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엔돌핀 자체의 강력한 항암 효과가 암세포를 죽이기까지 하므로 완치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사랑 할 수만 있다면 대장암 뿐만 아니라 그 어떤 건강에 대한 걱정도 아예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역사적으로 석가, 공자..등 모든 성인들이 당시 스승이나 책이 전혀 없어 배울 수 없었는데 그 진리를 어떻게 터득했는지 사랑을 근본으로 하는 선을 주창하고 가르쳤습니다.
특히 예수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면서 까지 서로 사랑하라 강조 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원수까지 사랑하라~ 등
왜 예수가 수없이 사랑을 거듭 강조했는지 깨닫게 하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분명 모든 인간에게 사랑을 알리고 가르쳐 엔돌핀으로 구원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뒷받침 해 주는 사례로 전술한 한의학의 원전 황제내경을 들 수 있습니다.
그 책은 성경처럼 둘로 나누어져 있는데 전편인 소문의 첫 장 상고천진론(上古天眞論)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습니다.
乃問於天師曰: 余聞上古之人, 春秋皆道百歳, 而動作不衰,今時之人, 年半百而動作皆衰者, 時世異耶, 將人失智耶
(황제가 천사에게 묻기를 옛날 상고시대 사람들은 백세가 넘어도 전혀 노쇠함이 없었는데 현시대 사람들은50세만 되면 늙고 병들어 죽으니 시대가 달라서인가 스스로 자신을 다스리지 못해서인가~?)
岐伯對曰:上古之人, 其知道者, 法於陰陽, 和於術數, 食飮有節, 起居有常, 不妄作勞, 故能形與神俱, 而盡終其天年, 度百歲乃去, 今時之人不然也, 以酒爲漿, 以妄爲常, 醉以入房, 以欲竭其情, 以耗散其眞, 不知持滿, 不時御神, 務快其心, 逆於生樂, 起居無節, 故半百而衰也.
(기백이 대답하기를 상고시대 사람들은 사랑을 알고 음양을 본받아 양생을 화합하였으며 모든 것을 이성으로 절제하였기에 천수를 누렸지만 현 시대 사람들은 망령되이 술에 취해 사랑도 없이 욕정으로 화합하고 본능대로 유쾌하게만 살려는 감정을 절제하지 못해 정기를 고갈시켜 50만 되면 늘고 병이 들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상고시대 사람들은 이성으로 감정을 다스려 신피질을 택해 장수하였고 그 당시 사람들은 다스리지 못하고 고피질을 택해 일찍 죽었다는 것으로 놀랍게도 상고시대 즉, 창세기 사람들의 장수 상황을 정확히 성경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으로 도저히 밝히지 못하는 그 신비한 침술요법도 그 안에 담겨 있고 우주론,세계기후,지리,사회조성 체질 학,천문,별자리 보는 법..등 현시대 과학의 힘으로 도저히 풀지 못하는 놀라운 진리가 담겨 있는데 이상하게 작자가 미상이라는 것입니다.
그 저자를 찾으려고 그 시대의 인물을 총 망라했지만 역사적으로 그만한 책을 편찬 할 인물이 아예 없었습니다.
당시는 채륜이 종이를 발명하기 100 여년 전이라 문방사우가 갖추어지지 않았고 밤에 불도 밝히기 어렵고 교통도 불편했습니다.
그 시대 사람 중에 누군가가 앞서 나열한 미스테리한 사실들 뿐만 아니라 바다 속의 해초부터 광석,호랑이의 뼈까지 그 많은 약재들의 성분을 귀경에서 효능까지 누구에게 배울 수도 없고 분석할 장비도 없고 바다 속을 들어 갈 수도 없고 호랑이를 잡아 뼈를 먹고 광석을 가루를 내 먹고 그 깊은 산속의 모든 약초를 다 먹어보고 일일이 효과를 확인 할 수도 없었을 텐데 현대 과학도 감히 엄두를 못 내는 것을 확실히 밝혀 자신을 전혀 드러내지도 않고 아무도 모르게 흔적도 남기지 않고 기록하여 후세에 남겼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자신이 그 시대에 산다고 입장을 바꾸어 비교하면 더 확실히 판단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성경이 인류에 전하고자하는 핵심내용도 바로 그 사랑입니다.
