체중 = (신장 - 100) * 0.9

예) 본인의 키가 175일 경우 (175 - 100) *0.9 = 67.5kg의 체중은 유지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표준체중은 건강체중이라고도 하는데 가능하면 이 체중에서 남자라면 2kg~4kg정도 더 나가는 것도 괜찮다.

단, 근육 량으로 그 체중을 유지한다는 조건이다.

외배엽의 신체적 특징은 목이 가늘고 얼굴이 갸름하며, 팔, 다리가 가는 것이 특징이다.

또 체지방량이 아주 적기 때문에 체격이 상당히 외소 해 보이는 것도 특징이다.


체지방은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는 때려죽이고 싶은 존재일 수 있지만 외배엽처럼 마른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땡큐 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외배엽은 체지방이 거의 없는 체형이 대부분 이지만 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체지방량이 정상적으로 있지만 근육 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외배엽이라고 해서 다 약한 체형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외배엽의 체형을 가졌지만 근육 량이 상당히 많은 사람들도 있다. 단, 상대적으로 체지방량은 정말 없다는 것은 사실.

보통 이런 타입의 체형은 체중의 83%이상이 근육이다.

말 그대로 남는 것이 근육뿐인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외배엽은 뼈대도 가늘기 때문에 근육이 어느 정도 발달해 두꺼워 진다고 하더라도 외소 해 보이는 것은 커버하기가 좀처럼 쉽지가 않다. 외배엽은 마라톤 선수들 체형이 많으며 대부분 근육형이 아닌 지근이 많은 확률이 높다.

지근이란 일명 적근 이라고 하는데 인체의 근육형태 중에 적색을 띄고 있는 근육 량이 흰색근육(속근혹은 백근)량 보다 많은 체형을 말한다.

적근이 많은 사람은 지구적인 운동 그러니까 중장거리 육상이나 마라톤 같은 운동에 가장 적합한 근육형태다.

항상 예외라는 것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외배엽의 근육형은 적근이 많다는 사실은 이론적인 사항이다.


2.외배엽의 소화기관의 특징


외배엽이 살이 찌지 않는 또 하나의 원인은 바로 소화기관에 있다.

이는 음식을 섭취하면 구강에서 식도를 거쳐 위장으로 내려가 일부 영양소를 흡수 한 후 소장과 대장을 거쳐 배출이 된다. 이 때 음식물이 장기에 남아있는 시간이 길게 되면 그만큼 영양소를 흡수하는 확률이 높아져 체형이 커지는 것은 사실이다. 외배엽 체형은 이 음식물이 소화기관에 남아있는 시간이 상당히 짧다.

다시 말해 대사기능이 상당히 빠르다고 할 수 있는데 대사 량이 높은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특히 이 체형은 3끼 먹는 식사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영양분 섭취를 거의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한마디로 군것질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외배엽도 상당히 많이 먹는 사람들도 많다.

삼겹살을 3인분 먹는 사람들도 있고 또 간식도 잘 챙겨 먹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은 가만히 보면 일시적인 상태에서만 영양섭취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를테면 의뢰를 하는 사람에게 조금씩 자주 드시고 가리지 말고 먹으라고 조언을 한다.

한 며칠 동안은 잘 먹는다.

그러나 무의식중에 그 먹는 양이 조금씩 줄어든다는 사실은 본인은 인정하지 않는다.           

먹는 양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제3자는 알지만 정작 본인은 그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데서 논쟁이 벌어지곤 한다.

그렇듯 체중을 감량하는 것 보다 증가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주는 한 예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영양분 흡수율을 높일 수 있을까?

외배엽은 소화속도가 빠르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소화력 또한 상당히 낮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외배엽은 조금씩 자주 먹어야 한다.

그래야만 소화력에 맞는 양이 들어가 흡수가 잘되는 것이다. 아침과 점심 그리고 저녁 이 3끼는 당연히 챙겨 먹어야 하고 매끼 식사 사이에 간식을 챙겨먹는 것도 중요하다.

