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약해서 항암치료가 어려울 듯 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몸이 너무 약해서 항암치료가 어려울 듯 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작성일 2014.11.27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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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암진단을 받았는데, 가뜩이나 체력이 약한데다 암때문인지 더 몸이 안좋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은 필요없어도 항암치료는 꼭 해야한다는데
두번 받고 나서 더 받을 엄두가 안날만큼 몸에서 견디지를 못하는 것 같네요
요양병원이라도 들어가야 할지...
주변에 알아보니 이런 저런 정보들이 많은데
병원에서도 그렇고 절대로 민간요법이나 이런건 하지 말래서 저도 정신을 차리고는 있습니다만
좀 몸에 무리 없이 치료가능한 방법은 없을까요?
대장암 2기랍니다


#몸이 너무 추울 때 #몸이 너무 피곤할 때 #몸이 너무 아파요 #몸이 너무 무거워요 #몸이 너무 피곤해요 #몸이 너무 가려워요 #몸이 너무 추워요 #몸이 너무 건조해요 #몸이 너무 힘들때 #몸이 너무 약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대장암 2기 진단이면 일단 수술부터 고려해야 하는데, 수술은 필요없어도 항암치료는 꼭 해야 한다니 앞뒤가 좀 이해되지 않습니다.

 

2기 이상이면 병원에서는 수술을 하더라도 항암은 꼭 해야 한다고 말하기는 합니다.

 

문제는 대장암에 항암치료가 별로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간혹 효과적인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초기에 효과를 많이 나타내는 경우이고, 초기에 효과가 별로 없는데 꾸준히 항암치료를 한다고 해서 효과가 나중에 나타나는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두 번 항암치료를 하셨고 체력이 안되어서 더이상 항암치료를 받기 어려우시면 항암치료를 그만 두시고 면역증강을 통한 항암치료법을 이용해 보시면 좋습니다.

 

면역세포가 활성화되어 항암력을 발휘하면 병원 항암치료제 보다 수십배에서 수백배 더 강한 항암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져 있어서 지금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항암연구는 면역을 증폭시켜 주는 약물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효과좋은 약은 나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까지 연구 결과 면역력을 증강시켜서 항암효과를 얻는 효과가 좋은 치료법은 한방면역치료법입니다. 

 

그리고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인체 환경을 바꾸어서 암세포가 살기 힘든 환경을 만들면 항암효과가 훨씬 더 증강됩니다. 

 

미국이나 선진국에서는 기존 의학에다가 식이요법, 한방치료법, 운동요법 등등을 다 결합해서 항암효과의 시너지를 높히는 통합암치료가 새로운 암치료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한의학이나 대체의학적인 방법을 통해 환자의 몸상태를 더 좋게 유지시키면서 항암효과도 얻는 치료를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사정과 틀린점은 외국에서는 한 병원에서 이런 치료법들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점이 장점이지요...

 

의사들이 효과가 입증된 치료법만 잘 선별해서 치료 메뉴얼을 제시하니 환자나 보호자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이리저리 헤메는 일이 없게 됩니다.    

 

우리나라 병원들은 정확한 정보를 주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무조건 다른 치료는 하면 안된다만 외치고 있을 뿐인데, 환자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을 뿐더러 나중에 상황이 나빠지면 전문가의 도움없이 그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소문만 믿고 환자 몸상태에 맞는지 아닌지도 잘 판별이 안되는 민간요법을 이것 저것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게 됩니다.

 

몸에 무리 없이 항암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치료법은 전문적인 한방치료법이 좋습니다. 

 

중국, 대만, 일본, 한국 등 전통적인 한의학이 살아있는 국가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한방치료법으로 면역력을 증강시켜서 면역세포의 항암력을 높히는 방법, 부작용 없는 천연 한약재 중 항암효과가 좋은 약초를 이용한 한방항암치료법이 많이 연구되어 왔고, 좋은 성과들이 많이 보고되어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한방치료법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소문만 믿고 하는 민간요법은 암의 종류나 환자의 몸상태, 체질을 살피지 못하고 한 두가지 약초를 이용하게 되므로 치료성과도 크게 기대할 수 없고, 부작용 위험도 커집니다.

 

전문적인 한의사를 찾아 진찰과 상담을 통해 몸 상황에 적합한 약재를 선별해서 면역증강치료와 항암치료효과를 얻으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암을 치료하는 아직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만병통치의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20대 청년과 80대 노인이 똑 같은 암에 걸렸다면 누가 더 예후가 불량할까요~?

