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항암 후 멍울

유방암 항암 후 멍울

작성일 2023.03.12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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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중음성 판정받고 6개월째 항암 중입니다.
항암을 하면서 멍울이 많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최근 들어서 다시 딱딱해지고 잘 만져지는데 이런 경우는 항암 효과가 없었던건가요?
당장 다음주 수술인데 후항암을 무조건 진행해야 하는 상황일지.. 완전 관해를 바라고 했던 항암인데 멍울이 아직도 잡히니 스트레스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암이 증상되지 않았다면 항암효과가 있는 것이며, 항암치료를 장기간 진행할 경우 내성으로 인해 치료효과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항암치료후유증을 줄이고 암세포의 추가발생을 억제시키는 관리에 관해서 답변드립니다.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항암치료 중에 구토, 오심, 탈모 등으로 발생하는 항암치료후증은,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항암약물로 인해서 정상세포들까지 손상되는 것이 원인이며,

암의 암세포도 손상된 세포의 유전자가 변형돼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암 치료 중에 세포의 건강관리로 손상되는 세포를 재생시켜주면, 항암치료후유증을 줄이고 건강을 회복하는데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암세포의 추가발생을 억제시켜서 암의 전이와 재발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포의 건강으로 유지되는 인체의 건강]​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과 면역기능은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의 건강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질환의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인체의 세포를 건강하게 해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인체의 세포는 뉴클레오타이드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포의 분열과 성장, 유지를 위한 필수물질은 RNA핵산이다. - 생명과학 지식백과]

RNA의 분열활동으로 유지되는 인체의 건강....​https://cafe.naver.com/drbiorna/448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암이 왜 발병하는지, 항암제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면

생존 어렵습니다. 잘못된 처방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암은 산소 부족으로 발생합니다.

이 부분 암 산소에 답이 있다 책에 잘 검증되어 있습니다.

항암제는 일단의 암세포를 죽이지만 몸속에 산소를 극심하게 부족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미세한 암에서 항암제 받으면 간 골수 폐 등에 암이 발병합니다(70% 내외)

만약 유방 암인데 항암제 받으면 폐암 간암 골수암 혹은 복막암이 발병합니다.

만약 선 항암제-수술 -후 항암제 받으면 생존 가능성 매우 낮아집니다.

이 논리를 모르면 억울한 일 당합니다.

다소 혼란스럽겠지만 이 부분 정리를 해야 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먼저 선생님의 건강이 하루 속히 좋아지시길 바라며 유방암에 대한 참고 사항을 알려드리니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수술, 항암 등 치료 후에도 재발, 전이를 막기 위해 각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먼저 유방암 환우에게 특별히 좋은 음식은 표고버섯 가루를 수시로 듬뿍 국이나 찌게에 넣어 드시고 항암 중인 경우에는 단백질 섭취가 매우 중요하니 하루 최소 계란 1개나 멸치가루, 소고기 수육을 드시고 충분한 영양소 섭취를 위해 항암 스무디를 드시는 것이 도움됩니다.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피자나 국수, 빵 등 밀가루 음식, 방부제가 들어간 음식, 구이류 등이며, 수술후에는 재발, 전이를 막기 위해 몸을 산성화 시킬 수 있는 음식을 철저히 피하고 암 세포가 잘 성장하지 못하는 알카리성 체질로 만드는데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암제 관련 미국 특허 10개를 비롯해 총 17개의 미국 특허 기록 보유자인 미국 대릭 김 박사님에 따르면 유방암, 난소암, 자궁암, 자궁경부암 등 여성암의 경우 유전자 검사(HER2) 검사를 받으시고 양성이면 암 제거 수술과 동시에 유방 복원술을 받는 것이 좋으며, 항암, 표적 치료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권하고 있습니다.