외배엽은 영양섭취 시간간격을 절대 길게 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아도 대사가 빠르게 진행되는데 몸에 남아있는 에너지가 상당히 빠르게 고갈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조금씩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 외배엽의 몸 관리 하는 키포인트다.








3.외배엽의 영양섭취 방법


식사의 예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다.

아침 - 잡곡밥

       수육을 넣은 사골국물(양파, 파, 양념, 후추)

       각종 밑반찬, 사과1개



간식 - 우유, 감자 1개

점심 - 돼지고기 덮밥, 각종반찬

간식 - 바나나1개, 체중증가 보충제 250ml

저녁 - 닭 가슴살을 넣은 카레라이스

간식 - 계란흰자 7개, 체중증가 보충제 250ml


여기서 체중증가 보충제는 보통 하루에 3번~4번 정도 섭취를 한다.

가능하면 우유에 타서 먹는 것이 좋으며 처음에는 설사를 하 수 있으니 작은 양으로 시작해 점점 그 횟수를 늘려 하루 4회 정도 먹을 수 있도록 한다.


그 외 식사 때 마다 과일을 하나 정도 섭취해 비타민과 섬유질을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음식량이 늘어나면 대부분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늘기 때문에 잘못하면 변비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 식사는 근육을 늘리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식품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닭 가슴살 이 되겠다.

닭 가슴살은 인터넷이나 유통업을 하는 업체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1kg/6000원 정도 하는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다.

닭은 생물가가 73점으로 74점인 쇠고기와 거의 비슷하고 또 가격 또한 저렴해 다이어트나 체중을 늘리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식품이다.

다만 먹기가 조금 거북하다는 단점은 있지만 닭다리와 병행해 먹게 되면 조금은 덜 할 것이다.

그 외 돼지고기도 있는데 요즘 돼지고기도 상당히 비싸다.

소 보다 돼지는 지방함유율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구워서 먹기보다 삶아서 편육으로 야채와 같이 먹는 것이 좋다.

아니면 훈제를 해서 먹는 것도 좋다.


그 외 간식꺼리로 견과류를 들 수 있는데 땅콩, 호두, 아몬드, 해바라기 씨 등이 있다.

이 견과류는 오메가-3 (필수지방산)가 함유되어 있어 인체에 상당히 유익한 지방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4.외배엽의 운동방법


운동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무 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 으로 나눌 수 있는데 유산소 운동은 체내 산소를 불어넣어 체지방을 에너지로 쓰는 것을 말하며 무 산소 운동은 반대로 산소가 그렇게 필요하지 않는 운동이며 탄수화물 글리코겐을 에너지로 사용한다.


글리코겐은?

ATP(Adenosine Triphosphate)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원료로 사용이 된다.

이 글리코겐은 탄수화물이 소화과정을 거처 간이나 근육에 약15% 정도가 저장이 되고 40%정도가 생활 에너지 즉, 생명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로 쓰인다. 그 외 나머지 탄수화물 에너지는 지방에 대체 에너지로 임시 저장이 되는데 이 때 저장된 탄수화물은 쓰지 않고 장시간 저장되면 체지방으로 변환이 된다.





그 저장된 양이 많으면 많을 수 록 고도비만으로 가기가 쉬워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한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해 조율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가능하면 무 산소 운동을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주5일은 하여야 하며 일주일에 모든 근육무리를 한번 이상은 사용하여야 한다.

초보자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모든 부위를 자극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10일정도 지나면 상체와 하체를 나눠

분할해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외배엽은 “대 근육 우선 발달원칙” 에 의해 가슴, 등, 허벅지를 먼저 발달시키는 것이 좋다.


트레이닝의 예1.

1일 - 가슴/등/어깨

      가슴 ; 벤취 프레스

       등  : 시티드 케이블 로우

      어깨 : 쇼울더 프레스

2일 - 대퇴 사두 근/대퇴 이두 근

      스쿼트, 레그 프레스, 레그 익스텐션, 레그 컬


운동은 각각 15회 ~ 10회 반복횟수로 하고 각각 세트는 3~5세트로 한다.

