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비대칭과 턱틀어짐으로 생활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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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21세 여자입니다 먼저 글이 좀 길어질것같은데 죄송합니다 저는 입벌리고 자는편이고 턱이나 얼굴자체도 작고 구강구조가 작아서 입벌릴때도 크게 입을 못엽니다. 좀 간단히 요약해서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1. 초등학교 6학년경 어릴때부터 가던 단골 일반 치과에서
충치치료를 받다가 이빨교정 해야될것같다하여 교정 전문병원
추천을 받음(어릴때 사진 봤을때 부정교합 턱틀어짐 조짐이 보임)
2. 교정을 초등학교 6학년 가을 시기쯤 시작하였고
교정기간을 2년에서 빨리끝나면 1년9개월로 잡았으나
고무줄땡김의 아픔으로 제대로 못했고 교정기간이 늘어나며 치아위생관리도 소홀함으로 인해 교정중 치아가 많이 상하게되고
잇몸도 좀 많이내려앉게 됨 한80%쯤 됬을때 교정을 멈춤
3.유지장치를 받고서 한달만 짧게 끼고 말았으며 내원을 안함
4.신경치료 치아 3곳과 어금니가 녹아 금니를 끼우게되었음
5. 치아 아래 앞쪽 이빨은 안쪽에 고정철사가 있어 괜찮으나
다시 턱관절이든 이빨이든 다시틀어지는게 느껴짐
6. 무지외반증과 자신감이없어 고개숙이고다니고 학창시절
상처로 인해 턱을 괴거나 가리는 습관과 거북목 어깨선길이도
다름 걸음걸이 8자 왔다갔다 제대로 걷기 힘듬 척추도 좀
틀어진것같음 전체적으로 몸의 균형이나 밸런스가 맞지않아
걸어다닐때도 발목이 아프거나 가방을매면 자꾸 떨어진다거나
음식씹을때 불편하고 발음이 어눌하고 목소리가 작아서 잘
안들린다는 소리를 들음 또한 턱도들어지고 혀가 자꾸 이빨쪽에 닿아서 혀도 앞쪽으로 나온것같고 잘때도 불편하고 일생생활에서 턱관절이 불편하고 아픔
이렇게 쭉 써놓고 보니 제몸은....거의 뭐 제잘못도있긴하지만
종합병원이네요 한의원가서 사진다 찍어보고 침이랑 이것저것
개선하는 치료 비용 해보니 130 얼마정도 견적이 나왔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하네요ㅠㅠ 씹는것도 불편하고 걸을때도
이상하게 술취한사람처럼 걸으니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무섭기도하고 앞으로 자주 휘청여서 넘어질뻔한 적도 종종
있어요 치아가 관련되서그런지 머리도아프고..
신경치료 받았으니 이빨은 내이빨이 아닌부분도 있고 잇몸이
내려앉았기 때문에 재교정 받기도 무섭고 사랑니빼러
치과갈때도 그렇고 엑스레이 보면 턱길이 자체가 짧고 턱괴던
습관때문인지 모르지만 한쪽은 좀 남들에비해서 덜자랐데요
사랑니도 그래서 매복인데 빼는 난이도가 좀 높은편이라는
소리도 듣고 신경하고 밀접해있다네요 저는 어떻게해야될지
난감하네요 글이 길지만 진지하게 사람하나 살린다 치고
방법을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일단 비수술로하는거는
몸이나 다른부분은 그렇게하면되겠지만..얼굴자체는 골격이
뼈가 그런거라..그냥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 턱이틀어지니까
이빨이 혀를 약간 깨물게되요 제 의지도아닌데 ..여러모로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ㅠ 안좋은 생각도 많이하고
정말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수술도 고려해봐야되나요?
1. 초등학교 6학년경 어릴때부터 가던 단골 일반 치과에서
충치치료를 받다가 이빨교정 해야될것같다하여 교정 전문병원
추천을 받음(어릴때 사진 봤을때 부정교합 턱틀어짐 조짐이 보임)
2. 교정을 초등학교 6학년 가을 시기쯤 시작하였고
교정기간을 2년에서 빨리끝나면 1년9개월로 잡았으나
고무줄땡김의 아픔으로 제대로 못했고 교정기간이 늘어나며 치아위생관리도 소홀함으로 인해 교정중 치아가 많이 상하게되고
잇몸도 좀 많이내려앉게 됨 한80%쯤 됬을때 교정을 멈춤
3.유지장치를 받고서 한달만 짧게 끼고 말았으며 내원을 안함
4.신경치료 치아 3곳과 어금니가 녹아 금니를 끼우게되었음
5. 치아 아래 앞쪽 이빨은 안쪽에 고정철사가 있어 괜찮으나
다시 턱관절이든 이빨이든 다시틀어지는게 느껴짐
6. 무지외반증과 자신감이없어 고개숙이고다니고 학창시절
상처로 인해 턱을 괴거나 가리는 습관과 거북목 어깨선길이도
다름 걸음걸이 8자 왔다갔다 제대로 걷기 힘듬 척추도 좀
틀어진것같음 전체적으로 몸의 균형이나 밸런스가 맞지않아
걸어다닐때도 발목이 아프거나 가방을매면 자꾸 떨어진다거나
음식씹을때 불편하고 발음이 어눌하고 목소리가 작아서 잘
안들린다는 소리를 들음 또한 턱도들어지고 혀가 자꾸 이빨쪽에 닿아서 혀도 앞쪽으로 나온것같고 잘때도 불편하고 일생생활에서 턱관절이 불편하고 아픔
이렇게 쭉 써놓고 보니 제몸은....거의 뭐 제잘못도있긴하지만
종합병원이네요 한의원가서 사진다 찍어보고 침이랑 이것저것
개선하는 치료 비용 해보니 130 얼마정도 견적이 나왔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하네요ㅠㅠ 씹는것도 불편하고 걸을때도
이상하게 술취한사람처럼 걸으니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무섭기도하고 앞으로 자주 휘청여서 넘어질뻔한 적도 종종
있어요 치아가 관련되서그런지 머리도아프고..
신경치료 받았으니 이빨은 내이빨이 아닌부분도 있고 잇몸이
내려앉았기 때문에 재교정 받기도 무섭고 사랑니빼러
치과갈때도 그렇고 엑스레이 보면 턱길이 자체가 짧고 턱괴던
습관때문인지 모르지만 한쪽은 좀 남들에비해서 덜자랐데요
사랑니도 그래서 매복인데 빼는 난이도가 좀 높은편이라는
소리도 듣고 신경하고 밀접해있다네요 저는 어떻게해야될지
난감하네요 글이 길지만 진지하게 사람하나 살린다 치고
방법을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일단 비수술로하는거는
몸이나 다른부분은 그렇게하면되겠지만..얼굴자체는 골격이
뼈가 그런거라..그냥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 턱이틀어지니까
이빨이 혀를 약간 깨물게되요 제 의지도아닌데 ..여러모로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ㅠ 안좋은 생각도 많이하고
정말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수술도 고려해봐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