대릭 김 박사님은 수십년에 걸친 자신의 항암제 연구 및 임상 결과를 통해 항암, 항염, 면역력 증강, 간해독 등 4대 효능의 알파실이라는 제품을 개발해 암 환우 등 많은 사람들의 건강 회복에 도움주고 있는데요

대릭 김 박사님은 또한 수십년간의 암 치료제 연구 및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항암, 항염, 면역력 증강, 간해독 등 4대 효능을 가진 알파실과 이라는 제품을 개발한 바 있습니다.

대릭 김 박사님은 또 알파실과 성분과 함량은 같지만 저순도 제품인 뉴로자인이라는 제품을 만들어 캐나다 식약청으로부터 의약품 승인을 받은 바 있어 간접적으로나마 알파실의 뛰어난 효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대릭 김 박사님은 또한 최단기간내 암환우들의 건강 회복을 돕고, 항암을 할 경우 항암 부작용을 최소화시켜주는 '암환우 집중 케어 패키지(OHP)'를 개발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주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의 '아미넥스건강TV'에는 암의 원인과 다스리는 방법, 암과 관련해 잘못 알려진 내용 등을 비롯해 많은 건강 관련 자료가 올라가 있으니 잘 들어보시면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암의 치료와 면역력 회복에 도움되는 제품을 찾는다면 암 전문가가 만든 알파실, OHP 패키지 제품과 다른 시중의 제품들을 잘 비교해 보시고 가장 신뢰할만한 제품으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대릭 김 박사님과 유방암 환우와의 묻고 답하기 내용이니 참고하세요.

질문 1) 저의 경우 유방암 2기초, 호르몬 양성반응이며 수술 후 항암 및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았습니다. 체질을 알카리로 바꾸면 재발이나 전이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지요?

답) 호르몬 양성 반응이 나온 경우 재발 및 전이 확률을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안타까운 말씀이지만 유방과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입니다.

체질을 알카리로 유지할 경우 재발 및 전이 확률을 낮추고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지만 반드시 재발 및 전이가 안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질문 2) 타목시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타목시펜을 먹지 않아도 알카리 체질만 유지하면 재발과 전이 없이 암을 다스릴 수 있는지요?

답) 타목시펜 복용에 대해 부작용 및 일부 환우에게만 도움되는 등 이유로 인해 개인적으로는 반대하지만 복용 여부는 환우가 최종 결정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타목시펜 복용으로 효과를 보고 못보고는 개개인의 ‘복불복’입니다.

질문 3) 트랜스퍼 팩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답) 트랜스퍼 팩터는 영양실조에 걸린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영양제이지 항암 효과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질문 4) 한국은 비타민 주사를 맞는 환우도 많더라구요. 보통 3기~4기 환우들 같습니다. 비타민을 주사로 맞는 것과 입으로 먹는 것 중 어느 것이 도움됩니까?

답) 비타민 주사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피로 회복에 도움될 수 있지만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암의 경우 몸 상태를 더욱 산성화시켜 암을 갑자기 확 커지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비타민C는 가루나 알약으로 드셔야 항산화가 필요한 신체 부위에서 흡수되고 남는 것은 배출됩니다. 비타민 주사는 피하시고 반드시 입으로 섭취하세요.

질문 5) 비타민을 안 먹어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 종합비타민을 말씀하는 것이라면 장기간에 걸쳐 먹을수록 간에 부담을 주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4~5일에 1알 정도는 괜찮습니다.

질문 6) 잔존 암을 분해해 사라지게 하는 것이 있나요? 잔존 암을 없애버리고 싶은 욕심이 납니다.

A) 잔존 암을 분해해 사라지게 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말입니다. 암 세포는 면역력이 강할 때 성장을 못하고 죽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가 답입니다. 암은 공존하며 다스려야 합니다.

질문 7) 하루 2끼 식이요법은 어떤가요? NK 면역세포는 하루 종일 배불러 있으면 정상세포가 소화시키는 일을 하기에 바쁘고 아픈 곳을 치유하는 시간이 없어서 치유능력이 떨어진다고 책에서 봤는데 맞는 말인가요? ​NK세포가 가장 좋아하고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이 있다면요?