운동 시간은 50분으로 하되 60분을 넘기지 않는다. (당분간 체중이 일정체중이 될 때 까지)

그리고 운동 중간에 바나나를 1/2개 씩 먹는게 좋다.

이는 글리코겐을 충전시키고 운동의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며 일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아주 좋은 방법이며 가능하면 바나나를 3개정도 준비해 20분 이후부터 는 15분에 1/2개씩 먹는게 좋다.


트레이닝의 예2.

3분할법이다.  

2분할을 했던 것과 비슷하지만 상체를 이틀로 잡고 하체를 하루 잡는 시스템으로 일주일에 한 부위 2회씩 운동을 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월요일/목요일 - 가슴, 등

화요일/금요일 - 어깨, 팔

수요일/토요일 - 하체


이 운동법은 중급 수준이 되는 사람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이다.

처음에는 피라미드 세트 (세트가 진행되면서 중량을 올리는 시스템)로 진행을 하며 1개월 후에는 슈퍼세트로 바꾸어 시스템을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자면 월요일에 운동을 한다면 가슴과 등을 하게 된다.

이 때 처음 3분할을 도입하면 가슴 후 등을 하든 아니면 등을 하고 가슴을 하는 집중훈련을 한다.

그러다 1개월 후 정채기를 막기 위해 변화를 주는데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프로그램의 변화를 주지 않고 순서의 변화를 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운동 순서를 바꾸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또 순서를 바꾸고 10일 정도 후에 다시 슈퍼세트로 바꾼다.

슈퍼 세트 중에 길항근 운동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길항근 운동은 서로 반대되는 근육을 번갈아 가면서 운동하는 것을 말한다. 





예)

벤취 프레스 15회 - 하이 렛 풀다운 15회 = 1세트 우리 인체의 길항하는 부위가 네 부위가 있는데 가슴과 등, 복근과 척추 기립근, 상완 삼두근과 상완 이두근 그리고 대퇴 사두 근과 대퇴 이두 근 이 바로 길항하는 부위다.


이 부위를 위에 예를 든 것처럼 한 번씩 해서 1세트로 잡는 것이다.


이 후 에 5분할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는 하루에 한 부위만 하는 벌크업 때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월요일 - 가슴

화요일 -  등

수요일 - 어깨

목요일 -  팔 (슈퍼세트)

금요일 - 하체


5. 마인드 컨트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 몸을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있다.

올림피아의 몸을 자신의 몸과 비교하지 말라.

그러면 절망 하고 말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관리한다면 어느 순간 몸은 올림피아 선수들처럼 변해있을 것이다.


몸을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주위에 사람들이 “넌 안돼” 라고 말해도 소신을 가지고 하나하나 올라가면 못 오를 산은 없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만 오르지 아니하고 뫼 만 높다 하더라.“


소신을 가지지 않으면 몸을 만드는 일 뿐 만 아니라 무슨 일이든 주위의 부정적인 말에 넘어가게 되어있다.

확고한 신념으로 사전 계획을 세우고 또 정보를 습득해 진행해 나가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초보자의 정의

초보자를 정의 해보면 한번도 바벨이나 덤벨로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과 지난 6개월동안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을 초보자라고 정의한다.

초보자가 중급자가 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거치게 되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
어떤이들은 초보자는 기구와 케이블과 단순기구 운동을 배합 사용해서 강도높은 기술을 써서 빨리 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하지만 초보자는 초보자 프로그램을 성급하게 해치워서는 안된다.

기초가 탄탄하면 평생 부상을 입지 않고 운동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이목표가 가장 중요하고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 일이다.
오늘날 보디빌더들은 초보자시절 이 방법으로 거의 일년을 보냈고 결과로 현재의 그들이 있는 것이다. 나는 처음 두해 동안 이 초보자 프로그램으로 훈련하여 근육으로 30KG을 늘렸다. 약물복용에 의지하지 않고서 말이다.

14년 경력이 지난 지금에도 한건의 부상도 입은 적이 없다. 기초를 확실이 다진 것이 그 이유였다.