최근 현대 과학이 침술요법의 효과가 그 신비한 경락에 자침하자 놀랍게도 엔돌핀이 생성되어 치료 된다는 사실을 밝혀 냈습니다.
그 엔돌핀의 놀라운 효과는 이미 의학적으로 확실히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성경처럼 글로 남긴 그 황제내경의 치료법도 같은 엔돌핀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편찬하셨다는 증거로 당시 인간들이 이성으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악을 일삼고 일찍 병이 들어 수명이 50세 이하로 단축되자 서양에는 예수를 보내시고 동양에는 황제내경을 내리셨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역사적으로도 그 황제내경이 예수탄생과 똑 같은 시기에 발행되었고 예수가 강조한 사랑을 하면 엔돌핀이 생성되니 치료 방법도 같다는 것으로 단순한 우연의 일치로는 볼 수가 없다는 것이며 더 나가 그 기록을 바탕으로 현대 과학이 약 성분을 일부 검사 해 보니 한치의 오차도 없다는 것입니다.
더 확실한 증거는 그 심오한 경지를 아직 현대의학이 밝히지 못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그 책은 보존이 잘 안 되어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는 것은 수백년 뒤 왕빙이 보고 기록한 극히 일부의 사본이라는 것인데 그것조차도 과학이 입증 못 할 경이로운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모두 보존 되었다면 모든 병을 치료하여 인류가 얼마던지 건강하게 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중풍을 완치시키는 곳으로 경희한방의료원이 가장 유명합니다.
현대의학이 아닌 바로 그 황제내경의 침술과 약 처방을 보다 확실히 사용하여 치료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현대의학이 뇌의 신비를 더 이상 밝힐 수 없자 뇌 전문 의과대학에서는 하나님과의 교류 기능을 인정하고 그 가능성을 교과서에 까지 기재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술한 대뇌의 세 피질들은 생성 과정을 면밀히 관찰 해 보고 도리어 진화를 입증 해 준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파충류인 뱀의 뇌에는 고피질만 있고 포유류인 일반 짐승들에게는 구피질이 더 추가되어 있으며 인간의 뇌에는 그 위에 신피질까지 더해 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태아 때 검사해 보니 착상시는 고피질만 있었는데 서서히 구피질이 자라나더니 출산 직전 신피질이 급격히 조성되면서 세상에 태어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메바서 부터 파충류 포유류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엄마뱃속에서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메바서부터 진화하여 조성되었다면 고피질이 착상시 부터 존재할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확실이 규명할 수가 없으니 믿기 어려운 설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장속심 심속신의 원리를 바탕으로 확실히 규명하여 믿을 수 있게 진리를 펼쳐 보이겠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위해 훌륭한 에덴동산을 만드셨습니다 만 아담은 곧 싫증을 느꼈습니다.
인간은 환경이 좋을수록 빨리 적응되고 곧 더 지루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적응 될 수록 더 좋은 것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기에 아담의 갈빗대로 하와를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아담과 화와가 사랑을 만끽하며 행복하게 살았지만 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자신들이 정말 행복한지를 모르고 있어 자체가 무의미하더라는 것입니다.
행복은 기대치와 비교로 이루어지는데 불행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선악과를 통해 사탄인 고피질을 계획적으로 만드셔서 선악을 조성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고피질을 택하여 미워하면 혈액이 허비되어 에너지 고갈로 고통이 따르게 하시고 신피질을 택하여 사랑하면 평안을 누리게 하셔서 서로 비교하여 그 사실을 최대한 빨리 인지하고 가급적 사랑하여 건강장수하며 마음껏 행복을 누리고 건전한 사회도 조성되게 안전대책까지 세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사탄으로 일컷는 파충류 뱀의 뇌에 존재하는 고피질은 진화가 아니라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을 때 생긴 원죄라 정자로 전달되어 착상 시부터 존재한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나 그 악한 본능을 선천적으로 지니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스스로의 재량으로 결정하게 주신 구피질은 인간 본성이라 육체와 함께 10개월 동안 서서히 자란 것입니다.