​답) 하루 두끼만 먹으면 폭식하는 경우도 있어 적게 자주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NK 면역세포 활성화에 가장 좋은 것은 스트레스를 받는 격렬한 운동보다는 깊은 심호흡 운동을 하면서 걷는 운동이 가장 좋습니다.

질문 8) 암 조직이 단백질 덩어리라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답) 사람 몸 전체가 단백질 덩어리입니다. 암은 단백질이 잘못되어 생기는 것입니다. 어떤 맥락에서 이야기 하시는지 파악을 잘 하셔야 합니다.

다음은 리트머스 소변 검사 관련 사항입니다. 위암, 대장암, 췌장암 등 장기에 암이 있는 경우 리트머스 소변 검사 결과는 대부분 4~5이며. 장기에서 멀리 떨어진 피부암, 유방암 등은 소변 검사 결과가 다소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질문 9) 리트머스 소변 검사가 알카리 체질을 측정하는데 얼마나 정확한 건지요? 먹는 음식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지요?

답) 리트머스 소변 검사는 알카리 체질 여부를 측정하는데 굉장히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변 검사 시 색깔은 언제 측정하는지와 검사 전 먹은 음식,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식후 1시간45분부터 2시간 사이에 하시는 것입니다. 이때 2-3주간 같은 색깔이 계속 나오면 그 색깔이 자신의 체질이라고 보면 됩니다.

알카리 체질을 계속 유지할 경우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면서 재발 및 전이 확률을 낮출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재발 및 전이가 안된다고 장담할 수는 없기 때문에 너무 자신하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 알카리로 유지되더라도 암 세포들이 신체 곳곳에 박혀있어 언제 재발, 전이가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질문 10)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리트머스 검사 결과가 산성으로 나타나는지요?

​답) 일반적으로 소변 검사 결과가 산성으로 나오는 경우는 ▲음식 먹은 직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경우, ▲설탕 등 단 음식을 먹은 경우 ▲음식 밸런스가 안 맞는 경우 등입니다.

다음은 OHP 암환우 집중 케어 패키지, 알파실, 강황환에 대한 질의 응답입니다.

질문 11) OHP 패키지를 복용하면 소변검사시 리트머스의 녹색이 얼마동안 유지되는지요?

답) 녹색이 유지되는 기간은 환우의 식습관 및 건강 상태에 따라 각각 다르며, 녹색이 유지되도록 매일매일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질문 12) OHP 패키지 섭취를 통한 성공사례는 얼마나 되는지요?

답) 환우의 입장에서는 완치된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어하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많은 분들이 OHP를 통해 도움을 받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한 순간의 방심이나 스트레스 등으로도 암이 재발될 수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암을 다스릴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질문 13) 아무리 좋은 것도 3개월이상 먹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박사님 제품도 바꿔줘야 하는 건가요? 오래 같은 제품을 먹으면 부작용이 있습니까?

답) 질문 자체가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말이니 무시해도 됩니다.

질문 14) 알파실을 섭취하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있고 어지럼증이 좋아진 거 같아요. 알파실 섭취만으로 알카리 체질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저는 알파실 섭취 후 소변검사 결과 7이 나오는데 알파실 섭취전에는 산성이었습니다.

​답) 알파실은 염증 제거와 항암이 주효능이기 때문에 알파실 섭취만으로는 체질을 알카리로 만들 수 없습니다.

체질을 알카리로 만들기 위해서는 ▲항암스무디를 충분히 먹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고단백질 섭취를 하고

▲깊은 심호흡 운동 등이 뒤따라야 합니다.

질문 15) 일반 강황 또는 인도산 강황 90%인 강황환은 어떤가요?

답) 강황의 함량과 원산지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강황 속 암 및 염증을 치료할 수 있고 몸에 흡수가 잘되는 유효 성분의 순도가 더욱 중요합니다.