오늘날. 초보들이 근육을 더 늘려 모양과 형상을 짓기도 전에 마무리운동을 하는 것을 종종 본다. 겨우 30cm 되는 팔둘레에 덤벨 컨센트레이션 컬을 하고 있다. 그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이보게, 뭘 하고 있는 건가? 뼈에 모양내고 있나?" 누구에게나 흔하게 일어나는 부상가운데 몇몇은 너무 많이 너무 빨리 함으로써 생긴다.

초보자로서, 여러분이 마주해야 할 가장 어려운 일은 , 준비도 하기 전에 어서 더 많은 운동, 더 많은 세트, 반복, 원판을 더하지 않게 자제하는 일이다.
초보자들은 아주 빨리 자라므로, 많은 사람들이 (많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함정에 빠진다. 이것은 나중에 더 후의 훈련에 맞는 식이지 초보자한테는 아니다. 기초운동을 고수하여 기초를 확실하게 한다.

 

영양섭취

훈련이 아무리 잘되고 있더라도 한가지 중요한 요소를 무시하면 , 큰 근육에 대한 꿈은 안녕이다.
그 요소는 다이어트, 음식섭취이다. 아래 내용은 다이어트에 들어가야 할 내용이다.

ㆍ하루 식사 회수는 4-6회 
ㆍ탄수화물의 열량55%, 단백질 열량35% 및 지방 열량비 10% 
ㆍ훌륭한 복합 비타민 미네랄 보충제 
ㆍ1일 80온스의 물 
ㆍ훈련 후 30분 이내 50-75g의 탄수화물이 들어간 탄수화물 음료 

ㆍ왕짜닷컴 아나볼릭WPH  300ml 섭취 

ㆍ훈련을 끝내고 90분 이내에 50g의 단백질 섭취
이들중 한가지라로 빼 먹는다면, 그 때 당신의 꿈은 깨어진다. 이 모두가 체지방을 낮게 유지하면서도 근육의 매스를 늘리는 데 순조로운 항해를 걷게 해줄 탄탄한 전략이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

단백질의 경우. 쇠고기 살코기, 껍질 벗긴 닭고기와 칠면조, 달걀 흰자, 유당 및 달걀로 만든 단백질 파우더와 같은 음식을 먹는다. 탄수화물 식품으로는 선택의 범위가 많다.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위해 야채, 밥, 곡물 및 파스타와 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딸기, 멜론, 바나나, 사과와 포도같은 단순 탄수화물은 에너지를 빨리 내게 한다.
  
매일 4-6끼의 균형있는 식사가 어려우면 한두끼는 보통식사 대신 단백질세이크를 먹는다. 스케줄이 바쁜 사람에게는 이 방법이 이상적이다.
취침하기 90분 전에 단백질 세이크를 한잔 마시는 것도 좋다. 6시와 7시 사이의 저녁식사를 마치고 밤참으로 단백질을 조금 먹는 것은 다음날 훈련에 도움을 준다.
 
 

훈련이 없는 날

쉬는 날에 대해서도 조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초보자로서는, 훈련에 대한 열정이 끓어오르고 있을 것이다. 결국, 이것은 여러분의 기분은 물론이려니와 멋진 외모를 약속하는 새로운 스포츠이다. 그러나 너무 적은 운동으로는 근육이 성장하지 않듯이, 너무 많은 운동도 역시 재간이 없다.

초보자들은 그보다 높은 단계의 보디빌더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빠른 성장을 보인다. 꼭 하룻밤새에 쑥쑥 자라는 것같다. 초보자들은 정상적으로 보면 과다트레이닝이 되는 상태까지 해나갈 수 있어 아주 빠르게 힘이 좋아지고 근육도 좋아지는 반응이 나타난다.

그런 일이 계속 일어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다. 곧 그런 파격적 성장률은 둔화되고 초보 보디빌더는 이제 좀 더 강도높은 단계로 들어가게 된다. 그래서 몸에 충분한 휴식을 준다.

특히 먼저 한 훈련으로 아직도 아프다면 휴식을 취하여 생기를 주어야 한다. 지난 훈련으로 아직도 아픈 부위는 훈련하지 않는게 현명하다. 반드시, 스트레칭으로 그 부위를 펴서 혈액이 아픈 근육으로 흘러들도록 하되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훈련하지 않는다.