보통 환자들에게 질문하면 대부분 면역이 약한 80대 노인이라고 답하지만 암은 일반 질병처럼 몸에 바이러스나 균이 침투한것이 아닙니다.

면역력이 도움이 안 되고 도리어 해롭다는 것입니다.

암은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아 정상 체세포가 포도당 공급 부재로 변형되어 치명적인 악성세포로 바뀐 것이기에 정상세포와 마찬가지로 포도당을 공급받아야 활성 화됩니다.

그러므로 20대 청년은 건강하여 포도당 공급이 원활하기에 곧 온몸으로 번지지만 80대 노인은 약하여 암이 잘 자라지 못합니다.

따라서 젊은 사람은 암 판정을 받으면  이미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번져 대부분 사망하지만 80대 노인은 암이 걸려도 자라지 못해 초기 상태라 자체로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별로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암세포로 포도당 공급을 차단하여 자라지 못하게 방사선 치료를 받지만 20대 청년을 80대 노인으로 만들어 암의 진행을 늦추는 방법일 뿐입니다.

따라서 그 치료를 받으면 정상세포에도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부인께서도 견디기 힘들어 하시는 것이고 대부분의 환자들도 머리가 빠지는 것입니다.


얼마전 현대의학이 침의 놀라운 효능을 알아냈습니다.

경락에 시침하자 신기하게도 엔돌핀이 생성되어 통증을 제거하고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경락이 무엇인지 무슨 역할을 하는지 그 신비로운 비밀을 아직 현대과학이 전혀 밝힐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한의학은 먼 옛날 황제내경이라는 신비한 책이 출판되어 생겨났습니다.

그 안에는 장속심,심속신이라는 놀라운 이치가 실려있습니다.

장속심은 모든 장부는 심장이 관리하여 심장이 약하면 몸은 건강해 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심속신은 그 중요한 심장은 신경이 관리하여 마음이 편해야 튼튼해 진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사랑을 하면 흡족하여 마음이 편해지고 미워하면 스트레스를 받아 괴로워 집니다.

결론적으로 장속심,심속신의 원리는 사랑하면 건강해지고 미워하면 허약해 진다는 것입니다.

바야흐로 과학이 발달되어 인간의 대뇌를 검사해보니 심리를 다스리는 고피질,구피질,신피질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고피질은 감정의 뇌로 미워할 때 조성되는 욕심,원망,시기,질투,분노,교만등 악한사고를 조성하고 행하게 하여 악인을 만듭니다.

신피질은 이성의 뇌로 사랑할 때 나타나는 친절,용서,기쁨,희망,긍정,감사등 선한 사고를 가지게 하고 실천시켜 의인이 되게 합니다.

구피질은 인간 본성으로 각자의 수준과 재량으로 고피질과 신피질 중 어느 한 쪽을 정할 권리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구피질이 감정의 뇌 고피질을 택하면 택할수록 본능대로 점점 더 악인이 되어 가는 것인데 이상하게 심장이 더 쇠약해져 몸이 병든다는 것입니다.

미워하면 자연히 불만이 생기고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는데 기이하게도 스트레스가 흡혈귀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얼마나 심하게 받았느냐에 따라 혈액을 무려 80%까지도 허비시켜 심장에 엄청난 무리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성의 뇌 신피질을 택하면 택할수록 점점 더 의인이 되어가는 것인데 신기하게 심장이 튼튼해져 몸도 따라 건강 해 진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혈액이 그대로 보존 될 뿐만아니라 신비로운 엔돌핀까지 생성되어 에너지가 넉넉하여 심장이 편히 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엔돌핀은 모르핀보다 300 배의 위력이 있어 모든 통증을 제거하고 피로를 회복하며 병균을 물리치고 암을 완치시키는 놀라운 효력이 의학적으로 확실히 밝혀졌습니다.

문명이 발달되지 않았던 그 옛날에 어떻게 알았는지 그 장속심, 심속신으로 사랑하면 건강장수하고 미워하면 허약단명한다는 진리를 세상에 전파했고 아울러 모든 인간은 자연적으로 태어나서부터 죽기까지 진리를 배우고 터득하여 이성의 뇌 신피질을 택 본능을 억제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심장에서 공급하는 인체 각 부위의 에너지 공급량은 소화기 25~30%,신장 20%,근육 20% ,피부및 기타장기15%이고 나머지는 대뇌로 갑니다.