다음은 항암 스무디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암환우의 경우 더욱 많은 영양소 섭취가 필요합니다. 항암 스무디 재료중 구하기 힘든 것은 빼고 구할 수 있는 재료를 더 많이 넣으시길 바랍니다.

항암 스무디 재료 (하루 분량) : 브로컬리, 컬리 플라워, 샐러리, 케일, 홍당무, 냉동 베리류 각 1컵

키위 2개, 비트 1/3개, 잘익은 바나나 1개, 오개닉 라임 또는 오렌지 주스 등 약간의 액체

질문 16) 항암 스무디는 식전 식후 언제 먹어야 좋은가요? 아침 공복에 먹어도 되는지요?

답) 항암 스무디는 식전이나 식후 언제든지 드셔도 됩니다. 아침 공복에 드실 경우 항암스무디에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변을 빨리 보실 수 있습니다 (변비에 특히 좋음).

질문 17) 녹즙과 스무디를 비교한다면 어느 것이 더 좋은지요? 한국의 암 환우들은 대부분 녹즙을 먹더라구요

​답) 당연히 항암 스무디가 좋습니다. 녹즙은 암 환우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거의 걸러내기 때문에 암 환우들은 녹즙을 피하셔야 합니다.

다음은 단백질 섭취, 버섯 속 세슘, 알카리수, 몸무게 변화 등 기타 내용입니다.

질문 18) 현재 고기는 전혀 안 먹고 단백질 보충으로 계란과 굼벵이 분말을 일주일씩 교대로 먹고 있습니다.

소고기 수육은 괜찮다고 하셨는데도 음식에 대한 불신 때문에 못 먹겠어요. 자연 방생해서 천연으로 먹고 크는 닭고기는 어떤가요?

​A) 항생제를 쓰지 않고 오개닉 닭고기는 괜찮습니다.

질문 19) 국산 표고버섯에는 방사선물질 세슘이 농축되어 있다며 먹지 말라는 환우분들이 많은데 피하는게 좋을까요? 차가버섯은 어떻습니까?

답: ​국산 표고 버섯에 세슘이 흡수되어 피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버섯에 쌓이는 세슘의 양이 암 환우에 해가 될 정도로 많지 않기 때문에 유기농 표고 버섯의 경우는 드셔도 됩니다. 차가 버섯은 비싼 가격에 비해 항암 효과는 높지 않지만

경제적인 여유가 되시면 드셔도 됩니다.

질문 20) 암 환우에게 알카리수가 좋다는데 맞는지요?

A) 반드시 알카리수가 아니어도 관계가 없으며 정수물 등 기본적으로 오염되지 않은 물이면 모두 괜찮습니다. 미네랄이 조금 들어 있으면 좀 더 좋습니다.

질문 21) 제가 평소 몸무게가 60~63kg였다가 지금 53~54kg를 유지하고 있는데 살이 빠지다보니 피부잡티나 주름이 심해요. 팍삭 늙은듯하여 심리적으로 별로 좋지 않아요. 피부과 주름 시술을 해도 되는지요?

피부톤 치료하는 레이저시술은 어떤가요?

A) 말씀하신 사항은 노화와 관련된 것으로 수술은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물을 평소보다 많이 마시는게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질문 22) 체중이 늘어나면 안 좋은가요? 현재 163cm 53kg인데 주위에서 몸무게를 조금

찌우라고 말을 많이 들어서요.

​A) 갑작스런 체중 증가 또는 감소는 좋지 않지만 그것만 빼면 관계 없습니다.

질문 23) 식사후 30분후에 물을 먹어야 좋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식사도중 비타민과 알파씰을 먹는데 물을 안 마실수가 없네요

A)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말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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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의학박사로 구성된 연구진으로서 항암, 면역제제를 연구하며, 암관련 질문에만 답변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멍울이 잡힌다고 해서 반드시 유방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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