 

대근육을 먼저 훈련하라!

"운동을 시작할 때 먼저 큰 근육을 훈련하라."
그말은 다리와 등과 가슴 근육을 먼저 훈련하고 삼각근과 팔을 나중에  하라는 소리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대근육무리는 강하게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힘을 많이 들이고 정신력도 많이 필요하다. 전력을 다해 팔을 훈련하고 다음에 가슴을 나중에 훈련한다면 자라는데 필요한 훈련강도를 낼 만한 에너지가 부족하게 된다. 더군다나 삼두근이 가슴운동에 참여하여 하기 때문에 팔은 흉근보다 빨리 지친다. 그래서 가슴 훈련이 억제된다.

또 주의하지 않으면, 큰 근육무리를 훈련함으로써 필요한 대사와 신경이 쓰여 몸이 과다트레이닝이 되어 근육의 증가를 저지할 뿐만 아니라 근력과 기력을 떨어뜨린다.
항상 힘이 충전될 때 먼저 큰 무리의 근육을 훈련하자.
 

호흡과 바른 자세

호흠은 대부분 생각하지 않고 이루어진다.
흔련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그렇다. 그러나 바른 훈련 자세를 취하자면 호흡을 바르게 해야 한다. 어떤 운동이든 호흡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한다.
시작하기 전에 심호흡을 한다. 각 운동의 가장 쉬운 부분에서 숨을 들이마시고 가장 어려운 단계에서 숨을 내쉰다는 점을 잊지 않도록 한다.
 
 

기초 다지기 운동

오늘의 가장 훌륭한 몸은 기초운동을 하여 개발된 것이다.
각 부위의 기초운동으로 몇가지 좋은 것을 골라뽑았다.

       ㆍ가슴-벤치프레스, 인클라인 프레스, 딥, 플라이 
       ㆍ등- 친업, 데드리프트, T-바 로우, 원-암 덤벨 로우, 벤트-오버 로우, 시티드로우, 풀-다운 
       ㆍ대퇴사두- 스쿼트, 핵 스쿼트, 레그 프레스 
       ㆍ슬와근- 스티프-레그드 데드리프트, 레그 컬 
       ㆍ종아리- 덩키 레이즈, 스탠딩/시티드 카프레이즈 
       ㆍ어깨- 바벨/덤벨 오버헤드 프레스, 덤벨 사이드 레터럴 
       ㆍ승모근- 시러그, 업라이트 로우 
       ㆍ이두근- 스탠딩 바벨 컬, 엘터네이트 덤벨 컬 
       ㆍ삼두근- 딥, 클로즈-그립 벤치 프레스,프렌치 프레스, 프레스다운 
       ㆍ복부- 리버스 크런치, 크런치
 
 

얼마나 들어올려야 하나?

이 문제는 가장 많이들 하는 질문이다.
물론, 사람 마다 힘의 차이가 있으므로 얼마나 들어 올려라고  해줄 수는 없다. 조금 더 시간을 들여 실험을 하면 하는 운동 마다 알맞는 중량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방법을 설명하면...
인클라인 바벨 프레스를 한다고 생각하면, 그냥 빈 바만 가지고 위로 밀어 올렸다가 내려본다. 쉽다 !
이제는10 파운드짜리 중량을 양쪽 끝에 걸고 해 본다. 이번에 10회 반복으로 해본다. 쉬우면 양쪽에10 파운드 중량을 하나씩 더 걸어본다.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중량을 추가해서 10회정도 반복이 될 때 중량에 10%정도의 중량을 추가해간다. 주의 할 것은 자세가 흐트러져서는 안된다. 중량은 보디빌딩에서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가벼운 중량으로 무겁게 느낄 때 까지 열심히 하는게 목표이다.
 