이 에너지 공급 상태가 계속 정상적으로 유지만 된다면 늘 건강하여 병도 생기지 않고 늙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님과 같은 증상도 나타날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노역을 심하게 하면 누구나 극심한 피로를 느낍니다.

지나치게 에너지가 소비되어 심장이 전신으로 정상적인 에너지 공급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을 할 땐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놀면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으니 비축되어 점점 건강해져야 할 텐데 피곤이 쌓이기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평소 본능을 억제 못하고 감정대로 살아 부지불식간 고피질을 통해 에너지가 아깝게 허비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면을 깊게 취하고 나면 누구나 피곤이 싹 풀립니다.

잠 잘 때는 오감이 차단되어 감정이 없으므로 보존되어 다시 정상수치가 공급될 수 있어 회복된 것입니다.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 이유가 본능적으로 남을 미워하여 스트레스를 받아 에너지가 허비되어 심장이 모든 장부와 60조개나 되는 체세포에 정상 공급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로 소화불량을 단순한 소화기(위장,소장,대장)기능장애로 대부분 알고 있지만 엄밀히 따지면 그것도 심장 장애라는 것입니다.

위장이 튼튼하고 건장한 식욕 왕성한 사람도 식사 도중 폭노를 하면 급체를 합니다.

위장은 물론 소장의 길이도 자그마치 7~8m나 되어 소화 시 심장에서 혈액을 충분히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노하거나 신경을 쓰면 심장의 혈액이 대부분 고피질에서 허비되고 위와 장으로 공급될 혈액이 부족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영양 공급을 못 받아 마비가 됩니다.

이 현상이 체한 것입니다.

온전한 음식을 먹었어도 상했다고 하면 신경이 곤두서 고피질에서 모두 허비되어 거의 모두 배탈이 납니다.

그증거로 바보들은 식사를 아무리 많이 해도 더 나가 상한 음식을 복용해도 소화불량이 생기지 않지만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은 모두 소화불량으로 고생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어 보겠습니다.

입대한 아들이 첫 휴가를 나와 통닭이 먹고 싶다고 해 어머니는 상당히 먼 거리를 단숨에 달려가 사왔으나 전혀 숨이 안 가쁘고 힘도 안 들었습니다.

그런데 시집살이를 하도 시켜 미운 시어머니가 아들만 입이냐고 자기 것도 사오라 해 할 수 없이 다녀왔더니 호흡이 가빠져 아예 쓰러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왜 그럴 까요~?

환자들에게 질문하면 원래 무슨 일이든 하고 싶으면 힘이 안 들고 싫으면 힘이 든다고 합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만 왜 그런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같은 사람이 똑같은 거리를 달렸기에 다리에서 사용한 에너지 소비량은 자연법칙에 의거하면 다를 수가 없습니다.

근육은 평소 20%정도의 에너지를 사용하지만 달려갔다 왔으므로 3배인 60%를 사용했다고 가정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아들은 사랑하기에 신피질을 택한 상태로 달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피질은 혈액에너지를 허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당시 분위기 상 적어도 100% 이상의 엔돌핀이 생성 될 수 있다 추정 할 수 있으므로 보존된 심장의100%의 혈액에너지와 함께 200%이상의 에너지를 보유한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달리며 60%를 사용했어도 모두 엔돌핀이 감당하고도 아직140%에 달하는 에너지가 더 남아 있고 이산화탄소도 없어 숨도 안 차고 평상시 보다 힘이 넘친 것입니다.

하지만 미운 시어머니의 명령을 억지로 한 것은 분명 고피질을 택한 상태입니다.

신피질에서 엔돌핀을 전혀 생성시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정황상 고피질이 50%이상의 혈액에너지를 허비해 버린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총 에너지가 50% 이하 밖에 남지 않아 도저히 다리로60%를 공급 할 수가 없고 포도당이 허비 되면서 이산화탄소를 급 증가시켜 심장과 폐에 엄청난 무리를 가해 호흡곤란이 따르고 지쳐 쓰러질 정도가 된 것입니다.

사랑하면 엔돌핀이 생성되고 미워하면 에너지가 고갈 된다는 것이 입증되어 장속심 심속신의 원리를 확실히 증명한 사례입니다.

