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기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말하고 다니는 피해망상 직장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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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직장 후임 때문에 골치가 너무 아파요. 분명 착한 직원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 날부터인가 자기 동기들이랑 모여서 제 뒷담화를 깝니다. 제가 자기한테
피해를 주고 있다고요. 무슨 오해가 있겠지 싶어서 말로 타이르고 어떤 부분에서
오해했는지까지 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자기가 피해자라고 우겨요.
제가 피해자인데 왜 저렇게 뭘 믿고 당당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철면피라기보단
진짜 정신이 불안정해보이는 느낌이 커서 함부로 욕도 못하겠어요.
피해망상치료 받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말하고 어디로 가보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요즘 들어 직장 후임 때문에 골치가 너무 아파요. 분명 착한 직원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 날부터인가 자기 동기들이랑 모여서 제 뒷담화를 깝니다. 제가 자기한테
피해를 주고 있다고요. 무슨 오해가 있겠지 싶어서 말로 타이르고 어떤 부분에서
오해했는지까지 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자기가 피해자라고 우겨요.
제가 피해자인데 왜 저렇게 뭘 믿고 당당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철면피라기보단
진짜 정신이 불안정해보이는 느낌이 커서 함부로 욕도 못하겠어요.
피해망상치료 받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말하고 어디로 가보라고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