 

 

훈련을 바꿔야 할때

특정부위에 대한 특정운동을 루틴이라 칭하는데 종종 어떤 루틴 하나를 발견하면 일단 계속해 보자. 효과가 나서가 아니라 편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각을 좀 해보고 바꾸자.
그러나 루틴을 바꾸는 것은 한단계(초보자에서 중급자로의 전환)로 뛰는 것을 의미할 뿐 아니라 새로운 성장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근육을 자극한다. 그러나 훈련을 언제 바꾸느냐는 일반화시킬 수가 없다.

체질, 훈련 목표, 전 경험 단계, 현재의 근력 및 성장 정도를 주요 관건으로 바라보고 다음 단계로 올라가야 한다.
대체로, 적어도 초보자 단계는 4개월~6개월 정도 지속되어야 한다. 이 단계에서 좀더 오래 훈련을 하면 확실히 다치지는 않을 것이다. 이 기간 동안,훌륭한 자세를 다져놓았어야 하고 기초 운동의 운동습관을 찾아야 하며 근육과 결체 조직이 강해져 있어야 한다.

일단 중급자가 되면, 수많은 변화를 느끼게 된다.
세트도 많아지고 중량도 무거워 지고 더 빈번히 훈련하게 되며 고강도 훈련원칙을 쓰고 영양섭취도 늘리고 보충제도 먹고 휴식도 많이 취하게 된다.

 

 

운동순서

  1. 준비운동:  

고정 자전거 타기  → 스트레칭

  2. 본  운 동:  

다리→가슴→어깨→등→등 허리→이두근→삼두근→종아리→복부

  3. 정리운동:  

스트레칭 →  런닝머쉰







 

 

 

일반적인 웨이트트레이닝 운동순서

 

웨이트 트레이닝의 이상적인 순서는 걷기(또는 자전거 타기)→스트레칭→복근운동→근육운동→가볍게 뛰기 순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워밍업 (웜-업) -> 스트레칭 -> 본 운동 -> 정리운동
 

스트레칭과 걷기 또는 자전거 타기가 몸풀기 단계라면 웨이트트레이닝은 본격적인 근육 만들기 운동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1. 워밍업 (Warm-Up)
 

몸이 굳고 신체가 긴장된 상태에서 스트레칭을 시도하면은 힘줄이나 인대등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워밍업을 먼저 한 후에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워밍업은 신체의 온도를 올리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여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신체를 풀어주고, 몸의 긴장을 완화 시키는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부상을 예방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도 이상이 없도록 몸의 준비상태를 완성시키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페달을 서서히 밟으면서 해주는 다리 근육 풀기 운동, 스텝퍼를 이용한 계단걷기 운동, 런닝머신을 이용한 가벼운 걷기 운동, 간단한 에어로빅 동작등이 워밍업 단계에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고급훈련자나 숙련된 보디빌더의 경우 워임업 운동으로 저중량으로 웨이트트레이닝을 가볍게 실시해 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가슴운동 하는 날의 경우 : 푸쉬업등으로)

 

운동시간은 5~15분간 실시 해 줍니다.




2.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신체를 늘리고 풀어주는 운동이기 때문에 신체의 온도가 상승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된 상태애서 해주어야 스트레칭에 대한 무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꺼번에 하고 싶은 욕심을 버리고, 워밍업 후에 스트레칭을 하는 순서를 꼭 지키기시 바랍니다.

 

스트레칭은 신체의 근육을 늘려주고 긴장과 이완을 줌으로서 무리한 운동에 대한 신체적 준비를 해주며, 골격사이의 관절을 풀어주어서 가동범위를 최대한으로 해서, 고강도운동 시 발생할 부상과 운동상해를 예방해 줍니다.

 

스트레칭 동작은 헬스클럽에 걸려 있는 10∼15가지 동작의 교본 그림을 따라 하거나, 카페에서 제공하는 스트레칭 동작을 따라하시면 됩니다.





3. 본 운동

 

이렇게 워밍업과 스트레칭으로 몸 풀기 단계를 완료했으면 본격적으로 기구를 가지고 근육운동을 해야합니다.

 

본 운동의 핵심은 반복 운동으로 근육을 만드는 것입니다.