사랑을 하면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물론 병이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 나는 것도 모릅니다.

에너지가 보존 될 뿐 아니라 추가로 엔돌핀까지 생성되어 넘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누군가를 정말 사랑 할 수만 있다면 엔돌핀이 생성되어 혈액 대신 전신으로 공급되므로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것처럼 포도당 공급량이 줄어 암세포가 자라지 못합니다.

아울러 엔돌핀 자체의 강력한 항암 효과가 암세포를 죽이기까지 하므로 완치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사랑 할 수만 있다면 대장암 뿐만 아니라 그 어떤 건강에 대한 걱정도 아예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역사적으로 석가, 공자..등 모든 성인들이 당시 스승이나 책이 전혀 없어 배울 수 없었는데 그 진리를 어떻게 터득했는지 사랑을 근본으로 하는 선을 주창하고 가르쳤습니다.

특히 예수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면서 까지 서로 사랑하라 강조 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원수까지 사랑하라~ 등

왜 예수가 수없이 사랑을 거듭 강조했는지 깨닫게 하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분명 모든 인간에게 사랑을 알리고 가르쳐 엔돌핀으로 구원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뒷받침 해 주는 사례로 전술한 한의학의 원전 황제내경을 들 수 있습니다.

그 책은 성경처럼 둘로 나누어져 있는데 전편인 소문의 첫 장 상고천진론(上古天眞論)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습니다.

乃問於天師曰: 余聞上古之人, 春秋皆道百歳, 而動作不衰,今時之人, 年半百而動作皆衰者, 時世異耶, 將人失智耶

(황제가 천사에게 묻기를 옛날 상고시대 사람들은 백세가 넘어도 전혀 노쇠함이 없었는데 현시대 사람들은50세만 되면 늙고 병들어 죽으니 시대가 달라서인가 스스로 자신을 다스리지 못해서인가~?)

岐伯對曰:上古之人,  其知道者,  法於陰陽,  和於術數, 食飮有節, 起居有常, 不妄作勞, 故能形與神俱, 而盡終其天年, 度百歲乃去, 今時之人不然也, 以酒爲漿, 以妄爲常, 醉以入房, 以欲竭其情, 以耗散其眞, 不知持滿, 不時御神, 務快其心, 逆於生樂, 起居無節, 故半百而衰也.

(기백이 대답하기를 상고시대 사람들은 사랑을 알고 음양을 본받아 양생을 화합하였으며 모든 것을 이성으로 절제하였기에 천수를 누렸지만 현 시대 사람들은 망령되이 술에 취해 사랑도 없이 욕정으로 화합하고 본능대로 유쾌하게만 살려는 감정을 절제하지 못해 정기를 고갈시켜 50만 되면 늘고 병이 들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상고시대 사람들은 이성으로 감정을 다스려 신피질을 택해 장수하였고 그 당시 사람들은 다스리지 못하고 고피질을 택해 일찍 죽었다는 것으로 놀랍게도 상고시대 즉, 창세기 사람들의 장수 상황을 정확히 성경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으로 도저히 밝히지 못하는 그 신비한 침술요법도 그 안에 담겨 있고 우주론,세계기후,지리,사회조성 체질 학,천문,별자리 보는 법..등 현시대 과학의 힘으로 도저히 풀지 못하는 놀라운 진리가 담겨 있는데 이상하게 작자가 미상이라는 것입니다.

그 저자를 찾으려고 그 시대의 인물을 총 망라했지만 역사적으로 그만한 책을 편찬 할 인물이 아예 없었습니다.

당시는 채륜이 종이를 발명하기 100 여년 전이라 문방사우가 갖추어지지 않았고 밤에 불도 밝히기 어렵고 교통도 불편했습니다.

그 시대 사람 중에 누군가가 앞서 나열한 미스테리한 사실들 뿐만 아니라 바다 속의 해초부터 광석,호랑이의 뼈까지 그 많은 약재들의 성분을 귀경에서 효능까지 누구에게 배울 수도 없고 분석할 장비도 없고 바다 속을 들어 갈 수도 없고 호랑이를 잡아 뼈를 먹고 광석을 가루를 내 먹고 그 깊은 산속의 모든 약초를 다 먹어보고 일일이 효과를 확인 할 수도 없었을 텐데 현대 과학도 감히 엄두를 못 내는 것을 확실히 밝혀 자신을 전혀 드러내지도 않고 아무도 모르게 흔적도 남기지 않고 기록하여 후세에 남겼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자신이 그 시대에 산다고 입장을 바꾸어 비교하면 더 확실히 판단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성경이 인류에 전하고자하는 핵심내용도 바로 그 사랑입니다.

