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9) 리트머스 소변 검사가 알카리 체질을 측정하는데 얼마나 정확한 건지요? 먹는 음식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지요?
답) 리트머스 소변 검사는 알카리 체질 여부를 측정하는데 굉장히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변 검사 시 색깔은 언제 측정하는지와 검사 전 먹은 음식,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식후 1시간45분부터 2시간 사이에 하시는 것입니다. 이때 2-3주간 같은 색깔이 계속 나오면 그 색깔이 자신의 체질이라고 보면 됩니다.
알카리 체질을 계속 유지할 경우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면서 재발 및 전이 확률을 낮출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재발 및 전이가 안된다고 장담할 수는 없기 때문에 너무 자신하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 알카리로 유지되더라도 암 세포들이 신체 곳곳에 박혀있어 언제 재발, 전이가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질문 10)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리트머스 검사 결과가 산성으로 나타나는지요?
답) 일반적으로 소변 검사 결과가 산성으로 나오는 경우는 ▲음식 먹은 직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경우, ▲설탕 등 단 음식을 먹은 경우 ▲음식 밸런스가 안 맞는 경우 등입니다.
다음은 OHP 암환우 집중 케어 패키지, 알파실, 강황환에 대한 질의 응답입니다.
질문 11) OHP 패키지를 복용하면 소변검사시 리트머스의 녹색이 얼마동안 유지되는지요?
답) 녹색이 유지되는 기간은 환우의 식습관 및 건강 상태에 따라 각각 다르며, 녹색이 유지되도록 매일매일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질문 12) OHP 패키지 섭취를 통한 성공사례는 얼마나 되는지요?
답) 환우의 입장에서는 완치된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어하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많은 분들이 OHP를 통해 도움을 받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한 순간의 방심이나 스트레스 등으로도 암이 재발될 수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암을 다스릴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질문 13) 아무리 좋은 것도 3개월이상 먹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박사님 제품도 바꿔줘야 하는 건가요? 오래 같은 제품을 먹으면 부작용이 있습니까?
답) 질문 자체가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말이니 무시해도 됩니다.
질문 14) 알파실을 섭취하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있고 어지럼증이 좋아진 거 같아요. 알파실 섭취만으로 알카리 체질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저는 알파실 섭취 후 소변검사 결과 7이 나오는데 알파실 섭취전에는 산성이었습니다.
답) 알파실은 염증 제거와 항암이 주효능이기 때문에 알파실 섭취만으로는 체질을 알카리로 만들 수 없습니다.
체질을 알카리로 만들기 위해서는 ▲항암스무디를 충분히 먹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고단백질 섭취를 하고
▲깊은 심호흡 운동 등이 뒤따라야 합니다.
질문 15) 일반 강황 또는 인도산 강황 90%인 강황환은 어떤가요?
답) 강황의 함량과 원산지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강황 속 암 및 염증을 치료할 수 있고 몸에 흡수가 잘되는 유효 성분의 순도가 더욱 중요합니다.
다음은 항암 스무디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암환우의 경우 더욱 많은 영양소 섭취가 필요합니다. 항암 스무디 재료중 구하기 힘든 것은 빼고 구할 수 있는 재료를 더 많이 넣으시길 바랍니다.
항암 스무디 재료 (하루 분량) : 브로컬리, 컬리 플라워, 샐러리, 케일, 홍당무, 냉동 베리류 각 1컵
키위 2개, 비트 1/3개, 잘익은 바나나 1개, 오개닉 라임 또는 오렌지 주스 등 약간의 액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