중량기구의 무게선택은 초보자의 경우 부상과 안전사고의 방지를 위해서 최대 무게의 40~60%선에서 하는 것이 좋으며, 중급자 이상의 경우에는 6~10회 들 수 있는 무게가 적당합니다. (근력증대의 목적이라면, 고중량 저반복(높은 무게로 적게 반복)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무게선정 : 1회 들 수 있는 무게가 100%라면, 5회 들수 있는 무게는 90%, 10회 들 수 있는 무게는 80%,  15회 들 수 있는 무게가 70% , 17회 들 수 있는 무게가 60%, 20회 들 수 있는 무게는 50%입니다. (초급자는  17회 들수 있는 무게 60%가 적당하며, 중급자는 80%, 고급자는 90%이상을 시도합니다.)

 

大근육군(가슴, 등, 다리)을 小근육군(어깨, 팔)보다 먼저 운동하도록 합니다. 소근육군은 대근육들을 보조하기 때문에 소근육군이 먼저 지치거나 피로해지면 효과적으로 대근육운동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다관절 운동 (여러관절 & 여러근육이 참여하는 운동) 운동 후에 단일관절 운동을 합니다.(한가지 근육과 관절이 참여하는 운동)
 

근력운동 (고중량 저반복) 후에,  근지구력 운동 (저중량 고반복)을 합니다. 


웨이트트레이닝은 살빼기가 주 목적이라면 20∼30분이 적당하고, 근력운동에 중점을 둘 경우에는 50~60분 가량 해야 합니다. 셋트수는 3세트 이상 해야 효과가 있으며 운동빈도는 1주일에 3 - 4회, 그리고 월수금 또는 화목토와 같이 격일로 운동을 실시 하여서 휴식기를 주어야 합니다. (근육은 휴식때 성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구의 무게는 점차적으로 늘려갑니다.

 

 



4. 정리운동 (Cool-Down)


본운동을 완료하였으면 정리운동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정리운동은 심한 운동으로 몸이 지쳐있고 피로해져 있는 것을 풀어줌으로서 점차적으로 휴식상태의 신체 상태로 되돌림으로서 회복을 돕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고급훈련자나 숙련된 보디빌더의 경우 정리운동으로 저중량의 웨이트트레이닝을 가볍게 실시해 주기도 합니다. 


정리운동은 조깅, 고정자전거 혹은 계단 걷기등이 적당하며, 5 - 15분정도 실시 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육운동을 병핼 할 때 운동순서

 

만약 유산소 운동과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을 실시 한다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운동하면 됩니다.

 

워밍업- 스트레칭 - 웨이트트레이닝 - 유산소운동 - 정리운동 의 순서를 따릅니다.

유산소운동을 먼저해서 에너지와 힘을 빼버리면 웨이트트레이닝이 힘들어 지고, 또한 체지방 감량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웨이트트레이닝 후 유산소 운동이 좋습니다.

보통 헬스클럽에서 유산소 운동을 할 경우 트레드밀(런닝머신)을 많이 이용하는데 런닝머신은 초보자의 경우 뛰는 것보다는 시속 5∼7km의 속도로 20분~30 정도 빠르게 걷는게 효과적입니다.


식단

1

아침식사

  

닭 가슴살 - 200g / 야채볶음 / 밥 - 1공기 (300g) / 주스 - 1잔(100ml)/ 물 -2잔(200ml)

 

2

오전운동 전

  

바나나 - 1개 /  초콜릿 - 1개 / 물 -2잔(200ml)

 

오전운동

3

오전운동 후

  

닭 가슴살 쉐이크 - 반컵 / 바나나 - 1개 / 물 -2잔(200ml)

 

4

점심식사

  

닭 가슴살 - 200g/ 야채볶음 / 밥 - 1공기 (300g) / 물 -2잔(200ml)

 

5

오후운동 전

  

바나나 - 1개/  포도 - 반송이

 

오후운동

6

저녁식사 (오후운동 후)

  

닭 가슴살 - 200g/ 야채볶음 / 밥 - 1공기 (300g) / 물 -2잔(200ml)

 

7

취침 1시간 30분전 

  

바나나 - 1개, 토마토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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