최근 현대 과학이 침술요법의 효과가 그 신비한 경락에 자침하자 놀랍게도 엔돌핀이 생성되어 치료 된다는 사실을 밝혀 냈습니다.

그 엔돌핀의 놀라운 효과는 이미 의학적으로 확실히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성경처럼 글로 남긴 그 황제내경의 치료법도 같은 엔돌핀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편찬하셨다는 증거로 당시 인간들이 이성으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악을 일삼고 일찍 병이 들어 수명이 50세 이하로 단축되자 서양에는 예수를 보내시고 동양에는 황제내경을 내리셨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역사적으로도 그 황제내경이 예수탄생과 똑 같은 시기에 발행되었고 예수가 강조한 사랑을 하면 엔돌핀이 생성되니 치료 방법도 같다는 것으로 단순한 우연의 일치로는 볼 수가 없다는 것이며 더 나가 그 기록을 바탕으로 현대 과학이 약 성분을 일부 검사 해 보니 한치의 오차도 없다는 것입니다. 

더 확실한 증거는 그 심오한 경지를 아직 현대의학이 밝히지 못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그 책은 보존이 잘 안 되어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는 것은 수백년 뒤 왕빙이 보고 기록한 극히 일부의 사본이라는 것인데 그것조차도 과학이 입증 못 할 경이로운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모두 보존 되었다면 모든 병을 치료하여 인류가 얼마던지 건강하게 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중풍을 완치시키는 곳으로 경희한방의료원이 가장 유명합니다.

현대의학이 아닌 바로 그 황제내경의 침술과 약 처방을 보다 확실히 사용하여 치료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현대의학이 뇌의 신비를 더 이상 밝힐 수 없자 뇌 전문 의과대학에서는 하나님과의 교류 기능을 인정하고 그 가능성을 교과서에 까지 기재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술한 대뇌의 세 피질들은 생성 과정을 면밀히 관찰 해 보고 도리어 진화를 입증 해 준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파충류인 뱀의 뇌에는 고피질만 있고 포유류인 일반 짐승들에게는 구피질이 더 추가되어 있으며 인간의 뇌에는 그 위에 신피질까지 더해 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태아 때 검사해 보니 착상시는 고피질만 있었는데 서서히 구피질이 자라나더니 출산 직전 신피질이 급격히 조성되면서 세상에 태어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메바서 부터 파충류 포유류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엄마뱃속에서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메바서부터 진화하여 조성되었다면 고피질이 착상시 부터 존재할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확실이 규명할 수가 없으니 믿기 어려운 설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장속심 심속신의 원리를 바탕으로 확실히 규명하여 믿을 수 있게 진리를 펼쳐 보이겠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위해 훌륭한 에덴동산을 만드셨습니다 만 아담은 곧 싫증을 느꼈습니다.

인간은 환경이 좋을수록 빨리 적응되고 곧 더 지루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적응 될 수록 더 좋은 것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기에 아담의 갈빗대로 하와를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아담과 화와가 사랑을 만끽하며 행복하게 살았지만 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자신들이 정말 행복한지를 모르고 있어 자체가 무의미하더라는 것입니다.

행복은 기대치와 비교로 이루어지는데 불행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선악과를 통해 사탄인 고피질을 계획적으로 만드셔서 선악을 조성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고피질을 택하여 미워하면 혈액이 허비되어 에너지 고갈로 고통이 따르게 하시고  신피질을 택하여 사랑하면 평안을 누리게 하셔서 서로 비교하여 그 사실을 최대한 빨리 인지하고 가급적 사랑하여 건강장수하며 마음껏 행복을 누리고 건전한 사회도 조성되게 안전대책까지 세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사탄으로 일컷는 파충류 뱀의 뇌에 존재하는 고피질은 진화가 아니라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을 때 생긴 원죄라 정자로 전달되어 착상 시부터 존재한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나 그 악한 본능을 선천적으로 지니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스스로의 재량으로 결정하게 주신 구피질은 인간 본성이라 육체와 함께 10개월 동안 서서히 자란 것입니다.