신피질은 하나님이 흙으로 아담을 다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셨던 것처럼 육체가 완성되어 세상으로 나갈 때 갖추어 주시므로 출산 직전 순간적으로 조성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태어나서부터 죽기까지 교육을 받게 조성하시고 성경을 만드시고 그 시대와 수준에 맞게율법을 가르치셔서 악을 절제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율법이 어려운 것이 결코 아니었지만 오랜 역사가 흐르면서 점점 지키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인간은 문명이 발달 될수록 보다 간단하고 편한 것만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석가와 공자를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와 중국에 같은 시기에 보내셔서 율법 보다 지키기 쉬운 자기 자신만 잘 다스려 선행을 하는 불교와 유교를 창출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것도 그 시대에는 맞았지만 그 후 수 백 년이 흘러 문명이 더 발달되자 자신이 도를 닦아 모든 것을 극복하여 해탈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도 엄청난 고난으로 느껴져 아무도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병마에 시달려 점점 더 단명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께서는 황제내경으로 만병을 치료하게 하시고 같은 시기에 예수를 보내셔서 인류를 위해 목숨을 버리게 하시면서까지 사랑을 선보이게 하신 것입니다.
보다 간단하게 마음가짐 하나로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인류를 구하시려고 사랑의 엔돌핀까지 하사하신 것입니다.
바야흐로 예수를 믿기만하면 인간이 누구나 건강 장수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가 물질이 개입되어 종교개혁을 단행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변질되고 타락하여 예수의 사랑보다 이름을 전하니 그 허구성이 점점 드러나 세상의 배척을 당하고 미디어시대가 돌입하면서 모두 과학을 좇아 사실상 참 기독교인은 1%도 안 남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쉬어도 그 사랑을 어떻게 현실에 적용시키냐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위하여 또 다른 특단의 조치를 취하셨습니다.
얼마 전 의학계가 그 신비한 능력의 엔돌핀 보다 무려 4,000 ~10,000 배의 위력이 있는 다이돌핀이라는 엄청난 물질이 우리 몸에서 생성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엔돌핀이 사랑할 때 웃을때 기쁠때 생성된다면 다이돌핀은 큰 사랑으로 감동을 받았을 때 생성됩니다.
불치의 병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하나님께 매달리다가 성령의 은사를 받고 고침을 받은 사람들을 주위에서 종종 봅니다.
이제 그 사건들이 더 이상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없는 미스테리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구할 때 하나님의 응답으로 놀라운 사랑을 몸소 체험하고 감격하여 감동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신피질을 통하여 다이돌핀을 내리시어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고칠 수 없는 수많은 불치의 병자들을 고쳐 주신 것입니다.
그 확실한 증거로 저도 그 다이돌핀을 직접 경험하여 사망 직전 살아났습니다.
폐가 다 망가져 목소리도 안 나오고 살아날 가망이 없어 오직 하나님께만 믿음으로 매달리자 아직 경험 해 보지 못한 황홀한 기분이 느껴지면서 폐뿐 아니라 심했던 무좀까지 일 순간에 사라져 완전히 몸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당시 병원에서 청진을 해 보고 의사들이 놀라 큰 엑스레이 촬영기를 끌고 와 찍어 보고 기적이 일어났다고 모여 회의까지 했습니다.
저에게 다이돌핀으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사명을 주셨지만 역시 인간이기에 확실히 믿지 못하자 하나님께서 손수 사망의 갈림길에서 직접 깨닫게 하시어 자신 있게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정말 이 글을 신뢰하실 수 있는 것은 이 장문의 글을 제가 허구로 남길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 이 건강법이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퍼져 많은 세상사람들에게 읽혀지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가 인류를 구하기 위해 보여 준 사랑을 하면 건강해 지는 것이 입증되었는데 무슨 방법으로 현실에 적용시키냐는 것입니다.
그 것이 정 하기 힘들면 신중하게 좋은 교회를 택하는 것도 한 방법은 될 것입니다.
세상의 비난을 받고는 있지만 진정한 교회는 바로 예수의 사랑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는 곳으로 아직 많은 교회들이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스로 할 수만 있다면 구지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하나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하여 두분께서 진정으로 사랑하셔서 장속심, 심속신의 원리로 엔돌핀과 다이돌핀을 생성시키시어 부인께서 암이 치료되시고 두분께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건강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