신피질은 하나님이 흙으로 아담을 다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셨던 것처럼 육체가 완성되어 세상으로 나갈 때 갖추어 주시므로 출산 직전 순간적으로 조성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태어나서부터 죽기까지 교육을 받게 조성하시고  성경을 만드시고 그 시대와 수준에 맞게율법을 가르치셔서 악을 절제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율법이 어려운 것이 결코 아니었지만 오랜 역사가 흐르면서 점점 지키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인간은 문명이 발달 될수록 보다 간단하고 편한 것만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석가와 공자를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와 중국에 같은 시기에 보내셔서 율법 보다 지키기 쉬운 자기 자신만 잘 다스려 선행을 하는 불교와 유교를 창출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것도 그 시대에는 맞았지만 그 후 수 백 년이 흘러 문명이 더 발달되자 자신이 도를 닦아 모든 것을 극복하여 해탈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도 엄청난 고난으로 느껴져 아무도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병마에 시달려 점점 더 단명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께서는 황제내경으로 만병을 치료하게 하시고 같은 시기에 예수를 보내셔서 인류를 위해 목숨을 버리게 하시면서까지 사랑을 선보이게 하신 것입니다.

보다 간단하게 마음가짐 하나로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인류를 구하시려고 사랑의 엔돌핀까지 하사하신 것입니다.

바야흐로 예수를 믿기만하면 인간이 누구나 건강 장수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가 물질이 개입되어 종교개혁을 단행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변질되고 타락하여 예수의 사랑보다 이름을 전하니 그 허구성이 점점 드러나 세상의 배척을 당하고 미디어시대가 돌입하면서 모두 과학을 좇아 사실상 참 기독교인은 1%도 안 남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쉬어도 그 사랑을 어떻게 현실에 적용시키냐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위하여 또 다른 특단의 조치를 취하셨습니다.  

얼마 전 의학계가 그 신비한 능력의 엔돌핀 보다 무려 4,000 ~10,000 배의 위력이 있는 다이돌핀이라는 엄청난 물질이 우리 몸에서 생성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엔돌핀이 사랑할 때 웃을때 기쁠때 생성된다면 다이돌핀은 큰 사랑으로 감동을 받았을 때 생성됩니다.

불치의 병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하나님께 매달리다가 성령의 은사를 받고 고침을 받은 사람들을 주위에서 종종 봅니다.

이제 그 사건들이 더 이상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없는 미스테리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구할 때 하나님의 응답으로 놀라운 사랑을 몸소 체험하고 감격하여 감동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신피질을 통하여 다이돌핀을 내리시어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고칠 수 없는 수많은 불치의 병자들을 고쳐 주신 것입니다.

그 확실한 증거로 저도 그 다이돌핀을 직접 경험하여 사망 직전 살아났습니다.

폐가 다 망가져 목소리도 안 나오고 살아날 가망이 없어 오직 하나님께만 믿음으로 매달리자 아직 경험 해 보지 못한 황홀한 기분이 느껴지면서 폐뿐 아니라 심했던 무좀까지 일 순간에 사라져 완전히 몸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당시 병원에서 청진을 해 보고 의사들이 놀라 큰 엑스레이 촬영기를 끌고 와 찍어 보고 기적이 일어났다고 모여 회의까지 했습니다.

저에게 다이돌핀으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사명을 주셨지만 역시 인간이기에 확실히 믿지 못하자 하나님께서 손수 사망의 갈림길에서 직접 깨닫게 하시어 자신 있게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정말 이 글을 신뢰하실 수 있는 것은 이 장문의 글을 제가 허구로 남길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 이 건강법이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퍼져 많은 세상사람들에게 읽혀지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가 인류를 구하기 위해 보여 준 사랑을 하면 건강해 지는 것이 입증되었는데 무슨 방법으로 현실에 적용시키냐는 것입니다.

그 것이 정 하기 힘들면 신중하게 좋은 교회를 택하는 것도 한 방법은 될 것입니다.

세상의 비난을 받고는 있지만 진정한 교회는 바로 예수의 사랑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는 곳으로 아직 많은 교회들이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스로 할 수만 있다면 구지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하나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하여 두분께서 진정으로 사랑하셔서 장속심, 심속신의 원리로 엔돌핀과 다이돌핀을 생성시키시어 부인께서 암이 치료되시고 두분께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건강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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